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만에 원어민과 대화 성공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찐 영어 공부법 소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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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2개월 만에 원어민과 대화 성공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찐 영어 공부법 소개.jpg

낙락장송 2022-08-06 (토) 15:50 조회 : 12958 추천 :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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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루 2022-08-06 (토) 16:11

응 아냐. 언어 습득력은 재능이야.
즉 니가 게으름에도 드라마 몇개 보고 영어를 익혔다면 그건 너의 재능 덕분인거지. 그외 다른 요건은 없어.
박준형이나 제시 봐라 한국에 산지 수십년인데 아직도 한국어를 잘 못해. 왜냐면 그쪽으론 재능이 없기때문이야.
니 이론대로라면 주구장창 한국에서 한국 매체와 한국인 친구를 만나며 한국어로 생활하는데 왜 언어가 안 늘었을까?
그건 인간은 대부분 초기 설정된 한가지의 언어로만 인아웃풋이 되도록 설계 되어 있어서 그래.
여러 언어를 보다 쉽게 익히는 재능이 있는데 나는 포기하지 않고 노력으로 했다는건 기만이지.

추천 1

컴바치 2022-08-06 (토) 17:56

@미나루

재능이라는데 동의합니다만,
제시나 박준형의 경우라면 당사자의 관심 없음과 불편함 없음도 영향이 있을겉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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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宮 2022-08-11 (목) 08:28

@미나루

맞아요. 어학교 다닐때 느낌. 저에 언어능력은 간단한 대화정도에서 크게 안 늘어나더라고요. ㅎㅎㅎ

추천 1

출민 2022-08-11 (목) 09:37

@미나루

반대의견.
언어는 습관임.
첫째, 한국사람이 한국말을 잘하는게 언어의 재능이 좋아서는 아님. 물론 언어적 재능이 좋은 사람들은 있음. 하지만 책많이 읽고 고급어휘력에 많이 노출되면 사람의 언어능력은 향상될수 밖에 없음. 초등때랑 지금 2~40대랑 한국어 구사력이 다른데(당연히 향상) 그건 그만큼 습관적으로 다양한 한국어를 쓰고 들어서지, 언어적 재능이 좋아서가 아님.
둘째, 다문화가족(예로 영어권+한국어)의 애들은 영어, 한국어 두가지를 모두 구사함. 두가지 언어를 어렸을때부터 사용을 해와서임. 언어적 재능이 아니라. 이게 언어적 재능이라면, 모든 다문화가족 아이들은 언어적 재능이 높은것임? 아니지.

물론 한국어만 쓰던 사람이, 성인이 되고난 후, 문법 구조가 완전히 다른 영어도 익히고, 프랑스어도 익히고 2,3개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할수 있는건 재능이라고 할수 있음. 그건 뇌가 언어를 받아들이는 재능이 남다른것임.
하지만 일반인을 기준으로 언어는 습관임. 얼마나 오랫동안 그 언어를 쓰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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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까대만에바항공 2022-08-06 (토) 17:22

이거 왜그러는지 아는 사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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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바치 2022-08-06 (토) 17:54

@조까대만에바항공

이미지 로딩이 제대로 안 될때 나타나는 증상 같은데요.
인터넷이 느린 환경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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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까대만에바항공 2022-08-06 (토) 18:05

@컴바치

아뇨.... 안느린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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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루 2022-08-06 (토) 18:52

@조까대만에바항공

이토에서 가끔 그러더라구요. 저도 원인은 모르는데
이미지를 클릭해서 새창에서 띄우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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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맵 2022-08-11 (목) 08:56

@조까대만에바항공

바코드 리더기 있으면 한번 찍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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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루커 2022-08-11 (목) 10:59

@조까대만에바항공

PC든 폰이든 브라우저든 껏다키면 되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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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아빠 2022-08-11 (목) 12:23

@조까대만에바항공

어? 저도 요즘 자주 이러는데
혹시 크롬 쓰시나요?
크롬 얼마전에 업뎃 되었다고 뜨던데, 업뎃 되면서 또 무슨 문제 생긴건 아닌지 혼자 짐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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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으리야 2022-08-06 (토) 18:00

그냥 저 사람이니까 되는거
프렌즈고 쉐도잉이고 다 좆도 없음

추천 1

클로브 2022-08-07 (일) 13:52

@우으리야

ㅋㅋㅋ 해본적은 있냐?ㅋㅋㅋ 프렌즈 1시즌 다 외워보고도 안되면 이딴 댓글 달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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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으리야 2022-08-07 (일) 16:47

@클로브

병신새낀가 그 외우고 공부하는걸 못한다는 얘긴데 니 대가리론 어차피 안되겠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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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님 2022-08-06 (토) 18:54

저사람은 진짜 노력했더라구요 노력하세영
해서 안되는건없어여 재능과 속도의차이는 있겠죠.
근데 안된다고 안하면 걍 거기서 거기지.
핑계대지말고 하세요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는 개처럼 달려들어서 죽도록 해봐야 알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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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티트랜서핑 2022-08-06 (토) 20:15

언어에 재능 있는 사람만 되는거다....라고 하는 분들, 한국말은 어떻게 하세요?
언어에 재능 있는 사람은 남들보다 빨리, 더 유창하게 하는거고 보통사람은 그보다 좀 늦는거지 안되는거 아닙니다.
돌 전에 말하는 애기들도 있고 두살 돼서야 말하는 애들 있는 차이죠. 물론 환경적인 변수도 있겠지만
쉐도잉이 애기들이 모국어 배우는거랑 다를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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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미포프 2022-08-11 (목) 08:00

@리얼리티트랜서핑

어릴때 배우는거랑 나이들어서 배우는거랑 학습구조가 다른데 한국말을 어떻게하냐뇨... 애기들이 언어배우는데 특화되어있어서 어떤언어든 당연히 쉽게 배우는거고 그게안되면 지능에 문제가있는겁니다. 나이들어서는 그게 힘든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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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두뿌리 2022-08-06 (토) 21:23

전공이 어학인데
이게 타고 나는게 크다고 봄.
재미도 크게 느끼고 용기도 잘 내고 성취감을 느끼면서 스노우볼처럼 실력이 늘음.
아닌경우는 후배 과외를 해줬는데 그때는 잠시 늘음.
결핍과 성취감으로 어학을 대하는 자세는 타고 나는게 크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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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스핀 2022-08-07 (일) 12:32

양킹 유튭에 나오시던 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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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브 2022-08-07 (일) 13:54

우리나라의 시험식 영어에 익숙해진 사람이 실용영어에 접근하는 자세만 고치면 매우 빠르게 배울 수 있는 방법임. 하지만 틀리면 안된다는 강박이 있는게 대부분이라 그 강박을 깨기부터 연습해야됨. 그러면 아주 효과적임. 근데 프렌즈는 참 좋은데 초보자가 듣기엔 약간 빠른편임. 픽사 애니메이션들을 추천함. 몇 편하고 프렌즈가도 괜찮음

추천 0

레널드 2022-08-07 (일) 22:23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미드로 영어공부하는거 생각보다 어려워요.
뉴스가 오히려 더 편합니다.
왜냐면 뉴스는 발음이 정직하고 정확한데 미드는 진짜 일상 대화톤이고 슬랭도 많고 은유적인 표현을 많이써서 진도가 엄청 안나갑니다.
어느정도 단어나 관용어구가 학습된 상태라면 괜찮지만 드렇지 않다면 미드로 처음부터 영어공부하는건 비추입니다.
저기 나온 방법으로 하되 처음에 동화부터 하시고요. 동화가 어느정도 쉐도잉되면 뉴스로 하세요.
그리고 리딩은 따로 해야합니다.
문법이나 단어를 분석하는 리딩말고 글의 흐름을 읽는 연습을 해야해요. 문법 몰라도 단어나 글의 흐름상 내용을 유추할 수 있도록 연습해야합니다.
리딩하면서 해당 지문을 번역해보면 도움이 정말 많이 됩니다. 직독직해가 아니라 문장이나 문단을 읽고 가장 자연스러운 한국말로 번역합니다. 문장의 구조나 단어의 변경이 없는 선에서 의역도 어느정도 해주되 가능하면 의역없이 해당 영어 단어의 의미를 살리는 번역을 해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번역 된 내용은 최소 2시간 이후에 다시한번 읽어봅니다. 하루지나고 읽어보면 더 좋습니다. 번역 당시에는 잘한거 같은데 시간이 조금 지나서 읽어보면 이상한 번역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걸 다시 고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두가지 알려드립니다.
1. 엄청난 시간투자.
미드 한편 했다고 뿌듯해 하지 마세요. 우영ㅇ 한편봤다고 한국말 느는거 아닙니다.
2. 눈이나 귀로만 하지않고 꼭 입으로 소리내서 내 뱉어보기.
눈과 귀로만 하면 말 못합니다. 머리가 아니라 입 근육에 기억시켜야합니다. 뇌를 거치지 않고 입이 움직여 말하게 만들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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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빠카 2022-08-11 (목) 07:06

저 방법이 내추럴하고 쉬울거 같지만... 공부하는거 보다 어렵다. 아무리 좋아하는 장면이라도 반복하믄 질리게 되고 소리내서 말하다보면 체력고갈.... 난 문법이 싫어 공부하는게 싫어 하는 사람이 저 방법을 쓴다고 다 성곡하지는 못할거다. 방법과 취지는 좋으나 해내기는 공부하는 거보다 어려우면 어렵지 절대 더 쉽진 않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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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비윤씨2 2022-08-11 (목) 07:35

재능맞음 제시 박준형 이런사람들봐 한국서 20년살아도 저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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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따리 2022-08-11 (목) 07:58

다른건 모르겠고 일단 소리내어 읽는거는 효과있음. 조선시대 선비들이 괜히 앉아서 공자왈 맹자왈 소리내어 읽은게 아님. 또 반복 학습을 했는데 이게 또 중요함. 우린 천재나 재능충이 아니니 무한반복해야함. 외우고 머리에서 되새김질하고 또 보고 외우고 되내이고 식으로. 재능이니 뭐니 하면서 해보지도 않고 변명하느라 바쁜데 재능있는 사람 따라가려면 시작이라도 좀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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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오름H 2022-08-11 (목) 08:19

저방식으로 성공하는사람도 있는반면 실패하는사람도 있음..
절대적인건 없는거.. 안하는것보다는 해보는게 맞는거고.. 저자체도 노력임..
그냥 드라마보면서 영어익힌다~라고생각하면 절대성공못함
영어공부 하면서 드라마본다라는게 맞음..
주는 영어공부고 스크립트,문법 기본적으로 공부하면서 드라마를 봐야
되는거지..그냥 스크립트외우고 드라마보면 그걸로는 성공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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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캠퍼 2022-08-11 (목) 08:44

일리 있네요. 예전에도 굿모닝팝스로 회화공부 하곤 했었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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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삼 2022-08-11 (목) 08:44

영어 포기가 많은이유는 일딴 원어민처럼 유창하게 발음이고 문장이고 말할 수 있어야된다는 강박이 있어서 그럼. 사실은 그렇게 유창하지 않아도 발음이 원어민처럼 정확하지 않아도 의사소통엔 문제가 없음. 예를 들어 한국에 온 외국인이 단어 몇개가지고 어색한 문장으로 말해도 대충 알아먹는거처럼.. 본문처럼 스피킹이 1번임. 백날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입으로 크게 안하면 1도 늘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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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백공 2022-08-11 (목) 09:12

수많은 공부법이 있지만
제일 좋은건 외국인 애인 사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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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배검 2022-08-11 (목) 09:13

Jusy add magic 이...저방법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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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달릴까 2022-08-11 (목) 09:16

음 저 상황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이건 잘못 이해한 거 아닌가요?

Make my contribution to the project = 내 몸의 일부를 기증하면 되는 거야

이런 상황에서는 "기여"하는 게 더 맞는 풀이 같은데.
주제가 사후에 내 몸을 어떻게 할지 이야기 하는 거면 "기증"이 맞는 것 같고.
외국에서는 "project"를 편하게 쓰는 단어라서 그냥 파티를 준비하거나 여행 계획을 짤 때도 쓰는데
그럼 돈을 안 쓰고 몸으로 때우겠다는 의미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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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맨 2022-08-11 (목) 09:33

뭘 어떻게 해서 공부하면 된다라는 식의 학습법들은 저게 되는 사람은 되고 노력해도 안 되는 사람이 더 많을 듯합니다.
뭐든 특별한 일에 재능이 뛰어난 사람이 있듯이 언어 인지력도 확실히 빠른 사람도 있나 보더군요
제 조카가 그런데 3개국어 하는 중인데 영어든 일어든 단 몇 개월 만에 1급 따고 원어민과 소통은 물론 의학적 용어 같은 어려운 언어 빼고 웬만한 외국 영화들은 자막 없이 보더군요
중국어도 기본만 안다고 하는데 배우기 싫어서 손절했 다는데 그리 똑똑하진 않아도 서울 근교 대학은 나오긴 했지만
언어 인지력을 남들 보다 빠르기 학습하더군요

추천 1

자이닉스 2022-08-11 (목) 09:37

사람마다 능력의 차이는 있지만, 기본은 같습니다. 아기가 말 배우는 것과 같아요.
듣는게 제일 우선이고, 그 다음 따라 말하는 겁니다. 읽는 건 제일 마지막이에요. 글자 모른다고 말 못하는 거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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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있시마 2022-08-11 (목) 10:24

그냥 대충 기초만 공부하고 해외여행으로 현지에서 달달 구르는게 제일 빠른 지름길임.
언어는 그냥 습관~
그래서 3살짜리 얘도 영어 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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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배근 2022-08-11 (목) 11:29

@칼있시마

그걸 몰라서가 아니라.. 현지에서 달달 구루지 못하는 환경이여서 저런 공부를 하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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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후 2022-08-11 (목) 12:03

아니. 본문 여성분도 영어 문법 단어 등 공부 수년하고. 그뒤에도 쉐도잉 영어공뷰를 10년해서 지금 처럼 영어한다는데

대체 어디서 2개월만에 원어민 된다는거임?

더불어 공부 싫은건 당연한거지만 그걸참고 최소 10년+@로 매일 꾸준히 지독하게 영어공뷰한게 저 여성분. 고로 제목자체가 기만이고. 여성분이 저대로 관련 사엊을 햇다면 그것도 기만. 자기도 못한걸 왜 남한테???

추천 1

행인4 2022-08-11 (목) 17:39

공부 잘하는 유전자가 있듯이

어학도 재능이 있는 사람이 있다.

추천 0

웁스스11 2022-08-12 (금) 03:19

저의 경우
아니 보편적으로 외국인과 연애를 하다보면
언어 금방 늘어요.

문법적인거 형식적인거 이런거 생각하면 회화는 어려워요
대화와 의사소통이 목적이니

중학교 정도의 영어 수준에 단어들만 외우면 됩니다.

외국인 친구와 톡을 합니다.
번역어플이나 자동번역을 사용합니다.
다들 알다시피 아직까지 번역이 완벽하진 않습니다.
여기서 중학교 정도의 수준이면 번역이 잘되었는지 안되었는지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영상통화나 외국인들과 만남
말을 하면서 액션을 하게 되면 대화가 쉽게 됩니다.

여기서 추가
이글에 쓰여 있듯이 영화나 드라마나 영상들을 봅니다.
내가 좋아하는거 위주로 ...
단 연애중이니 로맨스나 로맨스코미디 장르를 보면서
써먹을 말들을 따라합니다.

결론은 언어를 배우는 가장 쉬운 방법은 연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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