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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받아 부자된 쉐킷이 멀 안다고 저런 말 하는지...쯧쯧

사진하고 글하고 매치가 안되는데...? 쥐네 가훈이 정직이라는 것과 비슷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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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애새끼들이 보면 자수성가한줄 알겄어..그렇게 보이게 하려는 의도도 있을테고

뭔 소리야 말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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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재벌이어야한다가 첫번째 조건 아님? ㅋㅋㅋㅋ

자기가 밑에서 일하는사람들에게 충성심을 심어주는말인듯
딴생각하지말고 가진거에 만족하면서 일하라는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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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자 부모를 만나라
2. 정경유착을 부끄러워 마라
3. 상속은 비합법으로 해라

성공한 사람의 조언을 듣지말고
실패한 사람이 왜 실패했는지 살펴보고 분석해 보는게 더 좋은 방법이라고
교양 시간에 배웠습니다.

부자는 입 열면 신고먹는 세상임

사원부터 올라가는사람들은 저건 다 아는조항이지. 건희삼촌이 얘기한거 아닌것같은데? 운빨이지 모든건.

열입곱 번째, 학력을 위조해라
열여덜 번째, 라마다에서 일해라
열아홉 번째, 건희로 개명해라
스무 번째, 검사 남편을 만들어라

세워주면 고맙다고 해라.

이병철때부터 알아주는 대지주 부자집 도련님이었는데, 그아들 이건희가 할소리는 아닌듯..

첫 번째 조건 상속이지 뭔..

0.사카린 밀수하는 아빠를 둬라

어느정도 잘먹고 사는 궤도까지는 위에서 말한 매사에 감사하고 아 끼면서 살면 노력으로 됨.
근데 요즘기준의 돈이 많은 부자가 되려면 상속이지.

매국정부에게 적산기업 불하받고 밀수나 하고 정치가 뒷돈이나 대서 승승장구한 놈들이 말은 존나 그럴싸 하게 하네

돈으로 매수해서 범죄를 저질러도 처벌을 받지 마라.

제일 중요한 니덕에 xx했다가 빠짐 ㅋㅋ

@닐삼촌

ㅋㅋㅋㅋ

남의 특허를 뺏어라
소송은 길게 유지하고 전관 변호사를 써라

칭찬을 아끼지 말아라
  - "네가 오늘 수고했어~..."

다시태어나라

https://namu.wiki/w/자기개발서

사실 정말로 성공을 하고 싶다면, 자기개발서를 읽는 것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정말 본인의 의지와 목표가 뚜렷하다면 이러한 서적보다는 자신의 분야와 관련된 서적을 읽는 것이 도움된다. 의지가 없다면 자기개발서를 읽고 나서도 작심삼일조차 하지 못하고 한시간 뒤면 게으름만 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도입 부분은 위인의 업적을 나열하고 띄워주는 것부터 시작한다.

그 다음 이 사람은 과연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는가를 분석한다. '쉬운 용어는 아닌데 알맹이는 없는' 창작된 듯 한 용어들을 많이 쓴다. 그냥 운이 좋고 시대흐름에 맞아 떨어져서 그렇다는 건 절대 없고,[7] 위인의 능력의 탁월함 / 선견지명 / 성실함 / 포기하지 않음 등 유익한 특징으로 인해 성공할 수 있었다는 결론을 낸다.

마지막엔 '당신도 이렇게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팬서비스 코멘트도 잊지 않는다. 립서비스

https://namu.wiki/w/부자#s-4

1. 증여 및 상속[15] : 부자의 형태별 비율에서 자수성가형은 해마다 비율이 줄어드는 반면 상속형은 해마다 비율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한국의 경우 상속형 부자가 60% 이상이며 최상위 부자로 한정하면 더 많아진다. 사실 아래의 투자, 사업 항목의 경우 증여 및 상속이 큰 영향을 준다. 투자를 통해 큰 수익률이 나도, 투자금 자체가 작으면 부자가 되기 힘들다.[16] 사업의 경우에도 자본금이 없어 빚을 냈다가 사업 실패로 인생을 망치는 경우도 많다.

2. 결혼 : 부자와 결혼하거나, 배우자(또는 배우자의 가족 등)가 결혼 후 부자가 되는 경우.[17]

3. 복권 등 엄청난 행운으로 부자가 되는 경우: 현실적으로 힘들다...[18]

4. 투자 :

5. 사업 :

6. 자기소득 : 가장 기초가 되며, 실패해도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일. 투자나 사업의 경우 초기자금이 필요하므로 무일푼에서 바로 부자가 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보통은 일정한 안정적인 소득을 얻으면서 부자가 되는 경우가 많고, 부정기적인 수입으로 투자금을 마련하거나 단번에 부자가 되기도 한다. (예: 작가, 가수 등 문화 예술 분야) 하지만, 전자의 경우 임금이 어지간히 높지 않고서는 부자라고 할 수 있을만큼 모으기도 힘든 수준이며, 후자의 경우 재능을 타고나야 한다.

--
상속 받는경우가 가장 많다고 합니다.

투자 사업 같은 부분도 요즘은 자본이 있어야 해서 흙수저로 태어나면 취업도 힘들고 거의 가능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자기소득 부분..
유명한 연예인이나 메이저리그 등등은 확률이 너무 적죠...                   


그리고 사람은 젓가락질 조차 쉽고 못 바꾸는데...
안다고 해서 할 수 있은것이 아닌것이 현실일것입니다.



https://namu.wiki/w/유전자#s-4
유전자를 통해 부모의 형질이 자식에게 그대로 유전되지만 부모의 사소한 버릇이나 습관까지 유전된다.
...
즉, 사고방식 습관 능력 잠재력 지능 노력 등등 많은 부분에서 유전자와 환경적 유전이 관련되어 있다.


https://namu.wiki/w/유전학
유전자가 이렇게 많은 특성을 드러내고, 역할을 한다고 해서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고, 30~40% 정도의 부분을 차지하고, 나머지는 환경과 교육에

의해서도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https://namu.wiki/w/TCK
성인의 경우에는 외국 문화 경험이 '문화 차이' 정도로만 인식되며 해외 체류 경험도 '특별한 추억' 정도로만 기억되는 반면, 성장기에 속하는 자녀의

경우에는 인생의 결정적인 경험으로 남아 본인의 문화적인 사고방식이나 정체성을 구성하는 일부분이 된다.


https://namu.wiki/w/대물림
비물질적 요소(습관, 문화, 태도 등)가 자손에게 주입되는 경우도 많은데, 악습이 근절되지 못하는 큰 이유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부자와 가난한자의 차이가 뭘까?

부자는 장기로 치면 '쫄'대신 '차'가 있는거고
가난한자는 장기로 치면 모든 말이 "쫄"이거나 그마저도 숫자만큼 없는상황인거지.

여기서 부자와 가난한자가 장기를 둔다면 누가 이기는게 정상일까?

그럼 그 승패가 실력으로 판가름 난걸까?


부의 대물림이 0일수는 없지만 그래도 형평성은 어느정도 맞춰주는게 필요한 이유인데

부자들은 그게 나랑 무슨상관이냐고 하지


상관 있찌


그런걸 계속 무시하면서 양극화를 벌리다간 어느순간 부자머리통에 죽창이 꽂히니깐

부자들은 세금을 걷는 정부를 미워하지만 정부는 오히려 부자편이라고 보면 됨

가난한자의 불만을 억눌러주면서 부자들의 부에 정당성을 부여해주거든


정부의 개입이 없다면 가난한자(혹은 군벌)는 아주 손쉽게 머릿수로 부자들의 재산을 탈취할 수 있지

하지만 그것을 막아주는게 공권력이고  결국 부자들은 정부의 보호아래 부자인것임


그런데 부자들이 제일 싫어하는게 정부이니 아이러니함

진짜 여기 루저들만 모였나 ㅎㅎㅎ 댓글들 왜이래 ㅎㅎㅎ 이 놈들아.. 예전에 세상사람들 듣지도 어딘지도 모르는 동쪽 조금만한 반도국가에서 밀가루 모직장사하다가 전세계에서 반도체 1등과 핸드폰 1~2등 하는게 니네들 방구석에서 자위하는 것 만큼 쉬운 줄 아냐.. 아 진짜 루저들....부자 아들로 태어났다고 위와 같이 되냐 ... 아 여기 댓글들 진짜 모지리들이다

@강변사내

부자가 그 자녀가 유지하는 것도 힘들겠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개천에서 용나는것이 매우 어려운것도 사실임을 부정하기 힘드니까요...


https://namu.wiki/w/부자

검소한 소비습관을 가진 1세대라고 하여도 부자가 된 다음에는 자식에게는 대체로 많은 투자를 한다. 간혹 부자들의 자녀는 공부도 안 하고 평생 놀고 먹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어느정도 부가 있는 집안의 자녀들이 공부를 더 하는 경우가 흔하다. 초등학교, 유치원 혹은 그 이전부터 일반인은 상상도 못 할 투자가 이루어지는데, 어릴 때부터 원어민교사를 붙여서 영어를 가르치고 최종적으로 국내외 명문대 졸업장까지 따게 하는 것이 일반적인 추세다.

이는 자신이 이룩한 부를 자식이 허투루 써서 잃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에 주목적이 있다. 학교교육이 부자가 되는 것과 큰 연관성이 없다는 것을 부자들은 이미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24]


https://namu.wiki/w/제왕학

해외 MBA (경영전문대학원 석사) : 재벌 3세 중 MBA 안 받은 사람 찾기가 어렵다.


https://namu.wiki/w/개천에서%20용%20난다

특히 요즘에는 갑질, 금수저, 달관 세대, 흙수저, 88만원 세대, 86세대, 86세대 책임론, N포세대, 헬조선, 아프니까 청춘이다, 열정페이, 노력충, 낙하산 인사, 허니문푸어, 꼰대 등등 신조어가 수도 없이 터져 나오면서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이 의미가 없어지고 있다.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은 여전히 한국이나 세계의 다른 사회에서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다만 점차 계층, 계급의 이동이 어려워지고있다라고 해석할 수 있다.

내가 이렇게 해서 부자가 됐다고 할 수 있어야 설득력이 있지, 뭔 금수저로 태어나서 어줍잖은 부자론을 설파하고 그러셔?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게, 이건희도 공이 많기 때문에 저렇게 말할 수 있다고 하는 거지.
이건희를 질투하는 것도 아니고, 재벌2세가 부자되는 법을 얘기하는 것 자체가 원인 무효라는 거요.
이해가 안 되나?

저들은 국민을 개돼지들로 보면서 부자가 될수 있다는걸 포기하는 순간 일도 안하고 포기하고 살걸 알기에 열심히 누구나 부자가 될 수있다는 꿈을 심어 주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