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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딸치는거 그이하 그이상도 아닌거죠
대신 남한데 피해주는 자위질을 한다는게
개년인거고

@소울런트

그냥 딸치는 정도가 아니라 남들 보는 앞에서 '공연음란' 행위 하는 거죠.
캣맘은 남자로 치면 바바리맨들이에요. 둘 다 억압된 욕망을 변태적인 방식으로 푼다는 공통점이 있죠.

일리있는 분석

나는 쓸모있는 인간 이라는 정신적 위안은 남자들에게도 통용되는듯 ㅎㅎ 고양이 밥주는걸로 귀결된건 아니지만 ㅎ

@skarndals

책임감이 높고 이성적인 사람은 남녀가 아니라 인류 전체에서도 극히 드뭅니다만? 님말대로 남성은 그 반대라면 이 세상에 존재했던 모든 남자였던 왕이나 1인자 였던 정치권력들이 전쟁 일으킬 때 선봉으로 돌격하다 제일 먼저 죽었어야 했어요.

@skarndals

이제라도 아셨으니 다행이네요ㅎ

@공랑

지금도 동물들은 우두머리가 서열 정리를 하고 싸움나면 선봉에 서고 그럽니다

인간도 그랬던 시기에는 앞장 서는 게 무리를 책임지는 방식이고 리더의 역할이었겠지만

계급이 생기고 따르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무력으로만 책임지는 시대는 지났다고 봐야죠

반대로 왕이 무책임하고 본능적인 경우에 나라가 어떻게 되든 전쟁터에서 칼춤 추는겁니다

@침대에서극딜

그럼 그 무력으로 책임안진 권력계층의 대표자들은 어떻게 책임을 졌나요? 내가 아는 역사에서는 책임은 민중, 빈민의 목숨이던데

@공랑

에..님이 아는 역사가 어떤건지 모르겠네요

전쟁에서 이겼을 때는
공에 따라 포상을 지급하고, 전사자들을 기리고 그의 가족들에게 합당한 보상을 지급하고
전쟁으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는 데에 책임을 졌죠

졌을 때는
왕의 자리에서 끌어내려지거나 정적들에 암살을 당하거나
전쟁으로 인한 책임으로 승전국에 의해 처형당하기도 했구요

지금 우리가 가진 개념으로 과거를 돌아보니 가볍게 말 할 수 있는 것들이지
그 당시에 왕은 곧 나라였고 그 땅의 모든 소유는 왕의 것이었던 때에요

나라의 모든 길흉화복에 대한 책임을 지는 자리였고 모든 권력을 집결시키는 자리였는데
그 자리에 있는 왕이 선봉에서 칼을 잡지 않았다고 책임감 없다 라는 얘기를 하기에는
자리의 무게를 너무 가볍게 보신 게 아닐까요

@침대에서극딜

그 왕이 곧 나라고 땅의 소유가 모두 왕의 것인게 문제이고요. 목숨을 걸고 전쟁갔다가 살아온 몇만의 일반 졸들이나 보급병 등등 모두가 목숨값 정도의 보상을 받았다고 말하는 건가요? 그 보상이란 것도 권력 있는 놈들이나 엄청나게 받았으니 그 졸렬한 "거래"라는 관점에서 봐도 전혀 합리적이지 않은데요? 그리고 본인이 말하는 그 모든 권력을 집결시키는 자리니 뭐니 그게 문제란거에요. 이것에 대한 문제의식을 못하니까 민주주의가 안되는거에요. 민주시민이라면 극력히 비판해야 마땅한 문제인겁니다.

@공랑

에.. 갑자기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신지 ;;;
님은 역사뿐만 아니라 과거와 현재의 시대상의 기본 개념조차 안잡히신 것 같은데요

님이 이 세상 존재했던 모든 왕과 1인자가 책임감이 있었다면 백병전으로 최전선에서 싸웠어야 한다고 하며 왕의 책임감에 대해 말하길래
그 때의 왕은 단순하게 싸움으로 책임을 지는 자리가 아니라고 했더니
갑자기 왕에 대한 개념을 부정하면서 문제의식이 없어서 민주주의가 안된다는 얘기를 한다고요?ㅋㅋ

지금 우리가 가진 개념으로 보면 그렇게 가볍게 말할 수 있다고 얘기를 했잖습니까
제가 ‘왕은 곧 국가다’라고 생각한다 했어요? ㅋㅋ
그 때 그 당시엔 문제될 일이 아니라 그게 정답이었다고요 예?

뭔 조선시대로 가서 왕한테 이 땅이 왜 니 땅이냐 묻는 소릴 하세요 ;
말 끝나기도 전에 님 목이 바닥에 먼저 떨어지겠네

왕이 통치하던 시대를 이해하려면 그 때 시대상을 가지고 생각을 해야지 현대사회를 생각하니까 이해를 못하고
왕의 책임감이니 고대사회의 민주주의니 얘기하는 겁니다

뜬금없는 얘기들을 늘어놓으신거 보면 당황하신 거 같은데
혹시 누가 본인 의견에 반대하면 시비건다고 생각하는 타입이세요?

경제적 능력도 의지도 없는 추남추녀들을 구제,사회화 시키면서 출산률과 경제회복을 동시에 할수있는 방법을 구하시오. (5점)

정신병자

인형놀이를 할 나이가 안되니 길냥이들을 인형삼아 노는거랑 다를게 없어보임

근데 이 문제는 덮어놓고 캣맘 욕하는 사람들 쪽이 멍청한 거긴 해. 캣맘들 의도가 뭐건 간에 길고양이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 있는 건 명백한 사실이거든. 캣맘들이 밥을 줘서 길고양이가 찾아온 거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많더라만, 걔들은 영역동물이라 아무데나 막 못 들어감. 막말로 캣맘 입장에서도 ㅄ도 아니고 고양이 없는 곳에 사료 깔아놓고 그러진 않았을 거 아냐? 결국 길고양이로 인한 피해가 먼저고 캣맘은 그 부산물에 불과하다는 거임. 그리고 당장 길고양이로 인해 피해를 본다고 걔들을 죽이거나 학대하는 건 불법임. 그래서 개체수를 줄일 유일한 방법은 중성화 TNR인데, 그 TNR 신고해서 길고양이 번식률 낮추고 있는 게 다름아닌 캣맘들임. 그게 다가 아니라 결국 이 문제의 근원적 해법은 입양뿐이라는 점이 핵심임. 길고양이 입양률을 높이려면 어떤 식으로는 사람 손을 타게 만들어야 됨. 워낙 경계심 큰 족속이라서 안 그러면 잡을 수가 없거든. 그러니 지들이 먼저 사람을 쫓아다니게 만들어야 되는데, 캣맘 통해서 사람 먹이 받아먹은 애들 쪽은 상대적으로 훨씬 쉽게 사람에게 다가오게 된다는 거임. 그런 애들이 간택 어쩌고 하면서 입양돼서 길고양이 개체수가 줄어드는 선순환이 완성되는 거지. 추가로, 님들은 당장 캣맘이 없어지면 길고양이 문제가 없어질 거 같음? 주택가 음식물쓰레기 박스 다 넘어지고 봉투 다 찢어져서 길에 똥내 풍길 거고 먹을 거 부족해진 애들끼리 싸움질해서 밤마다 비명소리나 들릴걸? 비난을 할 거면 책임도 못 질 고양이들 분양받았다가 버린 쓰레기 새끼들을 해야 정상 아닌가 싶음. 눈에 보이는 캣맘들한테 일차원적으로 악감정 표출하는 건 문제해결에는 아무 관심도 없는 저능한 화풀이로만 보일 따름임.

@jinooras

1. 캣맘들이 먹이 뿌려서 고양이 유인해서 자기 주기 좋은 곳에 줍니다.
  영역을 만들어주는 것이죠. 거기에 먹이로 맹렬하게 번식하는 길냥이들 누가 해결해주는가??
2. tnr 시키는 캣맘은 1%도 안됩니다. 구청에 전화해서 니들이 잡아서 tnr시키라고 욕은 잘 하겠네요.
3. 주다보면 끝이 애미멀 호더인데 이정도 되면 사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깁니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겨서인지 주다보니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긴 것인지는 의약계가 알아서 할 일이고
4. 밥줘서 늘어나는 길냥이 해결책은 캣맘이 해결 못 합니다.
  밥준다고 길냥이가 사람손 탈거라는 생각은 유치찬란한 것이죠.

@jinooras

각 항목 마다 모순과 괴변을 캣맘이 해결책인듯 써 놓았네.
유일한 해결책, 불법, 짧은 동물 지식과 자연현상 이해의 부족이 만든 해괴한 지식, 되도않는 입양권유 등.
길고양이는 현재와 과거 언제나 있었지만 수십년전에는 캣맘이 생기며 따라온 갈등이 없었음.
쓰레기봉투 홰손문제?
예전엔 길고양이, 떠돌이개(우린 들개라고 불렀음)가 공존했는데 집집마다 시멘트 쓰레기 통이 있었다.
이런 문제는 현재 음식물 쓰레기통 처럼 특정 밀폐용기 등의 사회적 진화로 해결 해줄 문제.
내지식도 미천하지만 난 사람에게 선동, 세뇌 시키지 않는다.

@jinooras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당장 국가에서 "전문가"들이 내놓는 대표적인 야생동물 관련 대책안이 "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이다.

먹이수급의 용이성에 따라 번식량이 달라지는데, 먹이수급이 시원찮으면 새끼를 낳아도 대다수가 죽어서 문제가 줄어듬. 풀뜯어먹는게 아닌 고양이는 먹이문제로 개체수가 조절되어야 함.

고양이가 한 지역에서 풍족한 먹이로 펑펑 낳아놓으면 그 새끼들이 같은 지역에서 살아가는줄 아는가? 영역동물이라 자식도 얄짤없이 크면 내보냄. 그럼 다른 지역 가서 쓰레기봉투 찢는거. 그 동네에 캣맘이 또 있으면 또 번식하고 또 다른지역으로 넘어감.

이게 캣맘들이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는 방식이라고?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로 선동질이야. 제발 키우고 싶으면 자기집에서 키워라.

@jinooras

찾았다 캣맘충

@jinooras

왓능가 캣대디

@jinooras

고양이가 있는 곳에 밥을 준다 -> 맞음. 이걸 부정할 생각은 없음.

근데 그 밥주는 곳에 안보이던 고양이가(새끼 낳는거 말고 성묘) 한 마리 두 마리 늘어가는건 어떻게 된 얘기인지? 영역동물이네 어쩌네 해도 먹을거 구하기 쉬운곳에 몰리는게 사실임.

@jinooras

????????????????????????????????????

문제해결은 전혀 아닌뎁쇼

@jinooras

길고양이 입양소리는 정신나간 발상이네

@jinooras

고양이가 있는 곳에 밥을 주는건 맞는거 같은데 문제는 요즘 그 범위가 더 넓어지면서 길고양이만이 아니라 산에 있는 들고양이에게까지 사료를 준다는거임. 그러면서 개체수가 늘어나면서 사냥본능때문에 야생동물을 죽이는거도 문제가 생기고 있고.
그리고 tnr로는 사실상 개체수 줄이는게 힘듦. 말한대로 입양이 수반되어야 하는데 대부분 인기있는 종을 분양받지 길고양이를 입양하는 분들도 적고, 지금 개체수가 너무 많아서 tnr이나 입양만으로 해결 가능할거 같지가 않음.
이대로 계속 가다간 그냥 해외사례처럼 살처분으로 갈거임. 주지마라 해도 법으로 제재가 불가능하니 사료 주는 캣맘들은 계속 줄거고, 고양이 개체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환경적, 정책적으로 발생하는 세금낭비, 야생동물 보호, 늘어난 고양이로 인해 발생하는 일반인들의 피해로 결국에는 살처분으로 가자는 여론이 형성될거고 시행 될 거임. 그리고 길거리에 사료주는 행위도 법적으로 제재될거고.

@jinooras

내가 살던 원룸 주차장에 다른동네사는 아줌씨가 밥주고난뒤로 고양이들끼리 밥그릇싸움나서 새벽 4시마다 스트레스 받아 대출끼고 아파트로 이사했습니다
캣맘은 정신질환이자 사회악입니다
고양이밥에 쥐약 뿌리려다 정신줄잡고 내가 피했어요

@jinooras

TNR이 개체수를 낮춰준다는건 개소리 정책임 아직도 이러는 분들이 있네?
중성화 정책이 사라지지 않는건 그걸로 정책 자금 빼먹는 카르텔이 이미 형성되어 실용성 없음을 인정하지 않아서지 효요성이 있어서가 아님 길고양이 증가 통계를 찾아보셈 죄다 중성화 정책으로 냥이 구제에 소극적이 되어가서지
캣맘들이 도움을 주는건 길고양이 한정이지 길고양이로 인해 망가져가는 도시 생태계나 자연 생태계에 대해선 존나 사악한짓꺼리 하는 자연파괴범들인데 무슨 헛소릴 이리 길게 남겨놈?
여기에 추천수가 이정도 달렸단게 무시무시하다

@jinooras

우선 메모추가.....

@jinooras

집안 공터에 언제부터인가 고양이모여들길래 왜그러지? 여긴 사람도 많은데?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곳곳에 캣맘들 설치던데요
해결이아니라 더 심각하게 만드는거 같은건 저만에 생각인가요?
그리고 고양이가 영역동물이긴한데
먹이가 있으면 동네고양이 상당수가 모이던데요
어째 캣맘들이 말하는 핑계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그냥 딸딸이네

역시 대기업은 아무나 가는게 아녀

역시 삼전 머리좋네 ㅋㅋ

* 주의: 미친년들한테는 안통함

길냥이 번식이라는 문제는 좀 더 냉정하고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공론을 도출해서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
원문은 너무 감정적이고 편견이 많이 들어간 주관적인 견해라고 생각합니다.

이야 펙트가 너무 묵직하네 캣맘들 맞으면 기절하겠다 그러고보니 보통 원룸이나 빌라촌에서 발생하네요
실제로 그쪽에 길고양이가 많은것도 있지만

캣맘, 독맘들은 자기들이 "구조"해주면서 유기냥 유기견들 살려준다고 하는데
지금에 와서는 유기냥 유기견들이 수많은 캣맘, 독맘들 인생을 "구조"해 주는 것 같음

우리집 앞에 있는 길바퀴 밥셔틀은 나이 많음. 20대 아들도 한명 있음. 나이 많은 사람한태 뭐라 하기 그래서 조용히 문두드리며

아들 불러 내서 바로 집 앞에 있는 길바퀴 똥들을 가리키며 내가 몇년을 참다가 이야기 하는건데 이 사태를 어떻게 할거냐

고양이 밥좀 그만 줘라고 전해 주라 내가 나이도 많은 어른한태 뭐라 할순 없잖냐 니가 잘 설득해 봐라 라고 했더니

그 이후론 밤에 몰래 주는듯 하더니 내가 밤마다 내다 보며 눈치 줬더니 이젠 안주는듯.

결혼하고 애 낳고도 저러는 다니는 아줌마들 많은데 글쎄요

특정 그룹에 대한 주관적 시각을 내뇌에서 캣맘 문제랑 결합시켜서

불필요한 갈라치기로 문제의 핵심만 흐리고 진흙탕 싸움 만드는 느낌이 듭니다

주접들 떨고 있어요 ㅋㅋ 한남들 20대 성관계도 못해본 비율이 60프로라더니 ㅋㅋ

거울이나 좀 봐라 ㅋㅋ 남자구실하는 놈들이 이런 글에 열광할 리가 없자나? ㅋㅋ

삼성전자 직원 ㅋㅋ 삼성전자 다니는 놈들한테 컴플렉스 오지게 있었나 보네

ㅈㄴ 불쌍한 작은 고추들

이런 글 보면서 마스터베이션 하는 놈들중에서 꼭 지나가는 죄없는 고양이에 화풀이하느라 해꼬지하는 놈들 생김

캣맘이 늘어난 시기가 공교롭게도 1인가구가 늘어나기 시작한 시기랑 비슷함
완전 뇌절한 이론은 아니라고 생각함
캣맘 계층이 다양하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미혼녀 비율이 상당히 높은것도 사실이고
가장 극성이고 악질적이기도 함 종교같음
길고양이는 죄가 없는데 길고양이에게 유린되는 생태계에 대해선 경각심을 안가심 아니 그럼 모기새끼나 쥐새끼들은 죄가 있어서 구제하나? 시발 미친놈들 존나 많네

캣맘 가족있고
아이들이 주는대도 있고
캣아재도 있어요

뭔 소리야
아줌마 할매들이 더 많아

삼전 직원 이라고 해도
심리 파악 에는 별로 인듯...ㅋ

보통 보면 메모에 병신이라고 써있는 애들은 진짜 병신같은 소리만 하네 ㅋㅋ

고양이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캣맘들 지랄떨어놓은거 보면 참...
내가본 캣맘중 가장 보기좋았던분은
본인이 밥준거 바로바로 치우고 그주변 항상 청소하시던 동네 반장아주머니뿐이었음

개빠녀도 모성애 치환인 점은 마찬가지라 봅니다.

우리동네는 환갑 한참 넘은 할머니들이 밥주고 있던데..

제목에서 개돼지의 향기가 진동을 하네
이런 분들이 서울대 법대 나온 2번 많이 찍더라

설득 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