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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4년만에 사라지는 교통수단
rank미친강아지    2021-06-22 (화) 20:45   조회 : 9088   추천 : 60 추천



이거 누구 작품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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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보통 아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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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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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병장회의 2021-06-22 (화) 20:48
선택적 공정충들이 뽑은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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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2
nogood
반대 2
rank워드맵 2021-06-22 (화) 20:46
현 서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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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1
rank하늘땅별땅 2021-06-22 (화) 21:04


공정한 끼리끼리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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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워드맵 2021-06-22 (화) 20:46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현 서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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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병장회의 2021-06-22 (화)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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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적 공정충들이 뽑은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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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검정이어폰 2021-06-22 (화) 20:57
저게 그 "세금둥둥택시" 맞나요?
rank하늘땅별땅 2021-06-22 (화) 21:04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공정한 끼리끼리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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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slzmsl 2021-06-22 (화) 21:10
세훈아 그패 봐봐..
수상택시 맞지?
rank이힛 2021-06-22 (화) 21:27
1명 있다는것도 신기하네 ㅋㅋ
rank높이나는도요새처 2021-06-22 (화) 21:34
한강 수상관광콜택시는 오 시장의 한강 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2007년 10월 운항을 시작했다. 관광자원 개발과 출·퇴근 교통수단 확보 등이 목적이었다. 2006년 서울시 한강 수상관광콜택시 사업 공모에서 세월호 운영사인 청해진해운이 사업자로 선정돼 2014년까지 운영했다. 하지만 세월호 사고로 운항이 중단된 뒤, 2016년 유공자회가 사업을 이어받았다. 

현재 수상택시는 9대로 잠실~반포~여의나루~망원 구간을 운영 중이다. 관광용과 출·퇴근용을 함께 쓰는데 잠실과 여의도를 오가는 출·퇴근용은 각각 오전 7시 20분~오전 8시 30분과 오후 6시 20분~오후 7시 30분, 관광용은 오전 8시 30분~오후 9시 30분에 운항한다. 요금은 출퇴근용은 1인당 5000원, 관광용은 1인당 2만5000원이다. 
 
한강사업본부 관계자는  “사업 추진 당시에는 필요하다고 생각했지만 접근성이 좋지 않고 지하철 등 육로 대중교통이 발달한 데다 배는 속도에 한계가 있어 승객이 적은 듯하다”며  “출퇴근 시간 배를 대기해야 하는 등 운영사에서 유지비가 계속 들어가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rank빙수팥 2021-06-22 (화) 21:54
벤쿠버에서 seabus 타봤는데 굉장히 좋던데
우리나라도 버스로 접근했어야 했는데 먼놈의 수상택시인지 ㅋㅋㅋ
rank뭐빙11 2021-06-22 (화) 23:00
비싸서 그렇지 뭐
rank벌레척살 2021-06-23 (수) 04:09
수상택시.. 프랑스에서도 비싸서 특별할 때나 관광객들만 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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