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언론이 썩어가는걸 신문을 보면 알수 있겠군

지들이 무슨 언론인 줄 알아!

걸레

내가 한때 니네 힘실어주자고 구독에도 서명하고 독자의견도 투고했던 내 손가락을 부러트리고 싶다 이 돈없는 좃중동 한걸레 색히들아 ��!!

홀대 보도하라고 돈받았겠죠.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한때 한겨레, 경향 이따위 신문이 이미 타락한 조선일보, 중앙일보의 대체제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습니다만,

아 어머나 세상에나~ 돈 못번 조중동이드라구요...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더니.. 온갖 진보매체라며 생색은 다 내드만 구역질 나는 기사를 언론입네 떠드는게 아주...그냥... 에혀 그냥 다 서해바다에 빠져 뒤졌으면.

한겨레 창립 멤버들은 다 사라졌고 퇘지들이 끼어들어 페미 기레기 후장질하고 있고 인권팔이
가난뱅이 조중동 노릇하죠

대놓고 저주를 퍼부으면서 후원 해달라고 팝업 출력함... 가증스러움...

꼴에 진보 자랑질까지 ㅡ ㅡ

조중동과 같이 폐간해야...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동아일보 해직기자들은 은퇴할 시기가 지났고,
한화의 나팔수를 노릇을 하다가 독립언론의 자긍심을 가졌던 기자들이 은퇴할 시기가 지났고

이제 메이저 매국 언론사 못 들어간 매국노 지원자들이 모인 곳.
한겨레는 조국 사태 때 고참들이 좀 작작하라고 했더니, 젊은 기자놈들이 안 하면 검찰 꿀 못 빤다며 치받았다지?

뭐든 고이면 썩는 법이긴 하지. 문제는 지들이 썩은내 풀풀 풍기는 바닥에 토 닦은 걸래같은 냄새가 나는데도

자정작용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고 국민의 비판을 비난으로 받아들이는 옹졸한 마음까지 가지고 있으니

우리나라 언론은 보수지던 진보지던 재활용이 불가능하다.

자국 대통령이 망하길 바라는 대한민국 언론들.... 쪽팔리다..

한결레 이제는 별 기대도 없습니다 그냥 무관심이죠

그나마 1꼭지 기사는 갓재명이라 지랄 중 다행이네요 ;;

한걸레 새끼들
창간할때 뭔라고 씨부린거 다 기억한다.
그거 믿고 정기구독 해줬더니
배고픈 조중동이 �映립�...

한겨례 언제는 좋아했었지만
ㅎㅎㅎ 이제는 종이도 아까움.

걸레같은 새끼들

후레자식들

돈없는 조중동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