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무당

ㅋㅋㅋ38만원인데 앞에 3짜 뺀건아닌지 ㅋㅋ

안타깝네

비행허가 뿌라스 영상촬영허가 받아야해서 귀찮던데

ㅋㅋ 잡동 산다??ㅋㅋㅋ

허락을 구하는것보다 용서를 구하는게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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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번돈으로 사는데도
애걸복걸 ㅠㅠ
참 안타깝다
이래서 요새
경제권 안넘겨주고 카드로 생활비만 결제해 쓰라고함 아님
공동통장쓰거나

@다르네크

저럴라고 하는게 결혼입니다.
막 못 하게 못 하게 해야 애가 타고 속이 타고 간절해 짐
그러다 100여개 중에 하나 건질 때의 그 소듕함 짜릿함

@너땜에가입했다

형..........

@너땜에가입했다

힘내 형...

@다르네크

경제권을 떠나서
아내건 남편이건 상의하고 사야하는건 맞음

@다르네크

어우 노총각 아싸 같을 듯 연애 안해보신듯
아직도 이런 이야기 하는 분이 있네 거기에 추천수 봐라 아무리 이토가 모쏠 아재들이 많다지만 참 
일베들이 퐁퐁남 거리는 거랑 뭐가 다름

@다르네크

에효... 배려의 ㅂ짜도 모르는 불쌍한 사람

@다르네크

본문글을 보니 알콩달콩 잘 사는거 같은데요. ㅋㅋ
부부끼리 안쓰고 아끼고 사는건지 우리는 알수 없잖아요?

역시 내돈내산..

모델 알려주고 가!!

새로운 시작 ㅋㅋㅋㅋㅋ 뜬금없네

이 글 보니까 드론이 정말 쓸데가 없단 걸 깨닫게 됨

에효~ 자기가 번 돈으로 8만원짜리도 못사고 참.. 답답하다. 드론부터 사고나서 결혼을 했어야지.

8만원 짜리 정도는 좀 그냥 사라 해라
에휴.

재밌게 사네요 ㅎㅎ

모델이 뭡니꽈!

"??? : 너넨 안그럴꺼같지?"

허락받고 사는것보다
사고 용서 받는게 더 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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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꽁냥임 ㅋㅋㅋㅋ

@이밤배

그래서 더 안타깝네 ㅋㅋㅋ 저런 꽁냥은 커녕 얘기도 못꺼내보는 사람들이 대다수일텐데.. ㅋㅋㅋㅋㅋㅋ
너무 압박하면 비자금만 많이 만들텐데 ㅋㅋㅋ

@이밤배

그냥 부부가 꽁냥대는 건데,
경제권이니 불쌍하니 진짜 댓글 어질어질하네요 ㅋㅋㅋㅋ

@이밤배

이 말이 정답이죠
그냥 꽁냥거리며 사는 건데 그걸 또 남녀 성갈라치기 하고 남자가 불쌍하다는 둥
정작 그런 이야기 하는 모쏠 아재들이 불쌍한 건데 자기들 불쌍한 건 모름

수십, 수백하는 자기 옷, 화장품들은 말도 없이 잘도 사는...................

드론을 사서 조종기술을 연마하게 되면.. 전쟁이 끝나지 않은 대한민국에서 전쟁이 일어난다면 분명 드론 조종 자격이 있는 사람들이 도움이 될겁니다. 이번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서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드론으로 전차 한대를 제거하기도 했죠.

근데.. 솔찍히 놀러 자주 다니면 드론으로 영상남기면 진짜 이쁩니다..

등등 하다보니.. 매빅 미니1, 미니3 프로 이렇게 두대를 운용중..

이제 드론사는거 말릴 와이프만 구하면됨

뭔가를 갖고 싶다.. 하고 싶다.. 그런 것은 자신의 잠재능력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단순 주위 환경에 의해 관심사가 생긴걸수도 있으나 그걸 구분하는건 쉽지 않습니다.

현대인들은 갖고 싶은 것, 하고 싶은 일이 가치가 있는지 따지는데, 그러면 각자의 잠재능력을 찾아내기 어렵습니다.

그 가치란 쉽게 말해 돈이 되느냐, 또는 돈벌이와 연관 되느냐, 또는 너가 돈 버는데 (가족 챙기는데) 방해되지 않느냐로 연결됩니다.

하지만 강하게 사고픈것, 하고픈것을 원할수록 자신의 근원을 찾아가는 일일 가능성이 큽니다.

시대가 잘맞거나, (임요환처럼)  운이 따르면 그 일이 돈과 연결되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을 찾는다는 것입니다.

그 일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시간가는걸 잊을정도로 몰입하게 하며, 높은 집중력을 갖게 합니다.

스스로 억지로 노력하지 않아도 집중하게 된다는 것은 한 인간이 태어나 존재함에 있어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그 자체가 자신의 근원과 무관하지 않다는 입증이기 때문입니다.

좀더 노력하여 돈과 연결시킬수도 있고, 수월합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내가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집중하고 즐기는 것은 자신으로 태어나 가장 가치있는 삶을 사는 순간인 것 입니다.

특히 어린 아이들은 그러한 방법으로 미래의 직업, 천직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 지금 유튜브 시대에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거나 잘하는 일로 방송을 하며 돈을 벌고 있기도 합니다.

저 드론 남편은 자신의 근원, 정체성, 행복을 쫓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부인께서는 자신의 기준과 단순 세상의 기준으로, 남편이 드론을 갖고 싶어하는 열망을 가로막지 말아주세요.

@413sf

우와.. 듣기 싫어서 사줄 듯..

드론 사려면 정말 좋은거 사세요.
그냥 날리고 조정하고 사진 동영상은 기본이고
얼마나 멀리까지 날리며 조정이 가능한지 알아보세요.
싼거 사면 몇 미터 날리지도 못하고 송수신 불가해집니다.

@신라금

추천좀..짱깨제 말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만원에??? 장난하나. 저런 결혼생활이면 하지마라.

예전 같으면 알콩달콩 사네 하겠지만 요즘 가치관하곤 안맞죠..

드론 쇼핑하러가야겠다

경제 활동을 하지 않는데 경제권을 왜 가져감?

8만원이면 그냥 장난감 수준 드론인데

불쌍하다 남편 ㅠ_ㅠ

8만원짜리 드론은 밖에 나가서 날리면 바람 조금만 불어도 바람에 휩쓸려 버립니다
그냥 집안에서 갖고 놀거나 바람 하나도 안불때 집압 놀이터에서 잠깐 날리고 노는 용도 정도로 밖에 사용 못하는건데
8만원짜리 사면서 허락도 못받는.... 가슴이 먹먹해 지는군요 ㅋ

좀 있으면 환각과 환청에 시달릴것 같은데 ㅋㅋㅋ

이런거 보면 항상 내가 번 돈으로 내가 사는것도 못한다 하는데..
결혼하고 집구하고 아이까지 있으면 내가 번 돈이 하나도 안남습니다.
내가 번돈 배우자가 번돈 모두 들어오자마자 나가기 바쁘거든요.. ㅜㅜ
각자 자금관리한느것도 남아야 하는것이죠

원래 허락보다 용서가 쉽다고 합니다,.
일단 지르고 혼나세요.원래 부부는 그러는 겁니다.

8만원에 얼굴 추적 기능???

근데 저정도 금액이면 애초에 물어보지도 않고 사는데..
게임기 삼신기도 물어보지 않고 다 샀는데 ㅋㅋㅋ

미네랄 50 이면 드론 1마리씩 나오는데.. 멀 그리 고민해싸..

스타키고 베틀넷 접속해! ㅋㅋ

드론사면 매번 띄울때마다 신고하고 띄우는지 알았는데 아닌가보네..

8 에서 0하나 빠진것같은데...아내분께 구글렌즈를 깔아드릴게요

남편 카톡을 자세히 읽은걸보아
사이좋은
꽁냥꽁냥으로보이네요

직장에서 일끝나후
나:형 밥사주께 밥먹고가
형: 아냐 집에가서 먹어야되
나: 왜?
형: 집에가서 먹어야해 밖에서 먹는거 와이프가 싫어해
나: 그래서 내가 사준다고 ㅡㅡ
형: 아냐 담에먹다
이꼬라지 임 ㅡㅡ

과연 8만원일까 8만x24개월 일걸. 나만 못살줄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