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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요즘 20대들이 생각하는 제사 문화
글쓴이 : 기산심해   날짜 : 2021-09-21 (화) 08:28   조회 : 19128   추천 :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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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ㅎㅎ
  • 마사카리 2021-09-21 (화) 08:46
    추천 55 반대 1
    돌아가신 조상님 보다 살아계신 부모님께 잘해드리는게 현명한거지
  • Gfrenz 2021-09-21 (화) 08:54
    추천 52 반대 5
    제례 철저히 지키는 집에서 40년째 살고있습니다만
    헛짓거리는 맞습니다 내눈에도 이런데 어린애들 눈엣 오죽 하겠어요
  • 짱돌100 2021-09-21 (화) 08:31
    추천 18 반대 15
    댓글이 정답일쎄~ 쩝
    그냥 하기 싫은 핑계중에 하나일뿐!
    본인 부모님 제사를 지내느냐 마느냐의 문제는
    부모를 잃어버리고 나서 다시 생각해보시길...
  • 짱돌100 2021-09-21 (화) 08:31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댓글이 정답일쎄~ 쩝
    그냥 하기 싫은 핑계중에 하나일뿐!
    본인 부모님 제사를 지내느냐 마느냐의 문제는
    부모를 잃어버리고 나서 다시 생각해보시길...
    추천 18 반대 15
  • II놀자II 2021-09-21 (화) 08:32
    시댁의 재산이 많다면 저런 인터뷰를 할까 ?
    추천 5 반대 6
  • 신생아 2021-09-21 (화) 08:34
    요즘 트렌드는 하기 싫은거만 꼰대 문화로 치부해서 거부하는건가 보네
    뷔페식
    추천 68 반대 35
  • peture 2021-09-21 (화) 11:08
    뭐 사람이 다 그렇죠. ㅋㅋㅋㅋ

    좋은건 암말도 안함.
    추천 2 반대 5
  • 밀떡볶이 2021-09-21 (화) 15:45
    요즘 새댁들...아파트와 혼수는 남녀가 각각 반반씩해야...
    아파트를 시댁에서 해주면 그건 남편가족 것이지 않나?
    ...
    라는 기사만 나오면 되려나요??
    추천 1 반대 0
  • 호므런왕 2021-09-21 (화) 16:13
    기사로 갈것도 없이 여직원이 80퍼센트인 젊은 회사 다니는데 남자가 집 해오면 좋겠지만 필수는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82년생 앞뒤로 집은 남자가라는 인식이 있고 그 뒤에 젊은 세대는 오히려 집이 얼만데 혼자해오냐는 인식도 있는듯합니다.
    추천 0 반대 3
  • 신생아 2021-09-22 (수) 08:11
    그렇죠 문화라는게 개인이득만 있는것이 아니고 상생,결속,배려같은 공동체 의미도 강한데 말이죠ㅎ
    서양 명절도 개인이 이득 볼려고 모이는게 아니잖아요

    제사의 의미란 흩어진 가족끼리 오랜만에 모여서 못했던 이야기도 나누고 음식도 나눠먹으며 함꼐하지 못하는 고인들을 생각하며 기리는게 제사인데 이걸 마냥 허례의식이라고 잘못 생각하고들 있는것 같아요.
    굳이 옛날 음식아니더라도 피자 햄버거가 될지언정 요즘 음식도 차례상에 올려도 되는데 참..

    우리 사회가 서양의 개인주의를 잘못이해해서 받아들여가지고 오히려 서양보다 공동체의식마저 약해지고 있는데 머지 않은날에 한국인 특유의 문화이자 정서로 불렸던 정(情)도 없어질것 같습니다.
    추천 1 반대 0
  • 봉사왕 2021-09-21 (화) 20:50
    그럼 싫은거까지 해야할 필요있냐?ㅋㅋㅋㅋㅋ
    추천 0 반대 3
  • 신생아 2021-09-22 (수) 08:08
    어릴떈 명절 용돈 받아서 좋다가 커서 용돈 줘야 되니까 주기 싫으시죠?
    자기들 결혼식떄 모이는 친척들은 얼굴 몰라도 많이오면 축의금도 내주고 인싸 분위기 내주니 축하해주는건 좋아하면서 돌아가신 부모님 가족들 생각은 하기 싫으시죠?
    추천 2 반대 1
  • 봉사왕 2021-09-22 (수) 08:51
    개소리하네 ㅋㅋ
    커서 조카들 용돈주기 싫음 안주는거고 그로인해서 발생되는 일들은 본인이 책임지는거지 ㄱㅋㅋㄱㄱ 용돈주는게 무슨 헌법에라도 나와있소? ㅋㅋㅋ축의금은 받았으니 돌려주는거고
    근데 제사는? 사람 죽고 난 뒤에 제사상으로 인해 조상님이 무덤에서 밥먹는다는걸 증명할수있소?  그러니까 젊은사람들이 이해를 못하는겨 ㅅㅂ ㅈ같은 예수상에다가 손가락 모아서 처 기도드리나 ㅈ같은 제사상에다 대1가리 숙이나 뭐가다르냐 이거임 증명을 하라고 증명을. 가족끼리 1년에 모이는거다? 그럼 ㅅㅂ 제사를 지내지말고 걍 모이기만 해  그거때문에 시댁이랑 트러블나고 부부싸움 나고 스트레스 받고 애들도 가기싫고 형들도 조카들 오는거 싫고 백수들도 가기싫고 직장인들도 가기싫은데 대체 누굴 위한 명절이며 제사임?????? ㅅㅂ 증명부터 해내라고
    추천 1 반대 2
  • 신생아 2021-09-22 (수) 09:28
    왜이리 비아냥 되나요ㅎ
    할말은 많으나 대화 의욕을 꺾어버리시네요
    그런 태도 때문에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05&wr_id=316436 이글이 올라오는거지요
    추천 1 반대 2
  • tinkles 2021-09-22 (수) 09:37
    똑같이 비아냥'대'놓고 뭔 ㅋㅋㅋㅋㅋ
    제사가지고 여기서 거품 물시간에 지금 부모한테나 잘하쇼
    추천 0 반대 3
  • 루레이 2021-09-21 (화) 08:42
    딱히 돈낭비 시간낭비 노동력낭비 해가며 지낼필요 없는건 맞죠.
    저희집은 친척들 모이면 먹을 음식들만 준비하고
    제사,차례 안한지 좀 된거 같습니다.
    추천 7 반대 3
  • 마사카리 2021-09-21 (화) 08:46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돌아가신 조상님 보다 살아계신 부모님께 잘해드리는게 현명한거지
    추천 55 반대 1
  • 도우야 2021-09-21 (화) 21:53
    이런마인드라면 차례 프리패스인정
    추천 1 반대 2
  • 심심한데뽀뽀… 2021-09-22 (수) 08:38
    하지만 부모님세대는 조상님 제사를 하길 원한다는거.
    추천 0 반대 0
  • 신생아 2021-09-22 (수) 10:28
    말 자체는 맞는말이라 반박의 여지는 없지만
    제사 거부의 합리화보다 선택의 여지를 두는거에 의미가 있는 댓글
    제사를 하거나 안하는게 당연한것도 아니고
    살아있을때도 잘하고 죽어서도 기리는게 잘못되거나 꼴사나운것도 아님.
    이렇듯 최종선택은 반사회적 이유가 선택 근거가 됐어도 본인들이 하는거지만 각자 해야 되거나 안해야 되는 이유들은 말할 수 있는 문제
    결혼식, 장례식도 마찬가지.
    자신이 불효에 가족하고 담 쌓고 나혼자 살고 싶어서 관혼상제 안한다 해도 개인의 선택 영역.
    다만 사람들이 지적은 할 수 있음
    추천 0 반대 0
  • zero06 2021-09-21 (화) 08:48
    제사와 구분해서.
    차례는 정확한 날을 정하지 않고 각자의 사정에 맞게 지내는게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함.
    추천 0 반대 3
  • Gfrenz 2021-09-21 (화) 08:54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제례 철저히 지키는 집에서 40년째 살고있습니다만
    헛짓거리는 맞습니다 내눈에도 이런데 어린애들 눈엣 오죽 하겠어요
    추천 52 반대 5
  • peture 2021-09-21 (화) 11:03
    음식을 만들며 배우는 것만 생각해도 백프로 헛짓거리는 아니겠지만.....ㅎㅎㅎ

    어떤 사람은 어린 시절 친척들 모이고 막 놀고 그랬던걸 그리워할 수도 있겠지요.

    요즘은 큰집으로 오지도 가지도 않으니까요.
    추천 2 반대 2
  • 그니닷 2021-09-21 (화) 19:29
    음식을 만들며 배운다라... 일단 남자는 제외시키고 여자들도 요새 먹지도 않는 제사음식 배워서 어디서 쓸지 모르겠네요

    친척들 모여서 노는게 저도 추억이고 그립긴 한데 제사라는 형식을 버려도 그헣게 모여서 놀순 있겠죠 다만 그러고 싶지 않은 사람들은 모이지 않겠지만..

    요샌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나 친구가 더 중요한 시대인것 같기도 해요
    추천 1 반대 0
  • peture 2021-09-22 (수) 14:17
    제사 음식을 배워서 어디에 쓰냐하면
    신라면 끓이는 법을 배우면 볶음면이나 비빔면도 할 수 있는 것과 비슷하겠죠.
    갖은 양념의 재료중 더하거나 빼서 양념장 만드는 것만 제대로 배워도 대성공이죠.
    써먹을 곳이 엄청 많죠.
    간단히 생각하면 수원 왕갈비 치킨 생각하시면 됩니다.
    추천 0 반대 0
  • 수학지존 2021-09-21 (화) 09:00
    제사를 안지내면 부부사이는 좋아진다
    이건 확실함
    추천 5 반대 4
  • 창하 2021-09-21 (화) 09:00
    허례허식을 중시하는 건...  정말 ㅂㅅ 같은 짓입니다.  제사 같은거 없어질 때가 됐죠.
    추천 12 반대 7
  • 여비서는꽃뱀 2021-09-21 (화) 09:01
    제사 자체가 그냥 미신이지 아무런의미가 없다
    난 어머니 돌가셔도 절대 제사 지낼 생각이 없다 다만 연화장에 모신뒤 자주 찾아가겠지..
    지금 여행 많이 시켜드리면서 나름 효도허고 있음
    추천 3 반대 4
  • 다렌유 2021-09-21 (화) 09:02
    물타기 글이네
    결혼왜함? ㅋㅋ
    제사준비 힘들어한다 라는내용을 아예 세대갈등으로 해버리네
    추천 4 반대 2
  • Minmay 2021-09-21 (화) 09:04
    그런데 한국 차례문화는 좀 바꿔야할 필요가있는거같아요.
    저희집같은경우는 종갓집인데 그냥 간단히 과일 한두개 먹고싶은 고기, 가양주 , 동태전이나 호박전 정도로해서 올립니다.
    가양주대신 차를 그냥 올릴때도있고요. 가양주가 누룩 만들고 그러면 너무 오래걸려서 도시살면서 가양주는 안올린지 한참 오래되었습니다. 커피같은거 올릴때도 있고 콜라나 녹차로 올릴때도있고 그럽니다.

    그 외에도 그냥 먹고싶은거 치킨. 피자같은것도 때때로 올리기도합니다.
    우리나라 양반집 가문들이 옛날에 다 잘살지 않았을텐데 지금처럼 올리는 형식이 언제 생긴건지 모르겠네요.
    저는 집안에서 정성이 중요한거고 고생할필요없다. 나머지는 편히 쉬어라. 이렇게 들었는데 말이죠.
    차려 놓으면 진짜 간소합니다.

    근데 저희집 문중제사 가면 또 엄청 으리으리하게 하더라구요. 듣기로는 고조할아버지께서 살아계셨을때는 안그랬다는데..
    추천 4 반대 1
  • 유리바늘 2021-09-21 (화) 11:55
    지금 제사상은 박정희때 표준이랍시고 만들어서 장려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추천 2 반대 1
  • 소주랑닭똥집 2021-09-21 (화) 20:59
    맞음.. 제사 지내고 남은거 어차피 제사 지내는 사람들이 먹을텐데

    차례,제사 지내고 먹지도 않고 어차피 버리게 될거 왤케 사서 차례,제사상에 올리는지 모르겠음..
    추천 0 반대 0
  • mist 2021-09-21 (화) 09:10
    옛날엔 자식 특히 장남에게 재산 거의 물려주는게 부모 봉양하고 제사상 차려주는거 때문이 크지 않았나?
    추천 2 반대 1
  • 쳡챱 2021-09-21 (화) 09:11
    안한다고 뭐라 할 필요도 없지
    제사 안하면 큰일 나는 것도 아니고 뭔..
    추천 3 반대 0
  • 괜찮아유죽으… 2021-09-21 (화) 09:12
    지금이야 부모님 계시니까 제사하지 50년 지나면 거의 안할거에요
    추천 2 반대 0
  • 사이비 2021-09-22 (수) 03:30
    그 부모님은 제사상 기대하지 않아요
    추천 0 반대 0
  • yesimmad 2021-09-21 (화) 09:15
    죽은 조상에게 제사 열심히 지내봤자
    아무 소용 없지.
    추천 4 반대 0
  • 곰보선짱 2021-09-21 (화) 09:19
    살아 생전에 맛있는거 많이 사드리고 자주 찾아뵈면 돌아가시고도 생각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살아생전 추억이나 즐거운 기억이 없으니 돌아가신다고 달라질게 뭐 딱히 없을듯 하네요
    추천 1 반대 0
  • 김병연 2021-09-21 (화) 09:21
    제사는 그냥 종교입니다. 본인이 하고 싶으면 하면 되고 안 하고 싶으면 안 하면 됩니다. 그걸 뭐 누군가한테 강요할 이유가 하등 없습니다. 제사로 갈등이 일어나는 이유를 살펴보면 딱 하나 뿐이에요. 한쪽은 하기 싫다고 하는데 한쪽은 강요하는 겁니다. 하고 싶은 사람이 제사를 하고 하기 싫은 사람은 안 하던가 아니면 하고 싶은 사람을 도와주는 댓가로 음식이나 좀 얻어먹고 손털고 끝내면 됩니다. 자기가 하기 싫은데 뭐 며느리의 의무네 장남은 해야하네 이지랄하는 문화는 없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위에 시부모 재산이 많으면 안 한다는 소리가 나오겠느냐? 하는데 그거 자체가 제사가 하기 싫어서 돈을 줘야 할 정도의 일이라는 걸 반증하는 겁니다. 당연히 그런 노동을 공짜로 하라고 하면 아무도 안하죠. 그걸 누가 합니까? 시부모 재산이 많으니까 내가 이런 고생을 해도 나중에 나한테 떨어지는 게 있을거란 계산을 하게 하는거죠. 근데 솔직히 이런 속물적 계산으로 이뤄지는 제사가 의미가 있나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갑갑합니다.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며느리들 괴롭힐 게 아니라, 돈이 많으면 제사 음식이나 기타 노동을 해줄 명절 전문 알바를 고용했으면 합니다. 그러면 노동하는 사람들도 돈벌이니까 열심히 할거고, 며느리도 노동에서 해방되니까 불평할 꺼리가 없을 거에요. 굳이 뭐 집안 제사는 누가 지내야 하네 하는 마인드가 여러 분란을 조장한다고 생각해요.
    추천 6 반대 5
  • 해초마사지 2021-09-21 (화) 09:40
    가족끼리 모이지도 않고 차례도 쓰레기 문화라 치부하는데 설 추석 명절을 길게 보낼 필요도 없이 당일 하루만 쉬면 되겠네요
    추천 5 반대 6
  • tinkles 2021-09-22 (수) 09:39
    제사 차례 아니고도 가족끼리 모이는 집 많은데
    물타기 오지네 ㅋㅋㅋㅋ
    추천 0 반대 1
  • 심심하네요 2021-09-21 (화) 09:41
    살아 계실 때 잘 하는 게 맞지 맞긴 맞는데
    저런 말 하는 년들 특징이 살아 계실 때 보고 싶어서 집에 온다 하면 지랄 발광 다 떨거든
    친정엔 비번 오픈하고 언제든 와도 상관 없다면서 시댁에서 온다하면 지랄지랄
    그냥 남으로 지내고 싶으면 결혼을 하지마
    추천 2 반대 1
  • 건강 2021-09-21 (화) 09:52
    그냥 사진 올려놓고 생전 좋아하시던 음식 사오든지 해서 절 한 번 하고 식구들끼리 식사하면 충분하지.
    추천 1 반대 0
  • 이토러브 2021-09-21 (화) 10:13
    헛짓거리는 맞지만 가족들이 결속을 다지는 개념이라 생각함.
    추천 5 반대 3
  • 프리맨2 2021-09-21 (화) 10:18
    공무원들 아직도 떡돌리고 무슨 악습 같은거 있다는 소리듣고..
    아. 이 나라 씹선비 문화는 DNA구나 결론내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1 반대 4
  • 칙칙폭포 2021-09-21 (화) 10:29
    밑에세대랑 계속 부딪히며 경제적으로 부담되는 짓을 고집하는 이유는 이해함. 근데 그걸보고자란 세대가 혜택본게 없는데 계속이어주길 바라진 말자
    아 혜택이란 단어말고 행복?으로 고침
    오랜만에 모여서 가족들간 좋을얘기도 모자랄판에 정답도없는 조까튼 제삿상 규칙으로 언성높이고 일을 누가하니마니하고
    나서서 일하면 칭찬이나해주지 왜 남편 일하게만드냐고 부정적인 대화가나오고…
    추천 1 반대 0
  • 다크산책 2021-09-21 (화) 10:29
    하더라도 저는 조촐하게 하는거면 찬성.. 진짜 피자를 먹어도 됨. 작은상 하나에.
    추천 2 반대 0
  • 마루얍 2021-09-21 (화) 10:29
    20대가 아니라 특정 쿵쾅이들이겠지.
    추천 4 반대 4
  • 피욘드 2021-09-21 (화) 10:31
    친정 엄마는 뭔 죄야???
    추천 2 반대 0
  • 하미리리리 2021-09-21 (화) 10:33
    우리 집안은 내가 봤을 때 이번 세대로 제사 끝입니다.
    할머니까지 돌아가시고 몇 년동안 아직까지는 형식적으로나마 좀 하려고 하는데.
    이번엔 코로나라 차례도 각자 가족이 알아서 하기로..
    고향이 광주인데 나 포함 사촌들도 다 타지로 나가서, 지금 고향에 남은 사람이라곤 내 엄니랑 사촌누나 한명 말곤 모든 구성원 죄다 뿔뿔이 흩어졌고.
    성인되고 부터도 연락이나 교류도 거의 없어, 점점 안 챙길 것 같음.
    추천 3 반대 0
  • 아벨라 2021-09-21 (화) 11:06
    어차피 가족들 줄어들면서 알아서 없어짐.
    추천 3 반대 0
  • 어그로탐지기 2021-09-21 (화) 13:14
    즈그애미 제사상 차리는거부터 말리지ㅋㅋㅋ
    추천 0 반대 1
  • 일베애미부부… 2021-09-21 (화) 13:15
    60년대야 베이비붐이니 챙길 사람 많고 모일 사람 많지. 지금 우리는 형제자매도 한명 두명에 유교문화에 많이 노출된 것도 아니고. 할아버지 때문에 고생한 우리 어머니 옆에서 보고 자라서 그런지 제사가 너무 싫음
    추천 1 반대 0
  • 휴지심s 2021-09-21 (화) 13:16
    제사 지내는건 꼰대들 때문이지.
    나중에 죽으면 제삿밥 얻어먹을려고 ㅋㅋ
    추천 1 반대 10
  • peture 2021-09-21 (화) 13:21
    좋으시겠네여~
    추천 2 반대 2
  • 천호야 2021-09-21 (화) 13:48
    다들 주자가례나 예기 같으거 안 읽어봤을텐데, 입터는 수준은 다 제사 잘알이네요.ㅋ
    추천 2 반대 2
  • 라이모트 2021-09-21 (화) 13:48
    시댁 제사가 싫다면?

    제사 없는 집안 사람과 결혼하거나 시댁 제사는 거부한다고 선긋고 결혼해야죠.

    아무 말 없이 결혼하고 무작정 거부하는 건 이혼 각오하고 이야기 해야 할 일인데...

    제사 문화가 여성들에게 노동을 몰빵시키고 개선해야 할 게 많긴하지만, 기사로 선동히고 그 기사를 근거로 남들 안하니 나도 거부한다는 이상한 논리를 펼치면 죽자사자 싸우자는 소리잖아요.

    시댁의 고우문화를 거부할거면 혜택도 반납하고 저런 소리를 하던가...
    추천 5 반대 1
  • fowmad 2021-09-21 (화) 13:56
    20년 후쯤엔 다 없어짐
    왜 반이 결혼 못하고 반이 비정규직이고
    반이 집도 없고 반이 연애도 못하고
    반이 결혼도 못함

    내 앞길이 급한데 조상신 제사? 제사???
    그돈으로 본인 맛난거 사드셈

    가장 뛰어난 선지자들 - 자기 죽으면 화장하고 제사지내지 마라 유언남기시는 분들. 깨이신 분들
    꼰대- 내죽으면 꼭 제사 지내고 납골묘 해주고 염병하는 것들
    추천 6 반대 1
  • 탑핸 2021-09-21 (화) 19:21
    결혼하고 집있고 정규직인집만 차례지내면 되겠네요
    추천 0 반대 1
  • fowmad 2021-09-21 (화) 13:58
    최근 뭐 영화나오던데
    지 할머니 장례식장은 가야한다고 하면서 시댁 경조사에는 1도 안가는 여자 이야기
    기가차서
    추천 3 반대 0
  • 하이패스 2021-09-21 (화) 14:02
    지금 시댁 제사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결혼 자체를 안해서 문제 아닌가?
    기사 방향이 좀 이상하네;
    기자야 돈벌기 쉽지?
    10년뒤에는 클릭수도 반토막날거 같다;
    추천 1 반대 1
  • 푸룬이 2021-09-21 (화) 14:29
    정말 헛짓거리.
    병신 조상들때매 열강시기에 잡아먹히기나 하고
    그런 거 할 시간에 외국처럼 기술 과학 문명을 개발하고 나라를 지켰어야지.
    강국에 의해 쳐 먹히고 강국에 의해 풀려나고 현재도 강국에 의해 돌아가는 세상에
    아직도 정신은 조선시대에 사는 양반 틀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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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씨입니다 2021-09-21 (화) 14:33
    헤제모니가 종교에서 과학으로 넘어가는 19세기~20세기 물결이 21세기 초인 지금 정말 끝물에 온거죠
    과도기에 세대간 가치관이 다른건 어쩔수없는 현상이니 서로 비난하고 그럴거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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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지기술원 2021-09-21 (화) 15:24
    가정마다 다르겠지만 쭉 재사지낸던 부모님들이 살아생전에 자식들이나 며느리가 저런 마인드인걸 알았으면 재산 안물려주고 사회환원하는 어르신들도 계실듯 모르고 돌아가셨으면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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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랄끄 2021-09-21 (화) 15:50
    와중에 제사 안지내고 가족 안모일꺼면 연휴 없애고 하루만 쉬자는 댓글에 깨알같은 반대 2개는 뭔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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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odlust 2021-09-21 (화) 16:34
    75년생 남자입니다.
    시댁이니 처가니 이전에 제사 자체가 개뻘짓입니다.
    저 때에는 제사 안 지낼겁니다. 제 주변에서도 그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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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나루 2021-09-21 (화) 16:57
    전 그냥 간단하게 제가 해요. 다른 누구 안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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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길사한 2021-09-21 (화) 17:35
    저건 제사가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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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자호빵맨 2021-09-21 (화) 19:02
    허례허식인건 맞음.
    잘 사는 집이면 조상덕이다 하고 지낼 수도 있지만요.
    저희 집도 할머니 살아계실 때는 어쩔 수 없이 다 했지만 그 이후로는 최소한으로 하네요.
    상차림도 점점 줄이고 있고요. 나중에 저때 되면 그냥 부모님 제삿날에
    부모님 좋아하는거, 저 좋아하는거 그리고 술 한잔 올리고 절이나 하고 끝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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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wmad 2021-09-21 (화) 19:45
    진짜 지내고 프면 부모님 제사때 본인 먹던거에 부모님 생전 드시던 음식 1개 올리고 절한번 하고 먹으면 그걸로 족하죠.
    그런걸 누가 뭐라하지 않는데 하루종일 음식 사들이고 만들고 상다리 휘어지고 지지고 볶고 쳐 싸우고 염병하는게 미친짓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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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ture 2021-09-22 (수) 14:21
    저는 좋아하시는걸로 한상 차려놓고
    옆에 내가 좋아하는 것도 놓고
    잠시 추모하고 한잔 시원하게 들이키고 그냥 같이 먹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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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난야채호빵 2021-09-21 (화) 20:27
    시집 오기전에 지집 제사 준비는 잘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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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랜파티 2021-09-21 (화) 21:15
    명절에 집에 가보면 어쩌다 드는 생각이긴 합니다.
    할머니, 어머니, 형수님, 저희 와이프 모여서 제사 준비 하고 있는 거 보면...
    안쓰러워서 이거 하지말자 저거 하지말자 줄이고 줄여도 할아버지 아버지 세대에서 용납안되는 선이라는게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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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tic 2021-09-21 (화) 21:37
    제사 차례가 누구 좋으라고 하는 건지 모르겠음
    요즘 시대에 보면 관습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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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바사맨 2021-09-21 (화) 22:07
    저 정도면 반사회적 성격장애 느낌이 듬
    결혼하면 안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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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럽흐케리건™ 2021-09-21 (화) 23:08
    저희 집도 만만치 않게 제사가 많은 집안인데...

    이제 기제사도 1년에 8번에 있던거 2번으로 줄이고

    앞으로는 내년 설날 명절제사까지만 하고 이제 안한다고 아버지가 선언하셨네요.

    명절에는 다같이 모여서 맛있는걸 먹던가 여행을 가자고 하시네요.

    성묘.벌초도 올해 봄에 마지막으로 갔고 이제는 안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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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트초코극혐 2021-09-22 (수) 00:25
    솔직히 경제적인 것도 그렇고, 장 보고 음식하는 노동력도
    가성비가 너무 안 나오는 건 사실입니다.
    어머니가 얼굴도 본 적 없는 고조, 증조부모 모시고 있긴 하지만
    왜 하나 싶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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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핥음보 2021-09-22 (수) 00:32
    시댁이건 친정이건 제사라는거 없는게 맞지 않나싶음
    조상덕본새끼들은 떵떵거리고 잘사는데 조상덕 못본것들이 귀신 밥 해먹인다고 지랄병 하는게 제사지
    명절에 그냥 가족끼리 사이좋으면 만나서 얼굴이나 보고 안부나 묻는거고 가족사이 개판이면 푹쉬면 되는거같음
    그거 밥 좀 안챙겼다고 후손 앞길막고 해코지하면 그게 잡귀지 조상신이냐
    잡귀한테는 제사가아니라 퇴마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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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팩 2021-09-22 (수) 00:32
    시댁에서 주는 재산이나 보험금 혹은 유산도 남편한태만 줘야 맞겠네요. 거 참... 한 가족이 되었는데 시댁 가족 처가 가족 각자 따로 놀아야 하나? 결혼은 왜 한거지? 저런 주작기사 쓰는 기레기 새끼들은 결혼은 제대로 했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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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진위 2021-09-22 (수) 00:51
    특정한 날에 각 잡으면서 기릴 생각 말고 그냥 평소에도 꾸준히 마음속으로 기리면서 살면 되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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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사독재국가 2021-09-22 (수) 01:51
    관혼상제.
    예는 형식이다. 
    마음?  진심어린 축하의 마음만을 최고의 생일선물, 최고의 결혼선물로 받는 사람은 인정.  존경한다.
    혼례도 생략하면서 제례도 생략한다면 적극 찬성.
    근데, 우리 군대서 많이 봤잖아.
    저런 애들이 대부분 지 결혼식은 끔찍히도 챙길 확률이 높지.
    나는 혼례도 상례도 제례도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부모의 상례, 제례는 내가 정하는게 아니다. 
    미래에 닥쳐올 내 자신의 상례와 제례를 사양할뿐.
    궁금하긴하다.  만약에 만약에 평행우주처럼 진짜 사후세계 비슷한게 존재한다면, 그날 난 굶는거잖아.  엄마 몰래 졸업식한 그날처럼.  책장 뒤에서 소리 칠수도 없는 노릇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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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GGER 2021-09-22 (수) 02:02
    결혼할 때 집값 절반 해왔으면 인정. 그러나 남편이 대부분 해왔으면 그냥 닥치고 따라. 결혼할 때는 가부장이니까 남편이 다 해오라면서 막상 결혼하면 남녀평등 현대사회 운운하면서 아내로서 며느리로서 해야될 건 안 하려고 그러고. 하여간 이 꼴페미년들의 이중성이란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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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르마르ok 2021-09-22 (수) 02:52
    움 설날과 추석연휴도 없어지겠군..
    굳이 차례때문에 생긴 생긴 공휴일부터 반납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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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생아 2021-09-22 (수) 07:45
    그러게요.
    제사의 의미란 흩어진 가족끼리 오랜만에 모여서 못했던 이야기도 나누고 음식도 나눠먹으며 함꼐하지 못하는 고인들을 생각하며 기리는게 제사인데 이걸 마냥 허례의식이라고 잘못 생각하고들 있는것 같아요.
    굳이 옛날 음식아니더라도 피자 햄버거가 될지언정 요즘 음식도 차례상에 올려도 되는데 참..

    우리 사회가 서양의 개인주의를 잘못이해해서 받아들여가지고 오히려 서양보다 공동체의식마저 약해지고 있는데 머지 않은날에 한국인 특유의 문화이자 정서로 불렸던 정(情)도 없어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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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nkles 2021-09-22 (수) 09:40
    누구맘대로 공휴일 생긴 이유가 차례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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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쿨 2021-09-22 (수) 04:09
    남자인 나도 우리집 제사 음식만들기 짜증나서 제사 닫아버렸는데ㅋ
    명절은 시댁 하루, 친정 하루, 하루 휴일 정도로 해서 걍 간만에 가족들끼리 밥먹는정도면 얼마나 쌈빡합니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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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뜬뜬 2021-09-22 (수) 05:10
    조선시대 양반 중에서도 제사 허례허식이라고 줄이고 없앴던 사람 있었는데 이름을 까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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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청화 2021-09-22 (수) 05:41
    부모님이 살아계실때에 효도했다는 사람을 들어 본적이 없는것같은데...

    용돈 주는것도 효도였나....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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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피나인 2021-09-22 (수) 07:20
    압구정에 배밭 정도 가지고 있다가 아직도 그동네 건물 좀 갖고있다.. 그정도 조상 덕을 봤으면 지내는게 신나겠지
    아니면 조상님이 꿈에나와서 로또번홀 불러줬던지
    그런거 말고 조상 덕 1도 못보고 제사 지내는건 진짜 헛짓거리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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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힛흣힌아 2021-09-22 (수) 07:48
    보통 저런식으로 말하는 인간들이
    부모 살아계실때 맛난거 하나라도
    더 사드리는걸 본적이 드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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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먼가 2021-09-22 (수) 08:28
    밥도 처먹기 싫어하는데 저걸 하겠냐고 설문을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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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뭘할까요ㅇ 2021-09-22 (수) 08:32
    하고 안하고는 각 집안 어른들이 결정하는거고 그거를 따르는것도 예의가 아닌가 싶네요.... 
    있을때도 잘해드리고 돌아가시고 나서도 하루정도는 이렇게 하면서 생각하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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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다샤 2021-09-22 (수) 09:08
    솔직히 제사 안지내도 되요.
    제사를 왜 모여서 지내는줄 아세요?
    온가족이 모일 기회가 그거 에요.

    교회는 예배본다고 매주.. 아니 주 3일은 만나잖아요.
    정말 하나님이고 예수고.. 그 사람에게 기도하면 된다고 믿어서 기도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교회에서 만나는 사람 만나는겁니다.
    이걸 영어로는 커뮤니티 라고 그래요.
    종교라는 매개로, 사업상.. 혹은 지연으로 만나는걸 교회 라고 해요.

    요즘처럼 제각각 사는데, 굳이 제사 안지내도 되요. 하지만 부모 형제 지간엔 만납시다.
    상다리 뿌러지게 제삿상 차리죠?
    왜그러는거 같아요?
    퍼주려고 그러는거에요.

    차례 지낸다고 모였잖아요. 제사 지낸다는 핑게로 제사상을 한 10번도 더 차릴수 있는 음식 만들어 두는 이유가 뭔지 몰랐어요?
    그거 제사 지낸다고 온 친척들 나눠주려고 그러는거에요.
    그러니 며느리들도 그 고생 고생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자기 음식 자기가 만든다 생각하면 됩니다.

    제사 음식이 생뚱 맞죠? 그럼 고칫세요. 그건 이야기해서 고칠 수 있어요.
    피자를 먹고싶으면 피자를 올리세요. 치킨이 먹고 싶으면 치킨을 올리세요.
    그럼 됩니다. 제사 음식이라는게.. 어디 종가 가니까 정말 찻잔에 차만 따르고 올리더라..
    그쵸?
    제사 음식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홍동백서니 뭐니 그런거 생각하지 말아요.

    대부분 여기 있을분들은 남편이실텐데.. 제삿상 바꾸는데 앞장 서세요.
    애들 잘먹는거, 마누라 잘먹는거.. 그걸로 바꾸세요. 그럼 시댁이니 뭐니 필요 없잖아요.
    자기 먹을음식 자기가 만드는건데.. 오랜만에 부모 만나 이야기도 난누고...
    그러면서 음식먹고, 남으면 싸오고.. 그럼 되는겁니다.

    그게 제사에요.
    굳이 장남.. 장손 댁에 가서 하는 이유가 그겁니다.
    다 따로해도 되는데 왜 한곳에서만 하겠어요?
    다 모여서 밀린 이야기도 나누라고 그러는겁니다.

    본인은 외아들이고 외가가 형제 자매가 많으면요..
    그냥 외가로 가세요. 그래도 됩니다.
    마누라가 형제 자매와 나눌 이야기 많을거 잖아요.
    본인은 매주 본가 가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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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nkles 2021-09-22 (수) 09:42
    제사 차례 아니고도 가족끼리 모일 사람들은 잘 모임.
    제사 차례때매 억지로 모이는 사람들은 모여봤자 쌈박질 내지는 서로 쓸데없는 소리 밖에 안 함.
    가족이 화목한건 제사 차례 여부랑은 하등 관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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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생아 2021-09-22 (수) 10:16
    그래서 님이 말하신 특별히 모이는 사람들이 모이는날을 정한게 명절입니다.
    또 다들 누가 강제한것도 아닌데 고속도로 행렬 밀리면서 고향 가잖아요.
    크리스마스도 발렌타인데이도 연인들이 평소에도 만나지만 특별한 기념일로 있는거고요.
    가족끼리 모여서 싸우는 집안도 있지만 매스컴에 나오는 사례는 극히 일부분이고 집안 대소사에 있어 결속이 더 되기 때문에 유지되는거죠
    흔히 차례에 거부감 드는 이유는 잘 먹지도 않는 음식 힘들게 차려서인데 그런거는 제사 하시는분들도 간소화하는 추세입니다.
    이런 날 아니면 고향 안가던 사람들은 더 안가고 사회 분위기가 더 각박해질건데 너무 색안경만 끼고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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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ture 2021-09-22 (수) 14:24
    화목하진 않아도 이해하거나 조금이라도 알게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전혀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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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청화 2021-09-22 (수) 14:32
    뭐래니?
    제삿상 바꿀거면 만드는 여자가 파업하면 되겠네.

    기독교에 미친 사람인가?
    책임은 남편이지게 하고 자기는 권리만 챙기겠다는게 딱 보이네.
    재주부리는 곰 어디 없나?

    혹시 처가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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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쵸코 2021-09-22 (수) 09:15
    차례와 제사가 허례허식인 시대가 오고야말았군요...

    그런분들도 약혼식 결혼식 백일잔치 돌찬치 환갑에 회갑 심지어 오만 기념일들까지 챙기면서...

    제사와 차례는 허례허식이네요...

    제사라 그런게 아니라 그냥하기 싫은거네...
    살아게실때 찾아가 뭐를해요..?
    코로나 핑계대고 안찾아가고 사람 버글버글한곳 놀러는갑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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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쿨 2021-09-23 (목) 01:32
    포인트를 완벽히 잘못 잡았어요.

    친척이 모이는건 동일하지만ㅋ
    약혼식 결혼식 백일잔치 돌찬치 환갑에 회갑 심지어 오만 기념일들까지 챙기는건 살아 숨쉬는 사람들을 위한거고,
    제사와 차례는 죽은 사람을 위한거죠.

    게다가 약혼식 결혼식 백일잔치 돌찬치 환갑에 회갑 심지어 오만 기념일들은 돈으로 때울수 있지만ㅋ
    유독 제사와 명절때 차례는 주로 여성의 노동력을 포함해, 저처럼 집구석 장손인 경우엔 남자의 노동력도 착취 당하죠.

    물론 이 시국에 놀러가는놈들 쳐죽이는거엔 동의합니다ㅋㅋㅋ
    가서 코로나 걸려서 확 X지길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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