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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결혼얘기까지 간게 의심스럽네; 저정도면 주작아님?

둘다 혼자 살아라
주작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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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길면 주작이라고 배웠음

그냥 헤어져

주작인듯

현명한 사람은..내가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하게끔 하는데 남자도 여자도 서로 결혼이라는 것 앞에서 바닥을 드러내버렸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가말하지않아도 알아서라...

현실은..
말로해도안되는경우도 많고
말안하면 모르는 경우는 더많고~

병×들 지×랄한다

남자쪽이 멀잘못한건가?

여시를 만난 잘못

남자가 잘못한게 1도 없어보이면 안되죠.. 남혐 유도하는 여초 주작글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사람들 이미 다른 사람 만나서 애낳고 잘 살고있겠네

아이폰 유저들은 카톡을 안쓰나?

저런애기를 톡으로 한다는거 자체가 말이안됨

둘다 추잡스럽다

결혼할 생각이 없는거네 뭐

와우.. 굉장하군요.

뭔가 되게 한심하다.

저리 쓸 동안 기다리는게 더 답답할듯 ㅡㅡ;;

그리고 저걸 즉흥으로 바로 나오나 겁나 상세한데;;

어휴.. 일단 남자 쪽은 진짜 별로고 여자는 화나서 저래 말했는지 어쨌는지는 잘 모르겠다;

남자의 지출과 수익
지출 : 집값 2.5억, 혼수 1천, 생활비 매월 100만, 임신시 비용 3.2천
수익 : 시터비용 절반 ( 시급 만원 12시간 30일, 월 360의 절반 180 )
        도우미 비용 절반 ( 월 150의 절반 75 )
        총 월 아기없을 시 180, 아기 있을 시 255 면 알바필요없음

즉 남자는 직장때려치우고 집안일만하면서 초기비용 2.6억만 있으면 되네
아기가질려면 2년정도 도우미 비용받고 알바하면 마련하겠다

나도 이생각함.
걍 집안일 하면 돈준다는데 개꿀 ㅋ

서로 관계를 끝내고 싶어서 일부러 저러는 거 같네.

남자가 왜 더 찌질해보이지?

한국 여성은 옛부터 아이를 낳는다라는 개념보다 낳아준다는 개념이 커서 시댁은 물론 남편,자식에게까지 보상심리가 크거든 나를 위해 낳은게 아닌 너를 위해 낳은거라...그래서 아이낳은 시점부터 당연하게도 시댁쪽이 돈때문에 분주해지고 이를 당연하게 생각한다. 안타깝게도 우리 어머니도 그러신다. 너희들 내가 낳아줬으니 이젠 보상받아야겠다고 한달에 용돈 꼬박꼬박 보내란다.ㅎ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받은 것업이 가족간의 돈이 오고가는 순간 진짜 거짓말안하고 정떨어지더라.

공무원 정년이 65세가 아닌데...뭔소리지..주작인가..

남자가 시작해서 여자가 정 떨어져 작정하고 맞받아친거 같네 ㅋㅋ

ㅋㅋ 둘다 한심하다 진짜... 결혼을 생각했으면 상대방에대한 배려부터 생각을 해야지 어찌 조건을 들먹이냐.. 조건내새울꺼면 결혼을 왜하냐.. 쯧쯧

저건 일단 기본적으로 여자가 아이를 갖기 싫어하는 상황 같은데, 일단 거기서 안맞으면 남자가 저렇게 여자에게 보상을 해주던가, 아니면 가치관이 맞는 여자를 만나는게 맞는거지.

결과적으로 둘이 가치관이 안맞는거지 한쪽이 이상하다고는 생각 안들음.

이럴꺼면 그냥 하지마라

여자가 반반 제대로 잘 나눠 났네 왜 발끈 하는지

정 떨어지긴하지만.
여자가 정확히 나누긴 했네 ㅋㅋㅋ

정 떨어지게 할라고 일부러 쓴 듯.

남혐유도 여초발 주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는 찌질하고 여자는 논리적이라 ㅋㅋㅋ 전형적인 여초발 주작이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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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찌질하게, 여자는 논리적으로.... 여초커뮤에서 만들어낸 주작

222222

페미 사상도 논리라고 하시면 논리적일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무리봐도 여자가 논리적으로 보이진 않네요.

저건 그냥 여자언어식 아무말대잔치 우기기예요.

요새 쏟아지는 저런 저런 소설 하나 보고 필받아서 현실에서 병신처럼 굴지 마세요.

주작

남자가 병신
땡잡았었는데.
하지만 주작

그러게요 여자쪽은 오목조목 따지며 논리적으로 말하는데 남자쪽은 찌질한거 보니
주작냄새가 나는군요.

애를 왜 낳아준다 생각하지? 씨받이 인증하는 건가?

애 낳는데 돈 받겠다고 생각한건 미친년임

병신들끼리 잘논다..

페미끼리 대화하는듯

주작을 뭘 이렇게 까지 하는지 ㅉㅉ
남혐 여혐 일으키려 발악을 하는곳이
댓정원이었는데(몸통은 국짐)
일베메갈틀딱발 자료들이 대부분 댓정원이네 작품들이엇으니
이것도 댓정원이네가 했을려나?

파혼/이혼을 많이 경험하는 단계가 결혼 직전/직후

주작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사실 내용을 자세히 읽어보면 여자를 무조건 욕할 건 아니라 생각되는데..
표현이 좀 직설적이고 쎄서 그렇지 오히려 남자가 할 말이 없겠는데..

그리고 반반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여자는 생각해 본 적 없는데 남자가 제안해서 저렇게 불거진 것 같은데..
좀 좋게 표현하면 여자는 효율적 현실적인 부분이 좀더 강하고..
남자가 오히려 생각이 없이 최근 불거지는 남자가 결혼비용 대부분을 부담한다는 전제로 비용 반반 부담하자고 덤볐다가 까이는 것 같네

애 가져서 그걸 나만의 고통이라고 하는 여자가 그게 엄마냐 대리모지

정신병있네 ..

주고 받은 문자는 의미 없는듯 하네요 "너네 부모님쪽"이라고 문자 보낼때 이미 지금 문자 주고 받기 전에 감정적으로 마음이 상할대로 상한 상태로 보여집니다 그런 상태에서 무슨 대화나 의견을 나눌 수있슬까요 먼저 서로 감정을 다독이는게 먼저인데 둘다 그런건 돌아볼 마음이 없으니 싸움이 되고 결국 헤어지게 된듯 합니다 이건 결혼하고도 마참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넷 카톡 얘기의 99.99999%는 주작
남녀갈등 이슈로 소설
쓴 정성을 생각해서 그냥 재미로 봅시다.

애만 없으면 175로 모든 의무 해방인데 개꿀 아닌가?
애는 여자가 갖고 싶다 얘기하면 가지면 되겠네

뭔 주작을 이렇게 정성스럽게 했냐?

저런 얘기를 문자로 하는것부터 주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퍼 주작

결혼 이야기 직전까지 가서 결혼 반반 어그로는 또 신박하네요 ㅋㅋㅋ

딱 봐도 주작이네요

주작이 아니라는 가정 하에

여자들 취업이나 일상에서 자꾸 스스로를 병신 취급하는 거나
결혼하면서 스스로를 매매혼 혹은 아예 ㅊㄴ로 전락시키는 것까진 흔히 봐서 이제 그러려니 하는데
이젠 하다하다 스스로를 씨받이로까지 비하하네요.

그런데 임신 출산 부분은 **여자를 씨받이 취급하고 사는 게 당연하다는 전제 하에** 여자 논리가 타당하고
임신 출산 외 나머지 부분들은 아무 전제도 필요 없이 그냥 여자 논리가 충분히 맞아서
저라면 애초에 여자가 말하기 전부터 비슷하게 먼저 제안했을 수도 있는 내용입니다.

근데 웃긴 건
여자가 제시한 내용은 사실은 대다수 남자들 입장에서 정말로 개꿀이라는 점입니다.
여자가 저렇게 싸지르면서 남자가 어떻게 받아들이리라고 생각했을지 정확히는 알 수 없고
어쩌면 '그놈의 반반 따지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줄게' 라면서
자신이 논리로 남자를 깔아뭉갰으니 남자가 움찔 물러서거나 항복하리라고 의기양양하게 착각했을지도 모르지만
계약 내용만 따지자면 남자가 충분히 개이득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걸 여자는 분명히 상상도 못했으리라 봅니다.

물론 저 상황은 여자가 반반에 삔또 상했다고 싸우자고 지랄발광듯이 막 싸지른 상황이니
그 꼴을 본 남자 입장에서야 감정적인 측면 때문에라도 이미 부부로 살 맘은 다 날아가서 냉큼 손절할 만하지만
만일 결혼 전에 쌍방이 진지하게 좋은 분위기로 저런 내용을 합의하는 커플이 늘어난다면
결혼률이 분명히 확 오를 겁니다.
집값 문제랑 외벌이로 평생 가족 부양할 부담에 결혼 못하던 남자들이 태반인데 그 가장 큰 문제가 사라지고
나머지도 **맞벌이 전제** 하에서는 분담이든 도우미든 별 문제 없거든요.

게다가 본문은 남자가 아이를 원하는 상황이라서 저런 건데
둘 다 딩크를 원하거나 여자만 아이를 원하는 상황이면
남자 입장에서는 아예 임신비 출산비 육아비 부담까지 완전히 사라집니다.
아이를 여자만 원하는데 그에 관련된 걸 남자가 부담할 이유가 전혀 없으니까요.
여자 혼자 부담하기 싫으면 낳지 말라고 하면 그만입니다.

이런 주작은 결국 사람이 사람을 미워하게 될뿐 얻는게 없을텐데..왜 만들까?

레즈들이 이쁜여자들 지들이 만날려고 남자 혐오하게 만드는게 목적이래잖아요..

커다란 딜도플 조심

결혼 생활에 아무도 도움도 안될거 하기도 전에 지랄났네

82톤 백수 메퇘지들의 주작질이네 ㅋㅋ

이게 ㄹㅇ이면 둘다 병신년놈들인건데ㅋㅋㅋㅋ

주작 바로 저렇게 자료급의 말이 딱 나올수가 없음

저렇게 길게쓰는데 ㅋㅋㅋ 시간표시가 없네
맨아래 2개는 나중에 읽은거 티나게하려고 시간넣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건 몰라도 양쪽 300 정도씩 벌면서 매일 밥해주는 도우미라니 ㅋㅋㅋ
쿵쾅이가 희망사항 소설 쓴 듯

매일 요리급으로만 배달시켜 먹어도 몇배는 싸게 먹힐 듯

내가 다 부끄럽다...

제일 이해가 안 가는 게... 저런 얘기를 요즘 젊은이들은 톡으로 하나? 타자치는 게 말 하는 것보다 더 쉽나?
두 분 다 청각장애인이신가?
뭐 고민할 필요도 없이 주작이겠지만.

이거 주작임

여자 둘의 대화같다.

양쪽 다 여자임

남자가  반반 하자는거에서 걸렀다  읽는걸

주작인거 거르고 남자가 그렇게 이상한 요구했나요?
요즘 집값도 천정부지로 치솟는데 남자 집안이 그렇게 잘 사는 것 같지도 않고 또 서로 벌이 비슷한 것 같은데 금전적인거 반반하자는게 그렇게 찌질 병신소리들을 일인가 싶긴 한데

저렇게 쓸정도면 주작이지~~ 중간에 욕하고 난리나고 끝내자고 나와야지 ㅋ

다른건 전통타령하면서, 딱 돈 문제만 전통무시하고 반반타령하는 ㅄ들에게 반론 펼치고 싶은 사람이
자기 주장을 대화체 형식으로 적은거인듯.

나는 남녀가 서로서로 기대어 살아야 한다는 입장이고, 결국 반반이란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내 생각과 상관없이) 반반타령할꺼면 제사도 양가에서 다 받고, 명절에 차례지내는 집도 번갈아 가라고 해왔다.
그게 진정한 반반 아닌가?
(이토에도 전통 타령하면서 욕하고 반대 처박는 놈들이 몇십명 되던데... 남자집안에서 집 마련하는건 전통 아니였냐?)

본문 여자의 주장도, 임신 기간 전체에 비용을 붙이는게 잘못됐지만,
임신/출산 기간 수입 감소를 보전하는 정도로 조절하면
진짜 반반정신 투철한 인간이면 환영할만한 내용이다.
반반타령할꺼면 결혼 생활 전체를 계산하고, 반반으로 생활해라.

한.....3시간반정도 고생했겠다 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