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짤이 필요합니다 마스터

그분은 전임 교황인 베네딕토 16세 성하 이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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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빤스, 돈빤스 생각나네요 ㅋ

성령의 본체 ~

저게 성령의 본체라면 그 성령이 따르는 신은 악마일겁니다

얘가 한기총 총잰데 얘가 총재된 후에 사람들 다빠지고 지혼자 남았는데도 혼자서 한기총 총재 명패달고 ㅋㅋ 이게 한국 기독교의 현실임

크으 멘트들이 하나같이 간지난다.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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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 최고. 신은 그리 쪼잔하지 않아요

???
저거 천주교 내부에서 더 발광했습니다.
애초에 타켓이 명확했죠.

??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해요.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보수파에게 큰 반대를 받아왔습니다.
동시에 교황청의 치부, 바티칸의 불편한 진실을 개혁하고자 노력해왔죠.
요컨데 바티칸이 마피아들의 돈세탁 창구로 이용되왔음을 언론에 밝히며 자성과 개혁을 촉구했죠.

거짓말하면 안되죠

개소리도 적당히

ㅡㅡㅋㅋ 먼 개소리죠...??

우린 그렇적 없는데..

개신교 누가 어떻게 발광했죠?

아 교황님도 패드립도 못참지!!ㅋㅋㅋ

비교를 하려면 상식적으로 합시다.
기독교 사람들도 비난하고 사이비로 단정하는 대상들이라면
정상적인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또한 천주교 교황의 말도 정상이 아닙니다.
기독교는 성경에 기록된 진리이신 예수님 말씀만을
순종하는 믿음을 바탕으로 합니다.
천주교 교황의 저런 말은 듣기 좋은 무해무득한 사람의 생각일 뿐이지
성경에서 말씀하는 진리가 아니기 때문에 거짓입니다.
교황의 거짓 선동에 속지 마십시요.

님 말씀은 사기를 치고 갑질을 부리며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이라도 기독교 신자라면 신을 안 믿는 사람보다는 낫다는 말씀이죠?
그리고 기독교인이라면 부모님에게 쌍욕을 박더라도 신경 안 쓰실 건가요?

상황에 따라 다 다를 것입니다.
마이크로 닷 부모처럼 자식이 나서서
부모 때문에 당한 피해자들의 피해를 보상하고
사죄해야 하는 상황도 있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피해자의 마음을 상하지 않도록
그가 받은 피해를 철저히 보상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교황은 정상적이지 않은 상황, 극단적인 상황을 두고
일반화함으로 선동과 모략처럼
진리를 비상식적으로 몰아가려는 의도를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말씀은 옳아요.
성경에 있는 말씀들이요.
하지만 흔히 말하는 우리나라 기독교인들은 그 성경의 말씀을 따르지 않더라고요.
잘못된 걸 아시면서 나서는 사람들 없잖아요.
기독교인들이 흔히 말하는 사이비 목사들이요?
우리나라 기독교를 이끌어가는 목사들부터가 단합해서 해당 목사들을 파문하지 않습니다.
돈만 내면 목사 인수도 가능하고, 거기다 세습?
이거 불가능 아닌가요?
왜 우리나라 기독교인들은 그걸 바로 잡을 생각 안 할까요?
기독교 이름을 더럽히는 사이비 종교들을 앞장서서 잘라내면 좋을텐데요.
그런 말이 있습니다.
제가 정말 참된 기독교인이라면 선도하러 다닐 시간에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는 사람들을 징치하겠습니다.
그게 선교하는 것보다 더 신도들을 많이 끌어모을 수 있어요.

타락한 가라지들을 보면서 사람들이 상처받고 실망하는 모습을 보면
기독교인이 더욱 안타깝고 답답한 마음일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통해 이것이 세상 끝날까지
어쩔 수 없는 현실임을 인정해야할지 모릅니다.
새롭게 구원 받는 분들이 더욱 어려운 현실 속에서
예수님을 만나야 하는지 모릅니다.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 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마13:27~30

복음전파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시나 봅니다?

복음전파는 당신처럼 예수를 믿으라고 아갈질이나 하는게 아니고
예수께서는 행하지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 하셨습니다.
무엇을 행하냐? 몸소 선을 행하면 많은 사람들이 감동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터넷에서 개소리 그만하고 나가서 선행이나 베푸세요

지금 당신은 아갈질만 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기독교에 대한 반감을 안겨주고 있으므로 당신은 크리스천인척하는 사탄
지옥에 떨어질겁니다

그 유명한 성경원리주의자네요.

이슬람 원리주의자와 쌍벽

규정하는데 지키지 않는 교인이 태반이 넘는데 교단에서는 아무런 행동을 취할생각이 없나요?

풉......

역시 .. 대단하신 분입니다 교황님은
이런 사람도 포용하라고 하셧으니

천국과 지옥에서 유일하게 효력을 갖는 것은
진리이신 예수님 말씀뿐입니다.
타종교를 존중하라는 말은
교황이 사람들을 지옥으로 가도록 부추기는 말과 같습니다.

그 말을 들으니 과연 유일신인 하느님께서 그 정도로 인간은 생각하신다면
차라리 양심에 따라 바르게 살다 죽어서 지옥으로 가라고 하신다면 지옥으로 가겠습니다.
나와 같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지옥이라면 그렇게 나쁘지 않을거같네요

교황한테 뭐라 하지말고 우리나라에 있는전빤스 등등 그런새끼들한테 지금한말 해보시죠?
당장 전빤스가 하나님 나한테 죽어라고 하는말은 어떤가요?

[블링크]님/ 절대로 지옥을 간다는 생각은 하지도 마시기 바랍니다.
교황의 말을 들어도 판단이 서겠지만
기독교 이단의 사상과 다를바가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천주교 교인이라면 기독교로 바꾸지 않는 한 자동으로 지옥에 가겠지만
진리를 조목 조목 따져 보셔서 천주교를 속히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협박하는 자는 더 이상 기독교인도 아니고
가룟 유다도 부끄러워할 쩡도로 마귀의 종노릇하는 자라고 믿습니다.

�Wㅅㄲ 하나님 퍽유!

마귀의 종노릇이라니..
성경 좀 제대로 읽어보세요.. 인간을 죽인건 마귀가 아니고 당신이 말하는 하나님이란걸 모르겟나요?
당신말대로 성경이 진리이고 사실이라면 우리 인간 입장에서 진짜 악마는 하나님입니다.
마귀와 하나님 누가 인간을 학살하고 떼살하고 심지어 가족들까지 죽이게 만드는지 잘 좀 읽어보세요
븅신같이 그냥 믿고 따르란다고 사랑의 하나님이란 프레임을 씌우니 진짜 하나님이 사랑인것처럼 쇄뇌를 당해버리셔서 이게 뭔말인지도 이해못하고 반감만 가질테지만...
세상의 최악은 종교중의 기독교..그중의 최고 악마는 당신이 사랑이라 착각하는 그 여호와 그 말종입니다.

아직까지 천국이니 지옥이니 따지는거 보니 당신도 개후루꾸같은데..
정 그 믿음이 진짜라 여겨진다면,, 르네상스가 뭔지 모른다해도 제발 단테 신곡시대에 머무르지 말고 변해가는 현대기독교라도 따라가보세요 제발...

나는 익명/ 님
이 시간까지 잠을 못잔 이유일지 모릅니다.
예수님 말씀에 이미 심판을 받은 사람들이 있다고 하셨는데
절대로 그런 사람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악령에 장악되어 장위동 일가족 살해 후
암매장한 사형수가 실제로 겪었던 실화입니다.
어떻게 지옥에서 천국으로 바뀐 운명이 되었는지 의미 있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나는 익명]님을 사랑하시며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아 영생 복락을 누리시기 원하십니다.

https://youtu.be/tANNvD_002A?t=799

개독교가 왜 개독 소리 듣는지 아세요 ???

[스마노프님]
지옥에 가게 될 사람들 때문일 것입니다.
물론 엉터리 거짓 신자들도 성경 말씀에 따라 방치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이 진짜 기독교인의 모습인 것처럼 사람들을 선동하는
끝까지 구원 받을 수 없는 사람들, 성경에 따르면
이미 심판 받은 자들이 하나님을 훼방한 결과이기도 합니다.
어떤 분들은 그런 악령에서 사로 잡혀 벗어날 수 없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라도 알려주어야 하는 것은
혹시 하나님을 만나야하는 사람들에게 힌트가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짝퉁이 오리지날천주교한테 지옥간다고 하네?ㅋㅋㅋㅋㅋ

와 세상에

마르틴 루터가 관뚜껑 차고 땅속에서 뛰쳐나올 소리를 아주 당당하게 말씀하시는군요?

마르틴 루터가 개신교를 만들었을 당시, 카톨릭 내부의 부당함들과 교리의 해석에 대한 불합리등을 지적하고 나왔습니다

그 어느 누구도 카톨릭을 이단이라 한 적 없습니다

카톨릭더러 이단이라 하는건 개독이라 불리우는 집단 외에는 없습니다

성경을 보셨고 공부를 하셨다면 좀 더 열심히 해보시는건 어떻겠습니까?

에휴

존칭도 아깝다

그럼 대한민국의 예수꾼 새끼들 거의 다가 마귀의 종노릇하는 것들이란 말인데.

예수 믿는 것들 태반이 마귀의 종이면

댁들이 믿는 것이 예수요? 마귀요?

다른 것을 존중하는 것이 왜 지옥으로 가도록 부추기는 말과 같은건가요?
그게 어떻게 성경적으로 문제가 되는 걸까요?
그리고 천주교가 이단이라는 이유는요?


비판치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러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 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누 6:37-38)

예수님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14:6

하나님은 양심이 길이라고 말씀하시지 않았고
양심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아버지께로 올 수 있다고 말씀하시지 않았지만
교황은 양심을 따라 살기만 해도 아버지께 갈 수 있다고 말하기 때문에
거짓의 아비, 마귀와 같은 통속이라는 것입니다.

순진하고 무지한 사람을 꾀어 지옥불에 떨어뜨리는
진리가 아닌 종교를 어떻게 존중하고 인정할 수 있겠습니까?

인생을 예수님이 모퉁이 돌 되는 건물로 만들어야 견고하게 바로 설 수 있는데
양심을 모퉁이 돌로 삼을 수 있겠습니까?

인생을 살면서 사람은 누구나 도움이 필요합니다.
하나님만이 진정한 도움이 되시는 분이시고
그 도움이 얼마나 놀라운데
하나님께 자기도 도움을 받지 않으면서 남도 도움을 받지 못하도록 
막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래서 안타까운 마음에 호소하는 것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개신교자였던 사람으로 너무 답답해서 댓글 남겼습니다.
바울도 아테네에가서 당시 우상을 숭배했던 사람들에게 종교성이 강한거 같다고 존중해주며 설교를 하였습니다.
심지어 그 시대에도 예수님을 믿게 하려고, 즉 전도하려고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을 존중하며, 예수님의 품으로 이끌어 들이려고 노력을했는데,

지금의 개신교를보면 구약시대 사람들처럼 독불장군으로 다른종교를 믿는 사람을 훈계하고 가르치기만 하려는 성향이 너무 강합니다.

그렇기에 설문조사 등에서 성직자 중 목사가 제일 선호하는 비중이 낮은 것이구요.

위의 댓글에서도 천주교에서 베드로의 후계자라고 생각하는 교황을 거짓의 아비, 마귀 등으로 지칭하시면서 비판을 했는데 일반 시민들이 어떻게 개신교를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겠습니까...

하나님만이 진정한 도움이 되시는 분임을 비 기독교 신자들이 알고 하나님의 품에 들어오게 하려면 조금더 낮고, 조금더 겸손한 자세로 다가는 것이 어떨가 합니다...


벧전 3:8-9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 하여 체휼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여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이는 복을 유업으로 받게 하려 하심이라

예전에 이단과 대해 억울할정도로 궁금해서 찾아본적이 있습니다.
악마와 이단의 공통점. 그들이 가장 잘하는것.
성경의 한구절만 따와서 해석하고 이해시키는것 또는 성경을 가지고 재해석 하는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인간이 기록한 것입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기록하였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옮길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성경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삶.
참 멋진 말이지만 성경을 100% 이해하고 실천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성경대로 살아라 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 대단한것 같지만 실상은 보이는것에 치중하는 것만 번지르르한 삶입니다.(또는 목적의식을 가지고 무언가를 취하려 하는 사람들입니다)

기본 중의 기본이고 기초 중의 기초인것. 예수님이 살아간 삶이란것.
그냥 양심에 따라 사는 것입니다.
성경? 안봐도 압니다. 양심에 따라 사는 삶이 진정 예수님이 원하는 삶이라는거.
창기와 세리가 하나님 믿어서 구원 받았나요? 성경대로 삶을 살았나요?

누구나 알지만 그렇게 못하기에 자꾸 매달리는겁니다. 성경에 매달리고 십자가에 매달리고 말씀에 매달리고..

그냥 인정하면 되는 것을..

그럼 예수 믿으면 양심이 없는 개자식보다 못한 개독이라도 니네 아버지한테 갈 수 있나요?

[김달리]님 / 바울이 아테네에서 다른 종교를 인정한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온갖 잡신들을 섬기고 있는데다
혹시 그들이 모르는 신을 섬기는 목록에서 빠뜨려
신이 노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는 제단까지 만들어져 있는 것을 보고
그 알지 못하는 신이 하나님이시라며 설교를 시작한 것입니다.

천주교는 위키 백과나 나무 백과등을 장악하고
기독교 용어등의 설명을 즉시 천주교식으로 바꾸면서
적극적으로 선전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사람들을 속여서 진리의 능력을
경험하지 못한채 세상을 마치도록 공작한 결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멸망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엡6:12

저는 인정했다고 한적이 없습니다...
그것을 믿는 사람들을 존중했다고 했을뿐...

존중을 바탕으로 하나님이 진정한 신이시다고 설교를 한거죠...
그것을 현재 개신교에서 좀 본받았으면 합니다

그러면 예수탄생 전에 있었던 사람들은 다 지옥갔겠네

지금도 지옥에 가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죄를 짓는 것은 악한 영들이 사람들을 언제라도 미혹할 수 있게 된 결과이기도 한데
하나님은 철저히 죄를 심판하시기 때문입니다.

예수가 상식이 있다면 님은 무조건 지옥이겠네요 ㅋ
예수가 비상식적이고 사이비 교주라면 몰라도 ㅋ

개소리도 적당히 하세요 개신교랑 천주교 교리내용이 다릅니다.
연옥의 존재, 성인추대 등등
교리다른걸 들이밀고선 개신교 논리로 천주교가 잘못됐다는건 개소리라는거죠

연옥의 존재가 뭔지 안다면 개신교 교리내용과 얼마나 다른지 알겁니다.
천주교는 마리아 숭배교라고 떠드는 그들 논리로 무슨 지적질입니까?

교리로 따지는 것이 아니고 진리이신 하나님 말씀
위에 거짓인 천주교 교리를 진리처럼 가르치기 때문에
천주교인이 망하는 것입니다.

교리의 내용이 다르다는데도 꿋꿋하게 이야기 하는걸 보니 애초에 댓글 단 제가 잘못한거 같네요

지금 개신교가 어떤 모습인지 보질 못하고 다른종교가 망하니 어쩌느니 하는게 딱 개신교 그 수준인겁니다.

네 저는 천주교 몸담고 지옥가겠습니다
루터 종교개혁으로 구약 성경 일부를 외경으로 제외한 개신교에서 부디 천국가시길 바랍니다.

타인의 모범이 못될지언정 피해는 주고 살지맙시다.

성직자가 그 하나님 말씀을 지키지 않을때는 아무런 행동도 하지않고
교인들이 그 하나님 말씀을 지키지않고 주변에 피해를 줄때도 아무런 행동도 하지않는
개신교인들은 안 망하는 이유가 뭔가요?
진리이긴 하지만 안지켜도 교회나오면 안 망하나요?

천주교인 망햇다고 누가그래... 지금 방하고잇는건 개신교야... 정신좀 차려..

와 마귀가 따로 없네 ㅉㅉ 이런자들이 교회, 개신교에 더 반감을 들게 함
하긴 마귀가 나 마귀요 하며 설치지는 않을테니 
예수님예수님 하며 예수 욕보이고 다니겠지

믿지 않아도 양심대로 행동하면 천국에 간다고 했는뎁쇼?

당신 표현대로 해도 교황의 말 중 믿지 않아도 양심적인 사람이 천국간다는 말은 틀리다.. 까지 입니다.
타종교를 존중하라는 것은 타인의 생각을 존중하라는 겁니다.
자기 생각이 옳으니 모두 기독교인이 돼야 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반 사회적 행동을 해서라도 달성해야 한다는 생각은 옳지 않습니다.
부처님 오신날에 절에 찾아가서 난동 같은 전도 행위를 어찌 정당하다 하겠습니까?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에게 불편하게 하지 않으면 개독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거기까지가 기독교인과 일반인이 같이 잘 사는 길입니다.

재림 때, 예수를 믿는다면서 예수의 계명조차 지키지 않는 이들에게 재림 예수는 뭐라고 하실까요?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수 천년 동안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자부하던 유대교조차 썩고 부패하니 버리고 새 교를 창시했던 예수입니다.
천국과 지옥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다시 올 때에 믿음(가진 자)을 보겠느냐"는 말을 생각해 보면서 "남의 눈의 티를 보기 전에 자기 눈의 들보를 보라"는 말씀부터 실천합시다^^

사이비 혹은 이단이 아닌 정식교단에서 문제가 발생한 교회에 대한 비판/처리가 이루어지지 않음 -> 자정작용 없음

성직자의 비리문제로 종교개혁해 분리한 개신교이기에 전세계전 펜데믹 사태에 교회에 가지않고 집에서 종교생활을 해도 문제없음에도 제한을 풀어달라함 -> 본인들 종교의 기본철학을 무시함

정교분리가 헌법에 들어가 있는 나라에서 주권자에게 권한을 위임받은 시장이 시를 하나님께 봉헌한다고 공개적인 행사에서 발언했으나 종교내부에서 아무런 비판, 교정작용이 없음 -> 문제점 회피

천주교는 시대가 변함에 따라 공의회를 통해 연옥을 교리에 넣을만큼 시대상을 반영하려함(물론 보수적인 종교집단이기에 발빠르게 변하는건 아님)
개신교는 성경이 진리라 말하며 본인에게 이득이 없거나 손해인 부분은 지키지 않음 (일어나면 안되는 일이지만 성경에서는 동성애는 돌맞아 죽을일이라고 함에도 돌던져 죽이는 사람없음: 본인이 이득없이 피해볼 구절은 지키지 않음)
-> 성경이 진리라면서 취사선택하는 이율배반적인 행태를 보임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데 절 때려부수고 복구 모금운동하는 교인 제명함 -> 취사선택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라고 함에도 교회는 세금내면 안된다고 주장 -> 취사선택

타종교, 타인과 공존하려는 생각이 없고 본인들의 이득은 보장요구하면서 본인들의 손해는 감수하지않으려하는 행태가 고쳐지지 않으면

시대의 변화에 맞춰가며 공존하려는 천주교의 모습과 비교되는건 영원히 지속되겠네요.

이게 기독교의 현실입니다.
편협하고 올바른 것을 인정 안하죠.
그냥 추악하고 추잡하죠.

그냥 자기가 믿는 종교 믿고 남은 신경안쓰면 안됨? ㅋ 남이 뭘하던 종교는 자유아님?
유독 기독교만 자기들이 진리마냥 말하네. 종교에 정상 비정상이 어디 있음.
본인이 기도 등의 고백이나 회개를 통해서 마음의 안식을 얻으면 된거 아님?

그리고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자기 종교의 역사를 잘 모름.

태양 만세!!
타종교 무신론자 핍박하는 교회는 사이비다!!
태양 만세!!

뭘 모르시네요.
<교황의 저런 말>이 듣기 좋은 무해무득한 사람의 생각인지
성경을 탐독하고 그 말씀을 깊이있게 성찰하여 얻었으며, 성경의 근거하여 한 말인지는
님이 무슨 근거로 판단하는지?

교황의 거짓 선동이라니.... ㅋㅋㅋㅋ

예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개신교는 전에 부터 자신들만 기독교라고 하나요?

기독교는 그리스도교 음독으로 표현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가 진짜고 너네는 사이비다 뭐 이런사상이 깔려있지않나 싶네요...

교황을 사이비 취급하는 사막잡신 신도 보소 ㅋㅋㅋㅋㅋ

내 말씀이 진리고 우리 목사님이 제일 용한 동네 사나보구만 ㅋㅋㅋㅋ

목자와 사탄을 구분 못하는 것이 진정한 믿음이란 말인가?
너희들은 야훼를 믿는것이냐 목사를 믿는것이냐?
너희들이 말하는 재림의 때가 오면 야훼 앞에 진정 떳떳할 수 있겠냐?
내가 야훼라면 너희 개독새끼들은 전부 지옥 불바다에 던질것이야.

성경이 진리라고 누가 그러던?..너도 목사같은애들한테 들어서 아는거 아녀? 그목사는?  성경을 누가쓴건지 확인해�f대? 그놈도  귓구녕으로 쳐들은거 아녀..어차피 다 구라인거 다아는데...설마 진짜 하나님이 내려주신말이라고 믿는건 아니겟지?... 어차피 사람들이 쓴거야... 제발  지능이란게 잇으면  머리를좀 써라..

본인이 뭐라고 얘기하는지 스스로도 모른다에 500원 건다.

비교를 하려면 상식적으로 합시다 -> 뭘?
기독교 사람들도 비난하고 사이비로 단정하는 대상들이라면 정상적인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 뭔 말이여? 애초에 기독교 사람들이라는 정의가 무엇이며, 증명은 뭘로 할건데?

또한 천주교 교황의 말도 정상이 아닙니다. -? 왜? 왜인지를 말해야 할 거 아녀!

기독교는 성경에 기록된 진리이신 예수님 말씀만을 순종하는 믿음을 바탕으로 합니다.
-> 어쩌라고? 아니라고 한 사람이 아무도 없고 교황이 그렇지 않다고 한적도 없는데? 뭐 어쩌라고?

천주교 교황의 저런 말은 듣기 좋은 무해무득한 사람의 생각일 뿐이지 성경에서 말씀하는 진리가 아니기 때문에 거짓입니다.
-> 이 논리대로라면 니가 하는 이 얘기도 성경에 나오는 말이 아니니 거짓인데?

교황의 거짓 선동에 속지 마십시요.
-> 어, 근데 넌 개독이잖아...ㅋㅋㅋ

기독교가 아니라 개신교... ㅡㅡㅋ

聖人

예전 피시방을 하던 할아버지가 생각 납니다.
90년대초반.. 60대후반이었던걸로 생각 하는데 이분 손님 모든분에게 짜증과  2분 하고 가는 손님에게도  천원 돈 물리기~!
 그럴때마다 ?싸우는걸 봤는데 내가 우리 하느님에게 어?쩌고 ㅆ ㅂ 저쩌고~! 
종교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이렇게 종교를 접하면 안되겠다 생각을 해주신 고마운 분이기도 합니다.
우리 하느님을 위해 내가 이렇게 한다는 마인드였습니다.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아 씨발 개독 쓰레기 새끼 한마리가 물 흐리네

진짜 발광하는 놈인지 년인지가 나타났네...

마녀사냥 원조가 면죄부를 자신한테 주고있네

일단 수사적 표현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는 문해력 제로인 인간들이 개신교계에 많고...
교황의 발언이랍시고 꾸며낸 가짜뉴스(주로 천주교 포함 기독교 전체를 조롱하기 위한)를 가지고 그걸 또 재생산해서 퍼트리는 2차 가짜뉴스도 많고...
광신도들의 문해력 부재, 악의적으로 생산된 가짜뉴스 등이 겹쳐서 기독교계 내부의 가톨릭 혐오가 심해지고 있지요.

일단 이스라엘에 사는 원조 사막잡신교 애들도 대부분 지옥갈거 같은데,

전에 성경이 이스라엘 역사책 이라고 하던 똘아이 생각나네....

종교개혁때 프로테스탄트가 카톨릭 반박하더니 이젠 반대로 됐네

여태 봤던 교황님들 중 가장 멋진 분

언제나 그렇듯 신이 없다고 스스로 증명하는 개독들의 행동과 아가리

댓글에도 발광하네요

신은 안믿어도 교황님은 믿습니다

제목 그대로 개독들이 발광하네요. ㅋㅋㅋ

어휴 생각도 없고 받아들일 생각도 없고 해석도 안하고 목사말이 무조건 맞다고 떠드는 개독들이랑 같이 있으면 그게 지옥이지

유럽에서 식민지 전쟁하고 싶을 때는 늘 선교사 파견이 선행되었지요.
선교사로 간 놈들은 알아서 맞아 죽을 짓을 하기 때문에...
지금도 전통으로 이어지는 듯.

예수가 있다고 믿는사람이 아직도 잇다고?.... 진짜 신기하네.. 전쟁속에.혹은 굶주림속에  죽어나가는 아무죄없는 아이들을 보면서 신이 잇다고 확신할수잇는가?  만약에 진짜 있다면  그건 신이 아니고 쓰레기지... 세상을 만들엇음 책임을지던가.. 염병.. 저런상황을 보고만잇는신을 대체 왜믿고 자빠져있는거냐고  그런신이라면 사람만도 못한신인데...

와.. 진짜 소름돋네요
컨셉이길 바랍니다

어느 정도 상식적인 선에서 하신 말씀 아닌가? 그걸 따지고 반발한다는 건 그 자들은 인간 사회의 상식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건가요?

전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이분은 존경합니다

말그대로 쟈들은 기...독극물!!

사막잡신 어쩌구 하는 애들 다 어디갔냐?

개독거릴 때 까는 거처럼 야훼니 사기니 다른 신 표절이니 뭐니 좀 지껄여보지.

위에 정신이상한 사람 열변토하다 간거같은데

기독교의 관점에서 보면 저 교황이 이단이죠. 특히 1번과 4번. 유일신을 믿는 종교인이 자신의 신을 믿지 않고 다른 신을 믿어도 된다고 하는 건데요. 기독교의 기본 교리를 선교인데 그걸 부정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그게 바로 종교가 근대에 와서 힘을 잃고 있는 이유기도 하죠.

뭐가요?

1. 위선적인 신자보다 무신론자가 낫다
사실 따지고 보면 '위선적인 신자'라는 말 자체가 모순입니다.
엄밀하게 교리적으로 따지면 누군가가 위선적이면 신자가 아니니까요.
위선적이라는 얘기는 거짓으로 선한 척을 한다는 얘기이고, 이건 그냥 그 인간이 악인이라는 얘기입니다. 설마 신을 믿고 교리에 따르지만 악행은 저지를 수 있다...뭐 이런 개같은 논리를 믿지는 않으실거고...무신론자는 다른 신을 믿는 존재가 아닙니다만?

4. 타 종교를 배척하지 말고 인정하고 포용해라
'배척하지 말라'와 '인정하고 포용해라'라는 의미를 해석 못하시는 거 같은데,
종교에 있어서 '배척'의 의미는 종교의 이름으로 기독교가 저질렀던,
혹은 이슬람 등의 타 종교에서 저질렀던 '배척의 결과'를 만들어내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역사적으로 배척의 결과는 종교재판에 의한 탄압, 혹은 침략과 전쟁을 통한 학살 등의 폭력입니다.
혹시 선교라는 걸 상대방의 의지를 강제로 꺾어 복속시키는 거라고 이해하고 있다면 반성하시고,
그렇게 얘기하는 목사나 전도사의 교회에 속해 있다면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대가 이단입니다.
'인정하고 포용해라'라는 의미는 그 반대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예수는 땅끝까지 '전하라'라고 했지, 땅끝까지 '정복하라'라고 한 게 아닙니다.

공부 더 하고 오세요.

믿어라가 아니고 존중하고 포용하라는거임. 교회 헛다니신듯. 기독교 교리상 다른종교의 신은 존재하지 않는거니까 불쌍히 여기고 포용하라는건데 불신지옥 이딴소리나 하고있으니 개신교 전체가 나락으로 빠지는 중 아니겠습니까? 당장 30년만 지나면 교회 죄다 문 닫을 판국인데요?

일베랑 비슷한 개독새끼들 돌아다니네.. 미친..

코로나 퍼트리는 미친새끼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