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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이 남자일 땐 '남자' 카테고리로 세상남자 다 싸잡아 얘기하고
대상이 여자일 땐 '일부' 혹은 '흉자'로 구분해서 얘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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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들이 애 있는 남자 싫어하는 거랑 같아.
자기 애를 버린 남자 << 애 없는 남자니?

니들도 애엄마인데. 애를 죽인 거 뿐이자나..
자기애 버린 놈이랑 자기애 죽 인년이랑 어울려 보이긴 하네.
애 띤년은 애 버린 놈이랑 사귀면 아무 말 안 해.

깨 놓고 말해서
미친년이지
자기 가방에 쓰레기 집어넣으려고 해도 발광하면서
자기 뱃속에 애 집어넣으려는데 왜 가만있어?
미친년들 남 탓 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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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도 명품백에 스크래치 나면 안 살 거면서
지들도 음식점 가서 맛이 이상하면 항의할 거면서

결국 정상이 아닌 상태 자체에서 그 가치가 반감되고 감가되는 건 자명한 이치인데 저런 병신 소리를 하는 것 자체가 지능이 낮다는 의미일 듯... 그럼 남자가 이 여자 저여자 임신시키고 다니면 좋아할 여자가 있을까?

애는 낙태하고 인권이 없다하면서.. 무슨 실리콘 인형에 인권을 부여하는데 ㅡㅡ 제정신일리가 있나

중고ㅂㅈ는 용서해도 중고ㅈㄱ은 좀...

임신을 할만큼 많은 관계를 했고 낙태를 할만큼 무책임하다..? 피임을 안했고 성병에 대한 대책이 없었다고 생각되어서 그런거아닐까요.

아기는 인권이 없고
실리콘 인형은 인권이 있다고 믿는 여자들

음 뭔가 남여차이랄까.. 여자들은 친한애들끼리 스킨쉽도하고 팔짱끼고다니는데
남자들끼리 (게이빼고) 그런짓안하죠 같은남자를 더럽다고생각하는 경향이있음
물론 여자가 한남자만 만날수는 없는건데
낙태는 다른남자를 탔다는 빼박캔트...라서 막연한추측과 확신의 차이

뭘 그리 이유를 줄줄 달어 번거롭게.
낙태? 살인이잖아?

남의 애 임신했다가 지운 여자를 싫어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게 유부남이 총각행세 하는거랑 뭐가 다름

낙태가 남자여자 가릴 얘기인가?
인간으로 태어나 인간으로 태어날 태아의 생명을 소중히 생각하는게 당연한거지
인류애라고는 눈곱만큼도 없고 휴머니즘은 개나줘버린 우동사리들이 나랑 같은 시대 같은 나라에서 살고 았다는것만으로도 개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