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뜬금없는 질문인데욤.
짐 음악굽고있는데 이노래 혹시 아시는분??
여성그룹인데 '초록베이비 초록베이비'뭐 이런 가산데 누구노래임??? 찾아도 안나오네요 ㅠㅠ

트와이스 - cheer up 아닌가요???

오~이노래 맞음. 감사용^^

셔럽 베이비 셔럽 베이비 아닌가요?

치얼업베이비래요
셔럽하니깐 블랙아이드피스껏도 받아야징ㅋ 감사용^^

저는 무슨 노래인지 알고 있었지만 저렇게 들었었습니다.

이게 심의가 통과가 되는구나 했었죠. ㅋㅋㅋㅋㅋㅋㅋ

철업베이비 철업베이비 로 알고 있습니다.

ㅋㅋ 초록 베이비

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웃음

대다나다~

저런애들 물건 못사게 막아버리면 끝날일을 ㅉㅉ

의외로 저능하게 세상사는 인간들 많음

이 사회에서 상식이라고 생각했던것들을 부정하는 표본같은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함

저런 억지스러운 것도  다 환불해주니 자꾸 늘어나죠...

백화점에서 일하는데 얼마전에 코로나 터졌는데도 꼬박꼬박 오는 거 보고 진짜 노답이다 싶었네요 하....

흰팬티 착용감 안좋다고 반품요청. 중요부위는 노랗게 되었고 "입어봐야 착용감을알지~ 지점장 나오라고 해!!"
시전. 환불완료.

저 한 2005년쯤? 홈플러스 알바할때 20키로짜리 쌀을 한 반쯤먹고 와서
나머지 쌀이 맛없고 벌레 생겼다고 환불하러 온사람 있었는데 레전드;;

저걸 왜 환불을 해주지..? 환불해주고 다 들어주니 계속 저짓거리 하는거 아닌가?? 그 피해는 나머지 소비자가 나누는거고.. 거참...

코스트코 직원한테 들은 말중에 최고는 쇼파 사가서 10년쯤 쓴거같은데 환불요청...
코스트코는 그걸 또 반품받아줬데요...

저런 사람들 모여서 책하나 써봐라.제먹은
'내 자본없이 황제처럼 인생살기'이런거.. 증말 지혜롭다 지혜로와 시부럴 ㅋㅋㅋㅋ

약 10년전 옆에서 보기만한거지만 얼마이상 사면 상품주는 행사있어서 영수증들고 물건받으려고 기다리는데
50~60대 정도로 보이는사람이 젤리형 차량방향제 차량고정부분이 깨졌다고 환불하러 오더군요
그런데 내용물이 이미 대충봐도 80%이상 날아가서 젤리가 거의 말라붙어있었죠
그래도 고레고레 고함치더니 진짜 환불받아가더군요...세상은 의외로 미친놈도 많은거같았음

10년전 건대앞에서 옷가게했는데 택안때고 클럽에서 쳐놀고 다음날 환불하러 온 년들 진짜 많았음. 한번은 미친년둘이 와서 환불해달고 지롤을 해서 cctv 확인해보니 계산하고 탈의실가서 갈아입고 나갔음. 당연히 환불안된다고했더니 멱살잡고 남친들 데리고 와서 지롤을함. 우리는 마트가 아닌지라 뒷골목으로 데리고가서 적당히 겁줬더니 다시는 안옴. 진짜 다음세상에는 갑으로 태어나고 싶다.

저 병신들말을 왜 들어주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남녀불문하고 20살이 되면 전국민이 마트나 편의점에서 1년 근무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상들 상대하고나면 나중에 그나마 진상이 줄어들지 않을까 싶어요
우리 마트에서 알바하던 애가 3개월때 관두면서 한 말이 정신병 걸릴것같아요 였습니다

증국다음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