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막짤 발목 돌아간거봐라 ㄷㄷㄷ

이거 자전거에 블박 없었으면 좃될 뻔 했네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슬쩍 보고 뛰어드는거보니까 자해공갈 아주매로 보이네
반대편에 뭐가 있는것도아니고 길이있는것도아니고 재수없게 걸렸네.

자동차가 자전거에게 당하던 것을 자전거가 보행자에게 당한 사건...?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자전거 과속은 과실 안잡히나

한강 가면 자전거 너무 빨리 달림

분명 시속제한 있는데

더 웃긴건 편의점서 맥주 마시고 그상태로 자전거 운전함

한두번 본게 아님

신고도 못함 그놈들은 번호판도 없어서

맞아요 너무 빠름. 번호판 달아서 벌금 물어야함.

그게 권장속도지 제한속도는 아니더라구요..

공원 자전거 도로 제한속도 시속 20km임.
그리고 공원은 보행자 자전거로 구분되어 있어도 무조건 사람이 우선임.
안봐도 뻔한게 본인 체력 닿는만큼 미친듯이 달렸을 거고.
블박영상 보면 자전거 미리 부터 멈칫멈칫했음.
그럼 앞에 사람이 걸어가고 있으면 벨로 언지를 주던가 언제든 튀어나올거라고 생각하고 서행 해야지.
자전거는 비싼거 타면서 경험이 부족한 자린이들이 꼭 저런 사고 냄.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저건 그냥 변호사 의견이지 실제 집행 가면 달라짐

솔까 차대 사람인데

일반 차가 저랬으면 전방 부주의임

도로 경계건 뭐건 전방부주의로 못 멈춘 것임

속도 제속도 지켰으면 브레이트 잡으면 될걸 그냥 꼬라박는게 웃긴거지

저 아줌마도 변호사 쓰면 그 변호사는 자전거 100%이라고 할듯

걍 변호사마다 다 다름

그래서 저 방송도 항상

<변호사 개인 의견입니다> 경고 문고 나옴

저걸 어떻게 피합니까... 블박으로 보니까 피할 수 있어보이지요.. 그리고 요즘 차대 사람은 차가 가해자라는 편견 없어지는 추세입니다. 보행자 무단횡단에 불가항력적인 경우 보행자 100도 여럿 나오고 있습니다.

보행로와 구분된 자전거 전용도로에서는 자전거의 통행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는게 맞을것 같은데...
현실은 그렇지 않죠...;;

길 건너에 뭐가 있는 것도 아니고 수풀뿐인데 왜 저기서 선을 넘지?

영상보면 자해공갈 같아보이는데 난 모르겠다...

슬쩍 쳐다보고 일부러 자전거쪽으로 부딪힌거 같은데.
자해공갈아냐?

이해가 안가는데 왜 갑자기 수풀로 돌진하지?

요즘은 블박이 필수인세상ㄷㄷ

슬쩍 보고 뛰어듬.
몸 돌려 뒤쪽으로 부딛힘. ( 뒤에 가방 )
- 자해공갈이 아니면 뭔지???

자해공갈단이네
자해공갈은 진짜 1308472894698234781378947982374982734 대 0으로 해줘야한다

앞에 사람 있는거 봤을건데
속도 조금만 줄여서 해당 구간 통과 했더라면...
아줌마가 갑자기 뛴것도 좀그렇긴 한데..
참..

슈즈 헬멧 안장 페달  바테입 구동계 ㅋㅋ  다 새걸로 교체할려 드네  앞바퀴 튼튼하구만

자전거도 차취급이라 무과실은 힘들죠...

달려든 아지매가 80% 과실이라고 생각.
저 정도 폭의 자전거 도로에선...
전방에 사람들 보이면 위치에 관계없이 무조건 감속해야 함.
거의 일시정지 수준으로.
그래야 똥 밟는 거 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