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밥과 남편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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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개밥과 남편밥

오늘의날씨 2022-11-25 (금) 08:53 조회 : 16252 추천 :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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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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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5 2022-11-25 (금) 09:13

ㅅㅂ니가 번 돈이나 니네 집 돈으로 그러면 이해 하겠다

만약 남편이 번 돈으로 저따구로 한다면 하아..

추천 5

고독사랑 2022-11-25 (금) 09:02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저럴 정성이면 마당있는 넓은데로 이사가서 마음껏 뛰어 다닐수있게 하지

추천 4

판사탄시밸넘 2022-11-25 (금) 09:07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상전 모시고 사는 구나...에휴

추천 3

코마츠나나나 2022-11-25 (금) 09:40

지*들 하고 자빠지셨네요.
여혐 못해 죽은 귀신이 붙었나.

1. 우리나라 맞벌이 비율이 대충 50%입니다.
남편만 독박벌이 하는지 아닌지 알수없는 상황입니다.

2. 독박벌이라 쳐도 남편이 동의하지 않는데
저런 돈지*을 할리 없어요.
남이사 자기 돈을 어떻게 쓰든 무슨 상관?
아기같다잖아.

3. 남편이 독박벌이에 하지 말라는데도 저 지*이면
그때가서 욕하세요.
모여서 남 흉만 보는 오지랍퍼 동네아줌마들도 아니고
틈만 나면 아무데나 여혐질은..

추천 4

시그너스 2022-11-25 (금) 16:14

@코마츠나나나

?? 비난한 상대가 여성이면 그게 여혐이 되는 건가요??
여자 남자를 떠나서 그냥 그 상대를 비난한 걸로 보이는데요.
제가 보기엔 윗분들은 [남편은 홀대하면서 개들에게만 지극정성인 아내인 '사람']을 욕하고 있지
그저 여자라고 욕하는 걸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전 오히려 님이 여혐으로 몰고 있는걸로 밖에 안 보이네요.

추천 1

시그너스 2022-11-25 (금) 17:03

@코마츠나나나

네. 적어주신 댓글들도 단편적인 정보를 토대로 판단해서 남편 홀대하는 아내를 욕하는 글이지
여혐으로는 안 보이네요. 보여지는 일부만으로 "아내" 분을 비난한거지 "여성"을 비난한건 아니라고 생각되어서요.
물론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 여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추천 3

코마츠나나나 2022-11-25 (금) 20:02

@akcp

여자가 비난받을 상황도 있을수 있죠.
여자면 비난하면 안된다는 말이 아닙니다.
하지만 위 상황에선 적어도 남편돈 운운하며 여자를 비난해선 안된다는 말씀이에요.
짧은 이미지나 클립으로
저 집안 사정을 다 안다는듯이 여자를 비난하는 건
여혐이고 지*랄이고를 떠나서
세상사 혹은 결혼생활에대한 이해부족이거나
인간에 대한 예의부족인 겁니다.
도대체 님께서 저 집안사정에 대해 아시는게 뭐가 있다고
저 여자를 비난해도 된다고 생각하시죠?
이웃이거나 친척이세요?

추천 1

크리스티앙쟈크 2022-11-25 (금) 20:18

@코마츠나나나

그렇게 이야기 하시는 분이 왜 다른분을 여혐으로 낙인을 다십니까..
님이 댓글 다시는분들이 여혐이라고 생각하고 달았는지 저가족에서 아내의 행동에 대해 문제가 있는 점을 댓글을 다는지 왜 판단을 하십니까?
님또한 여혐으로 매도한 분들에겐 예의부족입니다. 이해부족이구요.
넷상에서 본인의 감정을 표출하는데 그것이 잘못된 방향이라 생각들어 댓글다셨을텐데 후에 본인이 하시는 말에 대척되지 않습니까?
물론 다분히 감정적인 댓글은 좋은게 아니긴 하죠 하지만 님이 하신 행동도 여혐으로 낙인찍는것도 문제가있다고 봅니다 하물며 저게 여혐댓글이 맞다고 치더라구요.
이 댓글이 불편하시다면 다시한번 잘 읽어보시길 바랍니다.뭔가와 되게 비슷할겁니다.

추천 5

akcp 2022-11-25 (금) 20:25

@코마츠나나나

저 집에 대해 뭘 아는 거 하나도 없는 분이

보이는 만큼만 비난 하는 분들에게 잣대를 내미시나요.

영상 보시고 집이고 마당이고 딱 보이는 만큼만 비난하세요.

다들 그정도만 비난 하시는 걸로 보이는데요. 제 눈엔 말입니다.

영상 말미에 남편이 그러시네요

"강 훈련사님이 견주들도 혼내시던데, 제가 지금 간절히 바라는 겁니다"

전 생각 없이 님 글에 댓글 단 거 아닙니다. 최초 입력 누르기 전에 생각 좀 했어요.

모든 비난 댓글 중에서 혐오 타령으로 타인을 혐오주의자라 규정하는 건 님 뿐입니다.

함부로 프레임 짜는 행위 아니었으면 그냥 읽고 지나갔을 거에요.

추천 2

코마츠나나나 2022-11-25 (금) 23:45

@akcp

그러니까 어떤 점에서 여자가 비난받을만한 행동을 했다고 생각하시냐구요.
(남편도 끔찍히 아끼는 개 먹을 밥 챙기느라 하늘같은) 남편 밥 안 차려줘서?
풉!
궁금하시다면 제가 정석으로 여혐 아니게 평가를 해보죠.
별 이상한 집도 다 있네, 정도에 그치고 남편과 마누라에 대해서 어떤 평가도 하지 않는 겁니다.
비난은 더더욱.
저도 님들처럼 오지랖을 떨어보자면 이렇습니다.
제가 보기에 저 상황에서 가장 어이가 없는 건 남편의 태도에요.
집에 들어오자마자 밥안준다고 투덜대더니
끝까지 그놈의 밥 밥 밥.
남편의 태도는 그가 '마누라란 자고로 남편의 밥을 차려주는 존재'라고 생각한다는 걸 여실히 보여줍니다.
님도 아마 아실테지만 마누라는 남편 밥 차려줄려고 거기에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호의로 차려줄 수는 있을지언정, 사전에 상호간에 역할분담이 있었던 게 아니라면 남편 밥차리는 게 아내의 의무가 아니라구요.
게다가 냉장고에 치킨이며 진미채며 밥이며 있었다면 남편이 자기 손으로 차려먹으면 됩니다.
어제 먹던거라 싫다면 자기 손으로 직접 만들어 먹어도 되구요.
맞벌이인 저희 집은 반찬류는 대체로 와이프가 해놓지만
제가 밥이며 된장찌개며 끓여서 아이와 와이프를 해먹이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게 (부모님세대가 아닌) 2022년 정상적인 가정의 모습이지요.
어떻게 사람보다 개가 우선순위일 수 있느냐, 싶은 게, 개를 싫어하는 저의 의견이기도 합니다만,
저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인가보죠, 내가 알게 뭡니까? 당신들은 아나요?
이 게시판의 남성분들은
무슨 못얻어 먹어 죽은 귀신이 붙었나,
마누라가 밥 안 챙겨줬다고 이혼사유라느니 어쩌니... 웃기지도 않네요.
물론 댓글의 대체적인 평가처럼 저 여자가 쌍*일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저의 평가처럼 남편놈이 한심한 종류의 인간일 수도 있구요.
그걸 누가 알겠어요?
다들 모르니까 입닥치고 가만히 있자구요.
비난받을 상황인지 아닌지도 확실히 모르는 주제에 다짜고짜 여자가 나쁜년이라고 욕하는 걸
여혐이라고 하는 겁니

추천 1

akcp 2022-11-26 (토) 01:03

@코마츠나나나

아뇨, 입 닥치고 가만 넘어가는 건 해야할 말이라 생각되면 나서야한다고 생각해서요.

당신 혐오 프레임 짜는 거 보고 귀찮지만 생각해보고 입력 누른 거라고요.

입 닥치고 가만 있을 거면 본인이 실천하셔야죠?

전 영상 다 보고 판단한 것이고 저 부부 남편도 분명 아쉬운 소리 피력하는데도 그러시네요.

님은 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는 하나 마나한 소리로

자기 판을 짜놓고 그 안에서만 같이 놀자고 하지 마세요. 싫은데요?

위 댓글들에 따른 비난 받을 상황이라고 전 생각 합니다. 대체로 문맥에 맞는 비난이죠.

그래도 남의 일일 뿐인데, 제가 댓글 달게 된 건 님 혐오프레임 때문이죠.

맞벌이 어쩌고 줄줄 안 늘어놓아도 쓰신 글로 이미 당신이 다 드러나잖아요?

님은 님만 아무도 모른다고 생각하시니 입 닥치고 가만히 있으시기 바랍니다.

직접 실천 하십시오.

적어도 고작 비난일지언정 마땅히 할 소리라 생각해서 한 분들이 차라리 더 낫습니다.

함부로 글 남기는 사람도 분명 있지만 어떤 상황을 파악하고 그게 부담되는 비난이라도

또렷하게 쓸 수 있는 사람이 더 낫습니다.

저는 이 게시판 전체 남성들 어쩌고 저쩌고 안 합니다. 딱 이 글에 대해서 얘기하시죠.

전 당신에 대해서만 말 합니다. 여기 타인에 대해 다 모르면서 함부로 엮지 마시고요.

혐오 프레임 짜고 있는 당신의 글에 대해 저는 입 닥치지 않고 할 말 했습니다.

그냥 지나가도 됐지만 말이죠. 불법주정차 웬만하면 넘어가도

횡단보도 물면 무조건 신고하는 정도로 생각해주세요.

아, 배우자 힘들게 일하고 님 보다 늦게 들어오면

밥 좀 차려주세요.

추천 3

코마츠나나나 2022-11-26 (토) 01:21

@akcp

그래서요.
저 여자는 남편 밥 안차려주니까
나쁜*이라구요?
오랜만에 들어보는 가부장의 절규네요.
궁금해서 그러는데 제발 알려주세요.
남편 밥 안 차려 준거 말고
저 여자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추천 1

akcp 2022-11-26 (토) 01:25

@코마츠나나나

가부장이요?

가정주부가 밥 차려주는게 가부장인가요?

계속 프레임만 짜시네 ... 말 돌리지 마시고요 ^^

또 반복해서 말 하지만

혐오 프레임 짜지 마세요. 그런 짓 없이 반박하고 논리 짜보세요.

전 분명히 '배우자' 늦게 들어오면 밥 좀 차려드리라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가부장의 절규 ? ㅎㅎ

추천 2

akcp 2022-11-26 (토) 01:45

@코마츠나나나

끝까지 솔직하지 못하시네요?

뭐 그럼 곧바로 진입해봅시다.

저는 동영상을 보고 전업 가정주부로 유추했습니다.

남편 행동과 남편 퇴근 시간까지 물어보고

사람 집에 왔는데도 그 많은 양의 개밥만 차리고 있는데다 개도 방치할만한 그런 개도 아닌

종일 관리하는 사람 있어야할 거라 판단했습니다.

비난 댓글 다는 분들은 그 문맥에 맞게 비난했다고 생각하고요.

자, 저나 댓글 단 분들은 그렇게 판단 했다고보면

그렇게 판단한 자체를 비난해서는 안됩니다. 뇌가 왜 달려 있겠어요.

다들 능력껏 추리 해서 말 한 거니까.

자, 그럼 그 판단이 틀려서 맞벌이 부부라는 걸 님이 입증하고 저를 비난을 하던가 하십시오.

그게 맞는 겁니다. 맞벌이라 하더라도 정황상 더 늦게 퇴근하는 배우자에게 썩 좋지 못한

태도라고 봅니다만 굳이 일지도 모르고 아닐지도 모르는데

'하여간 여혐' 프레임을 짜고 계시니 말이죠.

하지만 언젠가 선택의 때가 옵니다.

이 댓글에서 당신의 판단은 바로 지금 입니다. 질문과 태도를 종용할 권리가 본인에게만

있다고 착각하지 마십시오.

그래서, 저 부부가 맞벌이인가요? 일지도 모른다가 아니라 당신의 판단을 분명하게 말 하고

반박하십시오. 추리가 틀리면 창피는 하겠지만 그 판단 행위 자체를 못하게 할 순 없죠.

제가 치트 좀 해드리자면 인생에 아무리 답은 없다지만 뻔한 것도 있죠.

'이러저러하니 맞벌이 처럼 보이는 구석이 있다, 혹시 모르니 비난은 자제하자.'

이게 혐오프레임 제외 당신이 내세우는 맞벌이 논리 안에서

취할 수 있는 최선의 정답 아닙니까?

삑! 어쨌든 여혐입니다 그것도 여혐입니다 이게 아니라요.

입 닥칠 것을 타인에게 종용하시지만 본인 부터가 입 닥치지고 지나가지 않기 때문에

입 다물고 끝내는 건 선택에 없습니다.

추천 3

뽀에요 2022-11-26 (토) 04:44

@코마츠나나나

본인은 증거도 없이 맞벌이 타령하고 있음

본인 주장이 먹힐려면 맞벌이라는 증거부터 들고 와야 함

맞벌이든 외벌이든

강아지 밥 정성스럽게 차릴때

남편 밥 좀 정성들이면 안됨?

맞벌이면

남편밥은 안챙기고

강아지 밥만 챙기면 됨?

뭔 가부장제를 들고 나오는지 모르겠네

맞벌이든 외벌이든

남편밥보다 강아지 밥이 우선인 상황이

정상으로 보임?

본인 가치관이 특이하다고

다른 사람에게 프레임 들이대지 않았으면 좋겠음

저게 왜 여성 혐오임

저 여자 혐오인거지

추천 4

코마츠나나나 2022-11-26 (토) 07:23

@akcp

본인 추리가 아무리 그럴듯해보이고 자랑스러우셔도
짐작에 짐작을 더한 가정일 뿐입니다.
심지어 이 게시판의 댓글러들이 저 여자 비난의 근거로 삼은 게시물의 이미지들은
저 여자가 전업주부인지 아닌지조차 판단할 수 없을 정도로 빈약하구요.
전 저 여자가 맞벌이일거라고 주장한 적이 없어요.
도대체 사진 몇장과 동영상 클립으로 남의집 사정(남편/아내의 수입, 아내의 전업 여부, 개와의 심리적 유대관계, 개 키우기에 있어 부부가 정한 비용/담당자 등의 세부사항, ..)을 어떻게 판단할 수 있고, 자기 판단이 맞다고 자신만만할 수 있는 겁니까, 님과 다른 분들은? 천공스승이세요?
제가 어제 아침부터 계속 하고 있는 얘기는
빈약한 근거로 타인을 함부로 비난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왜 다른 사람을 여혐으로 모냐구요? 여혐을 하고 있으니까요. 짐작에 짐작을 더한 것이 아니라, 게시판에 적혀있는 글을 근거로 글의 내용을 판단하는 겁니다.)
설익은 추리로 마녀사냥하다가 실상이 밝혀지고 나니까 나몰라라 하는 사회적 병*짓거리, 한 두 번 봐요?
한강 의대생 실종사건, 옛날 최민수 사건, 채선당 임산부 사건, 어쩌면 한동훈 룸싸롱 사건, ...
탐정놀이 했다가 판검사놀이 했다가,
이게 건전한 상식을 가진 성인이 나잇살 먹고 할 짓인가요?
여혐할 건덕지를 찾아 넷상을 헤매는 하이에나가 아니라면?
이미지 몇 장만으로
'남편이 힘들게 번 돈을 흥청망청 써대는 마누라'
라는, 여혐계의 전형인 레퍼토리에 껴맞춰놓고
일면식도 없는 남의집 마누라를 조리돌림하는 이런 병*짓을
무슨 대단한 사회정의 구현인 것 마냥 해대는 꼬라지들이 같잖을 뿐입니다.
게다가
그렇게 비분강개하는 이유가
그저
'남편 밥차려주기'라는 가부장제의 유구한 미풍양속을 해쳐서라는 것 역시
기가 차네요.

근데, 이 게시판에서 저 여자가 조리돌림당하는 이유가,
사지멀쩡한 '남편 밥 안 차려줘서',
맞죠?
아무리 물어도 대답을 안 하시는 거 보면
맞는가 보네요.
풉.

추천 1

akcp 2022-11-26 (토) 12:54

@코마츠나나나

풉? ㅋㅋ

이미 그에 대한 답도 유추할 수 있을텐데요?

일찍 들어왔으면 배우자에게 밥 차려주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갑을론박 하면서 남의 글 뭘 똑바로 읽지도 않아요.

제가 직접 '밥 차려줘야된다' 그 대답을 꼭 유도하는 이유는 뭘까요? 뻔하죠.

전업 주부가 왜 초호화 개밥 챙기면서 남편은 찬밥이죠?

당연히 밥 챙겨줘야죠. 이런 대답을 끝까지 원하는 건

당신이 가부장 블라블라 혐오 프레임을 짜기 위해서죠.

그럼 이제부터 제가 님 성별과 사상으로 까면 될까요?

페미는 정신병?

사상에 기초하지말고 스스로 떳떳하게 판단해서 말 하세요?

자, 저분들 맞벌이 맞습니까?

틀려도 좀 쪽 팔리고 말 일이지, 뭘 그렇게 쪼시나요.

당당하게 말 하세요. 당신 생각을 근거로.

추천 3

코마츠나나나 2022-11-26 (토) 13:51

@akcp

뭐래.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내 성별을 뭐라고 생각하시는데요?
혹시 여자?
예컨대 제가 여잔지 남잔지 님은 확신할수 있나요?
제한된 정보속에서?
저 여자가 전압인지 아닌가 증명가능하세요, 위 이미지만으로?
확인된 사실이 아닌것에 기초해 엄한 사람 비난하지 말자, 고
2십몇시간째 반복하고 있습니다.
님은 저 여자 전업이라는데 목숨이라도 거실수 있나요?
천공도 아니고 척 보고 탁 아시나요?
똑같은 말을 몇번을 하게 하시나요?
전 아이랑 놀러가야되서 그만 접습니다.
탐정질 열심히 하세요.^^

추천 0

akcp 2022-11-26 (토) 14:01

@코마츠나나나

왜요?

여자라고도 남자라고도 안 했는데, 내가 그랬다는 증거 있어요?

남자라도 '남페미는 뭐다?' 프레임 되거든요 ㅎㅎ

확인된 사실 없다 이런 소리 하시는데 확인 안 된거 없습니다 ^^

집에 온 배우자 팽개치고 호화 개밥만 차리고 있으니 까는 거죠.

그게 저 컨텐츠의 내용이고 본질이에용. 본대로 얘기하세요.

맞벌이니 뭐니 하는 건 님 혐오 프레임일 뿐이고요.

아무도 그런 걸로 따지지 않아요.

애초에 맞벌이 외벌이글도 아닌데 자꾸 유도하시네요 ^^

그건 님이 그 사상에 쩔어있기 때문이죠.

자, 따라해보세요. '페미는 뭐다?'

정신병!

추천 4

투리우스 2022-11-28 (월) 04:17

@코마츠나나나

또라이네
주어 없습니다
혼자말 입니다

추천 2

패트rick 2022-11-26 (토) 05:25

@코마츠나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개소리를 이리 정성스랍게 쓰나? 집구석에 붙어만 있으니 시간 많나보네 ㅋㅋㅋㅋㅋ

추천 2

블루레몬티 2022-11-28 (월) 08:06

@코마츠나나나

본인 스스로 스윗한남 적어놓으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2

봉근 2022-11-25 (금) 23:07

@코마츠나나나

화가 많으시네.

추천 2

airbagMS 2022-11-26 (토) 02:22

@코마츠나나나

서윗남 어서오고~

그런다고 페미들이 님꺼 안빨아줌

추천 5

코마츠나나나 2022-11-26 (토) 06:59

@airbagMS

와이프가 빨아주고 있으니까
딱히 딴 여자가 빨아주기를 기대하고 있는 건 아니에요. *^^*

추천 1

akcp 2022-11-26 (토) 12:57

@코마츠나나나

워우 적나라하시네요

이런데다 가족이 빨아준다고 막말 해도 되나

님 얘기 대로면 서로 각자 빨면 되지 왜 ...? 봊나 억압적 가부장이시네

추천 4

코마츠나나나 2022-11-26 (토) 13:55

@akcp

막말까지야..
저희처럼 화목한 부부사이에서는 일상이거든요.
애초에 보빨남이 왜 멸칭인지도 모르겠어요.
새콤달콤 얼마나 맛있는데..

아...
사랑하는 그녀의 것을 빨아본 경함이 없으면
멸칭으로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극중주의
가부장
의미는 알고 쓰시나 모르겠네요.
풉

추천 0

akcp 2022-11-26 (토) 14:06

@코마츠나나나

아니 그럼 배우자 밥 차려주는 건 화목한 부부사이의 일상 아닙니까?

보빨이 인생 최고의 업적이신가효 ㄷㄷ;;

비유도 안 적절한 게 그럼 본문과 비교하면 내 꺼 안 빨고 개 껄 빨고 있단 비유가 되는데.

오럴 섹스는 저도 좋아하지만 술자리에서도 떠벌이진 않아요. -0-

이런 걸 대놓고 막 쓰시는 거 보면 솔직히 지저분하다 느꼈던 LGBT 축제 떠오르네요.

너무 광분하셨네

아, 안찰스를 존경하는 줄은 몰랐습니다. 그 의미를 그렇게 까지 되새길 줄은.

새콤달콤?

잠시 웃고 오겠습니다.

추천 3

코마츠나나나 2022-11-26 (토) 14:20

@akcp

뮌 안철수.
극중주의가
무조건 중립박는 거
라고 잘못 알고계신거 같아서 드린 말씀입니다.
어디가서 쪽당하시지 말라구요.

그리고
본문과 비교하지 마세요.
님글에 단 댓글도 아니구요.
페미한남 페미가 안빨아줘요
같은 말을 주워섬기는
일베 댓글에
그 수준에 맞는 답을 한거에요.
지저분하셨다면
저를 깔게 아니라 보빨을 먼저 언급한
일베버러지부터 비난하시구요.

그리고
보빨은 충분히 업적이 되요.
마눌님이 원하시면
매일도 가능합니다.^^

전 진짜로 나가야되서
이만.
재밌게 노세요.

추천 0

akcp 2022-11-26 (토) 14:28

@코마츠나나나

본문과 왜 비교를 안 합니까. 일탈 하지말고 한치의 어긋남도 없이 본문에 대해 말 해야죠.

매우 권위적이고 가부장적이신데요. 입 닥치라면서요.

음.

자신이 쓴 글이 자신의 수준입니다

새콤달콤!

추천 3

디모나 2022-11-28 (월) 09:49

@코마츠나나나

어휴 ㅄㅆㅂ 여기 남초 사이트니까 니들 사이트 가서 쳐 놀아요 ㅅㅂ

추천 1

아타아타 2022-11-28 (월) 08:56

@코마츠나나나

저게 왜 여혐임???? 지*들 하고 자빠지셨네요. <------ 이 한문장으로 시작하는 댁의 인성이 의심스럽네요

저거 차릴때 남편밥 1/10만 신경써서 차리면 욕 안먹겠는데? 남편이 분명 나는? 이라고 의사표현도 했구만

추천 3

애즈너블 2022-11-25 (금) 10:20

남편 건강을 챙기지....저렇게 열심히 챙겨봐야 개가 먼저 죽을텐데 어휴....

추천 3

뭉치0407 2022-11-25 (금) 12:27

사람마다 의견은 다를수 있지만
개밥이 사람밥보다 훨씬더 좋드는건 동의하는거지?

개가 서방이구만...

추천 2

워드맵 2022-11-25 (금) 12:27

지가 돈을 많이 벌어서 지 돈으로 개 키운다면 할 말 없지만
남편이 벌어오는 돈으로 저지랄이면 당장 이혼이지.

추천 4

nnn12 2022-11-25 (금) 12:40

왜 결혼했어요? 남자가 바보네요.

추천 4

달고래 2022-11-25 (금) 12:42

지가 돈벌어소 지 돈으로 키워도 문제 아닌가?
월급 각자 벌어서 각자 생활하는거도 아닐꺼고
같이 벌어 같이 생활하는데
개한테 저정도를?

추천 4

리치아로마 2022-11-25 (금) 14:14

추천 5

와그라는데 2022-11-25 (금) 14:31

남자가 병신이거나 여자가 돈을 남자보다 더 잘 벌거나네

추천 2

돼지왕자 2022-11-25 (금) 14:45

나중에 개똥싸면 밥에 비벼먹으면 될듯...
따땃하고.. 건강하겠구만..
ㅅㅂㄴㄷ...
개는 그냥 개처럼 키워..
개새끼가.. 자식이니.. 뭐니
디랄하는 놈들 보면.. 정상적인놈 하나도 못봤다..

추천 1

Siro 2022-11-25 (금) 14:46

관상은 거짓말을 하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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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다리72 2022-11-25 (금) 14:47

저정도면 병~

추천 2

엠식스 2022-11-25 (금) 15:14

가끔 특식으로 저렇게 주는건 이해되도 매끼니 저리 주는건 이해가 안됨...

추천 1

zzins 2022-11-25 (금) 15:18

다행이 아이 없나본데, 저런 사람하고 같이 생활을 하는것보다 무조건 아이없을때 이혼 추천한다.

추천 2

베베큐핏 2022-11-25 (금) 16:18

@zzins

남편이 개 더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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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anark 2022-11-25 (금) 15:59

처방전이 뭐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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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데스로봇 2022-11-25 (금) 16:11

에헤이 이거보면 딱 안보이시니

딱 보니까 이제 한두달 있다가 ◁"애견 프리미엄 피딩 센터"▷ 이런거 차릴려고 준비하는것 같은데

이런이런거 이제 집으로 배송해 드립니다. 월 얼마 이렇게 나온다...

추천 0

베베큐핏 2022-11-25 (금) 16:18

ㅋㅋ...
몇일전에 여자 비난하는 방향으로 똑같은 글이 올라왔었고 인기글로 올라가있던데
방송 보면 딱히 남편이 불쌍하다거나 여자가 엄청 이상한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남편 집에서 밥, 진미채, 김치만 먹으면 저렇게 살 안쪄요..

추천 0

빠가사 2022-11-25 (금) 16:25

개지랄이네.

추천 1

이번주는로또1등 2022-11-25 (금) 16:36

우리집 개님도 10살정도 되니깐 퇴행성관절염 ㅜㅜ 그래서 직접 그린홍합사서 씻고 삶고 단호박 브로콜리 믹스 반죽 후 닭가슴살이랑 같이 건조시켜서 줍니다 저한테 와이프 다음으로 소중한 생명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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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태할아버지 2022-11-25 (금) 16:58

자기가쓰겟다는머 나한테 피해주는것도아니고

남편만불쌍할뿐

추천 1

펭귄하늘 2022-11-25 (금) 18:59

말이 안나오네 ㅋㅋㅋㅋㅋ

추천 0

사이비헌터 2022-11-25 (금) 19:33

ㅋㅋㅋ 개만도 못한 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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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미소 2022-11-25 (금) 22:59

예전에 어디선가 봤는데 그것도 견주는못났다 였나? 암튼 개는 비싸고 좋아보이는거 잘먹이고 정작 자신은 라면 먹거나
대충 잘챙겨먹지도 못했던거 봤어요 그거 본 주변사람들이 아무리그래도 사람이 잘먹고 건강해야 동물을 키우고 관리할텐데
비싼것만 먹인다고 동물이 오래사는것도 아닐텐데라며 뭐라했었네요

추천 0

고지점령 2022-11-26 (토) 00:47

애견도 가족이라지만 동물 가족이 상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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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빛인생 2022-11-26 (토) 00:58

밥값으로 월 2백? 다른 것들까지 치면 개새끼한테만 월 3,4백 쓰겠는데?ㅋㅋ 지가 번 돈으로 저 지랄한다해도 선 넘은거고, 남편 돈으로 그러는거면 저건 ㅅㅂ 이혼감이지.

추천 0

아재다 2022-11-26 (토) 01:07

개처럼 사는게 꿈이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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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다리72 2022-11-26 (토) 01:29

지 애새끼는 방치 할거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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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좋앙 2022-11-26 (토) 01:30

남자 몸이 즉섭밥 진미채 이런거 먹고 쌓일 살들이 아닌디?

추천 1

딸기맛멸치의출혈 2022-11-26 (토) 06:14

@노래가좋앙

오.. 새로운 시각..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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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즈 2022-11-26 (토) 07:17

남편분 성함이 행복이?
아...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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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차잉 2022-11-26 (토) 07:34

돈이 장난아니게 드가겠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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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체구스토 2022-11-26 (토) 07:47

별개로.. 남편분 몸이.. 진미채 김치 같은걸로 찐 살이 아니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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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hr 2022-11-26 (토) 09:48

근데 저게 사료보다 좋은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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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현우 2022-11-28 (월) 05:31

혼자 사는게 낫지,,,
개새끼 호강 시켜줄려고 결혼 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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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탄입니다 2022-11-28 (월) 05:40

이정도면 저련 여자만나 군말없이 사는 남자가 문제인거같은데 본인입 본인이 챙기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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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형초코바나나 2022-11-28 (월) 05:41

저게 꼭 개라서 그런게 아니라, 어디 하나에 미친 사람하고는 살기 피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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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an1201 2022-11-28 (월) 06:23

진미채랑 김치랑 즉석밥을 어떻게 먹으면 저런 몸이 되는거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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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님이맞음 2022-11-28 (월) 06:30

결혼 못한 백수 개찐따 하나가 게시물 엉망진창 만들어 놓네 ㅋㅋ

저 당사자가 남자면
남자가 그럴수 있지??
이런 분위기 될것 같습니까?

성별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저 여자가 문제에요.

반박을 한답시고 펼치신 본인 논리 역시
대부분 사실이 아닌 가정이면서
타인을 이중잣대로 들이대는게 진짜 역겹네요

추천 1

코마츠나나나 2022-11-28 (월) 06:56

@반박시님이맞음

제 얘기를 하시는 거겠죠.
저는 2014년 5윌에 아내가 다니는 **성당에서 결혼해서
8세 딸아이, 맞벌이하는 와이프와 함께
지방 소도시에서 화목한 가정생활을 꾸려 나가고있는
40대 아저씨에요.
아이는 해맑고 건강하고 항상 사랑스럽고
와이프는 가끔 사랑스럽습니다.

입맛대로 취사선택된 이미지 몇개로 편집된
한정된 자료를 넷상에서 보고
일면식도 없는 엄한 사람을
죽일년 살릴놈
욕하는 한심한 짓을 그만둘만큼
정서적 인격적으로
성장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가망없는 인간들을 상대로
넷상에서 말싸움이나 하는
한심한 짓을 그만 둬야되는데
가능할까 모르겠네요.
언년놈들이 대통령을 잘 뽑아놓은 덕에
홧병이 치밀어서
그분이 대통령이 되신데 크게 기여한
여혐 반페미 정서만 보면
저도 모르게 손가락이 움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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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님이맞음 2022-11-28 (월) 07:21

@코마츠나나나

지*들 하고 자빠지셨네요.
여혐 못해 죽은 귀신이 붙었나.

1. 우리나라 맞벌이 비율이 대충 50%입니다.
남편만 독박벌이 하는지 아닌지 알수없는 상황입니다.

2. 독박벌이라 쳐도 남편이 동의하지 않는데
저런 돈지*을 할리 없어요.
남이사 자기 돈을 어떻게 쓰든 무슨 상관?
아기같다잖아.

3. 남편이 독박벌이에 하지 말라는데도 저 지*이면
그때가서 욕하세요.
모여서 남 흉만 보는 오지랍퍼 동네아줌마들도 아니고
틈만 나면 아무데나 여혐질은..

----‐----------

여기 본인이 싸놓으신 똥이 있습니다
이중에 사실이 확인된 사항이 몇이나 있나요?

본인도 사실유무 채크없이 다른사람을 깎아 내리시고 있다는건 생각 안하시죠?

여자라서 문제가 아닙니다
저 여자가 문제 인거죠
괜한 여혐으로 물타기 분란조장은
선생님께서 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선생님. 똥을 이쁘게 포장하셨는데

선생님께선 얼마나 일면식이 있길래
첫 댓부터 지*들 하시고 자빠지셨나고
무지성 댓글을 쓰신건가요

글은 말과 다르게 생각하고 쓸수있어 파급력이 더 큰것입니다

내년에는 좀 더 정서적 인격적으로
성숙해지시길 바라며
글 등록전 한번더 생각해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ps.

입맛대로 취사선택된 이미지 몇개로 편집된
한정된 자료를 넷상에서 보고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그 말이 사실이면
분노의 대상이
그렇게 생각하도록 방송을 내보낸 제작사 아닐까요?

추천 1

코마츠나나나 2022-11-28 (월) 07:30

@반박시님이맞음

1번은 통계청 자료에요.

(맞벌이 가구) ▲유배우 가구(1,258만 7천 가구) 중 맞벌이 가구는 582만 3천 가구로 전년 대비 23만 가구 증가함, ▲가구주 연령별 맞벌이 가구 비중은 40~49세 55.1%, 30~39세 53.3%, 50~64세 50.8% 순으로 높았음,

전 저 여자가 맞벌이할거라고
단 한번도 주장한 적이 없어요.
할지 안할지 모른다고 했지.
전 근거도 없이 단정하는 병*짓을 안합니다.

2번은 상식입니다.
결혼생활을 안해보셔서 모르시나본데
마누라가 남편과의 상의없이
돈을 저렇게 써댔다면 남편이 방송처럼
밥타령이나 하고 있을리 없습니다.
법원에 가지.

3번은 제 의견이고요.
뭘 가정한게 아닙니다.

지*랄하고 자빠졌네
는 제 감탄사에요.
밥 안차려줬다고 이혼하라느니
남편돈으로 돈지랄한다느니
같은
골수한나라당 촌구서 영감탱이 같은 소리에
천공급 관심법을 과시하는
병*들이 보여서요.

저는
사실유무 채크없이 다른사람을 깎아 내린 적이 없어요.
사실유무 채크없이 다른사람을 깎아 내리는
병*짓을 깎아내렸지.

저는 딸아이 등교시켜야되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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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님이맞음 2022-11-28 (월) 07:46

@코마츠나나나

제가 명확한 정보의 전달을 말씀드렸는데
또 뜬구름을 잡고 계시네요.

1. 맞벌이 50% 통계가 중요한게 아니구요
저 부부가 맞벌이인지 외벌이인지 위 사진만으론 정확하게 알수가 없습니다.

2. 비교가 잘못되셨습니다. 누구나 상식이 다를수 있고 명확하게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예를들어 무단횡단을 하면 안된다. 라는 상식이 있는데
무단횡단 사고가 왜 일어날까요?
답은 위 사례처럼 상식적이지 못한 사람들이 있어서 입니다.
모든 사람이 동일한 생각을 할수 있는게 아닙니다.
다수의 사람들이 동일한 생각을 할수 있는게 상식이죠.

3. 본인의 의견으로 주장하시는거죠?
그러면 타인의 의견도 존중하시는게 맞죠.
타인이 깎아 내린다고 본인도 동일하게 말씀하시면 명확한 의사 전달이 되지 않습니다.

위 3개의 비교글이 사실이라 주장하시면 저는 더이상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저도 사실유무 상관없이 남여분란으로 물타기를 조장하는 병*짓을 말한거죠..

비난의 대상이 한참 잘못되신것 같습니다.
부디 좀더 뒤에서 넓은 시야로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추천 1

워크워킹 2022-11-28 (월) 07:33

ㅂㅅ 하나가 ㅂㅅ짓을 하고있네

역시 ㅂㅅ은 자기가 ㅂㅅ인걸 몰라

추천 1

코마츠나나나 2022-11-28 (월) 07:35

@워크워킹

하루를 상큼한 욕으로 열어주셔서
감사.

추천 0

워크워킹 2022-11-28 (월) 07:43

@코마츠나나나

제 댓글에 뭐 찔리시는게 있으시나봐요

전 님을 말한적이 없는데

추천 1

코마츠나나나 2022-11-28 (월) 07:54

@워크워킹

전 이토 유저 대부분을 차지하는
여혐정서의 분들에게
대충 병신으로 인식될만한 성항이라는 걸
제 자신이 잘 알거든요.
페미에
pc충에
보빨남에
서윗한남요.
*^^*
저는 딸아이 등교시켜야되서
이만.

추천 0

워크워킹 2022-11-28 (월) 08:16

@코마츠나나나

이토에 여험 유저는 극소수일텐데요? 거기에 대부분이 유입된 벌레들이 차지하고요

대부분의 이토 유저들은 페미같은 정신이상자들을 혐오하는거지 여성을 혐오 하는게 아닌데요

그리고 님의 행동패턴을 보면 이토에 유입된 벌레들의 행동패턴이랑 같아요

자신의 행동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싫어하는데도 떠나지 않고 계속 혐오짓을 하는게 딱 벌레들이 하는 행동이랑 같음

추천 0

반박시님이맞음 2022-11-28 (월) 08:21

@워크워킹

벌레들 특징이에요

이토도 이제...
이토는 대부분...

일반화 하면 멋진줄 앎.

추천 1

alsion 2022-11-28 (월) 08:14

할말이 없네요....;;

추천 0

게임영화독서음악 2022-11-28 (월) 08:42

아니 뭐 두 분이 행복하다고 하는데 댓글은 오지랖이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1

가가루무 2022-11-28 (월) 08:50

개가 남편이고 남편이집에서 키우는개아닌가 이정도면 ㅋㅋㅋ

추천 0

아타아타 2022-11-28 (월) 08:58

남편도 개 좋아하고 만족하고 살면.... 그만이긴 한데... 분명 남편 입에서도 나는?? 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방송용 멘트일까?? 과연?? 저도 강아지 엄청 좋아하지만 저건 선을 넘었음.... 저 여자는 남편보다 오로지 장군이가 좋은거임

사랑을 주고 쏟고 싶은 대상을 정하고 그 대상한테 해주는걸로 자기 만족하는 타입인듯... 남편이 보살...

저러고 서로 행복하면 그만임... 남 가정사에 뭐라 할 필요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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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나 2022-11-28 (월) 09:50

혼자 살면서 저 지랄 해라 진짜 미친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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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마츠나나나 2022-11-28 (월) 10:54

며칠째 댓글 알림이 끊이지 않아서 이 주제에 관해 마지막으로 글을 씁니다.
저도 생업이 있는지라.

1. 저 여자는 전업주부인가 아닌가? -> 너도 모르고 나도 모르니 그 점에 관해선 입닥치자.

- 왜들 그렇게 댓글을 다시는지 모르겠는데(알지만 말안하겠는데),
저는 단 한번도 저 여자가 맞벌이일 거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판단의 근거가 빈약하니 맞벌이인지 전업인지 단정짓지 말라고 이틀전부터 계속 얘기했습니다.
당신들은 저 여자가 전업이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 확실한 증거가 있나요? 없잖아요?
그런 식의 근거 없는 가정에 기대자면 저도 할 수 있어요.
앞서 누군가의 말처럼, 저 여자는 개음식 전문 쇼핑몰의 운영자이거나 창업준비중일 수도 있고
아빠가 건물주여서 생활비의 상당부분을 여자가 충당하는지도 몰라요.
이런 가정이 어이없다면,
저 여자가 전업일거라는 가정 역시 병*같다는 걸 알아차리세요. 쫌.

- 따라서 저 여자가 전업일거라고 가정하고 하는 모든 비난은 병*짓이에요.
당신도 알고 저도 알잖아요.
확실치 않은 정보를 기초로 넷상에서 병*짓을 해온 무수한 예들을.
타진요, 캄보디아인 만삭 아내 사망사건, 한강 의대생 사건, 어쩌면 김어준의 부정선거 주장, 어쩌면 한동훈 룸싸롱 사건, ...
그 병*짓에 한 숟갈 얻든지 말든지. 뭐 자기 인생이니까.

- 저보고 페미년이라느니 너네 사이트가서 놀라느니, 같은 아름다운 댓들 단 분들.
전 초딩 딸아이와 맞벌이 와이프와 살고 있는 40대 남자입니다.
보세요. 부족한 데이터를 근거로 하고 있는 당신들이 하고 있는 탐정놀이가 얼마나 병*같은지.
자신의 판단에 치킨 쿠폰 하나 걸 자신도 없으면서. (하나만 걸려라 하나만...)

2. 저 여자는 욕먹어 싼 년인가? -> No.

- 그러니까 저 여자가 비난받는 이유는, 개 밥 차려주느라 남편 밥을 안 차려줘서라는군요.
남편이 "나는?" 이라고 말하는 장면이 그 분들의 심금을 울렸나 보더라구요.
저는 그게 위 이미지들에서 가장 웃긴 장면이라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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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마츠나나나 2022-11-28 (월) 10:54

아시는가 모르겠는데, 마누라는 엄마가 아니에요. 밥차려주려고 결혼한 게 아니라구요
사지멀쩡한 성인 남자가 집에 와서 당연하다는 듯이 밥차려 달라고 말하는 것부터가
한심하거나 시대착오적인 짓입니다.
심지어 냉장고에 먹을 게 있다잖아요.
마누라가 소파에 누워서 TV리모컨 만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들 부부가 자식처럼 생각한다는 개들의 밥을 차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집에 왔는데 딴일 하는 와중에 마누라가 밥을 차려주면 그건 감사할 일이지만,
식구들 다 먹었거나 다른 일을 하고 있다면 자기 밥은 자기가 알아서 챙겨먹어야죠.
마누라가 엄마고 본인은 초딩입니까?
해먹으라는 것도 아니고 반찬있고 치킨있으면 그냥 꺼내먹으면 될일이지.
(전 딸을 키웁니다만)
만약 다 커서 군대까지 갔다온 아들이 냉장고에 음식있는데도 엄마한테 밥차려 달라고 하면
저라면 뒤통수를 한 대 때리겠습니다.
니꺼 니가 챙겨먹고 설겆이도 해놓으라고.
(물론 제가 아들을 키웠다면 그렇게 한심한 놈이 되지는 않았겠죠.)

- 물론 밥 차리기에 관해 두 부부사이에 계약한 바가 있을 수도 있고,
여자가 그걸 어긴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말하지만 당신도 나도 그건 알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그걸로 여자를 비난하는 건 부당합니다.

- 어떻게 사람보다 개가 더 중요하냐,
라는 주장에는 저도 십분동의합니다. 저는 개를 싫어하니까요.
하지만 그건 나나 당신들 생각이고
저 부부는 개를 자식처럼 사랑한다잖아요.
그들의 감정을 이해하지도 못하고 이해관계도 없는 제3자들이
저들 부부가 밥차리기의 우선순위를 누구에게 두는지
그들의 수입 중 개 식비로 얼마나 쓰는지에 기초해
저 여자를 비난하는 게 상식적인 행동입니까?
심지어 캣맘처럼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는 행위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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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마츠나나나 2022-11-28 (월) 10:55

3. 저 여자를 비난하는 건 여혐인가? -> Yes.

- 저 이미지들이 여혐종자에게 아주 좋은 먹잇감처럼 보이긴 하네요.
집에서 개 수발드느라 남편이 피같이 벌어온 돈을 헤프게 쓰는 *년.
실제로 많은 댓글들에서 발견되는 정서이구요.
하지만 앞서 말한 것처럼,
저 여자를 비난할 근거도 부족하고 제3자가 관여할 여지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저 여자를 비난하는 건,
여혐 그 자체라 할만구요.
퇴근하는 남편 밥차려주는 걸 호의가 아니라 여자의 당연한 의무처럼 생각한다면
뭐, 여혐까지는 에바라 치고, 가부장적이라고 해두죠.
(가부정적 사고와 여혐정서가 크게 차이가 날까 싶기는 합니다만.)
여혐종자 아니고 거의 가부장적이지 않은 저로서는
저 남편이 더 한심해보이지만요.

- 이토 유저 대다수가 여혐 정서,
라는 저의 주장은
정확한 사실에 근거하지 않았습니다.
아침부터 댓글놀이 하느라 제가 오버했습니다.
대다수를 상당수로 정정하겠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최다 좋아요의 댓글이 저런 수준이잖아요.
https://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05&wr_id=2693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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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아타 2022-11-30 (수) 17:28

@코마츠나나나

긴 X소리 대충 읽었네요..

지*들 하고 자빠지셨네요. <-- 당신의 첫 문장이에요... 이 한마디로 게임 오버

최다 좋아요의 댓글이 저런 수준이잖아요. <----- 무릎을 탁치고 갑니다.

역시 사람은 고쳐 못쓴다는 말이

추천 1

코마츠나나나 2022-11-30 (수) 18:36

@아타아타

일면식도 없는 여자는 개밥주느라 하늘같은 남편 밥 안 챙겨줬다는 죄목으로 욕해도 되고
일면식도 없는 댓글러가 쓴 뻘소리에 지*하고 자빠졌네 하고 말하는 건 안된다,
는건
2022년의 시대정신인 굥정 또는 선택적 분노의 일종인가요?
조국 딸만 있는 집에는 야밤에 기자랍시고 쳐들어가도 무죄이지만
기자의 정당한 취재도 한동훈 장관님께는 스토킹이니까 접근금지명령이 내려지는
뭐 그런 느낌?

당신이 뭔데 나를 고쳐요?
나 알아요?
타인과 의사소통을 하려면 맥락이 있어 알아듣게 해야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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