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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사진 속에는 샘 오취리의 팔짱을 낀 박은혜가 방송 대기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치 커플룩을 연상하게 하는 주황색 의상도 시선을 끈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은 "귀엽네. 흑인에게 한번 가면 다시 돌아오지 못한다(Cute once you go black you never go back)"라는 댓글을 남겼고, 오취리는 "preach"라고 답했다. 

샘 오취리가 사용한 'preach' 뜻은 "(교회 집회 때) 설교하다" "동의하다" 등의 의미로 쓰이며, 문맥상 동의를 표한 것으로 보인다. 

누리꾼들은 사실상 샘오취리가 성희롱 댓글에 동조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더구나 박은혜는 박은혜는 2018년 전남편과 이혼 후 쌍둥이 아들을 혼자서 키우는 싱글맘이기도 하다.


출처 : 톱스타뉴스(http://www.topstarnews.net)






그건 좀 어려울듯요

왜 자꾸 소환하는거지?

깸디쉑 너는 느그나라에 짜져 있어라잉
겨 나오지 말고잉

호날두는 용서해도 572는.....아직 아니야~!

복귀한다면 가나차원에서 말려야할듯 ㅋㅋㅋㅋㅋ
괜히 좋은 가나이미지 망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