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오오.,.,.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ㅋㅋㅋㅋ 여직원 ㅂㄷㅂㄷ
엉냐들 내가 오늘 무슨일이 있었는줄 알면 나처럼 정신이 혼미해지고
손발이 벌벌 떨리면서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게
두그릇 반 밖에 못먹게 될거야..

페미들이 오히려 좋아할만한 먹잇감같은 글 아닐지.
??? : 봐라 페미반대하는 것들은 이런 인신공격성 발언에 동조해주네

ㄴ

족발이 참... ㅎ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우리딸도 고등학교때 페미 하고 다니더니...

머리기르고 가슴뽕 넣고 다니며 화장 열심히하고 탈 페미 하더라....

페미는 못생기고 남자한테 인기 없는 애들이 하는거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쁜여자가 페미를 할 이유가 하나도 없음

가끔 머리속에 돌맹이 달고 다니는애들은 하더이다
그래서 지능순도 폐미이야기할때 나오는거죠

하지만 머리 나쁜 예쁜 여자들도 페미는 안함 ㅋㅋ

이유가 없어도 벌어지는게 세상의 이치.

대한민국에 페미가 어딨냐.. 폐미지..ㅋㅋㅋ

폐기물급 미친단체

우문현답

와... 일괄적인 반대1개... 등장하라 워마드여~~~!

저딴 질문한 여직원 수준 ㅋㅋ

걍 적당히만 생겨도 공주대접해주는 남자들이 꼭 생기는데 페미를 왜 함 ㅋㅋ

반대하나씩 있는거 겁나 웃기네 ㅋㅋㅋ

페미는 외모 영향도 있긴 있겠지만
그보다는 지능 영향이 훨씬 더 크다고 봅니다.

그간의 체감 상
페미들 중 못생긴 애들은 80 ~ 90% 정도에 그치지만
페미들 중 97 ~ 99% 정도는 자기가 띨빡인지도 스스로 모를 정도로 심각한 띨빡이더군요.

페미중에 10~10%는 괜찮단 말이에요???
완전 첨 듣는 말 ㅋㅋㅋ

의외로, (엄청 예쁘진 않더라도) 아무 문제 없이 멀쩡하게 생긴 페미도 좀 있긴 있습니다.
사람이 삐뚤어질 정도로 '컴플렉스'를 갖게 되는 원인이 꼭 외모 때문만은 아닌데다
페미가 되는 원인이 꼭 삐딱한 컴플렉스 때문만도 아니거든요.

생긴 거 멀쩡한 애가 진짜 문자 그대로 '(분노에) 부들부들 떨면서'
눈 까뒤집고 미친 소리를 바락바락 우겨대며 발광하는데
그걸 보면서
  '얘가 어쩌다 이 지경이 됐나?'
하고 잘 관찰해보면
그지경으로 막나가는 이유는 외모 컴플렉스 외에도 얼마든지 더 있더라구요.
  - 자신의 (업무) 능력이 부족해서 실패하거나 밀려난 열패감으로부터 스스로 심리적으로 방어하기 위해
    '여자인 나에게 남자들이 불공정했다' 라는 아주 입맛에 맞는 프레임에 매몰되기도 하고
  - 어떤 말도 안되는 생떼라도 '떼로 모여 한 목소리로 떼를 쓰면' 통한다는 걸 악용하려는 경우도 있고
  - 남자를 거꾸러트리거나 실각시키기에 안성맞춤으로 잘 갖춰진 페미 체계를 이용해서
    자신의 '조직 내 경쟁자이자 남자'들을 제거하려는 심산인 경우도 있습니다.

오히려, "페미는 다 못생겼다" 라는 일반화야말로
페미들에게 '물어뜯기 좋은 빌미'만 제공하는 것입니다.

페미는 다 못생겼다는 진실이고
몇몇 예쁜 연예인들은 돈에 눈이 멀어서 페미질하던데..
그리고 페미들이 물어뜯어도 별로 타격이 없어요

저는 연예인 페미를 말했던 게 아니라
제 (지금은 손절한) 직접 지인들 중에서 실제 사례를 말했던 겁니다.

'페미는 다 못생겼다'에 대한 '반례가 실존'한다고 말씀드린 건데
여전히 진실이라고 재차 단언하시면...;;;

[ 추가(수정) ]

그리고 페미들이 물어뜯는다는 게, 상황에 따라서는 '타격'이 있습니다.

사회에 (정부 시책, 법원 판례 등) 반영될 수도 있는 A라는 사안에 대해
왈가왈부 줄다리기를 하던 중이었고
이 줄다리기가 페미들에게 불리하게 진행될 경우
저런 '물어뜯을 요소' 하나를 물고늘어지면서
은근슬쩍 핵심을 A에서 비껴가게 만들고 논지를 흐리는 거죠.

실제로 페미들이 아주 흔히 쓰는 수법입니다.
그 수법에 이용될 여지 하나를 괜히 만들어질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루루님 뭔가 심오한 고찰을 하셨네요
실생활에서 페미들을 꽤 마주치셨나 싶을정도ㅋㅋ

저랑 요즘도 연락하는 친구중에 현직 고등 국어 교사도 있는데 이친구도 외모와 사회생활에 문제가 없음에도 페미 논리가 있더라구요!

외모만이 모든 요인이 아니라는 말 동감합니다 ㅎㅎ

아니 애초에 예쁘고 몸매좋은 애들이 페미를 할수가 있나?
대한민국에서 예쁜여자는 최상위 포식자중의 하나인데?
진짜 누릴건 다 누리고 살수 있음ㅋㅋ

안 못생기고 몸매 괜찮은데 페미인 경우... 실제로 있더라구요.
제가 '직접 지인' 중에 이미 두 명이나 실제로 봐서요...
(물론 지금은 둘 다 연 끊고 손절했습니다만)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는 위의 제 다른 댓글에 몇 가지 예를 들어두었습니다.

아주 가끔.. 이쁘고 몸매좋은 페미가 있습...
관종이라 생각함...
그런데.. 하다보면 페미에게 공격당함 ㅋㅋㅋㅋ

페미 히어로가 아니라.. 페미가 왜저러 이쁘냐고 공격당함;;

이쁜 페미 = 레즈, 꿀빨기용
못생긴 페미 = 페미

레즈비언은 기본패시브가 페미임. 거기서 상대를 찾으려는 습성이 있다던데요?
그리고 꿀빨기용.. 주로 연예인 쪽에 있는듯 싶음. 아니면 좀 멍청미가 있는애들...
못생긴 페미친구가 "이렇다~ 저렇다더라..." 하면 "구래? 그건좀 아니지!" 하면서
휩쓸리는 부류... 그냥 머리가 비어서 페미 하다가도 페미들이 하는 꼬라지 보면
바로 손절 하드만..ㅋㅋ 그정도 분별력은 있어서 다행...

그외에 페미년들은 못생겼음.

요즘 드는 생각인데 저는 당연히 페미 아니고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개념인데

여성 인권이고 무슨 부당한 대우받고 이런것들 하나도 모르겠고

단순히

여성에 대해서는 외모가 거의 최고의 가치로 평가될때가 많으니까

태어나길 그런 외모로 태어난 경우가 많고,  (물론 노력해서 일부 극복한 사례도 있겠지요 성형이나 다이어트 등등)

못 생겨서 그렇다

이렇게 외모로 평가를 끝내버리니까

이런 점은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 여시인지 어디에 본인이 차별받았다고 사진 올렸는데 진짜 너무 못생겨서 여시에서도 그냥 수수방관하고
오히려 남자인데 지어낸 이야기다 하면서 여성들한테도 차별받았다고 하던데

불쌍한 부분이 있는것은 사실인것 같아요.
그런데 불쌍한것 맞지만 페미가 말하는것 중 99%는 전부 개 헛소리라는것도 사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