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 가격이 3배나 올랐네 ㅠㅠ

둥지 있어도, 대출 갚느라 여유 없어요

그래도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엄청난 차이

대출껴있음 둥지가 내둥지가 아닌게져 뭐

본케도 허덕인데 ㅋㅋㅋ

복 없는 20대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20대한테 책임 떠넘기지 말고
부 상위 10% 사람들이 책임지고 10명씩만 낳아도 인구 문제 빈부격차 문제 다 해결됨.

진정한 낙수효과인가..

일부다처제 하자는 말인가요...
그럼 진정한 낙수효과가 일어나겠죠...
그리고 형제의 난도 일어나겠죠...
이재용삼성회장 같은 상위사람들 배다른 형제가 12명이라면.....

좋지요. 상위 10% 부자들이 대한민국 여자들 다 거느리면
여성 취집 문제도 여성인권 향상 문제도 다 해결되겠네요.
왕자의 난 일어나는 거야 지네들 집안 문제고.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사교육좀 없앱시다

진학과 진로에 따른 수입격차가 너무 커서 교육만이 탈출구라 없어질 수가 없음..

대학 안가고 좋은 대학 안가도 중산층으로 살 수 있는 구조면 자연스레 줄어들텐데

인구가 줄어들 테니 사교욱도 줄어들겠죠.
사교육 따위받느니, 근돈을 모아서 주식을 사모으고,
군대 가기전부터 다녀온 후 만29세까지 알바+워홀로 자립+외국어 습득하고
일해서 모은 자산으로 투자하면서 기반을 만들어 외국에서건 우리나라에서건
선택해서 살 수 있는 정도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은 대부분 실생활에는 전혀 쓸데없는 것을 배우고 있다는 생각이라...
기본적으로 적정한 체력만 있다면 워홀을 강력 추천하고 싶네요.
젊었을때에 독립해서 타지생활+ 외국 생활도 많이 겪어보고,
그걸 바탕으로 삶의 선택을 다양화 했으면 합니다.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사회 각계 재벌 노친네들이 빨대 여러곳에 꽂아서 젊은 사람들이 죽어남.
늙으면 죽어야지 하는데 그 인간들은 빨리 죽지도 않음.

그 늙은이들이 대부분의 부동산을 잠식하고있죠.

대학교 기숙사 짓는다니까 반대하던 주변 건물주들이 다 할배 할매였던거 생각나네요.

난 님이 몇살까지 살고 죽을지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그 소릴 님 부모나 조부모한테도 똑같은 소릴 해댈지 굉장히 흥미롭슴.  아... 아니다.  부모님이 안계시니깐 그런 개소릴 맘놓고 지껄이시는건가?

재벌 노친네들한테 이야기 한걸. 별 미친놈 다보겠네.

'늙으면 죽어야지'라는 말을 하는 상황들을 가만히 돌이켜보면 이 표현의 진의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이 표현 자체가 '난 뒤지기 싫다'는, 생에 대한 추잡한 갈망의 역설입니다.

혼자 살자 편하다.  무소유

출산.부동산.취업.교육 모든게 한뭉텅이로 연결되어있는데

이것들을 다 따로따로 정책을 하니 이모냥이 되는거지.

솔직히 실패한거니 뭐라 반박할수 없다. 대가리 박자.

솔직히 이젠 돈없이 애낳는 게 미안해 해야하는 시대가 왓다고 봄... 나도 힘들지만 애도 불쌍해지는 시대

부모세대는 다 집있어서 지들 낳은줄 아네

저도 나이좀 먹은 사람인데 어디가서 그런말 하지마세요 진짜 무식하고 틀딱같아보임

이게 정답
자가보유율은 오히려 과거보다 지금이 더 많음
오히려 과거에 더 자가가 없었음
자동차도 마찬가지
출산율을 경제적인 이유로만 보는게 가장 무식한 인간들임
예전에는 결혼은 거의 필수나 마찬가지였고 결혼 못 하면 호구취급 당했음
하지만 지금은 선택임
이런 사회적 영향이 특히 우리나라는 크기에 저런 말 도안되는 출산율 수치가 나오는 거임

자가를 현재 20-30대가 많이 가지고 있나요?? 만약 가지고 있다고 해도 지금 부동산 가격을 생각했을때 부모님 도움또는 영끌 대출없이 스스로 마련한 사람은 몇이나 될까요? 통계는 해석하기 나름이고 사회문제 같은 경우는 통계만 보고 결론을 도출하다가는 통계의 함정에 빠지기 쉽상입니다. 당신같은 꼰대 사고를 가진 중장년층 때문에 출산률 떨어지고 세대갈등이 심화되는겁니다. 이유를 정확히 아세요 ^^ 그 당시 연봉과 집값을 보시고 지금 연봉과 집값을 보세요 복잡하게 볼필요 없습니다. 쉽게 말해 월급모아 집살수 있는 기간을 계산해보세요 그리고 옛날엔 결혼 못하면 호구취급 받고 지금은 선택이라 그렇다고 하시는데 네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그 원인은 경제,부동산 문제죠;; 경제적으로 여유로워도 자신의 신념이 비혼주의자라 비혼 하는 사람이 몇될꺼 같습니까? 지금 비혼주의라고 하는 사람들 경제적으로 윤택해지면 생각 바뀔사람 천지입니다 진짜 ㄹㅇㅋㅋ 그 자체네요

님이 잘 모르시네요.
아이 놓으면 펑펑 퍼주는 복지 좋은 북유럽과 같은 국가는 왜 저출산이 되었을까요?
통계로 모든 것을 해석하면 안 되지만 그렇다고 통계를 아주 무시하는 건 또 잘 못된 겁니다.
출산율이 집 때문이면 지금의 자가 보유 결과가 나오면 안 되는 겁니다.
20~30대의 자가 보유가 과거 통계는 찾아보기 어렵기에 쉽게 알기는 어려워도 소득이나 여러가지를 생각했을 때 지금과 그렇게 큰 차이는 안 납니다.
결혼이라는 제도에 대한 필요성과 더불어서 사회적인 영향이 크기에 저런 괴랄한 수치가 나오는 거지 경제적 이유면 저런 수치 자체가 나오지를 않습니다.
우리나라가 그 정도로 지옥같은 괴랄한 국가가 아니죠.

같은말 자꾸 반복하게 하시네요 ㅎㅎ 결혼이라는 제도성에 대한 필요성과 더불어 사회적 인식변화 자꾸 얘기하시는데 그건 지금 저출산 현상의 트리거 역할을 한겁니다. 근본적인 원인은 경제문제에요. 많은 젊은이들이 왜 비혼과 출산포기를 선택했는지 그 원인은 경제적 문제가 가장 크다는 거에요 지금 젊은이들이 결혼과 출산을 피하는 이유는 제자리 연봉, 월급모아 살 수없는 천정부지로 치솟는 부동산가격 애하나 제대로 키우기 위해 드는 교육 육아비용 등 돈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본인이 첫 글에서 얘기했듯이 과거에는 결혼못하면 호구취급 받았기 때문에 준비안된 상태에서라도 무작정 결혼하고 애낳고 본거구요 지금은 사회적 인식이 결혼이 필수가 아닌 선택이되었기에 준비안된 상태에서 무작정 애 싸지르면 죄짓는 것이라는 인식이 팽배해져서 아예 결혼과 출산을 포기한겁니다. 본인도 같은 말하고 계신거에요 지금 비혼과 저출산의 가장 큰 원인인 경제문제를 부정하려고 하니 자꾸 박근혜식 유체이탈 말장난 하시는거에요 그만하세요 ㅋㅋ 아 그리고 북유럽 얘기 하시는데 북유럽 그렇게 천국같은곳 아닙니다 거기도 부동산 문제 심각해요 젊은이들 자국 이탈률도 상당합니다. 그리고 통계가지고 뇌피셜좀 그만하세요 저는 통계 무시한적도 없구요 관련 자료도 없으시면서 주장하시는건 뇌피셜입니다.. 그리고 통계의 함정 예시 하나 드릴게요 자 님이 말한대로 과거 20-30대 자가보유율이 현재보다 낮다고 칩시다. 그땐 부모님 모시고 사는 부부들이 많이서 자가없이 부모님 집에서 살던 일이 많고 지금은 대부분의 부부들이 독립을 전제로 결혼하고 신혼집구하기 때문에 자가가 많은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통계만 믿지 마시구요 그 믿는 통계도 자료없는 님 뇌피셜이 잖아요 수준떨어져서 더 이상 댓글 안답니다. 뇌피셜 작작하시구요 북유럽 관련 기사 보여서 링크답니다

https://www.google.com/am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48643656.amp

그당시? 부모세대들중 자가 가 얼마나된다고 그리고 부모세대들중 요즘 처럼 모든걸 다해주는 부모가 있었낭?
그럼 그당시 들어가는 돈과 지금 들어가는돈 나라에서 해주는 복지 차이도 꺼내보시죠.
정말 과거거 마냥 행복하던 시기인지

대체 이런 개소릴 어떻게 하면 할수있는거지...

아 제발 뇌도 사용해주세요 뇌는 생각하라고 있는거에요....

진짜 어디 부하직원들한테 그런소리 안하시길

부모세대 : 한 10년만 모으면 집 산다!
우리세대 : 시발 20~30년 모아도 집 못사!
세대가 넘어가면서 집값이 물가상승률 만큼씩만 올랐으면 말을 안하지.
그 동안 월급은 쥐꼬리만큼 올랐는데 집값은 몇배~몇십배 오르니까 다들 질려서 포기하는거지.
그리고 그 집값 누가 올렸다?
이미 집 가진 부모세대들이 그 주택 담보대출 받아서 집 또 사고 이지랄 해서 올랐지?
그렇게 집 산 돈 뽑아야 되니까 전세, 월세가격 높여 부르고 전체적으로 그러면서 다 올랐지?

그냥 다주택자들만 꾸준하게 세금으로 조져서 집 팔게 만들어도 집값은 서서히 떨어진다.
당장 빠르게 효과 볼 생각하지 말고 5년, 10년 장기적으로 다주택자들만 집중적으로 조지면 됨.

시대가 바뀌고 문화가 바뀌어서 단순히 비교하면 안됩니다.
옛날에 전화없이 살고 컴퓨터 없이 살았다고 님보고
전화 없이 살고 컴퓨터 없이 살라고 하면 이해하고 받아 들이실건가요?

90년대 초봉 1500만

20년대 초봉 2500만이라고 치고 두개 차이가 높게 잡아서 두배라고 친다해도

그때랑 지금이랑 집값의 차이가 서울 기준으로 20~80배 정도 차이가 나는데 영향이 없어보임?

몇살먹고 존나 아는척하고 다니냐 궁금한데 나이나 좀 까봐

부모세대랑 지금 세대랑 다르니까요
부모가 가난에서 보고 자란 사람이 가난에서 크면 안좋다는 공부가되니까요

느그들 세대는 그냥 성실하고 열정적이면 대기업 들어갔잖아?

누가 그러던데 본캐도 만랩 못 찍었는데

부캐를 어떻게 키우냐고 ㅋㅋㅋ ㅈㄴ 맞는 말임

솔직히 이 비유는 좀 아님...    본케 만랩 못찍어도 부케 키우기도 하잖아요.!

아이 키우는데 돈이 안들면 늘어나겠지.
답은 알지만 누구도 해결을 못하는게 현실

부동산도 그러고 애들 교육도 돈이 장난아니고... 다 돈때문이죠 뭐..

와 이토 개틀딱 사이트인건 알고있었다만 위에 틀딱 개소리에 추천수보고 진짜 어이가없네 ㅋㅋㅋㅋㅋㅋ 어이구 인간들아 어린애들이 꼰대 틀딱이라고 부른다고 부들대지 말고 스스로 생각을 잘 해봐라

혹시 추천수 어떤거 말하는 거에요

저 위에 콜로세움 펼쳐진거요.. 베플 말구요

병신이왓네

위에보니 반대가 훨씬 많아요 화풀어요 틀딱들이 더적네요~

에효 애를 낳고 싶은 마음이 생겨야 낳지
책임은 무겁고 희생은 크고 내인생 즐겁게 살기도 바쁜데,,

아이한명에 집한채씩 줘라!!!

결혼하고 난 이후 출생률은 비슷함
그럼 혼인률을 높이는 정책을 펴던지 아님
혼인전에 애를 가져도 되는 정책을 펼치는 것이 맞는 것 같음

혼자살기가 편해졌을 뿐이야.

집주면 결혼 많이 할꺼 같아?? 그거 팔아서 현금으로 바꿔서 혼자 살껄?

집 핑계. 직장 핑계. 불투명한 미래... 어쩌고 하지만...

그냥 지금 내가 버는걸로 하고 싶은거 하면서 혼자 사는게 편하고 좋은거 뿐임.

그런 사람은 돈이 여유가 생겨도 혼자살지...

애 낳으면. 몸 고생. 경제적으로 고생 하는데... 그게 하기 싫은거고.

가장 만만한 것을 이유로 든 것 뿐이지 사실은 내 삶은 나를 위해 살고 싶단 자기애 때문이란걸 부정할 수는 없겠죠. 적어도 마음속에서 만큼은

부동산 취업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자기가 소중하고 자기만의 여유로운 생활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이 늘어서가 가장 큰 이유임...

주변에 현금부동산 자산 20억 이상 되는 친구들 몇 되는데 걔네라고 특별히 3~4 낳지 않는다 아예 안낳고 편히 살거나 하나 딱 낳더라

한달전에 큰어머니께서 선보지않겠냐? 여자집안이 괜찮다라 하더라. 난 급승낙했고 큰어머니왈 1.Q:집은 있냐? A:no 2.Q 돈은 한 4~5억벌어놨냐? A:no 3.Q:한달에 얼마버냐? A:나먹고 살만큼은 번다. 그 뒤로 큰어머니는 연락이 업으셨고 난 갑자기 자멸감에 빠졌다. 끝~

이 쥐꼬리만한 땅에
모든 인프라를 다 서울 경기권으로 쳐박으니까
그쪽 집값은 올라가고
편한 생활에 익숙해진 사람들은 지방으로 갈 생각을 안하니 또 집값은 올라가지

백날천날 헛된 정책 펼쳐봐라 서울 집값이 잡히나 ㅋㅋㅋ

ㅋㅋㅋ 원래 부루마블 할때도 사방팔방 내땅 한개도 없고 호텔 건물 다 올라와있으면

무인도 들어가서 탈출 안하는게 정답임

여자는 집있는 남자를 원하고
남자는 집을 얻을 수가 없고
시대가 변한건데
예전을 이야기 하면 대화가 안되지...

집이 없어도 남편 하나 믿고 시집오는 과거의 여성들과 달리 현대는 자신들의 부모들이 겪은 고통을 고스란히 보고 자란 세대들이고 보금자리 없이 결혼한다는건 엄청난 모험인걸 알기에 선뜻 하지 못하는것.
과거에도 집값은 비쌌으나 허리띠 졸라메고 부부 서로 열심히 살면 그런대로 중년에 집장만 어느정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이 있지만 지금은 허리띠 졸라메는 정도로는 할 수없고 자칫하다 허리띠가 아닌 목이 메일 수 있는 상황.

집도 없이 시작해서 애까지 덜컥 낳으면 이제 집은 영영 구하기 힘들고 애 밑으로 들어가는 육아비 사교육비는 과거보다 더 심해져서 사랑으로 낳은 내 새끼가 이웃의 형편 좋은 아이와 비교당하는 게 못할짓이라...
이렇든 저렇든 근본적인 문제는 수도권집중의 일자리로 수도권 집값이 잡힐리 만무하고 지방의 인구 감소는 점점 가속화 되서 이미 서울 경기지역만 인구 절반이 몰린 이 기형적인 인구구성으로 인해 앞으로 더더욱 암울할 전망.
일자리와 지방 균형발전 이런거 해결못하면 나락우로 갈 수 밖에 없는 대한민국임

집값을 내리려면
파격적으로 정부 부처(청와대, 국회의사당 등) 관련 건물들들을 서울에서 다 쫓아내야됨.
관습헌법 이딴거 좆까고 움직여야됨.

근데 어느 정부든 그걸 할 생각이 없음. 토착왜구당이든 민주당이든.
진짜 움직일 수 있는 그들의 가족과 친구가 수도권 땅부자일까,
당신의 친구가 수도권 땅부자일까?
서울과 수도권에 모든게 몰렸는데 서울과 수도권 집값이 미친게 당연한거지.

솔직히 이런거 모르지 않음.
지들도 사둔게 있으니까 못하는거지.
국가와 개인의 이익이 배치되는 상황이니까.

사실 당장 내일이라도 다 이사시켜야 할만큼 심각한 사안인데 그럴 의지도 안보임.

지방도 오름..

투기 못잡아서 오른거...

밴드웨건 효과에 가까움...
집이란 재화는 비싸고 계속 오른다는 믿음이 생겨서...

쓸대 없이 사용되는 세금으로 애 낳는 사람들한테 지원금 주면 충분히 늘어 난다고 본다..국개의원들이 챙겨 처 먹는것만 줄여도 애 하나당 500이상은 주고도 남고, 중,고등학교때까지 지원도 되것다. 쉬펄놈들아.

9월에 둘째 출산하는 평범한 아빠입니다.
아내와 셋째까지는 합의했고, 최대 5명에서 6명까지 구두약속 한 상태입니다.

한국의 출산율 저조에 조금이나마 기여해보겠습니다.

당신이 애국자입니다

그러지마세요 왜 굳이 가시밭길을 가시려 하나요..
둘째만으로도 충분히 엄청나게 기여하신겁니다

편하게만 살아서 책임지는게 싫은 이유도 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 소개 잘 들었습니다.

미안 뼈때렸지?

쿨찐

살기 힘들어서 안 낳는 말은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린 것 같아요. "굳이 나 즐기기에도 부족한데.." 라는 사람들도 꽤 많습니다.

안정된 직장이 제일 큰듯.. 집값집값하는데 서울은 비싼데

지방은 살만함.. 둘이상 낳으면 양육비도 좀 팍팍 지원해주고

저출산 위원회인가 일년에 3~4번 모인다며? 에라이 ��!!!!

다주택 보유자 세금을 30퍼센트이상 매겼으면 좋겠네요.

집값도 높고, 취직도 힘든 와중에 남녀 갈등 부추겨서 정치놀음하는 인간들까지 있으니 더 문제인듯 싶네요.
게다가 몇몇 쓰레기 정치인들이 이걸 더 이용하는거 보니 앞으로 남녀갈등은 봉합되긴 글른거 같아요.

어찌보면 결혼하기 힘든 유전자가 도태되는 과정인가 싶기도 하고....

또또또 틀딱들 헛소리하네. 지금이랑 그때가 같은줄아나 ㅋㅋㅋ

순간 일본 채널 댓글인줄 ....
전세대 욕하는데 자기들이 그전세대들한테 태어나서 보살핌 받고 자나라서 저딴소릴 해대니
이게 페미들이 지들 아버지 한테 한남충 하는거랑 뭐가 다르냐
예전엔 뭐 20대 30대에 자가 주택 사도 했나?
지들이 눈만 높아져서 현실은 뒤로 학6 천장만 바라보면서 무슨
전세대 탓만 하냐
예전은 마냥 행복하고 살기 좋은줄
물가 싸다고? 그만큼 월급도 적지 일하는 날수는 더많고
세금 제대로 쓰면 출산율 높아진다? 과거에 어떤 복지가 있어서 애를 팡팡 나아서 산아제한 까지 했을까?
기본적 생각자체가 달라져서 출산 결혼 안하면서 뭐만 하면 전세대탓 현정부탓 ㅏ남탓만 하면 행복해지나?

현사태 지적 하면 틀딱이래
지들맘 아픈줄 아는 전형적인 애새키 마인드

저걸 보고 통감하는 부분 없이 그냥 "해줘" 같은 애새끼 마인드로 치부해버리면 편하긴 하죠.

내가 쓴글이야 보고 쓴글이 맞음? 난 댓글 상태보고 말한건데?
그리고 그럼 지금 2030 댓글 단사람들은 전세대들 고통이런건 통감함? 젊은층ㅇ8 빨대 꼽고 안뒤진다가 배뎃중 하난데?

그리고 윗세대가 말하는게 어느 나이대임? 밑에 다른 댓글 남긴 인간은 4050이라고 하던데 그나이대가 왜 2030에게 미안해 해야 하지?

기본 생각이 달라진게 무슨 문제이고 이기적이라는 뉘앙스로 들리네요?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님말처럼 예전에도 충분히 힘들었고 노동시간도 엄청 길었고 고생이 많았던 부분도 인정해야하지만
요즘 세대들만의 고충도 분명히 있는건데 그 고충은 전혀 들여다 보고 싶어하지 않으신거 같은데
아닌가요??

이런 부분 인정못하시는거면 당신은 꼰대소리를 무조건 들어야 하는게 맞고
인정한다면 댓글을 그따위로 쓰시면 안되는거고

ㅋ 거꾸로 아님 기성 세대는 꿀빨앗고 현세대만 개고생에 돈없어서 결혼 못한다고 해놓고 어디다 덤텡이 씌우심?
내글 읽고 쓰던가 싶네 꼰대 꼰대 하지만 정작 자기가 꼰대처럼 말끝까지ㅜ보지도 앞뒤 따져보지도 않고 나랑 생각이 다르네 하고 달려들면서 누구한테 꼰대라고 함?
지금 2030부모세대들은 다들 자기 스스로 돈모아서 자가 사서 결혼함?
예전엔 전세 월세 단칸방 시작해서 아끼다가 겨우집마련 했는데?
그부모 읫세대들이 돈많아서 그자식들 집마련하는데 돈보탰을까요?
보릿고개 겪은 세대들인데?

엄청 예전이면 인정인데 지금 4050은 이미 편할때로 편할때에 생활해놓고선 뭘 힘들었다는거임 ㅋㅋㅋㅋ 지금 2030이 훨씬 힘든데 객관적으로봐도 ㅋㅋㅋ

아니 2030 윗세대가 4050? 도대체.그세대가 2030에게 뭔 피해를 줬지?
편할대로 편한 세대?imf를 직격맞은 세대인데?
그리고 90년대 후반에도 대학내에 사복경찰이 시위학생들 총��6 �i아다닌거 모르나? 거꾸로 묻고 싶네 도대체 2030이 무슨 고생을 했다능건데?

지금 20대 부모면 십줄팔구 50대 초중반 아닌가요?
우리나라에서 10년 허리띠 졸라매서 집 살 수 있던 세대는 80년대에 취업해서 97년 IMF 이전에 30대 중후반이었던 냥반들 밖에 없을 건데요….
40대는 저기에 엮지 말아 주세요. ㅠㅠ
지금 40대 중반 이후 70년대 출신으로서는 매우 기분 나쁩니다. ㅠㅠ
요즘 젊은이들 굴리는 기업문화의 발전과정을 몸으로 겪은 나잇대라 50대랑 세트로 묶으시면 싫어요. ㅎㅎ
그 덕에 저희 회사는 채용 시 학벌 집안 스펙 아예 안보긴 합니다. ㅎㅎ

지금 현 상황을 20대 30대가 만들었나? 윗물이 흘러흘러 이렇게 된거 아닌가??? 강물이 반듯하게 흐르던가??지형이나 흐른 시간에 따라 굽이굽이 흐르는거아녀???
지금 시대상의 문제의 원인은 윗대의 선택에 따라 사회문화가 바뀌고 경제가 바꼈어. 아랫세대는 그거에 적응해야함. 그 상황이 비혼에 출산포기여. 나때는 안그랫다...대체 언제까지 쌍팔년도에 있을꺼여. 나도 쌍팔년도엔 지금처럼 안하것다. 그때와 지금은 다르다라고 인정부터하자. 쌍팔년도 아파트도 부수고 재건축햇것다. 제발 예전엔 이랫다를 부숴

비혼자 비출산자들에게 징벌적 세금의 불지옥을

저출산 이 시대 자본주의가 낳은 부산물입니다..또한 늙은이를 위한 나라는 없다..허나 정부는 기득권자들을 위해만들어진다.고로 투쟁은 자신과의 싸움이다-민주주의+자본주의-공산주의+사회주의.현시대는 이모든게 단어차이일뿐
국가가 만들어지고 기득권자들이 권력을 행사할때는 국민(백성)들은 결국 상위1%에게 종횡되는 원리이므로 자신이
1%다가서지못할때는 후손에게 기약을 하는게 역사상 부모세대심정이었음..조선시대때나 현 시대나 딱하나 변한게없는것이 유일하게 있는데 참 지독하게 당파싸움한다는것!것도 지가 기득권자가 되려고 엄청 쌈 한다는것!!휴 것도 모잘라 조선이 병권이 약해서 일제 강점기를 겪었으면서 인제 양심상의 이유로 종교적으로 군대안간게 무죄라..인제부터 대한민국 젊은이들은 군대갈 이유가없어질것입니다(즉 강제입영)이아닌 자율입영이되야할것입니다.또 서민층 자식들 죽어나는 소리 들립니다 입법부 개헌으로 사법부가 판결하고 인제 미국으로 틴 스티브인가뭔가도 곧 한국들오겠다고 하겠군요!당파싸움에 헌법개정 국권약화로 또 이 나라가 저출산에 한몫을 할것같읍니다.결혼하지마세요 동거하면되잔어요? 부모유산 어차피별로없으니 그런거 포기하고 육아는 공동으로 남녀차별없이 사랑으로 살면되잖켔어요?똑똑한 정부면 민족말살 면하려고 곧헌법수정해서 아기낳으면 이자없는 임대아파트 평생 살라고 그렇게 수정할겁니다
아기 낳은 가정에게는 모든세금을 절감하고 독신들에게는 세금좀 더 올리고 바람피워 가정파탄,이혼자들에게는 엄청난 세율을 적용하죠 뭐...넘 앞서가는 생각일까요...................우선이렇게라도함 또 더좋은 생각이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