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주 샌안토니오-래클랜드 비행장의 텍사스주 주방위공군 제149전투비행단 항공기세척장, 2021년 4월 28일

- 미군 F-16 전투기는 부식 방지를 위해 180일 주기로 동체 외부를 세척

- 4명의 작업인원이 F-16 1대를 세척하는 데 약 6시간 소모, 작업 전후 단계를 포함한 항공기의 가동불가 시간은 이틀

- 미 공군은 군 현대화 사업인 AFWERX의 일환으로 F-16 자동 세척로봇 개발

- 1대 세척에 1시간 정도 걸리며 그에 따라 가동불가 시간도 하루로 단축

- 전군 보급 가능성 확인을 위해 제149비행단에서 시범 운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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