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바에서 이처럼 다양한 종으로 진화했다는것도 믿기지 않고..
조물주가 만들었다고 하는것도 믿기지 않고...

저도 그런데 전자는 그 과정이 천년 만년 단위로 이뤄지니 뭐 그럴수도있겠다 싶은데 후자는 천지창조에 7일 심지어 하루 쉼.. 개 노양심

그리고 그 전지전능한 존재가 자신에 대한 믿음은 안줌.
맨날 시험함.

일단 리만가설부터 풀고 생각해보자

진흙인간 유태인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로마서 1:19-23 KRV

이 성경 말씀은 바울 사도가 당시 세계 최고의 부와 힘을 가진 로마에 살던 사람들에게 쓴 편지 내용이었습니다.
지금으로 말하면 이토게시판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에게 쓴 편지에 해당하는지도 모릅니다.

이 말씀의 의미는 한마디로 현재 태양계 모든 행성들의 궤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우연히는 배열될 수 없는 황금비율의 규칙이 적용되어 있음을 행성 전체에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이 사실만 보더라도 하나님이 천지를 지으셨음을 알 수 있는 단적인 증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내용은 제가 준비하는 다큐멘터리 영화에서 소개될 예정으로 진화설이 폐기될 수 있는 결정적인 증거들이 함께 세상에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현실이 이럼에도 사람들은 그러한 진실에 관심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없어야만 자신의 거짓되고 죄악된 삶이 좀 더 안전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모릅니다.

이 세상에는 온통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실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현재 숨쉬고 있는 1초만에도 우리 몸은 수천조개의 염기가 정확하게 배열되며 새로운 세포로 재생되고 있는데
( 우리몸 70조개의 세포는 7개월만에 전체가 새롭게 갱신되어야하기 때문)
세상의 이러한 모든 것들이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라고 속이는 자들을 주의해야 합니다.

차단된 유저라고 나오는데 무슨말일지 짐작이 감

사막잡신 열심히 믿으시고
먹사들한테 십일조 열심히 갖다 바치세요~
꼴볼견이니 어디가서 당신네들만 믿는 신가지고 하나님이네 뭐네 떠들지 마시고요
그딴 표현은 댁들끼리 있을 때만 하세요

폭력 저주 파괴 죽음의 미신 사막잡신교, 쓰레기 사막잡신...

철없고 뇌없는 사막미신 사막잡신교 환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코로나19도 사막잡신의 창조물..

코로나19바이러스란  괴물을 만들어서 세상 사람들, 갓난 아기부터,,나이드신 우리 부모님들까지  다 죽어버리라고 무차별 살포, 마구잡이로 뿌려대는 쓰레기 잡신..

그래도 사막잡신 똥구녕핥이 하고 싶냐?  지능 얼마?

인용된 말씀에는 특별한 사연이 있는 말씀입니다.
사무엘 선지자가 이스라엘 초대 사울왕에게 지시한 내용이었습니다.
출애굽하기 위해 애굽을 떠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장 약해보일 때 그들을 맨 처음 공격해왔던 아말렉 족속을
약 450년이 지난 후, 이스라엘이 자리를 잡자 가장 먼저 그들을 진멸하도록 명하신 말씀이었습니다.

이 말씀에 담긴 교훈을 깊이 새겨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에는 어김이 없고 하나님을 적대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 또한 결코 잊지 않고 그들을 적대하시고 진멸하신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이 실제로는 모든 인류의 아버지가 되고 모든 인류는 서로 형제가 되는 관계이지만
악을 따르는 자들을 단호하게 다루실 수 있는 이유는 그만큼 하나님이 모든 인류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크신 만큼 질투 또한 크신 하나님이십니다.

"너는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 여호와는 질투라 이름하는 질투의 하나님임이니라" 출애굽기 34:14

너도 인간이라면 최소한의 양심탑재, 지능탑재부터 고민해봐라..

죽음 파괴의 쓰레기 사막잡신의 창조물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벌써 500만명의 생명이 죄없이 죽어나갔고,, 2억명이 넘게 바이러스 감염돼서 고통받았고,,  나머지 사람들도 봉쇄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자살하는 사람들도 부지기수..    이런 건 네 눈깔에 안뵈냐? ㅡㅡ;

종교에 그렇게 열내고 싶음?

내가 하나님인데 그런적 없는뎅?

본문을 읽고도 같은 소리 하고 있네 ㅋㅋㅋ
이러니 개독들 멍청하다는 소리 듣지.

황금비율 규칙이든, 경이로운 뭐시기든
그게 느그 최애가 만든 증거를 가져오라고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하게 할까 염려하라" 마7:6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지식, 거룩하고 진주와 같이 아름다운 진실이라도
어떤 사람들에게는 그들안에 감추고 있는 하나님에 대한 우울증 때문에
도저히 참을 수 없는 분노와 죄악을 끓어오르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진실하게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외에는 없다고 믿습니다.
그 이후에나 세상에 감추어진 진실들이 자신의 영혼에 빛을 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역시나 철없고 뇌없는 개독미신 사막잡신교 환자들..

사막사생아 사기꾼 패륜조장,  인간쓰레기 예수놈  똥구녕에서  젖과 꿀이라도 나오던? ㅡㅡ;

사기꾼 말이 진짜인지 아닌지 알려면 사기꾼 하는 말을 믿어보는 수밖에 없다 라고 얘기하는거랑 같아요 님아
님들한테야 예수고 하나님이고 하는거지 남들한텐 지나가던 고양이 개새끼만도 못한 게 헛소리하는 거로 들린다고요

성경에서 뭐 전도하다가 핍박받으면 보상받는다 이딴 구절 있는 거 때문에 더 열심히 이러시는 건진 모르겠는데 그냥 이딴 소리는 기독교인들 모인 커뮤니티에서만 떠드시라고요 댁들 교리가 어떻건 뭘 믿건 암 관심 없다고요

사도 바울은 예수를 만난적이 없슴 편지어디에도 예수이야기는 안나옴

ㅈ까고있네 ㅋㅋ

이러니 개독이 욕먹는거야. 그냥 니들만 그렇다고 해.
다른사람들에게 알릴생각도하지말고..
그냥 구석에서 니들끼리 살어 좀

저 시대엔 썬그라스가 없었나 보지..

저 시대에도 흑요석 갈아서 썬글라스 처럼 이용해가지고
태양 관찰하고 다 했어요.

선글라스는 15세기쯤에 나왔지만요.. 쓰신대로  태양 관찰은 고대부터 했었죠

사실파 화가이던 쿠르베 생각나네

무신론적인 그림을 그리자 어느 먹사가 화내며 천사와 예수님을 외면하는 거요?

쿠르베가 짜증내면서

"천사가 있으면 데려와보라구! 예수라고 책 하나로 죽었다 부활했다는 거 증거로 내밀지 말고 그 예수도 데려와서
그리라고 하라고!"

바로 우했다. 우했다가 머지?

Burrow  버로우

구라경 찬찬히 읽어보면 구적구 존나 많음

책 내용이 사실인 증거를 대라고 하면 책 내용을 근거로 대는 집단..

성경이 진짠지는 죽어보면 알텐데...
알고나면 돌아올 방법이 없음
그래서 일생일대 도박이 됨~ ㅎ

기독교라는게 어차피 종교이기때문 논리적으로 따지면 답이 없는건 당연한건데 이런거 가지고 성경이 진짜네 가짜네하는것도 참 웃기네요. 이런것보다는 서양 사상의 근간을 이루는 기독교가 어떤 역할을 해서 서양문명이 전세계를 지배하게 되었는지를 한번생각해보는게 더 의미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