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구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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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말부터 다시 배우고 오도록

뭔 개솔이야

어린애들은 모르겠지만 나 대학다닐때만 해도 페미니스트라는게 나쁜말이 아니었고
약간 남녀차별에 문제를 제기하는 여성차별을 막고자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는것이었다.
그런데 불과 10년사이에 페미니스트는 여성우월주의로 인식되고 있지.
어쩌다 이렇게 되버린지 모르겠네..

원론적인 의미는 맞긴 하죠. 변질된건 사실이지만 그 변질 또한 현페미가 만든 결과라서요.

진짜 이유를 모르시는건 아니지요??

ㅇㅇ 잘 모르겠어요. 내가 저딴거에 관심있을시간이 없었죠 살기 바빠서.
일베놈들은 내가 어떤놈들인지 겪어봐서 쓰레기인지 아는데 페미라고 불리는건 잘 모릅니다.

그 일베를 미러링한 여자들이 현재의 페미죠

일베보다 더한 것들이 페미임
일베는 지네가 쓰레기라고 인식은 하는데
페미는 자기네들이 피해자라는 생각에 자신에 정당성을 줌

10년까지도 아니죠. 문재인 대통령 초기까지만해도 페미니스트에 대한 반감이 이렇게까지 크지 않았으니..5년만에 바뀜..

문재인 대통령 시작후 더이상 북한공작이 안먹히니 저옆집당이 이젠 남녀 편가르기를 시작한겁니다 언론만 봐도 계속 페미관련 이슈만 쏟아냈죠 같은사건 3사가 다 내보냈으니 뭐~~~

여성우월주의로 인식되고 있는 수준이 아니라 그냥 그 자체임.

국내 기준으로 10년전이면 페미니스트라는것 자체에 관심을 안가졌죠
서양쪽에서 간간히 페미들이 개판치고 있다라고 유머게시글에 가끔씩 올라오는 수준이었지

페미니스트에 대해 가장 기억나는건 마크 러팔로가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다고 생각한다면 페미니스트이다, 나도 페미 이러던 짤방이었음. 당시에는 맞는 말인데 뭐 어쩌라는거지라고 생각했는데 불과 몇년지나니 페미의 페자만 꺼내도 진저리쳐지는 일이 되버림...

페미니스트 시작부터가 백인 여자 귀족스타일이었습니다 ㅡ ㅡ

검둥이나 누렁이랑 다르다고 여자들도 백인 여자만 대우받아야 한다고 외치던 시작

80년대 학번입니다.
학교 다닐 때 저는 직접 페미 운동도 했습니다.
당시에는 정말로 여성 인권이 심각하던 시기였거든요.
그리고 당시에 페미 운동하는 여성들도 외모가 아니라 생각이 멋진 여성들이 많았습니다.
요즘 페미들이 행동이 아니라 입으로만 주장하는 '걸스 캔 두 애니씽.'을 직접 실천하는 여성들이 꽤 많았었죠.
이성에 대한 부분을 완전히 배제하더라도 '멋지다.'라고 생각할 정도로요.

그런데 제가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 생활을 하다가 문득 되돌아 봤더니.
어느 순간부터 그쪽 판에 '남자들은 여자들에게 모든 것을 양보해야 한다.'라는 병신 같은 논리를 지닌 여자들이 모여있더군요.
말하자면 기존의 페미를 몰아내고 떡하고 자리를 차지했다고나 할까요?
진짜로 '걸스 캔 두 애니씽'을 직접 실천했던 여성들을 병신 취급하면서요.

지금의 페미는 여성의 자유의지 가 아닌 남성혐오로 변질 되었는데 남혐페미라고 표연해야되나?

염병을 아주 요란하게도 하는구만요

정신병

현실페미 그딴거없이 남자는 마녕사냥의 목표가되서 사냥당함

쟤가 참전하는 순간 게임 오버

x도 이해도 못하고 모르는것들이..

싸지르기느.. 병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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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가 최고의 혐오주의자들 아닌가?

남성을 사랑하고 혐오를 반대한다고 해도

지랄 염병을 떠는 반페미 종자들

이 새끼들은 그냥 백퍼 여혐임

그러던지 말던지

선을 넘고 자신들이 그 의미를 변태 시키니까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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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의 의미는 시작부터 이퀄리즘에 바탕을 둔게 아니라
 여성우월주의에 레즈비언무리들에 의해 만들어진거에 가까워서 의미가 왜곡되는게 아니라 원래 저런건데..

그리고 위에 페미벌레 한마리 또왔네요

자신들이 무슨 숭고한 전쟁을 하는 전사인양 날뜀. 실상은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벌레들.

이봐 구씨!

왜 전 남편이 도망을 갔을까? 생각을 해봐.

구씨가 아이를 낳았는데...니랑 똑같은 딸내미가 나왔다고 생각해봐라...

그게 정상적인 집구석이겠니?

너 같은게 두마리가 쿵쾅 쿵쾅 거린다고 생각해봐~~~ 아우~~~ 내가 토할것 같다.

페미니스트를 왜곡하는게 아니라 왜곡된 페미니즘(메갈같은)을 욕하는건데?

누가 페미인지 아닌지는 솔찍히 예전에는 사람들이 관심도 없었다.
그런데 미친것들이 사회로 기어나와서 개소리 짓거리니까 욕처먹고 논란을 스스로 처 만들고 있는거지.

이 모든것의 시작은 여성부라는거.

구종대왕의 문체는 일관성이 있구만

뭔가 착각하는 것 같은데 여성을 혐오하는게 아니라

페미를 혐오하는거야

페미니스트 단어 자체가 이미 기울어진건데

여성 인권 운동을 페미니즘이란 이름 아래 남녀 차별운동

여성 배려 운동으로 만든게 페미니즘이고 페미니스트임

여성의 고용을 기피하고 여성의 참정권이 없던 시절에 만들어진 운동이

21세기에 와서는 시대적 상황이 여성들에 차별적이거나 부당한 부분이

거의 없어지니까

이제는 타겟을 남자들에게로 돌려서 남성 혐오를 부추기기에 이르렀음

남녀 차별을 말하면서 왜 여성우대가 나와야 하고

여성에 대한 배려가 왜 평등으로 이어지는 자신들도 설명하지 못하면서

그게 맞는거라고 우기기만 하니까 아무도 거기에 동조하지 않는거임

그리고 사례라고 가져오는게 전부 적어도 30년이 넘은 시절의

이야기들만 하고 있는것이야말로 시대착오적이고 시대에 뒤떨어진 발상이며

가장 기본적으로 여성의 사회 참여 운동이란것은

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남녀를 차별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지

능력이 떨어져도 남녀의 비율을 맞추기 위해서 억지로

여자를 고용해야 한다는 운동이 아닌것이다

능력이 떨어짐에도 여자라는 이유로 경찰이 되고 소방공무원이되고

하는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한 시점에서부터 이미 페미니즘은

그릇된 이념 운동으로 변질되어 버린것이다

페미니즘=여성우월주의
기존에 평등사상으로 잘못 알려졌다가 이제 사람들이 제대로 알게 됨.

관종이라
페미코인 탔네

그냥 교과서적이고 이상적인 의미만 말하고 있네.
현실에서의 페미가 과격하고 증오만 내세우며 답이 없는 래디컬 페미니즘으로 뒤덮인 건 언급도 없네.

페미 초기엔 이런말때문에 극단주의자만의 문젤줄 알았다

어슬픈 소셜 관종 혐오

페미니즘의 시작점은 남성과 같은 기회의 평등 권리의 평등을 가지는데서 시작이었는데 지금은 남자보다 더 나은 기회와 지원을 원하고있음 이 얘긴 뭐냐면 이미 기회와 권리의 평등은 오래전에 왔다는 얘기임 실제 데이터상으로도 성별출산과 진학률만봐도 여성이더 높고 투표권 역시 여자라고 안주어지는것이 아님

다들 착각하는데 지금은 여아선호시대임

그러니 2021년에 페미니즘이 그 시대를 살아가는 남자들한테 개소리로 들리는거지 남자들도 여유가 있을때나
이딴 개소리 들어주지 지금 남자들도 여유가없거든 아무튼 사회생활 못하고 타인과 자신을 맞추지 못하는 못난인간들
은 공부를 잘하던 직업이 좋던 나쁘던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세미 정신병자들인데 이런애들이

자기방어기재를 돌려 합리화시키는데 페미니즘만큼 좋은게 없거든 그걸 인정해버리면 자기가 쓰레기가 되기 때문에
페미니즘 장착하면 사회적인 인간으로 자기자신을 바꿔나가는 뼈를깍는 노력을할 필요가없음 내탓이 아닌 남탓 니들탓 남자탓 거기다 지금은 이거하면 돈도나오고 직장도주잖아 세금으로

안할 이유가없는거지 ㅋㅋ

허 제발 안보이네.

허 도둑이 제발 저리나...

지들이 이렇게 만들어놓고 왜 다른데서 난리실까;
어이없을 무

가만 보면 얘는 확실히 덜떨어진 것 같다

남성혐오 여성우월 = 페미니스트

덜떨어진 아픈애가 하는 얘기까지 봐야할까요? 걍 패쓰~

조금 더 지나면 조현병 오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