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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영상) "팔 부러지고, 피부이식까지"…"순식간에 달려든 진돗개, 어머니를 무참히 물어뜯었다"
글쓴이 : yohji   날짜 : 2021-10-28 (목) 23:29   조회 : 2333   추천 : 15

 

보호자의 부주의로 인한 개 물림 사고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경남에서 한 중년 여성이 진돗개에게 팔을 물려 뼈가 부러지는 등 큰 상처를 입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28 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개 물림 사고로 한 사람의 인생이 풍비박산 났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 A 씨는 자신을 개 물림 사고를 당한 중년 여성의 자녀라고 밝히며 사건은 지난 8월 12 일 오후 1시경 경남 사천시 곤명면에서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글쓴이에 따르면 당시 어머니는 일손 부족으로 옆집에 일꾼을 요청하기 위해 잠시 비닐하우스에서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남 사천시 곤명면에서 발생한 개물림 사고 / 영상=온라인 커뮤니티


A 씨가 공개한 CCTV 영상에 따르면, 비닐하우스에서 나온 어머니는 이내 길가에 있는 진돗개 한 마리를 마주했습니다.

진돗개는 목줄과 입마개를 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어머니는 진돗개가 자신에게 가까워지자 다른 방향으로 갈 것을 유도하며 손을 휘둘렀습니다.


A 씨 어머니가 몇 걸음 뒤로 물러서자 진돗개는 몸을 세운 채 순식간에 달려들었습니다.

A 씨 어머니는 그대로 길가에 쓰러졌습니다. 진돗개는 이를 놓치지 않고 더욱 격렬하게 달려들었습니다.


A 씨에 따르면 당시 어머니는 목과 다리, 오른팔과 왼팔을 물려 피범벅이 된 채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오른팔은 뼈가 부러졌고, 살이 물어 뜯겨 피부이식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남 사천시 곤명면에서 발생한 개물림 사고 / 영상=온라인 커뮤니티


A 씨는 이번 사고로 인해 “(어머니가) 정신적 트라우마와 정상적으로 사용하던 팔이 마음대로 사용되지 않고 있다.

회복하더라도 오랜 시간이 소요되며 오랜 시간이 지나더라도 예전처럼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라며 “한순간의 사고로 희망을 잃어버린 어머니는 매일 눈물로 보내고 계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건강 상태에 대해 “광견병 주사 등을 한 번도 접종한 적 없는 개에게 물려 직접 감염과 2차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 때문에 어머니는 3주 가까이 제일 강한 항생제를 맞으며 투병생활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간도 망가지고 시력도 안 좋아지셨다. 항생제가 강하다 보니 계속 졸리고 일상생활이 어려워 우울증까지 겪고 있다”며 “작은 상처로도 감염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데 개에게 물어뜯기고 갈기갈기 찢어졌으니 그 고통은 어떤지 짐작조차 하지 못하겠다”고 호소했습니다.


A 씨는 견주 측의 미온적인 보상 태도도 지적했습니다.

그는 “처음엔 치료도, 보상도 다 해줄 것처럼 말하고 하우스 일도 도와주겠다고 적극적이더니 지금은 ‘일상배상책임 보험에 가입돼 있어 보험사에서 처리할 것이다’라며 본인들이 보상해 줄 수 있는 금액을 정해놓고, 그 이상 못 해준다고 한다”라고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이어 “일상배상책임 보험을 통해서 받을 수 있는 위자료는 생사를 넘나들었던 그 시간과 앞으로 겪을 일, 트라우마 등에 비하면 터무니가 없는데 그들이 제시한 보상금액도 터무니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견주를 향해 “한순간의 사고로 한 사람의 인생은 풍비박산이 났고 사람의 생사가 오갔으며, 앞으로의 미래와 희망까지 짓밟혔다”며 “그들의 부모님, 자녀가 아니 본인이 이런 일은 당해도 그런 말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고 반문했습니다.


끝으로 A 씨는 반복되는 개 물림 사고에 대한 법적 처벌을 강화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견주에 대한 책임을 묻고, 처벌 및 벌금 수위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한편,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개 물림 사고로 이송된 환자는 약 1만 1000 여 명으로 하루 평균 약 6건의 크고 작은 개 물림 사고가 발생하는 셈입니다.

특히 현행 동물보호법상 반려인의 방관·방치로 인한 개 물림 사고 처벌이나 사고견에 대한 추후 조치가 없어 보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됩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057&aid=0001617524



ㄷㄷㄷ



내 기억속의 무수한 사진들처럼 사랑도 언젠가 추억으로 그친다는 것을 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 않았습니다...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수 있게 해준 당신께 고맙단 말을 남깁니다...
  • 너때문에바꿈 2021-10-28 (목) 23:37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견주는 안락사하고 개는 피해보상해야지..
    추천 9 반대 0
  • 칼브 2021-10-28 (목) 23:43
    이정도면 견주를 형사처벌해야될텐데.
    법마련이 시급하네요.
    추천 1 반대 0
  • 브라운아이둘 2021-10-28 (목) 23:54
    그냥 도사견을 풀어서 그쪽 견주 나올때 똑같이 해주는게 답일듯
    추천 0 반대 0
  • 붉은해적 2021-10-28 (목) 23:59
    이래서 개 키우지 말라고 한겁니다
    반려동물 게시판에도 누누히 말했지만 다들 귓등으로도 안 듣죠 뭐
    추천 0 반대 0
  • 나호로 2021-10-29 (금) 00:32
    애쉑히는 안 낳고 개쉑히만 키우는 더러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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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urbie 2021-10-29 (금) 06:47
    혼자하는 여행을 좋아해서 주말에 종종 시골길이나 산길을 거닐때가 많습니다.
    요즘은 시골에 버려진 개들이 들개가 되어 인적이 없는 길에서 큰개들을 만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덩치가 큰 저로서도 큰개 두마리만 만나도 긴장됩니다. 솔직히 무서워요.
    대부분 물러나지 말고 다른 곳을 보며 당당히 걸어가면 개들이 공격을 하진 않지만
    다리가 후덜덜거리는건 어쩔 수 없지요.
    그래서 요즘엔 홀로 시골길이나 산길을 가야할 경우엔 꼭 맹견퇴치기를 들고 갑니다.
    스프레이는 개를 다치게 할수도 있어서 초음파로 들고 다녀요.
    맹견 쫓아내는데는 꽤 효과가 있습니다.
    추천 0 반대 0
  • 현준사랑해 2021-10-29 (금) 07:26
    형사 민사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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