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맞지

쟤들이 노리는게 오징어는 아니므로...

참 지저분하네요..
인간으로서의 이성은 완전히 상실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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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이게 맞아. 설거지론 바이럴이구만.

점점 나가게 되는 이유인줄 알았는데
1번부터 화끈하게 시작해버리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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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형들 진짜 조심해야함
경험이 딸려서 저런애들 작업들어오면 일사천리로 진행됨

@노올자식아

아무리  쟤네들이라고  오징어한테  작업드갈까?

@노올자식아

저런 애들조차 눈이 있어.. 우린 안될꺼야 아마..

@백팩

오히려 외모가 부족한 사람들에게 작업 많이 들어갑니다.

쟤들이 신분세탁할 때에는

과거를 묻고 싶은건데

아는 것 만큼 보인다고

인물값하는 애들 싫어하는 부류도 상당히 많습니다.

물론 잘 생긴 애들 좋아하는 애들이 더 많겠죠

@백팩

소싯적에 구멍에 뭔가를 채움으로서 많은 돈 만져보고, 허망하게 탕진하면서 얼마나 많은 잘난 놈들을 만나봤겠습니까?
나이들어 피부 쭈글해지기 시작하면.. 말 잘듣는 놈 하나 물고 늘어지려고 합니다.
오징어와 보징어 어감도 비슷하니 거부감도 덜 할거고.
남자는 젊든, 늙든, 잘생겼든, 못생겼든 자나깨나 보지조심!

저걸 전문적으로 작업치는 조직이 있다던데

업소녀들 카드값이나 원룸 월세는 일주일 바싹 댕기면 바로 가능.
보통 하드코어 테이블당 9만원..이상...그래서 다람쥐마냥 계속 쳇바퀴돔.
근데 진짜 생각 있는 애들은...한달 25일 출근하면서..그것도 면티에 청바지 입고 출근....그런애들도 꽤 많음.
착실하게 돈 모으는 애들도 소수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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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bj

우리나라 업소녀가 대충 50만으로 추산되는데,
몇번 다니다가 그만둔 애들까지 합치면 200만은 넘을것임
근데 업소를 가봤던 남자들 세보면 몇명이나 될까? 천만은 넘을것임
단순히 토킹바나 도우미 노래방까지 가본 사람도 합치면 더 많음
나도 한때 심심하면 업소 놀러다니며 출근부 찍던 사람이었지만,
업소녀 욕 할 자격이 있는건 업소 안 다녀본 남자밖에 없음.

@숲냥

뇌피셜은 일기장에 쓰쇼

근묵자흑이라고 내 주변 친구들은 성매매한번도 해본적없는 친구들 뿐입니다.

@나은차

그냥 본인 주변만 그런거일 수 있어요...

@나은차

당신 주위에 없는게 내 글과 무슨 상관임?
동문서답이라고 글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면 댓글을 달지 않는게 맞는겁니다.

@숲냥

남녀가 2500만씩 5천만이 조금 넘는데
2500만중 또 연령별로 나누면 20~60 연령의 경제활동인구 남자가 천만이 될까 모르겠는데
2500만중 1천만이 업소를 가봤을 거라고요?ㅋㅋㅋ

일기는 일기장에

@멍통

이래서 사람은 최소한의 교육을 받아야 사람구실을 할 수가 있다.
전체남성 인구에서 미성년자를 빼야지, 2060은 어디서 나온 계산법이야?

@숲냥

200만 더 될듯

@숲냥

본인 주변만 그런거 아님?

글이 뇌피셜 이라기 보다는 어디서 들었는지 몰라도 한 두명 한테 듣고 쓴글 같다

1 키스방을 먼져 간다? NO

대중없지 그냥 일반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다가 주위에서 2차 뛰고 돈 많이버는 어닌 들이 꼬셔서 2차간다
2차 가다보면 이쁜애들은 룸으로 나머지는 노래방 2차 도우미로 남는다
더 이쁘면 오피나 텐프로,,


2 돈벌어서 성형한다? NO

대부분 마이킹이라고해서 가게에서 빚을 내고 성형을 한다 돈벌어서 성형하는것보도 수금이 빠름

생각해보면 못생긴 얼굴로 돈버는 속도 보다 성형하고 돈버는 속도가 3배는 정도,,


3 지방애는 서울로 진출한다,,서울진출이 불가능하면 지방으로 간다?

자기가 살던 동내나 다녔던 학교 주번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일하는게 맞다

아는사람을 마주칠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서울보면 지방애들이 꽤 있는것


4 코로나터지고 오피간다,,

이건 모르겠지만 중국 애들이 한국 위함하다고 중국으로 다 갔단다 ㅋㅋㅋㅋㅋㅋㅋ

필리핀 베트남 애들이 많이 오는 실정

@오빠믿으면홍콩감

+ 태국.. 관광비자로 많이..

저런데 다니거나 시다노릇하면서 본거 쓰고 자빠졌네 ㅋㅋㅋㅋ

열심히 산다....ㅋㅋㅋㅋ

다른건 모르겠고 룸아가씨하다 실장하다 고향 내려가서 옷가게랑 네일샵 차린 걸 보긴했음

이게 공식이구만 ㅋㅋ

1~4까지는 그럴사 하고
그 뒤론 케바케

마이킹 땡겼다가 못갚고 이핑계저핑계 미루고 미루다 도망치고 그러다 잡혀서 섬이나 일본으로 팔려가는...농담같쥬?

내가 프리하게 집에서만 일하던 시절,
층간소음이 거의 옆칸 수준인 복층 오피스텔에서 살 때,
복층의 침대에서 잠들 때면 윗층 화장실의 또르르 소리가 선명하게 들리곤 했다. 남녀가 구분될 정도로....
그 때 윗층 여자가 직업여성이었는데,
한 2년 거의 매일 저녁 7시 출근, 새벽 퇴근, 또각또각 혼자 발걸음 소리, 오피스텔 앞에서 픽업 차 태우고 가고..
2년을 그렇게 듣게되다보니 어느새 정도 들고, 감정이입도 되고, 성실함에 존경과 존중하는 마음도 생기더라.
그렇게 살다가 어느날 이사 나갔는데, 그 이후 어떻게 사는지 나는 모른다.
글쎄.. 마이킹이니 이런 소리 들으면, 적어도 내 윗층에 살던 여자에겐 적용되지 않는 이야기인 것 같다.
사람들은 잘 알지 못해서 비난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해해 보려는 마음이 조금만 모여도, 혐오 따위는 쉽게 사라지더라.
나는 그 때의 윗층 여자가 정말로 행복하게 잘 살면 좋겠다.

@가니메디안

경찰이 왔다 갔다 하는 걸 보셔야
그 존경심이 사라질 걸요....

님이 본 것은 출근/퇴근 이거 2가지 밖에 없잖아요

착실하게 돈 모으로 안전한 펀드 같은 하는 화류계 여자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 건가요????

@삐꾸네

펀드매니저 하나 물어 스폰 관계이면 가능할수도..

이런 ㅅㅂ..
무슨 여자 얘기만 나오면 이제 다 설거지론에 엮어서
여혐무새들 아주 지금처럼 신난적이 없었을거야 아마

개 ㅅ ㅂ 여혐무새들 꼴보기 싫었는데
이제 한동안 자주 보겠네
여혐무새 찌질이들 진짜 일베 버러지만큼 보기 싫은것들

주작이다, 주작이야, 주작..인데, 주작일껄, 주작 맞을껄, 주작이,,,, 주작이어야해........

여기도 하나 문제가 있는데 제들이 과연 오징어를 만나주냐는거죠.

친구도 없고 과거도 모르고....ㄷㄷㄷ

서울서 한 10년전쯤에 패티쉬방 일할때 가게 누나들 몸팔지도 않고 한달에 1500씩은 그냥 챙겨가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업여성
머  나름  직업을  가지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인디 딱히  비난하고  머하고  할  필요가 있나

누가 그러던데

요즘 인스타 페복 SNS에 딱히 직업은 없는데 해외여행에 명품 두르고

외제차 타고다니는 얼굴필터 잡은 눈나들은 뭘로 먹고사는걸까?

글올린이 참 한심하다.

친구 없고 과거 모르고 명품 많다
이거 보면 꽤 맞는말 같음
보통 사람은 이렇지 않지

네일샵 옷가게 차린다는 부분이 참 착잡하네요..
물론 그런 노선을 타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정말 성실하게 일하시는분들도 있는데 저런 글들이 괜히 네일 속눈썹 등 미용계열 샵에서 일하시는 분들에게 안좋은 프레임을 씌우는 느낌이랄까요..
저도 한때는 저런 생각을 해왔었는데..
네일 등 미용계열 종사하시는 분들 접하고 만나면서 그 생각을 싹 뜯어고치게 됐네요.
그래도 여전히 커뮤에선 이런 글들이 올라오는거보면 아직 많은 분들이 곱게 봐주시진 않겠다 싶습니다.

매장이라는단어보단 가게를많이쓰는데 음

모 대선후보 부인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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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발전된 루트가 줄리 테크트리지. 최상급 트리임.
룸 다니면서 호텔사장을 거처 검사를 물어서 동거 또다른 검사를 물어서 신분 세탁후 고위공직자 사모님이 되고, 검사 인맥을 통해 동업자를 감옥에 보내고 재산을 가로채는 수법으로 몇번이나 큰 재산을 불린후, 대학도 포섭해서 학위를 멤버유지해서 세탁함. 만약 모 인물이 대통령이 되면 영부인까지 올라가는 영화같은 스토리가 완성됨. 접대부에서-검사부인-총장부인-영부인  역대급.

그리고, 성매매나 유흥업소에서 일하고 연간 수백명의 남자를 손님으로 받았더라도, 본인이 정말로 남편을 사랑하고 가정을 잘 돌본다면 무슨 문제가 있겠음. 다만 이런쪽에 일하던 여자들은 워낙 화려하고 자극적인 밤세계를 경험했고 만나던 남자들도 유흥을 즐기던 졸부포함 다양해서 평범하고 바른 길을 걸어온 남자와의 결혼생활은 끔직하게 지루하고 따분하다고 말함. 

그래서 남편 몰래 다시 일을 나가거나, 딴 남자의 접근에 쉽게 반응하는 등 남편으로서 고민해야 할 부분이 적지 않으니 나름대로 조심해야한다고 함.

물론 이토오징어님들은 호구대상에서 기본 예선탈락임
걱정할거 없음

하나 더 추가 신랑이라 안하고 서방이란 말을 잘쓴다

확실히 중간에 bj로 빠지지  나름 세탁도 되고

첫시작 키스방부터 개소리구만
맞긴개뿔
천명 만명에 한 둘 있는 일 갖고
뭐 대단한얘기마냥..

곰곰히 보면 그냥 다 알게되어있음.

인조이하다가 바이바이해야지 뭐.

모르면 사는거고 ㅋ

패미가더더러워

설거지론이 요즘 뜨지만 저런 경우는 90년대부터 떠돌던 말임...
실제로 저런 경우로 이혼사례도 많고....
남자들 정신차리고 여자 만날때 가까운 여자 혹은 여자친척에게 소개해주면 그나마 피할 가능성 높음

너네나 잘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