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를 못 주워서 밥 대신에 설탕물을 타먹고 계시는 할머니 ㅠㅠ

카메라 기자도 눈물 흘림

언론에서는 상위 1.4%만 불쌍하다고 난리인것 같은데

진짜 불쌍한 사람들은 하위 1.4%

집값이 높아서  세금 많이 나온다고 하는 인간들을 불쌍하다고 하기 보다는

하위 1.4%를 더 챙기고 불쌍하게 생각 해야 된다고 생각함

더위에도 선풍기 하나 없고

이 추위에도 전기장판 없이 사는 사람들이 있음.

우리가 그냥 먹는 라면 하나 먹기 힘든 사람들을

불쌍 하게 생각하고 도와주어야지

언론에서 누구하나 알려주는 사람이 없는것 같음

종부세로 무슨 거지 되는것 처럼 이야기 하는 언론 진짜 문제 있음.ㅋㅋ

복지를 반대 하는 세력은 누구인지 우리는 알지요

하루 이틀에 고쳐질 문제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