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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고객 예금 수천만원 인출한 직원 극단선택_ “은행은 피해 보상은커녕 협박”
글쓴이 : 킨킨   날짜 : 2021-12-01 (수) 00:57   조회 : 1650   추천 : 16

  청원인 "계란으로 바위치는 격…억울해서 포기할 수 없다"



30 일 국민청원 게시판에 '은행 부지점장이 69 세인 어머니의 예탁금을 횡령한 후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글이 게재됐다


전북 전주의 한 시중은행에서 고객도 모르는 사이 수천만원에 달하는 돈이 빠져나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담당 직원은 문제가 불거지자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피해를 봤다는 고객은 해당 직원이 의도적으로 돈을 인출해 횡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은행 측은 사건 발생 이후 고객과 통화한 녹취록을 근거로 보상은 어렵다 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 억울함을 호소하는 글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왔다.

30 일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은행 부지점장이 69 세인 어머니의 예탁금을 횡령한 후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글이 게재됐다.

자신을 해당 고객 A씨( 69 )의 딸이라고 밝힌 청원인은 "한 시중은행 전주금융센터 부지점장 B씨가 어머니가 은행에 예치한 예탁금을 횡령하고 극단적 선택을 했다"며 "은행 측은 개인의 일탈이라며 피해보상을 안하고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원인은 " 은행 측은 변호사를 데리고 나타나 겁을 주고 언론 접촉시 명예훼손으로 고발할 수 있다며 협박을 하고 갔다"며 "금감원에서조차도 이러한 형사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관여할 수 없다고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고 토로했다.

이어 "어머니는 하루하루 너무 괴로워 하시며, 부지점장 B씨 사망 이후로 식사도 못하고 운영하던 식당도 문을 닫았다"며 "대기업을 상대로 '계란으로 바위 치는 싸움'을 하고 있는 저에게 모든 것을 잊고 포기하자고 하시는 모습을 딸의 입장에서 너무 보기 힘들고 억울해서 포기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해당 은행 본사 관계자는 " 당시 은행에서 A씨에게 본인이 예금을 중도 인출·해지한 부분에 대해 날짜와 시간, 금액 등 구체적으로 물었을 때 본인이 해지한 것이 맞다는 녹취가 나왔다 . 이것을 근거로 은행에서는 고객을 구제하기 어려운 입장"이라고 말했다.




ps.실제은행에서 전화와도 잘 모르는거 물어보면 일단 대답하면 안된다고 말해놔야할듯 ...

 

  • 꿈꾸는순수 2021-12-01 (수) 01:15
    대한민국 은행은 땅집고 헤엄치기로 돈 먹는거 같음.
    해킹이나 직원횡령 보이스피싱 등등 은행이 충분히 막을수 있는 범죄들은 돈 몇푼때메 막지 않아도
    변호사비 지출좀 하면 모든게 용서됨. 이러니 서버보안 신경쓸돈으로 싼값에 외주주고 책임전가는 고객한테 하면 끝
    추천 2 반대 0
  • 건빵님 2021-12-01 (수) 01:52
    아니 직원이 고객의 돈을 횡령했는데 회사가 책임이 왜 없어?
    교육안시켜? 사고치고 고객에 피해를 끼칠 직원을 파악하고 관리해야지? 책임이 없어? 개인의 일탈이야?
    진짜 고객은 개인이고 은행은 기업이라 법적 공방하면 개인이 이길 수가 없거나 너무 오래걸려 인생 피곤해지니까
    그거 믿고 고객한테 이래도되는건가?
    추천 2 반대 0
  • 나쁜늑대 2021-12-01 (수) 01:56
    와 무슨 저개 은행이냐 강도냐
    추천 1 반대 0
  • 정소추 2021-12-01 (수) 08:26
    농협사건도 있었는데 흐지부지 넘어갈것 같군요 :(
    추천 0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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