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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는 졸라 잘지켜주네

영화에서 신변보호 요청하면 꼭 죽던데 현실반영이었네

범죄라서가 아니라 언론을 탄 것이라 저러는 것이겠지요
언론 타기 전에는 흐지부지...
지금도 언론을 타서 주목받는 사건에 인력 몰아줘서 흐지부지 묻히는 중인 사건들 있겠지요

애초에 경찰 배치 된 이유가

주변 주민들이 불안해서 못살겠다 조두순 딴곳으로 보내라 하는데

어��든 형을 다 살고 나온 사람인데 거주지를 강제할 수 있는 방법이 없고

주변 주민들 불안하니깐 사복경찰 배치하겠다고 한 것..

조두순 신변보호가 아니라 조두순 밀착감시가 맡는 말이지

문제는 조두순만 특별취급하는게 맞느냐 아니냐 이거지

견찰이 무슨.. 신변을 보호한다고..

다...라고 싸잡음 안되죠...
주변사람들 신변보호를 위해 누군가는 불침번을 서는거니 위로를 해줘야 해요
너님은 못할꺼니까...

돈은 들지만 주변 국민들 안심 하겠다...이런...
의무를 충실히 하는 분들은 사심없이 응원을 좀 해주자구요

밀착 감시역할도 있다고 보여지긴 하고..
근데 내가 주민이라면 저사람 혼자 돌아다니게 하는게 더 불안할거 같음..마주칠까봐도..

멍찰

그거 해주면 견찰들 일해야되서 그래요 차 대고 쉬어야되는데

제발 옷 벗기고 연금 퇴직금 다 박탈해라...그래야 또 안그러지...ㅅㅂ

너무 자극적인 내용 아닌가?
잘못한거 맞지만
잘한것도 많은데
저런식의 선동글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