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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워도 많이 안가는 이유가 있겠지요 ^^;;

@ㄱㄴㄷㄹABCD



저 동네에서 가장 큰 도시(?) 롱위에아르뷔엔(인구 2040명)이 연평균 기온 -7.5
북극해에 있는 곳입니다.

@황금호랑이

2040명이 서로 돌아가며 사랑을 나눈 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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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결 내성 없으면 어려울 듯 ㄷㄷ

가서 돼지국밥집이나 할까?

@스미노프

돼지국밥 한그릇 5만원에 팔아야 마진 남을듯.

@스미노프

돼지는 어디서 가져오나ㅠ

운송비 어우야

@분란차단병

놀웨이이/덴마크/키나다에서 선박으로요.
육류값은 차이가 크지않은데요 야체와 과일은 정말 비싸요.
일인분씩 포장된 양상추 셀러드가 3500원쯤되요
마켓에서 구입은 비싼푠이에요
육지에선 1500원인데요.
마을 거주 주민분들은 육지에서 공동구매가 기본이더군요
한번에 몇 컨테이너씩 오더군요

@분란차단병

돼지국밥에 돼지가 꼭 들어가야한다는 편견을 버리면. .

@오기어

그럼 이름을 바꿔야죠

@스미노프

호주에서 사리곰탕면 끓여준 썰 있잖아.
도전 ㄱㄱ

저기 그리고 소득세도 없음 그래서 관광시즌에 노르웨이나 라시아사람이 단기로 돈벌로 옴

7년 거주시 본토 시민권 주는건 거짓말이라던데.
평생 살아도 본토 시민권 안주는걸로 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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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만 봤는데 추워짐

@현수하고싶은거해

이미지보고 터졌네요... 감사합니다~ 추천! ㅋㅋㅋ

@현수하고싶은거해

ㅋㅋㅋㅋㅋㅋㅋ

@현수하고싶은거해

따뜻한 멕시코만류가 흐르고 있어 우리나라보다 따뜻합니다.
한겨울에도 영하 2~3도 밖에 안되요

@고래사냥2

같은 위도의 다른지역보다 따뜻하다는거지 우리나라보다 따뜻하지는 않습니다.
겨울 평균기온이 영하 15도 이고 여름 평균기온이 영상 6도 1년중 기온이 0도 이상인게 6.7.8.9월 4달밖에
안되는데 어떻게 우리나라보다 따뜻한건가요...??

@도플인성

멕시코만류 검색해 보세요.
왜 따뜻한지

@현수하고싶은거해

더울때 이거 봐야겠다

@현수하고싶은거해

날 더운데 시원해지는 댓글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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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찾아 봤는데, 나무위키에는 노르웨이 시민권 안준다고 나오는데...

요컨대 취업이나 창업 등 생계유지 수단만 해결된다면, 스발바르 제도는 세계에서 가장 개방적인 이민 정책을 펼치고 있는 곳이다. 다만 이는 실질적으로 이민제도라기 보다는 스발바르 조약을 통해 경제 활동을 하는 외국인들이 노르웨이 본토가 아닌 스발바르 제도에 체류하는 절차를 간소화 하기 위한 조치라고 할 수 있다. 애초에 영주권을 보장하지 않는 시점에서 이민이라고 할 수도 없다. 그리고 여기는 노르웨이 본토의 이민법이 적용되지 않아서 7년 동안 스발바르 제도에 거주한다 해도 노르웨이 시민권의 취득은 불가능하다.[11]

@츠바이크

팩트 체크 안 하고 막 퍼올리는 사람 겁나게 많죠.

  유럽은 성매매 처벌 안 한다고  가짜 도표 처 올리던데

유럽에  실제로 성매매 처벌하는 나라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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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검색해보니 "노르웨이 본토 이민법"이 적용되지 않기때문에
7년을 거주해도 노르웨이 시민권이 생기지 않는다 라고 되어있네요.
https://m.cafe.daum.net/mbgg/M4IS/2684?listURI=%2Fmbgg%2FM4IS

백야때문에 힘들지 않음?

결국 구라였구만

모기 겁나 많겠네 ㄷㄷㄷ

냇지오에서 몇번 봤던 동네네요. 북극곰과 오로라...

1년 내내 추운 건 알겠는데 진짜 한국의 혹한보다 추울까?

@미소환

멕시코만류가 흐르고 있어 생각보다 따뜻합니다.
한겨울 추위가 영하 2~3도 정도라고 하네요.

단 겨울에 습하다보니 뼈가 시린 느낌을 받는다고...

@미소환

저긴 동남아 같이 1년 내내 온도가 비슷해요 겨울은  영하 2-3도 여름은 영상 4-5도...

그 다음으로 쉬운곳 알려주세요

@그런거몰라

북한
일단 입국하면 자동(강제) 시민권 부여

저기 물가 장난아님

@암흑물질

그만큼 돈을 많이 벌죠
1인당 평균 gdp가 이제 $10만 될겁니다...

겨울철 기온에 한해 한국보다 따뜻합니다.
오미먀콘은 평균 기온이 영하 -35도에요.
스발바르는... 그나마 바다에 있어서 온화한 편입니다.
아 물론 추워요. 위도를 보세요. 오미먀콘은 저 위도보다 한창 아랩니다. 그래도 더 추워요.

노루가 다니는 길은?

@Gecko

산길

@Gecko

경리단길

@Gecko

노르ㅇ......

아, 잠깐!;;;..... 정신차리자!;;;..... 어휴;;; ㄷㄷㄷㄷ;;;

예전에 노르웨이던가 스웨덴이던가 가시분 트위터 보니 외국인 특히 동양인은 살곳이 못되던데요. 혹한의 기후와 차별이 너무 심해서

주변 몇몇 아는 사람들이 금수저들이 있는데,
스웨덴, 노르웨이에 로망으로 갔다가 6개월만에 서유럽 및 남유럽으로 튐.
잡은 숙소 옆에 넒은 호수가 있고,
아침이면 그 위에 물안개 쫘악 끼고 통통배 들어오고 아주 죽였다고 함.
그 다음날도 그 장면,
그 다다음날도 그 장면,
그 다다다음날도 그 장면...
이게 4개월 연속이 되니 미칠 지경이었다고 함.
동네 가게를 갔는데, 동네 가게들이 다 120년, 200년 된 가게라고 함.
그냥 여기 있다가는 평생 루틴한 삶만 살다가 가겠다...라는 생각이 끔찍하게 들었다고 함.
다이나믹 한국인들에게는 안 맞음.

전 세계에서 가장 이민이 쉽다는 유일한 선진국

뭐지...뭔가 이상한데 뜻을 제대로 못알아듣겠는데 뭔지 모르겠다

노루웨이~

ㄷㄷㄷㄷ

나쁜소리 쓰지마요 짱깨들 좀 보내게

무슨 일이던지 >> 무슨 일이든지

저기서 한국식 온돌 시공 사업하면 잘되겠는데?

저기 겨울에 가면 낮에도 어두움;;
주민수 보다 북극곰 수가 많음
그래서 은행빼고 모든 지역에서 총기허용됨ㅋ
전 놀러갔는데 일하러 가면 단기로 가도 북극곰 안전교육?
같은거 받는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