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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고추 조져놨네...
이래서 무지가 무서운거임
특히 어릴때 하면 고추 안큰다
했는데 크다고? 더 클거 덜자란거임
특히 바짝 포경한애들은 피부가 당겨져서 그런지 귀뒤가 아래로 숙이고 있더라
정하고 싶으면 고추 다 키우고 해라
포경하면서 성감대도 같이 갖다 버리고

그놈의 '~으러' '~으로'에휴...

자지가 까진 거보다 부모가 애들을 속일 수 있다는 걸 체험시킨 게 더 크다. 이에 동의하면 똑같이 자신의 선의로 타인을 속일 것이고(비가역적일지라도), 부정하면 부모를 아무리 사랑해도 바뀌지 않는 배드섹터가 생기는 거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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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수술이 꼭 필요한거면,
전세계 선진국들 모두가 해야하는데 하는 나라가 극히 없고
그마저도 안하는 추세로 돌아선지 오래
물론 '종교적'인 이유로 하는 나라도 있음

포경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성인이 된후에도 자연포경이 되지 않을때 의학적인 목적에서만
그런데 선택권 없이 아이때 포경을 하는건
부모의 '무지'가 맞습니다

의학적인 소견이 갈린다고요? 양심있는 의사들은 포경수술에 대해서 딱히 필요없다고 합니다
돈벌이에 급급한 의사들이나 하라고 하는거죠

마치, 쌍커플 수술 꼭해야 할까요?
하면 성형외과에서는 환자분 눈상태가 나중에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꼭 해야하는 수술인것 마냥 말하는것 처럼요

부모입장에서 시키는게 맞다고 생각하는건, 스스로 무지한 부모라는걸 입증하는 것이고
나중에 아이가 커서 부모님을 불신하게되는 원인이 될수도 있습니다

몰라서 댓글답니다 포경수술에 대해 딱히 필요치 않다고 하는 의사가 양심이 있다는 기준이 무엇인지요?

안해도 되는걸로 사람현혹해서 돈버는새끼가 아니니까 양심있는거?

한마디로 사기꾼이 아니란 소리임

의학적으로 필요할때 말고는 필요가 없는 수술입니다 << 이것이 양심있는 의사분들
아이고 어머니 어릴때 무조건 해두는게 좋죠 << 돈밝히는 의사

필요치 않는 수술을 돈만 벌려고 강제로 수술시키니 양심이 없는 의사인거지

차 사러 왔는데 당신이 필요치 않는 옵션을 강제로 달게 해서 파는 차딜러는 양심이 있을까?

그걸 굳이 물어봐야 아는수준이시군요?

추가로 산드라 블록등 많은 헐리우드 여배우가 "페니스 페이셜"이라는 피부미용 시술을 받는데, 그 재료의 대부분이 우리나라에서 포경후 제거된 조직으로 만들어서 팔려나간다고 합니다

시술해서 돈벌고, 팔아서 돈벌죠

포경 안하면 위생적이나 냄새날텐데 때끼고
하는게 좋음

저도 동감합니다.
애들 보면 포경 안할시에 음경에 이물질이 자주 끼고 표피와 접촉에 의한 염증도 자주 생겨서 필요시에 하는게 이득이라고 의사들도 얘기하고있는데(아들래미와 여러병원에가서 의사와 직접 상담함)
요즘 인터넷글보면 어디서 줏어듣고와서 성감대를 자르니마니 외국에선 하니안하니하며 포경자체를 불필요한것으로 매도하더군요.

보통 자연포경은 빠르면 중고딩때, 늦으면 20대 초반에 됩니다. 포경은 애초에 나이를 먹어도 껍데기가 안까지는 즉 자연포경이 안되는 사람들이 필요한거구요. 의사들은 당연히 해야좋다라는 쪽으로 얘기하죠. 그리고 야동만봐도 포경 안한사람들이 대부분이고요. 어린나이에는 껍데기가 덮혀있고, 뒤집어까는거 자체가 불가능하기때문에 껍데기 안쪽에 이물질도 껴있고 냄새나는것도 당연한겁니다. 중요한건 나이먹으며 성장하면 껍데기는 까지기때문에 그 때부터는 씻을때 껍데기 뒤집어 까고 씻으면 포경 한 사람들과 별반차이가 없고요. 특히나 우리나라 사람들 기준으로는 매일씻는게 일상이니까요. 우리나라보다 훨씬 못살고 위생개념 없는 나라 사람들도 대부분 포경을 안하는것만봐도 사실 답은 나오죠.

요즘 시대에 샤워 매일 안하나요? 음경 표피가 문제라서 포경해야 된다는 논리는 여성도 할례해야 된다는 말이나 똑같죠;; 포경 한다고 질병 예방 효과도 크지 않습니다. 노포경들은 질병을 달고 사는 것도 아니고..

문제 없으면 안하는게 맞고 위생 청결히 하는쪽으로 교육해야죠. 전세계적으로 포경 수술 비율이 높은 나라는 무슬림이나 유대교쪽 나라들과 미국, 미국에게 영향이력이 큰 나라 정도입니다. (한국,필리핀)

자연포경이 안되는게 아니면 불필요한게 맞습니다.
매도가 아니라 알려줘도 듣질않고 뭐 이미 했으니 돌이킬수 없네요.

포경한다고 위생에 예방된다는 얘기는 옛날옛적 시절이야기입니다.
언제적 시대를 살아오셨습니까?
요새는 거의 매일 샤워하는 시대이며 거기를 깨끗하게 씻고 다니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본인은 안씻나보죠?

애 좀  씻겨 !!!!!

요즘 같은 시대에 매일 안씻나요?  포경한다고 질병 예방 효과가 크거나 월등히 위생적이지는 않습니다.

포경도 아이가 스스로 판단할 나이가 되었을때 해야함..
어린아이 부모손이끌려서 가는거 아동학대로 봐야함.
무식한 부모만나서 애만 고생하고 커서도 좋지도 않고.
본인이 [안아키]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부모들이 많지..

포경 어렸을때했는데 표피를 너무 잘라내서 아직도 피부가 부족함....
포경이 좋다 안좋다 하는게 아니고 하더라도 성장기지나고 하는게 맞다는거....

엄마들은 노포의 냄새를 알아서 미리 포경시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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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번 씻을 수 있는 나라에서 사는데 왜 자꾸 위생문제를 예로 드는지 모르겠네요.

요즘 같이 매일 씻는 세상에..

머리에서 냄새나면 박박 밀고다니지?

기발한 이이디어 응원합니다

아이고 요새도 포경을 하네...

초 1때 포경안한 꼬추로 오줌싸고 터는걸 귀찮아서 대충 마무리하다가 몇일 뒤에보니 꼬추앞 표피가 엄청나게 부어있었습니다. 트라우마생길뻔... 전 포경 찬성

씻지 그랬어요...

요즘은 잘라내지 않고 말아달라고 하면 말아준다고도 들은것 같은데...해바라ㄱ

예전과 다르게 요즘 포경을 상대여성을 위한거라고 봐야죠
실제로 아내가 남편 몰래 아들 데려다가 포경시킨 글도 돌았었구요
Av배우들도 극혐하는 상대 중 하나로 노포를 꼽았었죠
저도 과거로 돌아가면 굳이 수술까지 하는 짓은 안하겠지만 기왕한거면 그건 그것대로 장점은 있습니다

애초에 필요 없는 것이 태어날 때부터 달려 나올 리가 없음

저거 의사들이 돈벌려고 하는거자나. ㅋ.
아들 저거 하고 애엄마는 뭐 받았을려나~

질병예방효과에 대한 논란 없음. 음경암이나 인유종바이러스 등 각종 염증에 대한 예방효과는 확실함. 다만 청소년시기에 해야하는 것인가 위생적으로 우수한 상황에서도 꼭해야하는가에 대한 논란은 있음.
구성애 아줌마가 얘기한 성감감퇴 음경성장부진 면역어쩌고는 쌩구라임.

무슨
냄시 찌꺼기
감염 이야기하고있노 6.25  사태 터졌나?

과거에는 자주안씻고 못씻고 하니  포경하고
감영되고 했지
포경해도 안씻으면 냄시나는거는 똑같다

지나가던 노포1

내가 아는 유부남 둘도 결혼후 포경했다

왜요?

지나가던  노포1  기혼

당장 폰허브 가서 포르노 찍는 애들 꼬추좀 봐라.
포경한 꼬추가 없네~

그냥 저 정도에 선전 선동 당할 머가리면 그렇게 살아가길 바람
설득하고 싶은 마음도 없음.
무지렁이는 그냥 무지렁이답게 살아

이나영, 윤김지영, 윤지영 같은 사람이 "한국 남성은 벌레" 라고 하면
"교수니까 맞는말이겠지" 하고 믿으며 살라구.
의사들이 포경하라고 하면 그냥 해. 의사니까 맞는말 하겠지 뭐~ 그치?

그 좋은걸 돈까지 들여서 자르다니..

포경한 애들만 위생찾아가며 해야한다고 박박우김 ㅋㅋ.

아직도 하는게 좋다는걸로만 인식하는 분들이 많아서인듯..

위생 때문이라는 사람은 제대로 안씻는모양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많이들 하세요. 그래야 노포가 희소성도 있고 경쟁력도 생기지 ㅋㅋ. 나도 안했고 내 자식도 절대 안시킴.

성게도 그렇지만 포경 이야기 나오면 풀발기해서 나대는 건 이토 종특임?
성게도 그렇고 이 글도 그렇고 포경에 긍정적인 의견내면 기를 쓰고 찍어 누르려고 하네.

그리고 포경은 라섹이랑 비슷한 경계에 있다고 봄.
포경, 라섹 기본적으로 안 하는 게 좋지만 사람에 따라서 하는 것도 방법임.

부모가 시대착오적이긴 하네
8.90년대 동년배들이 당한 돈까스 수법을 아직도 쓰다니 ㅎㅎ

굳이 안해도 된데요.
단지 동양인 평균크기 기준으로 청결관리가 어려워서 그렇지.

그대로 두는게 성관계시 만족도가 올라간다네요.

거 남의 자식 ㅈ까는데 뭐가 옳고 그르고 지랄이야.
어차피 하나 안하나 장단점이 있구만..
어차피 까버린 껍데기 다시 붙여줄수 있는것도 아니면서.

저거 애 포경 시키면 엄마 피부미용 서비스 이런 걸로 부추기는 병원일지도

요샌 자르지않고  잘말아서 굵게 해준다던데

글고 거기시 사이즈야 성장기때 비만만 아니어도 최소 평균은됨

종교적 이유로 포경하는 중동애들이 성병이나 질환에 더 감염이 심합니다 참고로

저도 어릴때, 한동안 돈까스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었죠.. T_T

남의 꼬추가지고왈가 왈부는 ㅋㅋ
알아서 혀

부모가 무지해서 그런거라는건 좀 말이 심한것 같네요

내가 뭘 본거여
아직도 포경수술을 하는 부모가 있다고?

어릴적이었네요 뭐 이미 그때는 잡지며 잘사는동네형이 보여준 포르노 부터 다알고있었음
근데 정작 위생개념에 관한건 별로 나와있지않았던거같아요 그리고 성감대 그런정보도
암튼 그렇게 저도 돈가스꼬임에 넘어가서 고래를 잡혔지요ㅋ
참고로 저는 자연포경이었고 까놓고 가만있어도 아프지않고 까놓은상태로도 오줌도 잘싸고 이상없었어요
그래서 오죽하면 의사한테도 난 이런상태인데 꼭 해야되냐고 물어봤었는데
의사가 하는말이 위생상으로 잘씻기게 그리고 이쁘게 보기좋게 하는거라며 외국사람들도 하는거라고
뭔가 되게 서양을 많이 강조했던거같은데 전부 헛소리였지요 암튼 그렇게 당했네요 ㅋㅋ

우리집 머슴아는 아빠가 강력히 주장해서
순정상태임.

가끔 엄마가 둘이서 맛있는것 먹으러 어디좀 가자 라고하면
아빠한테 긴급전화하라고했음.  끝까지 지켜줄꺼임

아니 노포에 때끼는건 자포가 안될때 얘기고
뒤로 다까지면 위생상문제 없음

그냥 한국에서 남자 아이로 태어나서 부모님 만난 인연으로..
코로나 시대에 겐지스 강에서 파티로 죽어나가는 거랑 똑같은 듯..

하루에 몇번이고 씻을 수 있는 나란데 위생상 문제 없다고 하는 분?
발냄새 나는 분들 그거 비누나 발샴푸 쓴다고 냄새가 아예 없어집디까?
잔향은 남아요...
하물며 음경 표피안에 낀 그 찌꺼기가 샤워 한다고 없어진다고? 만만의 콩떡 같은 소리하고 있네..
페라 같은건 안하는 (못하는 : 있어야 하지..) 건강한 이토인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