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건 진짜 주작이라고 믿고싶네요.

나도 베트남 국제결혼을 해서 저 인간의 기분은 이해가 되지만
인간적으로 그라면 안돼.....
니가 책임지고 데리고 와서 살아야지...
형한테 혼난다...

@사향바타나

저게 어떤 기분인거죠?
웨딩촬영하고 야쓰 할 땐 좋았는데
막상 같이 살려고 하니깐
책임지긴 싫은건가요?

@두장은반칙

45년을 혼자 살다가
피부색이 다른나라 여자와 같이 산다는게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
국제결혼을 해야지 생각 하고 가서 만나고 한국까지
올때까지.... 고민도 많이 하고 생각도 많이 하다가
지지치는 경우도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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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십ㅋㅋ

와~~로그인 하게 만드네 뭐 저런 인간이 있냐???
죽던 살던 지 자식이면 데리고 와서 살아야지 미친놈이네
나중에 니 자식이 커서 너 죽이러 와도 넌 살려주세요 라고 하지 말아라

이게 정확히 무슨 내용이죠? 위에부분은 결혼하고 애기까지 임신인데 남자는 막상 책임지고 살려니까 난 못하겠다?? 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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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국제 결혼 자체는 싫었는데 부모님이 강하게 권유를함.
일단 하기 싫은데 지보다 20살이나 어린애를 보니 또 혹해서..어찌어찌 결혼까지는함.
문제는 처음부터 거부를 하던가 했어야 하는데 보다시피 워낙 ㅈ찐따처럼 생겨서 여자 접할
기회도 없고 자지에 몸을 맡겨서 임신까지 시키는 바람에 책임져야되는 상황이 생기니
아 '좆됐구나'싶은거지..ㅋㅋㅋ

효도르 얼음 파운딩이 생각난다

저런 책임감 없는 사람이랑 사는게 의미가 없어 보이네요

딱 보니 부모한테 얹혀사는 넘이 말이 많네 그냥 부모랑 마누라가 알아서 할거니까 도장 찍으라고 등신아

저런 새끼가 사람임?

그래도 마직막엔  여자 데리고 왔겠죠.  안 데리고 오면 방송 안될거 같은데

이걸 어떻게 얼굴을 깟대?? 세상 포기한건지 그냥 태어난김에 사는 타입인건지

진짜 패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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