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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가 한 엄청난 업적~~~~~~~~~~~~~

이건 여가부랑 전혀 상관없는거인데;;
박정희(둘만 낳아 잘기르자), 전두환(하나만 낳아 잘기르자) 이 여파 +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시기와 맛물리면서 생겨나는 통계 이상의 정상화라고 봐야 함.
우리나라는 여전히 인구 과잉, 일본과 비교하면
일본이 1 제곱 키로미터당 337명
한국이 1제곱당 515명으로

여전히 우리나라의 인구 밀도는 높습니다.

한국 인구 밀도가 꼭 인구 과잉이랑 근거는 뭘까요? 옆나라 일본은 우리보다 땅덩이가 훨씬 크니까 우리보다 인구밀도가 낮은거겠죠. 그렇게 치면 우리나라보다 인구 밀도가 훨씬 높은 싱가폴도 잘 살지 않나요? 한명의 한국인으로서 인구 감소 소식이 안타까운건 어쩔 수 없네요..

전 한 명의 한국인으로서 인구 감소 소식이 반갑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안타깝지도 않네요.

말돌리기 하지마라 인구 절벽 이야기 하는데
어디서 굴러먹은 인구 밀도 따지냐
그런 계산이면 15년 전에는 인구 폭발해서 한국 망했것다.

인구 절벽이 오는 이유는 여가부가 여성들 장애인 취급 하고 돌봐줘야 한다고
GR발광을 하는 것과 맛물리면서  사회적으로 활동이 많아진 여성이 결혼하고 아이 출산 하면 인생 끝이라는 생각을 심어주면서 시작된 일이다.

그것을 여가부도 알고 있다. 그러니 다른 곳으로 눈돌리기 하려고
사회적으로 생활이 어려우니 결혼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눈돌리기 열심히 하는 것임.

인구 절벽 따지는데 여가부 따지는 것부터가 말돌리긴데 어디서 말돌리기다 뭐다 하고 있냐?
인구 절벽이라고 하고 있는데, 인구가 감소하는 추세인 건 맞지만 우리나라에 인구는 안부족하다니까?
인구 밀도가 그 증거라고.
그리고 역사적으로, 한국인이라면 베이비붐 세대에 대해서는 알텐데?
왜 모르는척 하고 이상한 여가부니 뭐니 하면서 비교할거랑 전혀 상관없는걸 비교하고 있어?
그리고 넌 왜 반말이야?

남여 갈라치기 한 시기와 출산률 저하의 그래프가 시점이 비슷함.
제대로 말하면 이명박근혜 이넘들의 똥으로 인해 수익률이 이상해 지며, 남녀 대립이 생기고 결혼 및 출산률이 낮아 짐 이게 정확한 팩트가 아닐까 함.

2017

갈라치기 그전부터 시작되고 보여지기 시작하고 성과가 나온게 그때 쯤임

문맥을 이해 못하는건지, 아니면 못하는 척 하는건지
둘만 낳아 잘 기르자 - 이런건 예전 캠페인인건 맞지만
지금 인구절벽 가속화 하는게 여가부의 영향이 크다는 말임

가만히라도 있으면 중간은 갑니다... 둘만 낳아 잘기르자, 하나만 낳아 잘기르자랑 전혀 상관없는데 소설쓰지마세요.
그냥 결혼자체를 안하는 추세인게 집도 사기 힘들고 애낳아 키우는 그자체가 힘들기에 안낳는겁니다.
어디서 말도 안되는소리 주워 듣고오셨지

통계를 부글부글 출산율이 아니라 출산자 수와 인구수의 변화를 보라고 부글부글...

부유한 사람일수록 출산률이 낮습니다. 그래서 부유한 사람은 일부일처를 하는게 낫습니다. 반대로 가난한 사람이 일부다처를 해야 출산률이 올라갑니다.

부동산이 말도 안되게 비싸고 양육비는 올라가는 판이라

돈이없고 가난해서 결혼자체를 아예 못하고 있는데 다처를 어떻게 합니까??

일단 유머 게시판이라서 유머로 썼는데 반대가 많네요.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위에 일부다처제를 합법화하라는 내용이 있어서 썼습니다.
제가 참고한 자료는
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48379
이 신문 기사였습니다. 부자 국가의 출산율은 왜 낮나라는 제목의 기사입니다.
다시 한번 유머로 생각하고 썼는데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갈통이니?

일단 유머 게시판이라서 유머로 썼는데 반대가 많네요.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위에 일부다처제를 합법화하라는 내용이 있어서 썼습니다.
제가 참고한 자료는
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48379
이 신문 기사였습니다. 부자 국가의 출산율은 왜 낮나라는 제목의 기사입니다.
다시 한번 유머로 생각하고 썼는데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유퉁이 아니고요??

일부다처를 가난한 사람이 할거 같나요? 현실은 미쳤냐..죽어라 반대합니다.

실제로 에리트레아가 에티오피아와 오랜 전쟁으로 묵사발나서 일부다처제 온 국민 허락화한다니까
여론은 쓰바. 여자 하나 데리고 살기도 벅찬데 뭐 쓰잘데기없는 짓이냐? 욕만 실컷 먹고 없던 걸로 했죠

일부 일처제  부자남자 : 1명의 여자
                가난한 남자 : .....

일부 다처제 부자남자 : 2~5명 혹은 그 이상의 여자
                  가난한 남자 : 0

일단 유머 게시판이라서 유머로 썼는데 반대가 많네요.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위에 일부다처제를 합법화하라는 내용이 있어서 썼습니다.
제가 참고한 자료는
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48379
이 신문 기사였습니다. 부자 국가의 출산율은 왜 낮나라는 제목의 기사입니다.
다시 한번 유머로 생각하고 썼는데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일부일처제: 성비 불균형으로 남성 20%은 루저, +나
일부다처제: 남성 60~70%는 루저 + 나

나는 안 나쁜 제도 같은데요?

일단 유머 게시판이라서 유머로 썼는데 반대가 많네요.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위에 일부다처제를 합법화하라는 내용이 있어서 썼습니다.
제가 참고한 자료는
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48379
이 신문 기사였습니다. 부자 국가의 출산율은 왜 낮나라는 제목의 기사입니다.
다시 한번 유머로 생각하고 썼는데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부자는 한 두 명이라도 낳지
가난하면 결혼 자체가 성사가 안되는데 뭐? 다처제? ㅋㅋㅋ

일단 유머 게시판이라서 유머로 썼는데 반대가 많네요.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위에 일부다처제를 합법화하라는 내용이 있어서 썼습니다.
제가 참고한 자료는
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48379
이 신문 기사였습니다. 부자 국가의 출산율은 왜 낮나라는 제목의 기사입니다.
다시 한번 유머로 생각하고 썼는데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가난한사람은 다처를 부양할 능력도 없는데요,,

부자들과 잘생긴 사람을 위한 정책이죠 ㅋㅋ

가난한 사람과 못생긴 사람은  애당초... ㅋㅋㅋ

ㅋㅋ그건 그렇네요 잘생기면 돈많은 여자들도 달려들테니

일단 유머 게시판이라서 유머로 썼는데 반대가 많네요.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위에 일부다처제를 합법화하라는 내용이 있어서 썼습니다.
제가 참고한 자료는
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48379
이 신문 기사였습니다. 부자 국가의 출산율은 왜 낮나라는 제목의 기사입니다.
다시 한번 유머로 생각하고 썼는데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부유한 사람일수록 출산률이 낮다는 말의 근거는 뭔가요 ? 통계자료라던가 ..

가난한 사람은 지금 일부일처도 못하고 있는데 무슨돈으로 일부다처를 하나요?
그걸 허용한다고 어떤여자가 가난한집 둘째부인으로 들어갈까요 ?

부자님 10번째 부인으로는 가겠지요

일단 유머 게시판이라서 유머로 썼는데 반대가 많네요.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위에 일부다처제를 합법화하라는 내용이 있어서 썼습니다.
제가 참고한 자료는
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48379
이 신문 기사였습니다. 부자 국가의 출산율은 왜 낮나라는 제목의 기사입니다.
다시 한번 유머로 생각하고 썼는데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아니 기분이 상했다던지 한건 아닙니다.
그냥 의문이 많이 생긴정도.

그리고 주신 링크는 국내의 부유한 사람일수록 출산률이 낮다라는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국내의 소득별 출산율의 통계자료가 있어야겠죠.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11/03/195606/
너무 옛날 기사이긴 합니다만 .. 적어도 이런식의 통계를 들고와야 근거가 된다고 봅니다.

일반 기사도 아닌 칼럼은 뭔가 주장하는 근거로서 부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주신 링크의 저출산문제 연구소 소장 김민식 님은 아무리 검색해도
저출산문제연구소라는 단체에 대한 정보가 나오는게 없고
간혹 지방신문에 저출산문제에 대한 강연하러 다니시는 분 .. 정도로 나오는 정도네요.
그분의 개인적인 의견은 뭔가의 근거가 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대단하네 나랑 딴나라 사는거같음

일단 유머 게시판이라서 유머로 썼는데 반대가 많네요.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위에 일부다처제를 합법화하라는 내용이 있어서 썼습니다.
제가 참고한 자료는
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48379
이 신문 기사였습니다. 부자 국가의 출산율은 왜 낮나라는 제목의 기사입니다.
다시 한번 유머로 생각하고 썼는데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여가부를 없애야지

일부다처제를 끌고오네 ㅡㅡㅋ

여가부 이름 바꾸거나 패지하거나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인구랑은 상관 없는 내용 같습니다.

저출산이라 일부다처제 합법 하자는 미친 의견을 다 보네

여가부 줄 돈으로 신생아 지원이라 해주지.. 미친..짓하고있지.
세금을 몇조를쓰는데도..

여가부에서 신생아 관련 지원 같은거 하는 걸로 압니다.
편부/편모 가정에 대한 지원도 하고요.

젠더갈등 심화 -> 어느정도 인구수에 타격

현실로 나오면 그렇게 갈등 가지는 사람들 별로 없음
아싸라 현실 세계에 영향력도 얼마 없고

그 아싸의 인구수가 전부 이상한 사상가지고  결혼ㅇ ㅏㄴ한다고 생각해보삼

아싸 숫자 얼마 안됨.

여가부 업적 ㅋㅋㅋ

여가부 이름 바꾸거나 패지하거나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인구랑은 상관 없는 내용 같습니다.

애초에 일부일처제는 남자를 위한 복지 제도(?)임
일부 다처제라면 힘있는 소수 남성이 여성을 독점하고 여자는 남자를 독점 못한다(?)고 단순하게 생각하기 쉽지만,
여자 입장에서는 유능한 수컷의 씨앗을 받고 부유한 수컷에세 부양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몇 배나 늘어나는 것임
반면 남자 입장에선 경쟁에서 도태되면 결혼도  자식도 못 갖는 것이고, 어지간 하면 그래도 자손은 볼 수 있게 해주자는 게 일부 일처제 임

정권이 바뀌어도 여가부에 대한 정부 방침은 바뀌지가 않네

여가부 이름 바꾸거나 패지하거나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인구랑은 상관 없는 내용 같습니다만.

저출산의 원인은 선택이 아닙니다
현실은 기혼자가 출산을 기피(선택)하는게 아님
1인가구가 많아서 그런거
유배우자 합계출산율 보면 기혼자는 평균이거나 평균 이상임

거기다가 출산 통계에 40~49세, 가임여성으로 잡아넣는데 임신을 안 하려고 하는 나이까지 다 잡아여서 그럼...

결혼 가능성 높이기 위해
여성의 군사 기본 훈련 4주와
예비군/민방위 참여를 적극 추천합니다.
만 27세 이상의 여성도 민방위에 필수로 참석하는 것으로.
민방위에서 좋은거 많이 알려주죠.
그럼... 결혼 적령기의 나이대 비슷한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겠죠.

저출산으로 어쩌구 하는데
우리나라는 여전히 인구밀집 과잉국가이고 일자리 부족국가임
그리고 베이비붐 세대의 교체와 산아제한정책의 성과가 맞물리는 시대라, 현재 베이비붐 산아제한 안걸린 세대가 [가임여성 통계]의 끝자락 40~49세에 몰빵으로 몰려 있어서 그럼.

미래에 무슨 복지 예산이 다 바닥난다는둥, 고령화 사회로 어쩌구 저쩌구 우리가 부담한는 둥 다 개소리 하고 있는데
우리가 부담하는 건 얼마 안되고, 대부분 본인이 부담함.
나 나이 먹고 국민연금 바닥나는 거 아니냐는데, 돈이 처 남아돌아서 돈잔치 하고 지들끼리 보너스 타가고

거기다가 수익사업으로 주가조작같은거 크게 크게 해서 돈 처 벌고 지랄났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도 없음.

그냥 개소리임.

출산 관련 욕하려면 산아제한 정책 펼친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를 욕해하고
나라 경쟁력 다 깎아먹어서 IMF 사태 부른 김영삼과 지들끼리 해처먹느라 나라 망하기 전까지 보낸 이명박근혜를 욕해야지

출산 통계니 뭐니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숫자만 들이밀면서 사람들 협박하는데
그걸 해석을 제대로 해주는 사람들도 없고, 그걸로 혹세무민 되서 나라 망하네 어쩌구 하는 것도 진짜 역겨움

이미 70년대 사람들 예상대로라면 2021년엔 기근으로 전세계 인구의 60%가 사망했어야 하고 그럼.

우리나라는 여전히 인구 과잉, 일본과 비교하면

일본이 1 제곱 키로미터당 337명
한국이 1제곱당 515명으로

여전히 우리나라의 인구 밀도는 높습니다.
일본새끼들하고 비교하기 엿같긴 하지만, 일본보다 더 좁은 땅떵이에서 다닥다닥 사는겁니다.
그래서... 집값이 계속 비싸지는 것도 있고 그렇고... ㅠ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중국은 저출산 대책으로 사교육 금지법 만들었더라구요
중국은 2.1으로 회복 할듯
이 법이 아니더라도 무슨 수를 쓰더라도 올릴 생각으로 보이니 시간문제

가장큰 문제는 집값 아닐까 생각합니다.
젊은사람들이 맘편히 주거할 곳이 있어야 스섹을 하든 애를 낳든 할텐데~
지금 집값의 절반이하로 떨어지기전엔 출산율 안올라갈거라고 봅니다.

국민학교때 전교생이 5천명이라 실로 어마어마한 학생수가 아닐수없었는데 지금 그학교 전교생수가 6백명인걸 감안하면 거의 10/1토막으로 줄어들은셈이네요. 딱 한세대만 지났을뿐인데.출산율이 줄었다는건 그만큼 그때가 징글징글했었다는 반증기기도 하죠. ㅋ

인구감소 문제를 뭐 한국만의 문제인양 떠드는 인간들 보면 그냥 한심함.
국민소득 2만 달러를 넘어가기 시작하면 그냥 자동적으로 인구는 감소하게 되어 있음.
배부르고 등따시면 애를 적게 낳기 시작하는 건 한국인의 종특이 아니라 인류 자체의 종특임.
짱개들은 1만불 전후부터 벌써 고령화와 인구감소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고 걔들은 분모가 큰 만큼 같은 비율이라도 엄청나게 타격이 클 거임.
그리고 인구는 동서고금 통틀어 정책을 통해 늘어난 적은 단 한번도 없음. 줄어든 적은 많음.
그냥 선진국들이 보이는 공통된 증상이자 해결책이 안 보이는 현상임.
먹고 살기 힘들어서 애를 안 낳는다라는 말은 솔직히 객관적, 과학적 근거로 따지면 개구라임.
그렇게 따지면 상대적인 소득비교, 칼로리 섭취량 등등 객관적 잣대 기준으로 우리 인구는 계속 늘어났어야 함.

하지만 그렇다고 이게 뭐 안 낳는 세대가 책임감이 없어서...뭐 이딴 평가는 개소리임.
그냥 라이프스타일, 가치관 등이 변한거임. 옛날 우리 부모들도 애를 낳은 건 국가에 봉사하려고 낳은 게 아님...

다만, 인생과 미래에 대해서 예전보다 두려움이 쓰잘데기 없이 커진 건 사실인 거 같음.
아재 기준으로 따지고 보면 옛날 우리 부모 세대는 진짜 굶어죽는 걸 심각하게 우려해야 하는 환경이었는데,
굶어죽을 가능성이 훨씬 적어진 요즘에는 오히려 생존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더 커진 거 같음.
세 끼 밥만 먹고 사는 게 사는 게 아니다...라는 마인드가 늘어나서 그런 거겠지만...

저런건 도시화의 영향이 더 큼.
지방에 있는 학교는 대부분 저런 상황임.
그런데 주요도시 학교는 학생이 넘쳐남.
물론 학교가 늘어나서 60년대 수준은 아니지만..

한국에 인구가 지금보다 몇배는 많아져도 문제없을거같은데 그정도 늘어나면서 알아서 인프라는 증가할거고 식량문제 들먹이는건 말이안되는거고.. 밀집도 따지려면 서울 경기도 땅 인구보면 다른지역도 동일수준 인프라만 깔리면 인구는 얼마든지 많아져도 괜찮다고 보네요.

다만 거주지나 먹고살기 ㅈ같아서 안낳는거지..

인구가 줄던말던 알게 뭐야 왜 저렇게들 신경쓰는거지...?

사람이 많고 살기 힘들어지니 자연히 줄고, 살만해지고 널널해지면 알아서 늘겠지 뭐

우리가 언제 내수로 먹고 살았나 뭔 큰이슈라고 맨날 인구 어쩌구저쩌구

다들 혼자 먹고 사는게 나으니까 결혼도 안 하고
결혼을 해도 애는 안 낳는거
노동력 = 돈 이 되는 시절도 아니고 결혼해서 얻는 시너지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