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레기들도 낚여서 이걸 2012년에 왕창 써댔음
하지만, 이후로 기사는 사라졌고 블로그라든지 이런 커뮤니티 글로 퍼오기 글만 있다
정말 대학생들에 인기만점일까?
찾아보니 인기만점은 아니다.
이 집은 달랑 1채 만들어졌는데 뭔 대학생들에게
인기만점이냐? 실체는?!
스웨덴 룬드 시에서 소득이 거의 또는 전혀 없는 학생들을 위해 건축가 위원회인 AF Bostader는 94평방피트의 작은 집 디자인을 제안했습니다. 초소형 기숙사에 사는 학생들은 한 달에 $370만 지불하고 그들의 경험을 블로그에 올리면 됩니다. 3년동안 반응을 보고 100채를 추가로 지을 예정입니다..
...............이 집 정체가 이랬다. 2012년에 이런 목적으로 지어진 것인데 뭔 달랑 1채 시험용으로 만든 것 두고 인기만점이라니?? 이 기레기들이 원인이다.
3년은 살아본다고 하는 집을?
하지만 , 여기서 살아본 이들은
1년도 못가 불편한거 투성이라고 지적하면서 100채는 없던 일이 되었지만
좋은 점도 있다보니 그걸 절충하여 여러가지 고친 다음에 100여 가구 거주 지역으로 만들었던 것
바꿔서 지어진 대학생 주택은
이랬다...................
다가구 주택... 타운하우스? 빌라?
정작 바꿔서 지어진 이 저택에 대한 것은 찾아보기 어렵더라 ㅡ ㅡ?????????
완전히 엉터리 가짜 뉴스 형식으로 작은 저 주택 기사만 재방송하고 있는 셈이다.
유튜브에 저 완성된 집안 생활 풍경 영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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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판단
야옹냐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