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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뒤에는 어떤 비선실세가 있을까,

@이토없인못살아

오 마이 쥴~~~~리야

@이토없인못살아

1번으로는 쥴리가 있는 건희?

@이토없인못살아

윤도리뒤엔 무당과 먹사가 손을 잡고있죠.미친 먹사들..ㅋㅋㅋ

일정이야 알고 있을것 같은데 그냥 이재명이 갑자기 찾아 가면 안되나?  그러면 이벤트도 되고 재미도 있을것 같은데.. 웃으면서 약수 하는 모습 찍어 주면 화면도 좋을것 같고

@냥나크룬

그럼 아마 "예의 없는 이재명. 상대 후보의 일정 고려않고 일방적 방문"
뭐 이런 타이틀로 기사 나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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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도 티비 토론회에서 개죽을 쒔지만.. 당선이 되어버렸죠.

제 생각이지만. 나와라 토론하자!. 너 나오면 엿 먹여줄게.
이러는 거 오히려 역효과일 것 같습니다.

국힘과 윤지지자들에겐 언제나
자기들만의 합리적인 이유가 있고. 그걸 만들어내고.
메이저 쪼쭌똥 언론이 포장해주고 다 하거든요..

뭔가 다른 방법이 없나..

@바람하늘소리

방금 말씀하신 경우도 있지만 지난 대선때는 안철수씨 토론회 나왔다가 지지율 폭락했죠
중도층 마음 바꾸는건 토론회가 좋을거 같긴합니다.

@공상맨

그렇긴 하네요...
맞는 말씀입니다.

@바람하늘소리

엿먹인다는 생각보단 견제구 같은데요.
토론을 하자는 의미보단 입만 털면 지지율 까먹는 짜장에게
'닥치고 걍 가만히 엎드려 있어라.' 라고 지속적으로 압박하는 느낌??
괜시리 반박한다고 입털기 보단 언론과의 접촉을 줄이면 반박할 일도 줄어드니...

쉴새없이 전국순회와 정책발표하는 이재명이 언론에 언급되는 횟수가
짜장보다 많아진 걸 보면 현재까진 나쁘지 않아보여요.

초딩한테도 토론으로 질거 같은 대가리던데..

나오더라도 어버버할거 뻔하고, 시간만 떼우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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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환 윤그네 새끼

12년 대선 수준의 최소 토론으로 대선 치뤄질듯..

술과 여자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쓰레기에게

토론이라~~~

윤석열도 그렇지만
국힘을 보면 shareholders(주주)가 생각남...
저놈들은 정치를 하는 게 아니라
'내가 여기 이만큼 했으니까, 이만큼의 권한은 내거'이런 식으로
국민의 권력인 주권을 자신의 것인양 나눠 가지고
그걸 휘둘러서 '본인만 이득 볼 생각'으로 가득찬
주주들 같음.
그러니까 박근혜 같이 모자란 년도 대통령으로 나오는거고
윤석열 같은 범죄자와 권력형 판검새 새끼들도 다 같이 셰어홀더로 참여해서
우리나라를 77ㅓ억 하려고 하는거지...

예전 제국주의 열강들이
국민들을 숫자로만 보고
애국이라는 이름을 팔아서 병사로 사지로 내몰고
땅따먹어서 자기들 재산 불리기만 하던...

딱 그 마인드가 국힘에 보임...

상상 그 이상?
허수아비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