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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혐오는 중국의 작품임
중국의 외국 자본이 베트남으로 가는게 싫어서

@후리한프리맨

베트남내 반한정서는 일본세력이 만들었다고 하죠
시기하는 주변국의 복합 요소인듯

@후리한프리맨

제가 베트남 현지 사람과 결혼하고,.

사기도 당하고,.. 그래서 이건 암니다~~

베트남 사람들이 한국인을 어찌 생각 하는지..

결론은 걍~~  돈줄입니다 !!!!!!!!!!

@조형우

네 저도 그렇다고 생각해요

와

우와....쩐당..

와! 이건 고맙내

초반짤은 땅파서 묻어버리는 능욕퍼포먼스인줄…
내가 너무 찌들었구나

실력도 좋지만 정성이 고맙네요

오 대단...ㅇㄷ

정말 멋지다.. 금손들이네요!

만약 떠나는 비행기에서 저거 보이면 눈물날 듯

@백살카레라면

ㄹㅇ

착하네

경의가 느껴지는 멋진 작품이네요.

2018년 1월 베트남 자유여행중.. 베트남 시골에서조차 우리를 보고 '바캉스'를 연호하던 베트남인들, 뭐지? 하며 갸우뚱했었죠.
특정한 날 저녁에는 오토바이 행열과 환호가 이어지고.. 알고보니 축구경기 응원이었던거였습니다.
'바캉스'의 뜻을 알게된건 귀국하고 나서였죠, 아..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했구나..
그리고 그때  실은 AFC U-23대회 준우승이란 전대미문의 쾌거를 이룬 박항서를 연호한거였구요.
아마 당시 하노이나 호치민 대도시에 머무르고 있었다면 2002년 시청앞 광장과는 또 다른 장관을 봤을겁니다.

한국인만 보면 바캉스!를 외치며 행복해하던 베트남인들이 지금도 잊혀지지않네요. ^^

삽들고 뭐하나 했는데 작품 만들었군요 ㄷㄷㄷ

아앗....  김구 선생님이 보인다;;;

@bamiKOR

저도 이생각!

ㄹㅇ 왜 민족열사 느낌이 나지;;

그냥 은퇴인건가 아니면 다음 행선지가 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