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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파퀴아오 8체급 석권 - UFC와 비교...
rank푸른권율    2023-02-16 (목) 10:21   조회 : 12591   추천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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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날이었다.
우리 모두는 불꽃이었고,
모두가 뜨겁게 피고 졌다.
그리고 또 다시 타오르려한다.
동지들이 남긴 불씨로
나의 영어는 여직 늘지 않아서 작별인사는 짧았다.
잘가요 동지들
독립된 조국에서, see you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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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운영자 입장문] 이토랜드 정책 변화 관련
댓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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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하이에나1 2023-02-16 (목) 10:27
이 양반은 언젠가 필리핀 대통령으로 나와도 당선될 듯..
추천 1
rank눈오는날의하루 2023-02-16 (목) 10:36
지금도 영웅대접받지 않나?
정치 하면 대부분 몰표 가능할거 같긴함
추천 2
     
       
rank이방인의꿈 2023-02-19 (일) 14:48
@눈오는날의하루

영웅대접 받는것은 사실인데, 지난 대선에 대통령 해보겠다고 출마했다가 물먹음요.. 다시 나올 수 있을지는 의문.
추천 0
rank호랑이형님 2023-02-16 (목) 11:04
체급을 늘리면서 챔피언 되는게 힘든가요?
체급을 낮추면서 챔피언 되는게 힘든가요?
추천 0
     
       
rank감귤성분 2023-02-16 (목) 11:07
@호랑이형님

체급을 낮추면서 챔 먹는거는 불가능에 가까움 체급이 낮아진다는 거는 근육도 빠진다는 소리라
추천 2
     
       
rank뽀에요 2023-02-16 (목) 11:35
@호랑이형님

둘다 힘들긴 한데

체중 한 등급 올려서 성공하는 경우는 몇년에 한번씩은 생김

저 양반처럼 8체급 올려서 성공하는 경우가 처음이었던 것임


다만 한등급 체중을 내려서 성공하는 경우도 몇년에 한번씩은 생김

8체급 내려서 성공하는 경우는 아직 없을 뿐
추천 1
rank와이즈먼 2023-02-16 (목) 11:04
다 패고 댕기시네...
추천 0
rank보물금고 2023-02-18 (토) 02:02


추천 0
rankCanard 2023-02-19 (일) 09:01
복싱이 저인간을 위해 탄생한 스포츠라고 해도 될정도 체급 석권도 말이 안될정도지만 나이만 봐도 말이 안됨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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