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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 i'm not chinese

@골방철학자

공자도 우리가 아는 그런 사람은 아니었음...

@골방철학자

공자때도 길 가운데 똥 싸는 놈과 길 옆에서 똥 싸는 놈을 두고 꾸지람의 차이를 둠   
몇 천년이 흘러도 그대로인거 보면 ....

무식해서 그렇지 뭐

짱깨들 출입금지가 이해가 가네;;

압축성장의 잔제죠
우리도 과거에는 크게 다르지 않았음

@신생아

헌데 숫자빨로 너무나도 엄청나서

(쓰신대로 우리나라도 90년대 초중반...엄청났습니다

일본은 70년대 전설이었고  ㅡ ㅡ..일본에서 공익 애니메이션으로 제발 해외
호텔에서 훈도시 하나만  걸치고 돌아다니지 마세요!!!!!!!!!!!!!!!!!!!! 라고 할 정도)                   

오죽하면 서구권에서 당시 클릭 잽스(철컥~ 족발이)라는 멸칭으로 당시 불렀다네요...하두 사진 찍어댄다고....이 당시 짱개나 한국 해외여행 자유화 되기 전이라 동아시아인이라면 닥치고 일본인이라고 할 정도)                   
               
만만한 숫자빨 인도 관광객도 엄청나고...그 숫자 위력도 더 엄청나죠

@신생아

맞다고 봄
우리도 옛날 노상방뇨 해대고 그랬지
요새는 개나 하는 정도지만

사는데가 대림동인데
이 시부랄 짱깨새끼들, 밤중에 도로변 전봇대 향해 서있는 새끼는 100퍼 그 지랄들 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

@신생아

반대수 이렇게 많이 달리는게 유머인듯 ㅋㅋ

@호우호우홍

특정 여론=진실, 진리가 아니니까 여의치 않는게 중요한거죠 뭐ㅎㅎ

@신생아

그래도 사람들 앞에서 똥 싸는 사람은 없었다.

우리가 예전에 뷔페가서 저랬다고요?
우리가 예전에 저렇게 사람 다 보는데 아무데서나 똥을 쌌다고요?
우리를 그들과 비교하면 다르지 않았다라고 하지 마세요.
대한민국 국민인 우린 예전에 그런 적이 없어요.                 
한글 쓰면서 중국인과 비교하면서 우리와 다르지 않다라고 할 수 있는 건 조선족 뿐입니다.   
같은 중국인이니 다를 리가 없겠죠.

@소라좋아

국내에서는 다른 사람들 눈치가 있으니 자제를 하겠지만
해외에 나가면 풀어지는 사람들 있습니다
90년대 후반 즈음에도 태국 뷔페 식당 가면 저정도는 아니지만
컨데이너 용기 가져와서 음식 막 담아가고 하던 한국 아줌마들 종종 봤습니다
그리고 유럽에서 배낭여행 온 대학생들 돈 아낀다고
화장실에서 씻고 하던 사람들도 봤고요

@소라좋아

90년대 우리나라 여행 자율화가 되어 좀 살만하다니까 해외 여행가서 호텔 수건이고 뭐고 다 쓸어 담아오던 시절도 있었음다. 저 짱깨들 같이 쪼잔하게 새우가지고 저러지 않고 굴..랍스터 등 비싼 해산물 가지고..
한때는 식당 입구에 한국인 사절이란 문구까지..
한때의 전설이었습니다.

@소라좋아

90년대 중순 여행책자보면 저게 한국인 많은모습이라고 욕하는게 흔하게 나왔어요

뷔페에서 아줌마들이 가방에 가득 싸가다가 걸려서 내쫓긴 걸 여럿 봤다고 스페인이나 터키.프랑스.영국 등등

그 당시 뉴스나 언론도 나오고 어글리 코리안 이라는 오명을 듣네 뭐네

여행 전문책자를 여럿 쓴 오소희나 이지상이 쓴 터키 여행 책자에선 배낭족들이 게스트 하우스에서 아침부터 뜨거운 물 달라고 하여 가지고 온 컵라면 먹고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는 지저분한 한국인들을 정말 많이 보았다..
뷔페나 호텔에서 잼을 작게 담은 것도 챙기던 한국인들도 많이 보았다고...

@신생아

과거나 현재나 우리나라는 적어도 선은 지켰다.
아무리 그지랄해도 사람보는 앞에서 똥오줌 지리진 않았지..

지랄도 이정도면

@파브르르르

짱개보단 덜했지만 뷔페에서 챙겨가고 뭐하고 공항에서 모여앉아 고스톱치고  덥다고 해외에서
윗통 벗고 다니는 한국인들

90년대 뉴스에 나온 사례입니다....짱개들  윗통 벗고 다닌다고 그리도 욕하는 그 거...;;;

그리고 요거.....................

일본도 똑같았어요;;;;;;;;;;;;;;;;;;;;;;;;;;;

@신생아

예전 80년대에는 일본인들이 엄청 해외 여행을 다녀서
호텔에서 훈도시 바람으로 나돌아 다니고 해서
일본 정부에서 엄청 해외여행 교육자료 뿌리곤 했지요
한국도 해외여행 자율화가 되어 해외여행 엄청 다니기 시작한
90년대에 한국에서 하던 걸 그대로 외국에서 하다가
아님 외국이니 눈치 볼 일 없다고 막 하다가 이슈가 많이 되었죠

아마 반대 단 사람은 그 시대를 모르는 젊은 세대들인 듯

@신생아

선이라는게 있죠.. 저 정도는 아니에요

@신생아

그놈의 우리도 예전에... 드립
꼭 짱깨 욕하면 이런 댓글 다는 애들이 있음
우리도 예전에 그랬다고..

미친놈아.. 너도 예전에는 남들 보는 앞에서 니 애 똥싸게 했었냐?

@장끌로드

맘충 사례에 ...................종종 올라오는데 죄다 짱개인일까요;;;

예전이지만 다른 곳에서 지하철에서 엄마 오줌 마려하니까 그냥 여기서 눠...
아이 쉬야 시키는 아줌마보았다고 하던 사례

인도처럼 하면 금방 될건데...
무조건 공안이 때리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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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분도 충분한데 중국인을 대량으로 학살 좀 하면 안되나?

똥안싸면 다행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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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인들도 그렇고... 해외여행에서 전설적임

론리 플래닛 스토리에서 이렇게 나옴

관광업계에서 얼굴 구겨지는 3대 민폐국 관광객

당연히

1위- 짱개
숫적으로 압도적

2위- 인도
얘들도 만만치 않음

3위 어딜까?


너무나도 의외지만 숫자빨로  훨씬 적은 나라

이스라엘

유태인들 민폐는 숫자빨로 밀리다뿐이지 그 위력이 저 인구만 넘치는 두 나라 수준이라고....

책쓴이가 내가 이스라엘 유태인 증오하는 것도 아니라 20년넘게 론리 플래닛 해외판 내면서
해당업체들.여행업체 관계자 만나서 질리게 듣는 경우라고.....

@고수진

제가 정확히 맞��네요.
중국애들은뭐 말해 뭐해고.
인도애들 은근 강자던데요. 줄안서고 새치기 하고.

이스라엘애들은 진짜 ..햐~~ 지들이 세계 구한줄..


다음은 의외로 미국이였습니다.

@Gollira

제가 만난 이스라엘 사람은 되게 나이스했는데
보편적 평가는 그런가보군요;

@론다로우지

군대 제대하고 인도로 많이 놀러오는데  개진장 곱하기백.
현지서도 평판이 최악.
그때 심어진 인식이 좀 강해서.

@Gollira

의외는 아니라 미국도 지들이 세계 최강이라고 뻐기는  ㅂ ㅅ들 있다보니

@고수진

엄청 무례하죠. 해외서는 물론이고.
할로윈때 지하철 타보면, 여기가 한국인지 미국 어딘지 모를정도로 엄청 시끄럽게 떠드는..
미국서도 저지랄은 아닐텐데 싶은정도.
할로윈때 지하철 6호선 타보면 아주 재미납니다.

@Gollira

예전에 브라질에서 미국인 공항부터 잡아가두면서 브라질에서 어글리 아메리칸이라고 보도 신나게 하던 거 생각나네요...온갖 미국인 여행객 사례 집중보도로 방송이나 언론보도

+조선족

@밤의황제

조선족은 중국인이에요.

@밤의황제

조선족이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연변에사는 짱개일뿐이지

즉 미개하다 이말이지~

종족 자체가 원래 그렇게 생겨먹어서 그럼..

한국이나 외국에서 저렇게 병신 짓하는 사람을 보면 중국인이라는거군요...
그리고 지하철에서 빵 먹는건 이해하는편입니다.
어딜 가야하지 근대 밥은 안먹었고 배는 꼬르륵 거리고
그래서 마트에서 작은 빵하나 사서 먹는 건 이해하는데 저런건 이해 못함... 샤브샤브를...

@절망의끝에서

컵라면같이 나오는거 있어요. 물만 부어 먹는거

우리나라도 저런 놈들이 간혹있지만....중국은 우리나라 수십배라...ㅋㅋㅋㅋ

요즘엔 어글리 코리안 이라는 단어 자체가 사라졌지
문화적으로 전세계를 한류로 물들이며 사람들의 시민의식도 높아졌지만.
일부(?)는 그대로 일듯.

짱꼴라들마냥 대다수가 그렇지 않다는게 참 다행..

@Renerd

저긴 일부가 한국 몇 배;;;;

@고수진

저긴 저러는 일부가 한국 국민 수보다 많을껄요?

@Renerd

그뜻인데요? 짱개는 일부가 저래도 한국인구  몇배라는 뜻인데

@Renerd

아주 없진 안은듯합니다.ㅜ ㅗㅜ

똥 싸는게 공자때문이란 설이 있던데

@왕고추고추

공자는 중국사람 아니잖아요?
대만사람이지.. ㅋㅋ

뭐든지 '중간이 없다'라는 것도.

중국인들이 피자를 즐겨 먹기 시작하면서 국제 치즈가격이 뛴 적도.. 우리나라 동네 피자집들이 치즈원가 상승 때문에 애를 먹기도 했다죠.
지금도 대부분의 중국인들은 치즈맛을 그다지 좋아하진 않는데, 구매력이 있는 젊은 엄마들을 공략하는 방법으로 아기, 어린이들에게 치즈를 먹여야한다고 마케팅을 한다고 합니다. 이게 제법 통해서 치즈 소비량이 늘었다네요.

중국인들이 와인에 맛을 들이면서, 프랑스 와인가격이 급등... 같은 이유로 참치 값도 큰 폭으로 뛰기도...

모피시장까지...중국의 대도시 사모님들이 모피 코트를 입기 시작하면서, 세계 주요시장에서 거래되는 원피가격이 급등하게 됐고 결국 국내 모피가격까지 끌어올리게 됐다고..

젊은이들은 소고기 샤브샤브나 불고기를 많이 먹는다고 하는데, 그 결과 연간 소고기 소비량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라고...

예전에 '중국인들이 (제대로) 먹고 쓰기 시작했다~' 이런 다큐가 방송되기도 했는데...

그래도 우리나라 안하무인들이 양반이었군요.
똥을 싸진 않겠지... 울 나라 사람들이...

저 여자가 지하철 얘기를 하는 이유는 신기하게도 중국서 지하철에서 뭐먹으면 미개인 취급함.
반면에 기차는 예전에 30시간 넘어가는 기차타면 내릴때쯤되면 화장실에 똥탑쌓여있고 복도는 쓰레기와 오줌으로 덮여있었음.
큰소리로 노래 틀어놓는것과 전화통화 소리는 진짜 짜증나긴하지만...현지인들은 신기하게도 전혀 신경안씀.
사실 불과 몇년전 이야기라 지금 저정도면 믿기힘든 정도로 엄청나게 발전한거임.

그리고 만리장성에 한글낙서 많음 ㅎ

짱깨 95% 왜놈 4.9%

동양인 이미지가 개판돼버려서 한국인 해외여행 때 조심해야함. 아니면 코리아 한국깃발 그려진 티만 입고 다니던지

미개한 짱깨들

짐승들이 옷은 왜 입고 다니냐?
똥싸기 불편하게시리...

이건 나라가 문제가 아니고 저런 사람들이 문제인거죠.
우리나라에도 저런 경우 있어요.
몇 년 전에 새벽 기차 타고 가는데 치킨 들고 타더니 시끄럽게 떠들면서 먹는 사람들도 봤습니다.

'우리 같이'는 없고 '나 혼자'만 있는 종족

오!~아가씨
똥이 황금색이야 유산균 먹나봐?

싱가포르 처럼 때리면 해결됨

우리나라 60년대보다도 문명화가 안됐음.

아무데서나 똥싸는게 우리나라도 같았다니..
차리리 환경 보호라고 해라...

중국은 애기들 하의에 가운데가 갈라져서 터져 있어요.
왜?
아무데서나 똥 싸려고...
위에 사진 봐요.
모자이크 되어 있지만 가운데가 갈라져서 살색이 보이고 바지 입은듯 하죠?
그게 가운데가 갈라진 바지에요.

잘 보면 기저귀 가방 안보이죠?
네.. 안차고 다녀요.
기저귀를 안써요.

우리 어릴때요?
가끔 기저귀 없는 애기도 있었어요. 그런데 그런 애기도 고무줄을 찼어요.
이게 무슨 말이냐.. 방금 싸서 기저귀 벗기고 고무줄만 남은채로 도망다니는겁니다.
애기는 답답하니까요.

우리 어릴때 가운데 갈라진 바지 입은 적 없습니다.
집에 배넷 저고리 있으면 보세요. 갈라졌나...
저긴 갈라졌어요. 애초에 기저귀를 입힐 생각을 안합니다.

우리땐, 애기 있는집은 표가 났죠.. 어떻게? 하얀 기저귀 천이 수십장 빨랫줄에 널려 있으니까요.
이래도 우리가 못살때 중국 같았다고 할건가요?
아 오줌은 싸긴 했어요. 지금도 택시 기사들 가끔 도로에 싸죠?

그래도 부끄러운줄은 압니다. 화장실 못가서 급해서 싸는거지...
당연하게 인간이니까 소변 쌀수도 있지.. 하면서 지퍼 내리는 기사 없습니다.

근데 쟤네들은 당연한거에요. 먹고 싸는건데 그게 뭐?

이게 쟤네들 생각이에요. 그러니까 가운데 갈라진 옷을 입히지...

@타다샤

옛날에 시골에 보면 비슷한 바지를 입은 아기들이 있었습니다...;;;
많지는 않았지만 80년대 초정도 였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할머니댁에 내려갔다가 본적이 있습니다...
뒤에까지 트여있지는 않았던거 같고 남자아이들 고추만 나오게 트여있었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저도 어렸을 때고 오래되서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분명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때 당시에도 작은 충격이어서 기억하고 있는 건지는 모르지만...
8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길거리 전봇대나 벽에서 오줌싸는 남자들은 많았습니다. 똥은 그렇게 개방된 곳에서 싸는 사람은 물론 없었지만...
86아시안 게임과 88올림픽을 준비하며 해당 행위들을 많이 개도하였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그 즈음을 개기로 사람들의 인식들도 많이 바뀌기 시작했던거 같고 그 이후도 당연히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인식이 많이 개선되어서 거의 없어지긴 했습니다.

@미르로이드

시골에도 그런 바지는 없었습니다.

중국하고 착각하신듯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지하철에서 담배피는 사람도 간혹 있고 미친놈도 미친년도 우리나라에 있듯 쟤들은 인구가 많아 더 잘보이는 것일뿐 중국인 모두를 매도하고 죽이는건 아닌듯 합니다.

70-80년대 일본인 해외여행가서 무개념
90년대 한국인들 무개념짓
2000년대 중국.

근데 미국 유럽인들도 진상 많음

공자님이 잘못했어요.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들도 교육해야 했는데...
공자님도 포기해 버려서 ㅜㅜ

@라이모트

그땐 중국이란 나라가 없었어요

서로 전쟁질하고 따로 있던 나라들인데

삼국시대에 가서 우리동족 아니야? 라고 3국에서 병신 이건 뭔 미친 x이냐? 라고 하듯이 거기도 뭐...

실제로 중국에서 1년 정도 살고 있는데, 저 정도 쓰레기는 거의 못 봤음. 2010년에 여행올때는 분명 갈라진 바지 입은 애들 많았는데, 지금은 전혀 없음.
근데, 이 새끼들이 확실히 문명화가 덜 된건 맞음. 약간 “이 정도는 뭐 어때!” 하는 의식이 있고, 매너따위는 배운 적도 없음.
젤 싫은 게, 헬스장에서 바벨을 매너있게 정리하는 새끼 하나도 못 봄. 어깨 운동 하던 놈이 바벨을 그대로 땅에 던지는 건 당연함. 땅데드도 기본. 헬스장이 6층인데, 건물이 쿵쾅거리는데 제지하는 사람도 없고, 그냥 대놓고 저지랄…

중국 사람들은 예전 자아비판 때문인지
자기 잘못 절대로 인정을 안하고 우기는 경향이 있음
그래서 누가 옆에서 잘못 지적을 해도
목소리 높여서 싸우지 자기가 잘못했다고 생각 안함
그러니 개선의 여지가 안보임

사람새끼들인가

숫자가 너무 많은게 문제.. 여러 나라로 갈라질 필요가 있어보임..

우리나라도 전에 그랬음. 사실 일본도 그 전에 그랬음. 심지어 유럽애들도 그그 전에 그랬음.

문화상대주의를 이해 못하면 자신을 기준으로 다른문화를 평가하게 되는데, 그런결과가 노예제도라던가, 파시즘, 우생학등 좋은게 없었음.

문화는 이해하고 인정하는것이지 평가하고 혐오하는게 아님.

무식할 수록 내 글이 이해 안될 수 있음.

@털남이

너무 신박한 개소리라 이해 못함
저것도 문화로 인정하고 이해하라는 말인가...
하긴 좃족놈들은 이해가 될지도...

@털남이

길에서 똥싸는게 문화야?
문화라 치자 ㅋ 그걸 외국까지 나와서 하면
짱개가 오히려 남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려 하지 않는거잖아
니가 짱개거나 무식한 새끼면 내 글이 이해 안될 수 있음
에펠탑 바로 앞에서 똥싸는 짱개아줌마보고 내가 정말 기절할뻔했음
말해봐 짱개야

@털남이

요즘 시대에 저딴것도 문화랍시고 인정하는거 보면 너도 저런 인간 중 한명인 거겠지
그냥 갈려다 니 마지막 글이 너무 추해서 댓글 남겼다 ㅋ

@털남이

우리나라도 90년대 어글리코리안 엄청났죠.
마치 자랑인냥 이야기하고 다니던 ..
저 정도로 똥싸고 하진 않았지만 시민의식이 낮던시절

조선족 짱개새끼들 , 중국인 마누라가진 개병신 , 짱개애미한테 태어난 기생충들 기어나와서 댓다는거봐라 벌레만도 못한종자들

뭐~~ 조선족들 많이 타는 인천공항 버스만 타봐도 알 수 있음.  그냥 지들 꼴리는대로 행동함

ㅇ 우리나라도 열차에서 먹거리 가능하지 않나요 ?

안타본지 오래네요.... ㅋ  춘천 많이 다녔는데 비둘기호 정말 최고였음.. ㅋㅋ 

화물칸이었어요.ㅋ 비둘기호.  좌석 하나도 없이 땅바닥에 앉았음.. ;;

단어 하나로 요약 가능 짱개

떼놈이 왜떼놈이겠어 더러우니깐

더러운데 이 카드로 좀 깔끔하게 차려입고 다니라고 기부해야겠어요.

우리부모님 세대도 그런 사람들 많습니다
우리보다 못한 것을 비웃으며 우월감을 느끼는것도 좋겠지만 항상 경계합시다. 누구 한명 이탈해서 편의를 누리면 우르르 몰려가는게 인간의 본성입니다.
경계합시다.

중국 고속철도는 돈내면 즉석라면에 물도 받아서 갖다주던데..
도시락 시키면 뜨거운 국수같은것도 가능하고..
맛이 없어서 그렇지 기차안에서 음식먹는게 기본인 나라
4시간 동안 해바라기씨 까먹는 다람쥐같은 사람도 봤죠
해바라기씨를 그렇게 리듬에 맞춰서 까는 사람은 지금까지도 본적이 없음

모두다 사형

길게 20년 정도 지나면 좀 나아질 거라 보는데...그것도 일부분 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