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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도 생태계에서 하는 일이 있긴 할건데 그럼 야생이니까 야생동물로 살게 해라
사람이 건들지 말고

내용에 밥줄 때 이웃에 피해가 가지 않는 장소에서 항상 깨끗하게!! 괜찮은 안내서 같은데?

안내서만 봐서는 나쁜건 아닌거 같은데요
길냥이 밥주는곳도 이웃에 피해가 가지 않는곳에서 항상 깨꿋하게 하라고 하는거 봐서는
캣맘 활동을 무조건 옹호하는 것 처럼 보이지는 않고요...

@아랑몽

고양이 하고만의 공존이지 고양이가 초토화 시키는 야생동물들의 생태계와는 공존을 못합니다 편파적인 메세지 아닌가요?

@어리움

그럴수도 있겠네요

도둑고양이들 언젠가 살처분하는날이 올듯...

TNR 사업에 대해선 캣맘 1인당 10마리,
1마리당 15만원씩 1억9천950만원 예산을 편성... 했다는 21년 기사가 있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222435?sid=102

올해는 2000마리니까 가격이 그대로라면 3억원 예산 편성이겠네요 ;;

창원특례시, 2023년 길고양이 중성화(TNR)사업 추진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904

tnr에 세금 쓰는건 찬성합니다. 천적도 없어서 무분별하게 늘어나는걸 감소는 안되더라도 그나마 억제시키는게 가능하니까..

@QWERTY　

현실을 직시하셔야 할듯요 통계 아무리 좋은쪽으로 내줘도 현재 TNR사업 성공률이 10프로 내외입니다 이것만해도 예산이 어마어마해요 TNR사업은 성공하려면 최소 70프로이상 이루어져야 그나마 줄어간다고 봐야해요 10프로로는 억제조차도 못해줍니다 냥이 잡아도 한국만의 기준으로 풀어줘 버리는 냥들만해도 상당해요
TNR사업에 돈쓰느니 길고양이 먹이 살포시 벌금 먹이는 정책이 훨씬 현실적이고 효과가 더 나을겁니다 먹이주는거 신고하는 냥파라치 제도 만들면 캣맘들 헷짓꺼리 안하고 애완동물 사업 세수 확보도 됩니다 길에서 먹이 살포 힘들면 데려다가 키우면서 먹이 줄테니 입양도 늘테구요 또한
냥이도 먹이가 부족하면 임신횟수도 줄어들고 태어나도 먹이가 없어 얼마 생존하지 못하니 개체수 자연 감소 가능합니다
세수 확보되면 입양 냥이 TNR을 지원해줄수 있으니 입양 냥이가 임신해서 버리는 경우도 줄겁니다

@어리움

본문에는 캣맘 관련 내용이 없어서요. 캣맘은 당연히 조져야죠.
아 다시 읽어보니 캣맘 옹호하는 내용이라고 되어있네요 개새끼들이

@QWERTY　

실요성없는 TNR사업 자체를 비판하는 겁니다

@QWERTY　

애초에 캣맘들이 밥만 안주면 이렇게 늘어날 수 가 없어요
캣맘들이 밥을 주면서 안정적인 먹이의 공급이 계속 되니까
폭발적으로 개체수가 늘어난거니까요
지금이라도 밥주는 거 딱 끊으면 개체수 조절 그냥 됩니다

찬성합니다~~ 젭알 중성화좀 시켜주세요~~

중성화 시키면 데려갈 분양할 사람들 꽤 있을걸요.  사실 고양이 목돈은 수술이 가장 크거든요

댁같은것도 세금지원을 받는데

@마검조일평

저는 세금 지원 같은건 딱히 받아본 기억이 없고 근로소득세 주민세 재산세 말고도
가외로 이렇게 세금 열심히 내는 쪽입니다. 1월달에만 90만원이 넘게 냈네요.
이런 세금이 님같이 일베충이라고 메모된 분들에게도 쓰이는거 전 불만 없습니다. ㅎㅎ
필요해서 쓰이는거라면 말이죠. 현실의 일베충들은 소수 기득권 말고는 대부분 불우하고
사회의 도움이 필요하다는걸 알고 있기 때문에요...

중성화 시켜서 개체수 줄이는 것에 찬성합니다.

살처분 좀 하자 개체수가 너무 많어 고양이한테 죽는 새들도 좀 살리자

TNR사업 빨대 어마어마 합니다 심지어 통계자료 구할때도 동물연대의 출처와 확인 불가능한 자료가져다 고대로 씁니다
고양이한테 생선 가져다 맡기는 세금 낭비 정책임

@어리움

창원시의 경우 21년 기준 1마리당 15만원 지원, 캣맘 1인당 150만원까지 지원인데
TNR 수술의 비용이나 마진에 대해서는 제가 잘 모르니 더 언급을 하기 그렇네요.
23년 예산은 2000마리더군요.

@뉴러씨니아

저거 수술비용만 들어가시는줄 알죠? 포획에도 비용이 들어갑니다 포획만으로 돈 버는 사람들도 상당하고요 걍 밑빠진 독에 물 붙는 행위에요 냥이가 1년에 새끼를 1마리만 가지는게 아니니 말이죠 두번 임신하고 한번에 4~6마리까지 낳는걸 무슨수로 막아요?

@어리움

아... 충격적인데요? 말씀대로라면요...;;;;

@뉴러씨니아

더 끔직한 사실을 알려드릴까요? 주변 환경 조건만 좋으면 몇번이든 임신 가능합니다 휴식기가 없어요 임신기간 고작 2달입니다 새끼가 있는동안이라고 가정해서 1년에 2번 임신이라고 하는거예요
새끼 다 뒤지면 봐로 또 임신 가능합니다 그런식으로 임신을 1년에 몇번을 더 시도할지 예상할수 없어요
냥이는 천적이 없으면 재앙급으로 숫자가 늘어날수밖에 없는 동물이에요 근데 그런 놈들에게 안정적으로 먹이까지 제공하다뇨;;;;

개나 고양이나
키우는 사람들이 정말 엄청나게 버려대기 때문에
야생화 된 개체들을 수를 조절하려면
어쩔 수 없이 세금 써야죠.......어쩌겠습니까

성욕 감퇴제 같은거 없냐 시끄러,,

여가부한테 들어가는 돈보다야 저쪽이 훨씬 유익함

잡아 족치는데 들어가는 세금은 찬성

저 세금 말고 더 급하게 쓸데가 많을텐데????

캣맘이 자기집에 거두어서 키우면 지원해주고

캣맘이 밥만주고 동네 더럽히면 벌금 물어서 자기집에 거둔 캣맘들에게 지원

잡아서 살처분 하는데는 동의.

중성화는 해도 소용없음. 임신중이라 안되서 풀어주고, 새끼 수유중이라 안되서 풀어주고 개 짓거리도 정도껏해야지. 캣맘이나 동물연대에서 �Xㄹ을 해서 저딴 정책이 나온건데 없애야 할 정책임

뭐든 적당히 해야지
미친년들이 지들이 뿌리는건 길냥이 사료고
내가 굶은 바퀴벌레 불쌍해서 뿌린건 음식물쓰레기 되고?

 잘못이면  둘다 잘못
잘못 아니면 둘다 잘못 아님.

길고양이가 생태계 구성원이 될려면 인간을 통해 먹이를 얻도록 하면 안됨
따라서 길고양이 세금은 먹이주는 인간들 단속하고 개체수 조절하는데 써야될듯함

길고양이도 고라니, 멧돼지처럼 야생동물로 지정하고 인간에게 피해를 주면 사살해야 됨.

만약 정부가 길고양이까지 포용하려고 한다면 길고양이로 인하여 제물 손해를 보게 된 경우 정부가 보상해줘야 한다고 봄.
그렇게 철저하게 포용할 거 아니면 포획해서 무인도 하나에 다 처 박아 넣어.
그리고 캣맘, 캣대디라고 자처하는 새끼들이 봉사하는 걸로 그 무인도 관리하면 되잖아.

굳이 왜 길고양이만 세금 들여서 관리하려고 하냐?
관리할거면 고라니, 멧돼지도 개체수 증식 못하게 관리 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