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회복에 못 웃는 며느리들.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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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일상회복에 못 웃는 며느리들. jpg

영길사마 2022-09-11 (일) 07:33 조회 : 28200 추천 :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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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집안을 완전히 상식도 모르는 파렴치한 집안으로 만드는 방송국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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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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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 2022-09-11 (일) 08:14

ytn요새 본국에서 지령받았는지 갈라치기 좆나게 하고 있음
저번에는 일본해(동해) 이렇게 적더만 명절 끝나가니 시댁,처가 갈라치기하고
명절 끝나면 이혼율 들고 나올거고 이래서 여자가 시집을 못가니 할것이고...,
이게 아직도 mz세대의 악습이니 불평불만이니...개헛소리를 쏟아내면서 남녀 갈라치기할것이고...
소재는 넘쳐서 좋겠다. ㅋ

추천 2

카페치킨 2022-09-11 (일) 08:06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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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보인다 2022-09-11 (일) 23:36

@유안

세월호 중계 이후 ㅈ티엔 1도 안믿음.

추천 0

haert 2022-09-11 (일) 08:31

기자하기 존나 쉽네
게시판 긁어서 한꼭지 만드는거

추천 1

맥주조아 2022-09-11 (일) 08:34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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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보인다 2022-09-11 (일) 23:37

@맥주조아

누님 잘뒀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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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브리안 2022-09-12 (월) 00:18

@맥주조아

맞벌이 부부일 경우엔
시어머니가 일을 또 안시키죠
그러면 전업주부인 며느리만 일하게 되고
이게 또 불만이 생기고요

추천 0

☆구리구리통통통 2022-09-11 (일) 08:48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우리 집도 그렇고
대부분 아예 제사 안지내거나
제사만 끝나면 친정으로 뛰어가는 분위기던데....

오히려 시어머니들이 며느리 눈치봄.

추천 1

필브리안 2022-09-12 (월) 00:20

@☆구리구리통통통

그 집안에 며느리가 아프거나 입원하게 되면
당연히 제사를 안지내게 되죠

우리집은 큰형수님이 암에 걸리고 나자
제사를 안지내게 됐네요

추천 0

소와 2022-09-12 (월) 06:09

@☆구리구리통통통

시어머니들이 며느리 눈치보는 집들이 많아지긴 했으나 아직도 며느리가 시어머니 눈치보는 집이 더 많음

추천 1

하안군 2022-09-11 (일) 08:54

남녀 문제에 군대랑 임신 얘기 꺼내는거 정말 극혐하지만

여자들 시댁 눈치보니 일이 힘드니 어쩌니 해도 1년에 구정, 추석 하루도 안빼고 다 시댁에 있어봤자 열흘도 안되는데
군대에 비하면 쥐뿔 힘든것도 아님.
아무리 힘들어도 눈 딱 감고 이악물고 사나흘만 버티면 끝나는데 뭐가 힘들다 어쩐다. 저런거 볼때마다 열받네

고생해봤자 우리 어머니 1/100도 고생 안할게 뻔한 요즘 며느리들이 고생은 무슨 ㅅㅂ 그러면 외국인이랑 결혼을 하던가 했어야지 전국민이 다 스트레스 받는 명절인데 뭔 지들만 스트레스 받는것처럼 피해자 코스프레 역겹네.

추천 2

하안군 2022-09-11 (일) 15:56

@오름오름H

네 본인이 말한것도 기억 못하시는군요
해병대는 다 실공수 받는다고 그렇게 이빨을 터시고선 이제는 오리발 ㅋㅋ

서윗남님 제발 혼자 멋진척 그만하시고여 갈길 좀 가주세요.

내가 너한테 욕을 한것도 아니고요
시대에 뒤떨어진 기사를 비난하는데 와서 헛소리 하시는거 보니 본인 사고방식이랑 주변상황이 시대에 뒤떨어지신거 같은데
이해하고 싶지도 않고 이해할 필요도 없으니 갈 길 가시라는게 그렇게 힘든 부분 입니까?

참고로 일반적으로 너같은 서윗남들이 뒤로는 더 지저분 하더라고요.
꼭 니가 그렇다는건 아니고요.

추천 1

오름오름H 2022-09-11 (일) 16:22

@하안군

내가 언제 실공수 받는다는 말을 했음?
뇌피셜이다 보니 이놈 저놈 다 같은 놈이라고 착각하는 무뇌가 된거아님?
그리 확신에 차있으면 증거를 찾아오던가 왠 개뼉다구같은 허위정보를 퍼트림?
내가 그쪽처럼 없는 말 지어내는 인간으로 보임?
그리고 모순에 빠지니 할말이없음?
너님어머니 도와줄 힘은 있고 너님집 여자들 도와줄힘은없음?
도와준다는말도 믿을게 못되지 없는말 지어내는수준보면

추천 2

별게다빛나는밤에 2022-09-11 (일) 21:17

@오름오름H

저는 명절음식 준비를 얘기한건데.. 이 글의 주된 내용도 명절이고..
제사로 착각하신 모양이네요.
저희 부모님이 70대이십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제 주변 어르신들 직접 사전에 음식준비하시는걸
알고 있기에 쓴 댓글입니다.

추천 0

필브리안 2022-09-12 (월) 00:22

@별게다빛나는밤에

맞아요
요즘은 시어머니가 며느리 눈치봅니다
우리 어머니도...
며느리에게 쓴소리 한마디 못하고 눈치봅니다.

추천 1

케구리 2022-09-11 (일) 12:29

시댁 먼저, 친정 나중 이거보다 친정 먼저, 시댁 나중 이게 더 힘들텐데.
시댁에서는 눈치가보여 힘들고, 친정에서 별눈치 안보니 편하고
순서 바뀌면 더 고생할듯

추천 2

빨간미루 2022-09-11 (일) 12:45

1365인가 여기 봉사점수 넣어줘라

추천 1

bloodlust 2022-09-11 (일) 15:18

혼자 사는게 항상 옳다

추천 0

Nyuu 2022-09-11 (일) 19:52

@bloodlust

FOR THE HOR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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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enre 2022-09-11 (일) 15:18

우리집도 다 차려놓고 기다리는데
설거지도 전부 남자들이 하고

요즘세상에 어딜 가봐도 다 시어머니가 며느리 눈치보지

씨발 무슨 30년전 기사쓰냐
게시판 피해망상으로 기사쓰는 꼬라지 하고는

추천 1

댈이얌 2022-09-13 (화) 11:59

@Dispenre

아닌집도 있으니까요 본가나 처가나 어딜가도 남자들은 설거지안해서 ㅎㅎ 가끔 전부치는거 도와주긴 하지만 능률이 떨어져서 싫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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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osre 2022-09-11 (일) 15:33

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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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호로 2022-09-11 (일) 15:39

퇴계 이황의 종손 집안도 차례 안 지낸다고 합니다.
며느리들이 얼마나 갈라치기 심하게 했으면?

추천 0

보이지않는형태 2022-09-11 (일) 16:02

다들 결혼 안하는 추세라 유지하기 힘들어서 없어짐
할 사람은 게속 하겠지만 나중가면 10%될라나
제사가 나쁘다고만 생각 안하지만
그 돈으로 그 행동력으로 더 의미 있는 일이 많다고 봄

추천 0

하늬나비 2022-09-11 (일) 16:12

.. 조회수 혹은 시청률 뽑아보겠다고 해묵은 성 편가르기로 어그로를 끄는 뉴스와 그걸 퍼오는 작성자.

그리고 거기에 낚여 파닥이며 헛되이 혈압을 올리는 댓글들.

그냥 각자 집안 무탈하면 되었음. 뭘 그리 실존하는지 어디있는지 누구인지도 모르는 남의집 일에 열을 올리는지.

추천 0

TRASH★ 2022-09-11 (일) 16:20

위에 저런기사 나올때마다 불편해하는 몇몇이 있는데 명절후에 이혼상담도 증가하고 이혼도 증가합니다

남의집얘기 가져오지마라 이러지만 30퍼증가하는거보면 의외로 여기분들 주변에 있을수있어요

명절날 큰댁까지 원정가는가야하는 집안이면 좀 그렇긴하겠다 직계만 아들 딸만 보면 되지 뭐하러 저짓거리하는지

저거는 유교 꼰대세대들 힘빠지고 제사음식같이 준비해줄사람들 사라지면 자연스레 없어질텐데

그 과정이 험난할뿐 , 그게 버티기 힘드니 이혼하는거

예전에 이토에 큰댁 제사끝나고 와이프를 굳이 자기 외갓집 데려가는 인간도있었음

이번에는 못가게됬다고 자랑스럽게 올렸다가 사람취급도 못받고 여자는 무슨죄냐고 욕무지먹은거기억

추천 0

가인하 2022-09-11 (일) 16:23

며느라기는 뭐지?

추천 0

Jangs 2022-09-11 (일) 22:14

@가인하

며늘아기 를 뜻합니다.
시댁부모님들이 보통 아가,아가 하고 부르기 때문에 며느리+아기가 합쳐진 호칭입니다.

추천 0

Dispenre 2022-09-11 (일) 16:27

남자들은 처가댁갈때 즐거운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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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큐핏 2022-09-11 (일) 17:23

방송이 이토 갈라치기를 못따라가네
임팩트가 없어...

추천 2

slzmsl 2022-09-11 (일) 17:39

YTN 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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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알2 2022-09-11 (일) 17:47

저런 곳은 왜 뉴스에만 나오지??? 내주변엔 저런 집들 없는데... 다 손님대접인데....희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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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콘도 2022-09-11 (일) 18:23

지 입장에서 시집은 누군가에게 친정
지 입장에서 친정은 누군가에게 시집
최소한의 사회 개념 있는 사람은 마냥 시집, 친정 안 따짐.

추천 0

뭘이런걸다ㅎㅎ 2022-09-11 (일) 18:24

나도 이 기사보고 지랄났다고 정말 생각 들었는데 다들 생각이 똑같네

추천 0

존말코손바닥사슴 2022-09-11 (일) 18:35

참 잘도 결혼들 하려고 하겠다

추천 0

대박봇물터짐 2022-09-11 (일) 18:56

요즘 음식 최소화하고 밖에서 사먹던디

추천 0

돼조미 2022-09-11 (일) 19:31

우리 엄마 하는거 보면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생각함

추천 0

불탄남자 2022-09-11 (일) 19:34

뭔 방송국이라는게 저딴걸 뉴스라고 내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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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잡놈 2022-09-11 (일) 19:37

결혼하지 말고, 애도 낳지 말아라.

추천 0

아슬한백작 2022-09-11 (일) 19:49

용돈주면 해결
돈으로 다 됨

추천 0

박초아 2022-09-11 (일) 19:54

못 웃는 며느리는 개뿔 이번에도 전 준비는 어머니랑 같이하고 부치는건 내가했다.

거의 모든 요리는 어머니가 하고 내가 무거운거나 뜯고 까야할거 옆에서 도와주고

설걷이는 내가 다했다. 참고로 내 와이프는 세상 어딘가에 있음(없을수도 있음).

추천 0

토랭나이스 2022-09-11 (일) 20:12

자기 친정이.....다른 여자의 시댁이라는 건 생각 못함...

바꾸고 싶으면 자기 친정부터 바꾸면 됨..

추천 2

swaple 2022-09-11 (일) 20:15

여가부 페미 남페미 개잡것들이 판치는 정치판과 방송국

그냥 한 단어만 외쳐주면 돼

군대

시발년들아

추천 1

zaksa 2022-09-11 (일) 20:49

이렇니 대한민국 출산율이 바닥을 치지 ㅆㅂ

저출산 정책이라노 내놓는 것들 보면 기가차고

그냥 결혼 장려 같은거 하지말고 그 돈으로 인공 자궁이나 개발 해라

이 씨발 것들아

추천 0

마린733 2022-09-11 (일) 21:47

요즘 저런게 통하는 시대가 아닌데
아직도 쌍팔년도식 방송을 하네

추천 0

Alshain 2022-09-11 (일) 21:58

어휴...윗대가리가 틀딱들이니 몇년이 지나도 바뀌는게 없구나

추천 0

노래패 2022-09-11 (일) 22:41

@Alshain

여기 댓글들도 틀딱같은데;

추천 0

아임닉 2022-09-11 (일) 22:40

교회나 성당다니면 안가도 돼는데 단지 일요일에 못쉬고 돈이 나가서 그렇지

추천 0

마늘파라면 2022-09-12 (월) 00:28

한번에 못바꿔서 그렇지 조금씩 변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제 주변만 그런지 몰라도 명절 차례를 생략하는 집들이 점점 늘어나던데,

생각해보면 예전에도 저런이야기 명절때만 되면 나왔는데 ,

지금 시어머니중에 당시 며느리 였던 사람들이 좀 나서서 바꿔주면 ,

시기가 좀 더 빨라지지 않을까요?

추천 1

곰의충격 2022-09-12 (월) 00:49

요즘보면 며느리중에
와서 요리하고 준비해서 다음날 아침일찍부터 차례준비하고
오후에는 성묘 다녀와서 다시 시댁와서 저녁준비하는사람 못봤는데

대부분 명절당일날 와서 미리해둔음식 사온음식으로 차례지내고
설겆이도 안하고 가든데
아니면 아예안오고 다른 주말에 잠깐 와서 인사나 밥사먹고 감

단!!! 명절이란거 자체가 스트레스인건 공감

추천 1

nice05 2022-09-12 (월) 01:45

총선 때 까진 갈라치기 쭉쭉 해대겠죠.
방송 뿐 아니라 커뮤니티 여기 저기에서도 행해질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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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천하 2022-09-12 (월) 03:32

다 그만하자.. 연애도 결혼도 출산도 그냥 지구상에서 한민족 사라지자 그게 느그들 원하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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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탐지기ㅤ 2022-09-12 (월) 11:55

시댁은 싫지만 유산른 좋다구욧!!

추천 0

거울의길 2022-09-13 (화) 01:10

사람이라면..
서있으면 앉고싶고 앉으면 눕고싶고 누우면 자고싶지...

추천 0

헛된바램 2022-09-13 (화) 01:34

우리집안도 이제 제사 안 지내고 명절에 친척들도 안 모임..그냥 쉼
그냥 할아버지 할머니 제사 합쳐서 1년에 한번 아버지랑 둘이서 지내는대 어머니가 음식도 별로안함..
근대 며느리 할 사람이 없다ㅠㅠㅋㅋㅋ
나도 그닥 갈 생각없고...

추천 0

우영우 2022-09-13 (화) 02:08

추천 0

모나미 2022-09-13 (화) 02:37

이런글만 올라오면 인기글...
네이트판과 머가 다르며
여초 커뮤니티와 머가 다른가.;;;

그냥 싸우고 싶은 의견들 뿐이네요

이미 비정상적인 영상과 의견들만 가지고 오닌까
화가 나죠..
저런 자극적인 언론이나, 그거 캡쳐해서 업로드하는 이토인이나 다를게 멉니까;;

오히려 쟤네들은 취재라도 하죠..
여기 자극적인 글 올리는 사람들은 유명인 인스타 배끼는 기레기랑 같아보며요

피해자들은 결국 이런거 보면서 열받는 사람들인거죠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