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조절장애면
잡혀간 경찰서에서도
같은 행동을 해야죠

ㅇㅇ 맨날 감형 핑계로 분노조절장애 들먹임

와~~ 짝짝짝~~~박수~~~~

뭔가 시원하다.

여태까지 분노조절장애 딱 한번봄. 경찰차에 칼치기하면서 보복운전 계속한놈

전 그거 받고
총들고 쏘는데 댐비는 러시아인까지
그사람 총맞았던가? 긴가민가

그 정도면 약쟁이 인 듯

지난 17일 밤 10시 5분께 경남 진주시 상대동 진주경찰서 상대지구대에는 굴삭기 한 대가 들이닥쳐 건물로 돌진, 순찰차를 내리찍고 지구대 벽면에 내던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는 40대 굴삭기 기사인 황 모씨가 저지른 사건으로 그는 이 밖에도 지구대 건물 외벽과 유리창, 입간판, 인근 도로의 가로수까지 부수는 등 약 40분간 난동을 부렸다.

경찰은 이에 황 씨에게 테이저건, 공포탄 1발, 실탄 4발을 발사했고 황 씨는 대퇴부에 총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에 따르면 황 씨의 상대지구대 습격은 지난 16일 오후 3시 30분께 주차단속에 불만을 품고 진주시청과 공무원과 청원경찰을 폭행한 것에 따른 현행범으로 체포돼 상대 지구대에서 조사를 받게 된 것에 대해 불만을 품었기 때문이다.

레전드 아임미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