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연고 : 여드름 짜고나서 바로]
● 후시딘 (퓨시드산나트륨 - 항생제)
● 에스로반 (무피로신 - 항생제) = 같은 성분 대용품으로 베아로반이 있다.
● 네오스포린 : 미국에서 유명한 항생제
+ (퓨시드산나트륨 - 항생제) 보다는 (무피로신 - 항생제)이 내성이 덜 생긴다.
+ 네오스포린 또한 내성이 잘 생기지 않는다
+ 항생제 내성이 생기면 시간이 지난다고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사람마다 내성률이 다르다.)
▣ 결론 : 후시딘 보다는 에스로반 or 네오스포린 / 하루에서 이틀 정도 발라줍니다.
[상처 회복 연고 : 항생제 하루, 이틀 바르고 난 뒤]
● 마데카솔 겔 : (센텔라아시아티카 - 재생 촉진)
● 마데카솔 케어 : (센텔라아시아티카 - 재생 촉진) + (네오마이신 - 항생제)
● 마데카솔 복합 : (센텔라아시아티카 - 재생 촉진) + (네오마이신 - 항생제) + (스테로이드)
+ (네오마이신 - 항생제) 또한 내성이 잘 생긴다고 한다.
● 스티모린 : (소맥엑스증류액 - 상처 치유 + 피부 재생) + (페녹시에탄올 - 살균)
+ (페녹시에탄올 - 살균)은 항생제처럼 내성 발생 위험이 없다
▣ 결론 : 마데카솔 보다는 스티모린!!
(판매하지 않는 곳이 종종 있다고 한다. / 신일 제약 홈페이지에서 구매가능 약국검색 기능을 사용하면 된다.
[여드름 압출 방법]
1. 소독한다. (다이소 같은 곳 가면 일회용 알코올 소독 솜 판매함)
2. 일회용 니들로 콕 찌르기 (약국에 일회용 니들 "란셋" 이라고 판매함)
3. 면봉 또는 압출기로 압출 (압출할 때는 피와 함께 투명한 액체가 나올 때까지)
(블랙 헤드나 작은 애들은 압출기가 편하고 큰 놈들은 면봉으로 땅 속 깊숙히 있는 피지를 '파서 끌어올린다'는 느낌으로 짜면 된다.<적당히 살살 힘주면 된다>)
4. 세안 후 하루에서 이틀 정도 압출한 부위에 면봉 또는 깨끗한 손으로 항생제 연고 얇게 도포 (항생제 연고는 얇게 펴서 발라줘야 된다)
5. 면봉 또는 깨끗한 손으로 상처 회복 연고 도포 (상처가 완전히 아물때 까지만 바르면 된다. 상처가 아물었다면 그만)
▶ 출혈 없이 좁쌀 여드름이나 블랙헤드를 압출했다면 아무것도 바르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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