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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예전에 내무부 산하 기관으로, 내무부장관의 온갖 간섭을 다 받아서,
기관독립을 위해 외청으로 만들어, 경찰청장이 인사에서부터 모든 권한을
다 행사하게 만들었는데...

최근에, 어떤 대가리 딸리는 놈들이,
아~옛날이여!가 그리워서인지...
능력도 안되는 놈이 욕심만 많아서,
경찰조직을 직접 통제하고 싶은 욕심에...
2022년 8월에 행안부 산하에 경찰국이란걸 만들어,
경찰청장의 인사에서부터 온갖 간섭을 다 하고 있는데,

이것이야말로,
시대를 역행하는,
어느 돌대가리의 머리에서 나온, 참으로 웃기는 정부조직!

이 놈들은,
경찰국을, 국방부 산하의 함참본부와 같은 역할이라 착각하나?

경찰국 최고위가 태극무궁화 2개인 치안감인데,
경찰의 수장인 경찰청장은, 태극무궁화가 무려 4개인 치안정감으로, 경찰의 1인자인데...
시도 때도 없이 시비를 건다?

군기와 서열이 확실한 군에서는,
투스타 육군본부 부장이나 일선 전방 사단장이,
육참총장이나 함참의장에게 시비를 건다?
이럴 때는, 어떻게 조치해야 하나??

병신새끼들 즈들 쬐금 편해질라고 조직을 다 넘겨버린 친일파같은 병신들

행복하겠어 2찍들은 아주..ㅋㅋ

@바스포유

그 분들은 안타깝게도 아예 관심이 없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