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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연대생이 생각하는 가난
rankposmall    2022-10-03 (월) 13:25   조회 : 25592   추천 : 182 추천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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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3댓글쓰기
rank해초마사지 2022-10-03 (월) 13:39
글쓴이 집이 어떤지 모르겠는데 기준보다 애매하게 높은 상태의 가난한 상태가 제일 고생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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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good
반대 1
rank수이서 2022-10-03 (월) 14:19
단적인 예지만 기준이 애매해서 내 동기중에도 진짜 가난한 친구는 컵라면만 먹고 돈빌리고 다녔는데 부모가 농사인지 뭐 자영업을해서 장학금 기준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던 친구는 매번 장학금 타고 생활비타고 새로나오는 전자기기 사고 다니던 기억이..

요지는 그 뒤로는 애매한 중산층이 오히려 취약계층이라는 생각을 계속 하게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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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1
rank익명 2022-10-03 (월) 13:37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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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3
rank프리시안 2022-10-03 (월) 13:53
기초생활대상자에게 주는 돈보다는 청년취업지원금이라고 백수들한테 돈 뿌리는게 젤 아까움.
돈이 없어야 알바라도 처하지. ㅅㅂ 누구는 일하고 싶어서 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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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2
nogoodnogood
반대 11
rank혼란하다혼란… 2022-10-04 (화) 01:17
부끄럽게도 수급자 집안 출신입니다만..
수급자는 진짜 찢어지게 가난해야 등록이 됩니다.

저는, 대학 때 치킨값 만원이 없어서 모임에 나가질 못했었고
버스비 950원이 없어서 걸어다니곤 했습니다.

문제는 이 찢어지게 가난에서 탈출하고 싶어도
수급제도가 발목을 잡는경우가 많습니다..

아버지같은 경우, 허리 다치셔서 근로상실로 수급자가 되셨는데
몸이 좀 회복되셔서 일을 해보려고 해도
어렵고 정기적인 일은 못하고

어린이집 등 하원 차량운행 이 정도밖에 못합니다
페이가 짜요.. 한 백정도

근데 이게 어린이집 등하원 일을 해서 백만원을 벌면
수급비에 거주비 70만원 나오는게 안나옵니다

당연히 일안하고 70 받고 싶지,
일하고 100 받고 싶은사람 거의 없습니다..

거기다 꾸준히 병원다니셔야 일을 할까말까 하는데
차상위 올라가면 의료수급이 탈락해서
병원비 천원, 약제비 오백원인게 정상 진료비를 내게됩니다
병원비 포함시키면 일을 하고 수급자 탈락하는게
오히려 손해인 이상한 상황이 됩니다

이건, 국가적으로도 손해지만
아버지는 개인적으로도 평생 수급자 꼬리표 달고 살면서
계층이동이나 재산증식은 꿈에도 못꾸는 일이 되버렸습니다..

물고기 잡아주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물고기 잡는걸 보조할 수 있는 제도로 바뀌어야한다고 생각이 들어요..
goodgood
추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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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rank사이비 2022-10-03 (월) 14:57
@한산이순신

국공립대학에 장학금 및 지원금을 주는 액수와 비율을 높이면 됨
추천 0
     
       
rank아임닉 2022-10-03 (월) 21:40
@한산이순신

사립대학 폐지가 아니고 자기들거 자기들이 벌라고 해야죠 그게자본주의니까요
추천 1
          
            
rankPseudonym 2022-10-03 (월) 22:24
@아임닉

상속 등이 아예 없는 상황을 가정하시나요? 그러면 그게 자본주의인지...
돈의 사용이 본인 마음대로라면 본인 자식한테 돈을 주는 것도 벌은 사람의 자본 사용 행위일 뿐입니다.
추천 1
rank해초마사지 2022-10-03 (월) 13:39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글쓴이 집이 어떤지 모르겠는데 기준보다 애매하게 높은 상태의 가난한 상태가 제일 고생이긴함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191
     
       
rank핑크보호주의 2022-10-03 (월) 15:08
@해초마사지

기준이하의 극빈을 못느껴보셨군요

진짜 배고파서 눈물이나는...
good 추천 7
          
            
rank도우야 2022-10-04 (화) 00:08
@핑크보호주의

극빈층은 모르겠으나
윗분말처럼 그나마
150벌어서 300을 지원받을수 있는사람보다 200벌어서 300지원못받아서 그대로 다 내야하는게 더 힘들죠..
긍대 이게 편법으로 실제로는 400을 버는데 150으로 되서 300지원받는걸 가끔 보면 진짜 너무 힘들어요..
good 추천 6
          
            
rankcaf2 2022-10-04 (화) 14:03
@핑크보호주의

커트라인 바로 위와 커트라인 바로 아래를 얘기하는데
왜 극빈을 말하는걸까??
추천 3
     
       
rank친절한 2022-10-04 (화) 13:13
@해초마사지

맞아요.. 애매한 커트라인은.. 지원도 못받고..
추천 1
     
       
rank동네형 2022-10-05 (수) 21:29
@해초마사지

가난이 벼슬이라는 말을 하는게
멍청해서일까, 애매하게 높지 않아서일까
추천 0
rank프리시안 2022-10-03 (월) 13:53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기초생활대상자에게 주는 돈보다는 청년취업지원금이라고 백수들한테 돈 뿌리는게 젤 아까움.
돈이 없어야 알바라도 처하지. ㅅㅂ 누구는 일하고 싶어서 일하나?
goodgoodgoodgood 추천 22
     
       
rank떡빵s 2022-10-03 (월) 15:57
@프리시안

누가보면 취업지원금을 평생 주는줄 알겠네.
취업하기 쉬운 시대도 아니고, 취업준비라는게 없으면 취업하기도 힘든시대인데,
뭐가 그렇게 배가 아프실까...
goodgood 추천 12
     
       
rank강세이 2022-10-03 (월) 18:47
@프리시안

게들한테 주는게 세금빈다고 아까운 거면 일단 감옥에 있는 새끼들 부터 싹다 모가지 해서 없애는게 사회적으로 도움되고

저런 취약계층들 복지라는 명목들 싹 없애는게 더 편해지긴하죠.

근데 국가가 국민에게 그렇게 할수는 없으니 진행 하는거죠.

청년 취업지원금 그런류도 몇가지 조건이 있어야 받을수 있죠 (지자체마다 다른건 모르겠고)

게들 그거라도 받고 뭐라도 쫌 할수있게 도와주는게 뭐가 그리 아니꼬운가요??

물론 이상한곳에 쓰거나 허위적인 느낌도 있지만 별수 있나요
good 추천 7
     
       
rank소울프라야 2022-10-03 (월) 18:55
@프리시안

청년취업지원금 받는다고 알바 안할 수 있는 입장일까?
그나마 그것도 없으면 진짜 능력있는 애들도 돈버느라 미래 설계 못함.
조금더 성장할 수 있는 외줄 사다리 하나 걸쳐놓은걸 가지고 무슨 황금계단 깔린것 마냥 생각하네.
물론 그 외줄 사다리라도 안올라타고 그거 잘라서 새끼줄 꼬는놈들 보면 돈낭비 같이 보일진 모르곘으나,
정말 더 위로 오르고자 하는 청년들에겐 그거 단비요. 이용않는 머저리들 때문에 사다리 걷어차진 맙시다.
good 추천 6
     
       
rank듀그라니구드 2022-10-03 (월) 21:01
@프리시안

이런 빠가사리가 여전하니까 석렬이가 뽑히는 거지.
goodgood 추천 10
          
            
rank프리시안 2022-10-04 (화) 14:25
@듀그라니구드

썩렬이 안뽑았어 빠가사리야
추천 0
     
       
rank쎄지 2022-10-04 (화) 13:00
@프리시안

꼴랑 50만원 지역화폐로 한 번 주는건데 참......
추천 2
     
       
rank슬래쉬 2022-10-04 (화) 13:01
@프리시안

취업하러 다닐 차비라도 주는거야 병신아 가다가 기름 떨어져서
못가고 있을때 주유소까지만 갈수있는 기름을 지원하는건데
그게 아까워? 그게 그렇게 싫으면 중국이나 북한가서 사세요
거긴 굶어죽든 말든 신경 안쓰니까요
추천 3
          
            
rank프리시안 2022-10-04 (화) 14:25
@슬래쉬

죄다 술처마시고 돌아다니드라 병신아. 돈 받아 처먹었냐? 왜케 부들대?
추천 1
          
            
rank슬래쉬 2022-10-04 (화) 14:42
@프리시안

본인 친구들이 술쳐 마신다고 다른 사람 모두가
그럴거라 생각하는 이 멍청함이란 ㅋㅋ
추천 1
     
       
rankspspp 2022-10-04 (화) 14:04
@프리시안

한심한 생각이네요
추천 1
     
       
rank어그로탐지기… 2022-10-04 (화) 18:50
@프리시안

기생수
추천 0
rank하늬비이 2022-10-03 (월) 14:16
이것도 몇년 전 글이고
지금도 저렇게 빡쳐서 반박하는 대학생이 몇 명이나 있을지 모르겠다..
good 추천 5
rank수이서 2022-10-03 (월) 14:19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단적인 예지만 기준이 애매해서 내 동기중에도 진짜 가난한 친구는 컵라면만 먹고 돈빌리고 다녔는데 부모가 농사인지 뭐 자영업을해서 장학금 기준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던 친구는 매번 장학금 타고 생활비타고 새로나오는 전자기기 사고 다니던 기억이..

요지는 그 뒤로는 애매한 중산층이 오히려 취약계층이라는 생각을 계속 하게된...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86
     
       
rank진박 2022-10-03 (월) 14:51
@수이서

백프로 공감합니다
good 추천 5
     
       
rank이제차단해야… 2022-10-04 (화) 13:08
@수이서

중산층의 정의를 잘 모르시는 모양인데
그거부터 다시 확인을 하고 오시는게..
추천 0
     
       
rank상수검열단ㅇ 2022-10-04 (화) 13:27
@수이서

백프로 공감 내 아는 누구는 일년에 버는돈이 10억이 훌쩍 넘는다. 그런데 다만 법인으로 운영하면서. 개인 월급을 아주 없애버리고, 기초수급급으로 인정받으며 혜택은 다 받는다. 이거 레알이다.
추천 0
     
       
rankII놀자II 2022-10-04 (화) 15:38
@수이서

애매한 중산층이 오히려 취약계층이라는 생각을 계속 하게된 (2)

애매하다는 이 말을 이해를 못하는 사람은 정말 끝까지 이해를 못한다는
추천 0
     
       
rank동네형 2022-10-05 (수) 21:30
@수이서

그런 애매한 중산층인 사람은
가난이 벼슬이라고 글을 쓰진않음
추천 0
rank페르카 2022-10-03 (월) 14:20
둘 다 똑같은 놈들이네~ㅎ 좀 가진자는 빈자가 더 누릴 혜택을 생각하며 배려하고 빈자는 누리는 혜택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반드시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사회가 건강하게 돌아가는건데 저것들은 그냥 내 삶이 더 고달프다 이게 평등이 맞냐 징징거리는 한심한 놈들일세~ 이러니 니들이 2찍이가 된거아니겠냐~
추천 4
rank산돌마을 2022-10-03 (월) 14:42
애새끼 교육을 저 따위로 시킨 부모의 낯짝이 궁금함...
추천 2
rank크린조 2022-10-03 (월) 14:51
실제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청년, 청소년들이 많이 있죠
상대적 박탈감 이해합니다

그리고 내용과는 벗어난 얘기긴 하지만
무조건적인 혜택 지급으로 인해
낭비되는 부분도 엄청 많아요
good 추천 5
     
       
rank소울프라야 2022-10-03 (월) 18:56
@크린조

그리고 안타깝게도 그 낭비되는 부분을 지적하며 전체 혜택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침소봉대 하는게 현실이죠. 그게 안타깝습니다.
good 추천 5
     
       
rank쳐다보지마 2022-10-03 (월) 20:46
@크린조

무조건적인 혜택 ㅋㅋ 웃고갑니다.

아니 무슨 병신이 앉아서 일처리 하는것도 아니고 나 가난하니까 돈주쇼 하면 주나 ㅋㅋㅋㅋ
추천 1
          
            
rank크린조 2022-10-03 (월) 21:37
@쳐다보지마

가난하니까 원하지 않아도 받는 혜택 많아요
그런부분이 문제가 된다는 이야기구요
보통 웃고간다는 사람들은 좀 알고 나대는데
쳐다보지마님은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거 같네요 ㅎㅎ
추천 0
               
                 
rank이제차단해야… 2022-10-04 (화) 13:09
@크린조

많다고 하셨는데 3개 정도만 말씀 좀??
추천 0
rank진박 2022-10-03 (월) 14:55
글쓴이는 단적으로 학교 등록금이나 연수 프로그램 등에서 받는 역차별과 불공평을 얘기한 거지만 인생 전체적으로 보면 취약계층이 더 힘든 삶을 살고있는것은 맞죠

그치만 애매한 중산층이 되려 장학금이나 월세자금 지원 등 각종 지원정책 혜택에서 제외되는 경우는 굉장히 많다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추천 3
     
       
rank듀그라니구드 2022-10-03 (월) 21:02
@진박

중산층은 교육 기회면에서 지원이 없어도 되는 계층임. 자산이 십수억원이 되야 중산층에 들어감. 소득분위 기준부터 생각하고 쓰길.
추천 0
          
            
rank진박 2022-10-03 (월) 22:38
@듀그라니구드

지원이 없어도 되는 중산층도 있지만, 해외연수 같이 고액의 프로그램 같은경우 자금지원받고 싶지만 못받는 중산층도 있죠. 소득분위 기준같은 탁상공론 일삼기보다는 실제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생각하고 쓰길.
추천 0
               
                 
rank이제차단해야… 2022-10-04 (화) 13:12
@진박

자산이 십수억원이 있는데 해외연수를 못 가는건
못 가는게 아니고 집에서 보내 줄 생각이 없는거죠

중산층의 기준이 뭔지부터 확인을 하고 오세요

님이 말하는건 중산층이 아니라 극빈층은 아닌 서민층한테나 해당하는 얘기입니다
추천 1
rank닥똥집똥침 2022-10-03 (월) 14:59
요즘 연고대는 그냥 부모가 돈많은 돌대가리들만 가는 학교라고
아주 정평이 나 있음.
추천 4
rankCanard 2022-10-03 (월) 15:17
사실 어떤 면에서는 공감이 감.
모든 저소득층이 그렇지는 않지만 꼼수로 저소득층이 되는 경우가 많음. 그리고 하나 알리고 싶은 예가 MK라는 기독교 선교사를 부모로 둔 자식 들임.

얘들은 보통 부모가 외국에서 선교활동하면서 같이 나가있다 들어와서 2, 3개국어 정도 함. 그런데 소득은 안잡힘. 그러니 별별 혜택은 다 받는데 본인들은 부모와 같이 외국 생활해서 혹은 부모가 외국에 나가 있어서 본인들은 힘들다 함. 남의 돈으로 호의호식 하면서 모국어가 3개 정도 되면 우리나라 왠만한 중상층보다 나을 건데 진짜 저소득층의 삶은 외면 하고 본인들만 힘들다 함. 연대도 선교사 자녀 특례입학 있음 웬만한 대학은 다 내국인전형보다 쉬운 외국인 전형 지원 가능하고.

 실제로 선교사가 얼마나 꿀이냐면 주요 언어 쓰는 국가에 나가려면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지원받아 나감.
본인이 왜이렇게 잘 아냐면 집안이 강성 기독교 집안이라 후원도 많이 하고 외국 선교지에서도 가봐서 앎.
가본 선교사 집 중 하나는 가정부까지 둔 2층 전원주택이었음. 자식은 클래식 악기 배우면서 국제학교 다니고 유명대학 진학 준비하고.

근데 얘도 결국 우리나라 들어와서 하는 얘기가 한국은 국제 대학 순위에도 떨어지는데 뭐가 이렇게 까다롭냐 였음 으리나라 애들같이 죽어라 공부 해본적도 없으면서 ㅋㅋ
내 주위에 다 기독들이지만 선교사 자녀들 치고 못사는 애들은 본적도 없고 다들 와국어가 기본적으로 되고 외국 학교나와서 빡대가리도 자기 능력보다 좋은 직장에 다님. 
근데 대부분 우파적 성향을 가짐. 자기들은 복지혜택을 다 받으면서 말하는 거 듣고 있으면 웃기지도 않음. 다만 이건 우리나라 저소득층도 마찬가지임 한국판 레드넥이 맞을 거임. (본인이 사회복지쪽도 관련있어서 앎)
물론 진짜 어렵게 소신있게 선교하는 분들도 있음 근데 난 딱 한 부부 봤음.

원 글에서 많이 멀어지긴 했지만 저소득층은 도와야 하지만 받지 말아야 할 인간들도 많이 받으니 선벼루기준을 강화 해야 함.
good 추천 7
rank대물존슨 2022-10-03 (월) 15:20


헌법31조 1항.
헌법에서 보장하는 이념. 아주 ㅈ같음
추천 1
rankmadrigo1 2022-10-03 (월) 15:21
머리가 좋은 애들은 서울대 연고대를 가도 인성이 갖춰진 애들이 있고,
대가리 수준이 미달인 애들은 인성에 투자할 여유 없이 수능준비에만 몰빵해야해서
기형적인 무지성들이 사회로 배출됨.
추천 1
rank찱엌 2022-10-03 (월) 15:27
저런대가리로 연대는 어케 갔데
추천 2
     
       
rank소울프라야 2022-10-03 (월) 18:58
@찱엌

지능이 아니라 경험이 없어서.
추천 0
rankspikey 2022-10-03 (월) 16:04
벌써 동네에서 15년동안 알고 있는 지인이 있습니다. 아들만 3명인데
애들이 3명이라 20평대 집 정부꺼 살고 있고 월 150인가 돈 나오는 걸로 알고 있고
와이프는 보험적용없이 직장다니면서 200만원 이상 받고 있고 남편도 보험없이
옷관련 일하면서 제가 보는 기준에선느 일한 노력보다 좀 편안하게 살고 있는게 느껴집니다.
옆에서 보다보면 살짝 어이없을때가 있습니다. 정말 매일 술마시고  더 자세하게는 못쓰겠지만

어쨌든 재산 애매하고 있고 직장다니는 주변 친구들보다 좋게 사는 것 같습니다.
추천 4
rank고기볶음 2022-10-03 (월) 16:30
기초생활수급자 아이들이 돈까스 집에서 돈까스 먹는 것을 보고 민원을 넣었던 빡대가리
3800원짜리 틴트를 생일 선물로 받아서 발랐는데
돈 없다더니 틴트 살돈은 있었나봐라고 학생들 앞에서 꼽준 선생이라는 작자..
저 글 쓴 대학생까지 똑같은 것들이네요.
추천 3
rank다르네크 2022-10-03 (월) 17:49
애초에 저런애들은
가난이란걸
겪어봤을래나 모르겠네
지들이 커온 환경을 바탕으로 생각하는거지
이해를 할수 있겠냐..
추천 1
rank쿠란의 2022-10-03 (월) 18:56
빈곤의 덫을 얘기한것 같은데 끊을수 없는 유혹이죠. 20일 수급비 들어오면 5일동안 파티하는집도 있습니다 ㅋㅋㅋ
추천 2
rank무당왕이될테… 2022-10-03 (월) 20:45
가난을 모르는 놈들은 그게 얼마나 비참한지 모름...
"학교인데 성적순으로 장학금을 주는 게 당연하지! 그게 공평한거야!"
이런 소리에 정색하며 반발 못하고, 집에 가는 길에 속으로 분을 삭히는 그 비참함을 알까... '알바 할 필요도 없고, 용돈 받아서 술마실 시간 줄여서 공부해서 성적을 내는 사람과, 스스로 알바해서 학비를 벌며 그 사이에 공부를 해서 성적을 내는 것이 같을까... 장학금은 잘했다고 주는 상금이 아니라, 공부를 포기하지 말라고 주는 격려금이나 보조금같은 거라고' 말하지 못한 비참함...
추천 0
rank듀그라니구드 2022-10-03 (월) 21:05
자기들이 밑바닥이라고 느끼거나 그 근처라고 느끼고 있거나 쟤한테 가는 게 나한테는 왜 안오나 싶은 버러지 같은 발상이니까 인생이 계속 하자인 상태로 진행되는 거다. 비전을 만들지 않고 처지나 개탄하고 남에게 가는 손길에 시기나 하니 버러지에서 벗어나기가 쉽겠냐.
추천 0
rank스타그 2022-10-03 (월) 21:33
아버지가 직업이 없어서 장학금 받던 동창 생각나네요. 알고보니 건물주. 결국 대학도 다니다가 아버지가 해보라는 사업해서 대학 중퇴.
 어려서 취미가 테니스, 가지고 다닌 것도 꽤 좋은 것들인데 가정형편이 어려워야 받는 장학금 받는걸 본 적 있어요
추천 3
rank애엄마가혼냄 2022-10-03 (월) 21:52
시세 8억 ~10억 가량되는 집에 살면서
근로장려금 타는 사람보고 치가 떨림....
추천 2
rank레드XIII 2022-10-03 (월) 22:50
이것도 이해가 가는게, 애매하게 기초생활 수급자로 되면 가난한 중상층보다 더 풍족하게 삽니다. 꼼수로 이렇게 혜택 받는 사람 본 적 있네요. 찢어지게 가난한 사람들 회생의 기회로 주는건 찬성하지만... 좀 더 엄격하게 기준을 매길 필요가 있는거 같네요.
추천 1
rank르체른 2022-10-03 (월) 22:56
대학을 출세할려고 들어가니 저런거아냐  대학안가고도 먹구살만해 지면  공부할려고 대학가겠지
추천 0
rank별명싫어 2022-10-04 (화) 00:57
차상위 계층이 보기엔 불만일수도...

집이 가난한데 기초생활 수급 대상정도는 아니고....

그럼 불만일수도 있겠죠.
추천 4
rank혼란하다혼란… 2022-10-04 (화) 01:17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부끄럽게도 수급자 집안 출신입니다만..
수급자는 진짜 찢어지게 가난해야 등록이 됩니다.

저는, 대학 때 치킨값 만원이 없어서 모임에 나가질 못했었고
버스비 950원이 없어서 걸어다니곤 했습니다.

문제는 이 찢어지게 가난에서 탈출하고 싶어도
수급제도가 발목을 잡는경우가 많습니다..

아버지같은 경우, 허리 다치셔서 근로상실로 수급자가 되셨는데
몸이 좀 회복되셔서 일을 해보려고 해도
어렵고 정기적인 일은 못하고

어린이집 등 하원 차량운행 이 정도밖에 못합니다
페이가 짜요.. 한 백정도

근데 이게 어린이집 등하원 일을 해서 백만원을 벌면
수급비에 거주비 70만원 나오는게 안나옵니다

당연히 일안하고 70 받고 싶지,
일하고 100 받고 싶은사람 거의 없습니다..

거기다 꾸준히 병원다니셔야 일을 할까말까 하는데
차상위 올라가면 의료수급이 탈락해서
병원비 천원, 약제비 오백원인게 정상 진료비를 내게됩니다
병원비 포함시키면 일을 하고 수급자 탈락하는게
오히려 손해인 이상한 상황이 됩니다

이건, 국가적으로도 손해지만
아버지는 개인적으로도 평생 수급자 꼬리표 달고 살면서
계층이동이나 재산증식은 꿈에도 못꾸는 일이 되버렸습니다..

물고기 잡아주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물고기 잡는걸 보조할 수 있는 제도로 바뀌어야한다고 생각이 들어요..
goodgood 추천 11
rank나메 2022-10-04 (화) 01:41
경제적으로 상당히 궁핍한데 수급자 기준에는 조금 초과하는 수준이라면 억울할 수는 있음.
그게 아니라 평범한 수준의 가정인데 여유롭진 않은 정도의 수준이라면 나중에 경제활동을 하게 됐을 때 본인과 그 학생의 어깨에 걸리게 될 짐의 무게 차이를 좀 생각해보고 얘기하길.
추천 1
rank고기대마왕 2022-10-04 (화) 01:55
저런 멍청한 생각을 가진 엘리트가 정계로 진출하면 국짐의 일원이 되는것....
그래서 결국 국민의 혈세를 슈킹하게 된다...
추천 0
rank딥카프리오 2022-10-04 (화) 02:53
기초수급자는 기초수급자 삶에 맞게 살아야 한다는게 논리야?
우리집은 어정쩡해서 돈 하나도 못받고
쟤는 만원도 넘는 밥 처먹고.. 이런거야?

비교질할게 없어서 돈없는애하고 비교하냐.

차라리 기초수급자 선정이 잘 못된거 같다.. 이런걸 테이블로 들고와야지.
추천 1
rank천공스승님 2022-10-04 (화) 03:19
저런것들이 미국 유학 같은데 가면 대학마다 어느인종 몇퍼센트 씩 뽑아야 하는 규정 있는 학교에게는 찍소리 못 하고 그 혜택을 받아 쳐 먹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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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게임영화독서… 2022-10-04 (화) 04:54
부모가 연세대를 보내줄 수 있었던 가정 환경에 그저 감사하라.
부모가 가난해서 과외,학원 없이 공부만 했다 쳐도
돈이 없으면 졸업 내내 100% 장학금 탈 걱정과 방세에...그런 환경에서 자라면서 날카롭게 변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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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냥나크룬 2022-10-04 (화) 06:58
역시 기생충은 아카데미 상 받을만 했다
추천 3
rank란트하우젠 2022-10-04 (화) 07:32
어느 정도는 맞는 말인뎨?

재산 애매하게 있고, 소득 애매하게 있어서 기초생활수급자보다 소비가 더 적은 사람들 많음. 집이 없어도 차량 있다는 이유에서, 차량 없어도 조그마한 집 한 채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에서, 집, 차량이 없어도 공실이라 월세 나오지도 않는 상가 지분을 상속받았다는 이유에서 기생수 등록 자체가 안 되는 사람들이 많음. 동작구에 사는 그런 사람 두 명 알고 있음. 정말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오히려 못 받는 경우도 많다는 의미에서 저런 글을 쓴 것일 것임.

사실상 장애인인데도, 장애인 등록기준의 경계선에 살짝 못 미쳐서 그 혜택을 못 받는 사람도 은근 많고,
사실상 기생수인데도, 기생수 등록기준의 경계선에 살짝 못 미쳐서 그 혜택을 못 받는 사람도 은근 많음.

내가 아는 기생수는 집 하나 없을 뿐, 돈 정말 잘 쓰고 다님. 택시도 꺼리낌없이 아주 잘 타고 다님. 다음달 돈 나오는 것이 확정적이니까...
조두순만 해도 월 128만원 들어온다고 들은 거 같은데, 제도가 촘촘하지 못해서 안 받아야 할 사람이 받고, 받아야 할 사람이 안 받는 것 때문에 저런 글이 올라오는 것.
추천 4
rank눈오는날의하… 2022-10-04 (화) 10:55
저게 웃긴게 집이 지방에 있고 대학을 서울에 가면 저런현상이 좀있음
실제로 기초 수급자보다 못사는데 기초수급혜택을 받아본적없음
누나+저 둘다 성인 전 군인이였음
부모님 안계심  제가 군대에 있어서 누나 기초수급자 불가능
추심때문에 누나가 일을 못함
실제 소득 0원  진짜 나라에서 주는 혜택 받아보는게 소원이다 .
지금이야 먹고 살지만 이렇게 오는데 10년이상의 시간을 진짜 갈아냈음
누나고 저고 몸상태가 말이 아님
추천 2
rank우유맛곰탕 2022-10-04 (화) 13:07
가난을 등급으로 나눠 지원하는 현재까지 정부지원때문에 저런인식이 생기는거죠
전국민 선지원, 후징세 형태의 보편적 복지체제로 전환해야합니다
추천 1
ranknowor 2022-10-04 (화) 13:08
원래 애매한 흙수저가 제일 불쌍함
세상은 공평하지 않음
추천 2
rank이제차단해야… 2022-10-04 (화) 13:17
여기서 본문에 동의하는 애들 중에
수급자 기준이 뭔지 아는 애들 몇 이나 있을지 의문

조금만 찾아보면 기준 다 나온다
수급자는 진짜 찢어지게 가난해야된다

법의 허점을 이용하는 애들이 나쁜건데
왜 애먼 수급자를 욕하는지 모르겠다
추천 1
rank현민군 2022-10-04 (화) 13:20
차상위가 더 힘들긴하죠. 근데 본문에 학생은 철 좀 들어야겠음
추천 0
rank일렉트로닉스 2022-10-04 (화) 13:30
난 건물관리를 한다...
근데 차상위로 전기세, 수도세 할인을 받는 아파트 진상새끼가 하나 있는데
그 새끼가 어떻게 법을 잘알아서 그런지 차는 BMW타고 다니고,
집도 그 아파트에서 가장 넓은 곳에서 산다..
내가 아는 자영업하는 새끼도 하나 있는데 그놈도 국민임대 아파트들어가서
25평에 월10만원정도 내면서 산다.. 돈도 월 7~800정도는 번다..

나는 공감한다
기초생활대상자보다 조금 더 돈잘버는 사람이 정말 힘들게 산다는 걸........
추천 3
rank손발발 2022-10-04 (화) 13:34
멍청하기보단 기준점에 근접하지만 포함은안되는 사람에겐 그럴만할수도있다고봅니다
추천 0
rank슉슉퐁퐁 2022-10-04 (화) 14:04
꼬우면 아빠 바꾸던가

그건 또 싫지?


너희집은 아파트에서 살며 차도 아빠가

연대입학기념에라고 걍 주고 그럴테니깐.


수급자의 삶은 욕만 나온다 평균적으로
추천 0
     
       
ranknowor 2022-10-04 (화) 14:16
@슉슉퐁퐁

아파트 살고 대학시절 부모가 차 뽑아주는 집안은 중산층 중에서도
상위는 되어야 가능한 스토리 같네요
아무튼 여담이지만 아래계층끼리 치고 받고 싸우는게 기득권 입장에선 가장 편함
추천 0
rank儉而不陋華而… 2022-10-04 (화) 14:14
애매한 커트 라인이 제일 좆 같긴 하지... 편법으로 월 300 넘게 버는 인간도 기초생활수급자로 쌀이며 반찬이며
각종 혜택은 다 보고 차도 타고 다니며 아파트도 지원받아서 살고있으니.
추천 0
rank개차방 2022-10-04 (화) 14:27
수능 잘봤다고 지혜가 있는건 아니구나
추천 0
rank조오단2 2022-10-04 (화) 14:48
기초생활수급자보다 재산 백만원 더 많아서 지원 못받는 가정이 더 힘든건 사실임
뭐 지원 줄이자는 소리가 아님
추천 1
rankII놀자II 2022-10-04 (화) 15:31
기준보다 애매하게 높은 상태의 가난한 상태가 제일 고생이긴함 (2)

이 게시글에 어떠한 댓글들이 있을까 하고 들어왔는대

정말이지 애매하게 가난한 상황 이거는

정말 사람들이 잘 생각을 못한다는

그리고 애매하게 가난하다는 거를 이해못하는 사람들은 정말 이해를 못한다는


--

위 댓글 쓰고 댓글 다 읽어보다가

아래의 댓글에 정말 공감 많이 갑니다.

게시글의 글이 꾸준히 올라오는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아래 댓글이라고 생각하는 1인

안 받아야 할 사람이 받고, 받아야 할 사람이 안 받는 것 때문에 저런 글이 올라오는 것. (2)
추천 1
rank야삐 2022-10-04 (화) 17:38
수급자 등록 안 받아봤으면 말을 말아야함.
진짜 몇십 안되는 지원금에 목숨이 몇개나 달려있음...

신청 받을때마다.. 조건 조금 부족해서 탈락하는거보면
가슴이 아파..
추천 0
rank저속주행 2022-10-04 (화) 18:31
욕을 한바가지 할까했는데 다행히 베댓이 대신해줬군요.
너는 니 아버지 복지를 받은거고 네 동기는 그럴 수가 없었으니 우리같은 사람들 세금으로 그걸 대신하는 거다.
가난한 집 출신이 걔 잘못이 아니듯 니놈 애비 잘만난 것도 니 공로는 아니지 않니?
적어도 연대에 입학하고 학업을 따라갈수만 있다면 그 친구도 최선을 다 하고 고단한 삶을 버텨내고 있울 꺼란 생각은 좀 안 드니?
추천 0
rank도시바님 2022-10-04 (화) 20:16
하.. 초등학교때... 쌀없어서 굶어야 했는데... 우리 엄만 울고 ... ㅆㅂ... 내가 그러기 싫어서 등골 브레이커짓 하지만... 대학원 끝까지 가려는 이유인데..
추천 0
     
       
rank간짜장유린기 2022-10-05 (수) 03:04
@도시바님

거기대 랩 3년차 어시 입니다.
저도 어렵게 살았습니다.
학력 딸리고 전공도 아니니 여태 어시이고 할게 없어서 붙어있습니다..
그래도 교수 할거 아니면 굳이..

무엇보다 본인 먼저 생각하세요.
본인이 건강하고 잘 돼야 부모님도 챙겨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랩 박사 16학번 학생 건강악화로 또 입원했어요. 아직 논자시 전입니다.
추천 0
          
            
rank도시바님 2022-10-05 (수) 09:39
@간짜장유린기

교수 하고 싶지 않은데... 연구직은 석사론 부족하더라고요..
제가 가고 싶은 분야에선 없는것보단 있는게 더 메리트가 있더라고요...
떨어지면 바로 취업 하려고 계속 준비중입니다.
선생님.. 박사가 하기 싫었어요.. 이런 느낌이죠 현재 ㅋㅋㅋ 박사 하고 싶지 않은데 ㅠㅠ
원하는 곳에서 일하려면 없는 것보단 있는게 훨씬 메리트가 있고...
근데 안되면 망하는건 마찬가지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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