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風の肉じゃが 이라고 한국식의 감자와 고기라고 되어 있네요.

우리나라 감자탕과 전혀 무관한 비쥬얼인데;;

상품페이지에 감자탕이라는 설명은 없고 한국풍 고기감자조림이라고 되어있는데
저 영상 찍은 사람이 감자탕이랑 고기감자조림에 대한 이해도가 없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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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풍 니쿠자가.
제가 보기엔 그냥 칼칼한 니쿠자가.
감자탕이랑은 전혀 무관함.
한국풍으로 파는 음식 많습니다.

여기에 반대가 왜 박히지..

그냥 일본애들이 잘 먹는 고기감자 조림이잖아요... 살짝 매운 맛만 들어갔나 보네요.

한국인도 처음보는 감자탕인데??

지네 원래 쳐먹는거에 슬쩍 한류 숟가락 얹기 ㅋㅋㅋ

저건 고기스튜라고 불러야될거같은데

한국식이라고 해야 잘 팔리니까 그런건가

문화식민지 다 됐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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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감자탕이 일본의 니쿠쟈가에서 유래했다고 난리 치것네.

누군가가 떠오르네

돈육야채조림캔 깐거랑 비슷한거같다 ㅋ

감자가 들어있으니 감자탕이라고 알고 있는듯

감자탕의 감자는 저 감자가 아닙니다.....

"돼지고기의 특정 부위를 감자라고 부른다. 그 감자가 그 감자 아니다"
그건 감자가 비싸져서 감자를 줄이거나 없앤 식당주인의 비겁한 변명입니다.

등뼈 도막을 감자라고 부르긴하죠...그건 감자탕에 들어가는 부위라는 의미로 그렇게 부른겁니다.
본말이 전도된 변명입니다.

감자탕에 들어가는 뼈 부위가 감자뼈라서 감자탕이라는 주장은 틀린 내용이고, 감자가 주재료에서 밀려났다는 설과 돼지뼈가 재료로서 천대받던 시절 주재료인 돼지뼈를 감추고 감자를 바지사장으로 내세웠다는 설 정도가 '감자탕'의 어원에 대한 주요 설이다.

나무위키펌

아직도 불분명하다네용

감자탕 이전엔 활용되지 않던 부위입니다
왜일까 생각해보면 현대식 육절기가 나오지 않았을 땐 칼 발�甕맛막灌� 저 형태를 만들기 극히 어려웠을겁니다.

감자탕 용도라서 감자뼈라고 불렀다는게 제가 생각하는 바입니다. 그점은 나무위키 자료와도 일치하네요

감자탕의 성립이나 개발에 관해서는 육절기 도입으로 등뼈 도막이 많이 공급되고 수확에 노동집약적인 구조의 감자가격이 높아져서 감자가 줄어들어든게 아닌가 합니다

원조로 불리우며 50년대 중후반 부터 장사를 하셨다는 돈암동 시장의 <태조감자국>에 취재 인터뷰를 해보면 좋겠습니다.

초창기의 음식 이름은 "감자국"이였고 번성한 지역은 응암동 일원이였다네요. 서민들의 주말 외식 아이템, 서민들의 패밀리레스토랑 메뉴였다고하네요

돈지루 아닌가?

그냥 된장국인데 감자랑 돼지고기 당근정도 넣어서 끓인건데

돈지루(豚汁 돼지고기국) 는 미소 양념만 살짝 되어있고 국물이 저것 보단 더 많겠지요? ㅎ

韓国 風 肉 じ ゃ が (한국식 니쿠쟈카)

일본이 개화기에 해군들의 육식을 위해 받아들인 메뉴가 두 가지 있는데 하나가 고기카레, 또 하나가 니쿠쟈카

니쿠쟈카는 니쿠 토 쟈카르타 이모노 니모노(고기와 자카르타고구마(감자란 뜻)의 찜)을 줄인 말인데
간장베이스 양념에 달달하게 설탕을 넣고 쇠고기와 감자를 폭신하게 조린 음식인데

이 제품은 달달간장한 양념에 매운맛을 첨가해서 고기감자 조림을 만들었다는 의미임

감자탕과 무관함

그냥 니쿠쟈가 매운맛 마케팅을 위한 한국풍

쟤들 일본 자위대 아닐수도

그 동호회 있잖소

국에들어간 당근 제일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