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광고 적당히

@로주

네? 광고요? 미치셨어요?
얼마나 고인께서 한이 맺혀있을지는 상상해보셨어요? 
손가락을 굴릴거면 누를곳은 한번더 생각해보고 누르세요.

@로주

가슴 아픕니다.  518 광주 의거  피해자들 중,, 수 십분이,, 고통에 시달리다..  극단적인 선택을 하셨다는데, 또 한 분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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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려 신분이었던 이씨는 1980년 광주에서 계엄군의 만행을 목격하고 부상을 당한 시민군들을 병원으로 후송하는데 동참했습니다.

그러다 자신도 척추에 총상을 입어 하반신이 마비됐고, 이후 40여 년 간 매일 수차례씩 진통주사를 맞는 고통에 시달렸습니다.

그럼에도 이씨는 국회 광주 특위 청문회와 전두환 관련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5.18 당시 헬기 사격을 생생히 증언했습니다.   


결국, 이광영씨는 전 씨의 사망을 불과 몇 시간 앞두고 자신의 고향에서 '아버지께 가고 싶다'는 뜻을 남기고 먼저 눈을 감았습니다.

이 씨와 같이 5.18 이후 고통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5.18 유공자들은 지금까지 40여 명에 달합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317915_34936.html

정책을보고찍으세요...

@뿌큐뿌큐

??? : 공약 다 지키면 나라 망한다.

지금 한국의 정치는 누구를 찍어야 하는게 아니라 안찍어야될 인간들을
거르고 걸러서 그나마 나은 사람 한명만 남겨놔야 하는 상태
여당에 180석 까지 가져가고 대체 제대로 바뀌는게 뭐가 있지

용쓴다 용써 ㅋㅋㅋㅋ

국민의 짐 새끼들 몰려와서 개지랄들중이네

국짐당 지지하는 병신들 이유라도 듣고싶다 ㅋㅋ 해쳐먹을게 있는 위치에 있는애들은 백보 양보해서 그렇다치고 나머지 병신들은 뭐하는 새끼들이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