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나라인지는 몰라도 딸 많이 때려 본 솜씨네.

일상생활 가능하세요? 어디 피해망상있으세요? 저걸 그딴거에 비유하다니 대단합니다.

저렇게 때리는 게 상식적인 겁니까?
성깔 있는 여자 같으면 경찰 부르고 큰 사건 될 것 같은데...
님은 일상생활을 저렇게 하나 보죠.

첫번째 세번째 댓글 작성자 다른줄 알았는데
같은사람이네....?

경찰부르고 큰사건 될만하다고 느낀 일인걸 알면서도 딸 많이 때렸다 라는 비유를 한다? 웃는 이모티콘까지??
이해가 안되는데..?


첫댓글 분이 욕먹은건 딸때리는거 어쩌구 때문에 반대먹은거고
두번째댓글분은 태클건건 잘했는데 수위가 높아서 반대 먹은거

저게 놀라는 이모티콘이지 웃는 이모티콘입니까?
그리고 때리는 걸 비난하는 건데 뭔 소리인지?

님 댓글에 달린 반대 20 개가 달린 이유가 뭘까요
아무리 봐도 비난하는 내용으로 안느껴져서 달린게 아닐까 하는데요;;

그리고 그 이모티콘 손가락 가리키면서 박장대소 하는 이모티콘입니다만...?

먼소리지?? 저렇게 딸을 때리는게 상식적인 일입니까???

그래서 비난하는 것인데 도대체 뭐가 문제인가요?

웃자고 하는 얘기에 죽자고 달라들면 어떡합니까!?

크게 한숨 쉰 후에 다시한번 읽어주세요

뜬금없이 딸을왜때려
가정사는 일기장에쓰자

글을 도대체 어땋게 이해하는 건지 참 기가 막히네.

왜 "딸을 많이 때려 본"이란 표현을 여기서 쓰신건가요?

어린 여자를 나이 든 남자가 때리니까 상습적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 표현을 썼네요.
자기가 느낀 바를 말하지도 않고 이렇게 공격하는 게 무례한 화법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 건가요?

말쓴 하신 바가 다들 당혹스러우신가봅니다
저도 왜 그런 표현을 하신건지 의아하고요

무례를 논하신다면 클매니아님 표현이 먼저였다고 말씀드립니다

신기하네요. 몇년전 짤인데...이제와서????

클매니아님..
혹시 저정도면 가정폭력도 할거라는 뜻으로 쓰신건가요?
오해하기 쉬운 댓글같아서요.

네, 느낌상 그럴 것 같네요.

[느낌상 (딸 때릴것 같다) 그럴것 같네요]
보이는것만으로 자기 머리속에서 딸 많이 때려본 솜씨다 라고 생각을 했으니 댓글을 그렇게 적으셨겠죠
어떤 환경에서 무엇을 보고 듣고 생각하시는진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딸을 때린다는 생각을 바로 떠오를까요?

다른사람 함부로 평가하시는 분이
인간성과 양심을 말씀하신다고요?
오해하기 쉬운 댓글 같다고 구화지문님이 그랬죠
맞습니다 전 오해를 했고 오해한 상태로 댓글을 적었죠
이제와서는 클매니아 님이 어떤식의 댓글을 적더라도 쉽게 인식이 바뀌진 않을껍니다

그런 님은 나를 함부로 평가하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멀리 있는 사람이 아니라 일면식도 없지만 온라인상에서 댓글을 주고 받는 사람을 상세한 이유도 묻지 않고 자기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자기 마음 속에서 단정하고 단죄하고 있는데 그거 아주 나쁜 습관입니다.
나도 이만 하겠습니다.

몇년전 짤 가지고 지금와서 보여주는건....어찌 해석해야할까요?

??????????????

이집트 피라미드는 수 천년 전 건데
지금도 보잖아요

피라미드는 현실에서 관광명소지요~
저건 어디에 속할까요?

피라미드 사업에 속한다고 하시는거면...좀.....

무한도전 짤 아직도 돌아다니는거랑 같은거라 생각하세요
그냥 돌고 도는겁니다

핫초코 한잔님, 차단하는 건 자유지만 저 이모티콘이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박장대소하는 겁니까?
내 눈에는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는데 왜 사람을 모함하고 반론할 기회를 차단합니까?
저 이모티콘은 단지 두 팔을 벌리고 어이가 없어서 놀라는 거예요.
두 팔이 옆으로 향해 있고 손가락은 그려져 있지도 않네요.
사람을 그렇게 모함하는 게 아닙니다.
내게 무슨 억한 유감이 쌓인 거라도 있나요?
참, 기가 막히는군요.

일단 차단 안했구요 왜 차단했다고 생각했는지는 대충 이해는 갑니다(댓글이 더 안써지거나 그랬겠죠)

저 이모티콘 웃는거 맞습니다.손가락도 그려져있네요..
뭐 클매니아님이 놀라는거라고 인식하고 사용했으면 그렇구나 하고 넘어갈 일이죠....

근데 더 중요한건 이모티콘이 아니라 그냥 님 댓글 내용 아닌가요

딸 많이 때려본 솜씨네            어떤 생각으로 이런 예시를 들어서 놀라신건지 물어도 됩니까

댓글 적다보니 내가 왜 이렇게 길게 댓글 적어주고 있는지 현타오네요

이 댓글 이후론 답댓글 안쓰겠습니다

그냥 오해였고 당신 잘못했고 내가 옳다 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여기에 달린 댓글들 중 여러 개는 연구할 과제가 될 만한 표본 같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생각은 말하지 않고 남을 나쁘게 보고 인신 공격을 아무렇지도 않게 행합니다.
네가 뭘 잘못했는지 생각해 보라는 식의 무례하고 싸가지 없는 댓글들입니다.
당신들의 인간성과 양심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 건가요?
오로지 사람 수와 억지 주장으로 목적을 성취해 보세요.

애쉬님, 내가 누구에게 무례했나요?

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사람 때리는 걸 비난하지도 못하나?
그럼 이런 글은 왜 올리나?
별 시덥지 않은 수작을 다 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