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여기서 전에 본거같은데 가해자가 억울하다고 과실 조금이라도 있는거 아니냐고 진상피웠던거 같은데

예전에 나왔던거군요
그 때 운전자가 확인 안해 주냐는 댓글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인도쪽에서 문을 열어도 정말 조심스럽더군요

가끔 지나가는 오토바이나 스쿠터때문에 신경 많이 쓰이는 데 반대쪽에서 내린다면 운전자나 동승자가 한 번 더 살펴 주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니 아빠 차 문에 부딪힌거네

저 다친 사람이 딸인가 그러껍니다.  운전자는 그 엄마
중침해서  주차하고 반대편서 주의 없이 동승자 내리고
그냥 김여사가 김여사 한거
병신같은 애미가 지딸 이빨 작살낸 사건

@동화속왕자님

방송에 운전한 아버지가 직접 나와서 억울하다고 블박 제보했던거에요
왜 뭐만하면 김여사 탓...

개가 물어서 이가 9개 나갔다고? 로 봤,;;

강냉이 다 털렸네

불법 주정차 헬이네

개문사고는 문을 연 사람이 100% 잘 못이다. 라는 입장이긴한데
엄청 짧은 시간도 아닌데 주행차는 브레이크 겁나 늦게 밟네..
한번에 문을 벌컥 연 것도 아니고 잠깐 살짝 열렸다가 주춤했는데..
저런 도로에서 차들 저따구로 세워져 있으면
아무리 속도제한 60키로 도로라고 해도
난 35키로 이상 속도 못 내겠던데...
하물며 저긴 30키로 구간 도로네.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운전을 디지털식으로 해서
가속=엑셀. 감속=브레이크. 두 선택지로만 운전해서
속도 유지하려고 브레이크 등으로 뒷차에 모스신호 겁나 보내는거랑
시속 'xx'키로 구간에서 'xx' > 'yy' 속도는 참지 못 하지...
그런데 'xx' < 'yy' 속도는 참음.
저거도 주행차량 무과실이라고 못 박기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