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분이 방송에 나오셨네;;;

결혼한지 얼마 안되셨는데 ..;;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그냥 질리는 겁니다. 남자들이 죽어도 솔직하게 말 못하는 부분이죠.

아내한테 안 선다는 남자들한테 한번도 잠자리 안해본 여자들 던져주면 잘만 섭니다.

그건 어쩔 수 없어요. 수컷의 자연적인 유전본능입니다. 가급적 많은 여자한테 씨를 뿌리는 게 유리하거든요.

그런데 현대의 위선적인 상황에서 대놓고 말을 못하는 거죠. 나는 너 아닌 다른 여자들한테 서지만 너랑 자꾸 하려고 하면 안 선다고 누가 말할 수 있겠어요.

아마 여자들도 알지만 결혼생활을 유지해야하니까 그냥 섹스리스다 하는 걸 겁니다.

이전에 어떤 분이 "성욕과 사랑은 완전히 분리해서 봐야 하는 개념이다" 라고 하신 적이 있는데 저는 그 말이 맞다고 봅니다.

@김병연

대부분 여자들이 노력을 안함. 통나무처럼 뻣뻣하게 다리 벌리지도 않으며 누워있으니. 이건 뭐 차라리 돌 인형 갔다놓으면 이쁘기라도 하지. 자위하는 셈치고 빨리 싸고 끝내자라는 생각밖에 안들죠.
야동보면 여자도 남자꺼 빨아주고, 오빵~ 하면서 애교도 부리고, 교성도 지르던데. 그나마 스마트폰 보면서 "넣었어?. 쌌어? 빨리싸~"라고 말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감사히 여겨야죠.
나한테 삐졌으면 말을해. 달래줄테니까. 서운한거 있으면 말해. 달래줄테니까. 하지만 절대 말안하죠. 자기가 생각해도 하찮고 같잖은데 그걸로 서운하고 삐졌다고 자기 입으로 말할수없다네요.

사람은 갱생해서 쓰는거 아닙니다. 성관계 소극적인 여자라면 즉시 차버리세요.
내가 싸고나서도 내 물건 딱 잡아주면서 계속 펌프질해서 나조차도 남자의 몸을 몰라서 깜짝놀랐다. 이거 뭐냐? 하는 여자 만나세요.

@김병연

이걸 우리남편은 발기부전이네 밤에 힘이없네
하면서 지들끼리 욕하는 아줌마들 보면 웃깁니다
원인 제공자가 남자 욕만 하고 있으니까요
같은 사람이랑 하는것도 질리는데
시간이 갈수록 외모나 몸매가 예전보다 못해지는거니까요
남자도 마찬가지지만 서로에게 최소한의 노력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