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가 키가 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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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이제 이런 기능들 조금씩 고려하면서 나오는 것 같아요.
펠리세이드 풀플랫  폴딩. 케스퍼의 폴딩해서 풀플랫 하기 등.

@오린간

이미 15년 전부터 운전석, 동승석 풀플랫 가능했습니다. 당시 구형싼타페, 뉴스포티지, 투산 등 운전석, 동승석 플랫+2형 각도 조금 있는상태로 플랫....그래서 장식장이나 커튼봉도 ��려 싣고 다닐 수 있었죠. 기능을 고려 안한게 아니라 가격 낮추려고 의자를 멍텅구리로 만들고 옵션으로 끼워넣게 만들어 더 비싸게 만든겁니다.

그리고 트렁크문과 별개로 트렁크 유리만 열 수 있죠. 가벼운거 빼기 위해 무거운 트렁크를 다 열지 않아도 되죠.

심지어 2세대 뉴스포티지는 듀얼 머플러.......돈에 눈이 멀어 기본 부품을 옵션.부품으로 돈받아 먹기 시작한게

현기입니다.

@RCNSP

그러고보면 옛날에 제가 어릴적에 아버지 차는 의외로 폴딩이 잘 되서 차박한 적도 있긴 하군요

@RCNSP

지금은 모르겠는데 15년전이면 말만 풀이지 각도 있어서 뭐 놓기 거지 같았는데....

일본 경차 가격,, 배기량 660cc짜리가 2천만원 정도는 우습고,,  풀옵션 선택하면 3천만원도 한다던데.. 저건 얼마쯤 하려나요?

@Goauld

s660말씀하시는거같은데 그건 경형 컨버터블 2인승 스포츠카에요 나름.. 일반경차보단 많이 비싸구요. 
위에보시는 박스형 경차들은 대략 1300만원부터 1800 정도 선입니다.  혼다 n박스나 n원 같은경우 그렇구요
다른브랜드 경차도 가격은 비슷합니다.
레이풀옵션이나 캐스퍼가 2천인거에 비하면  훨씬 나은 선택지이기도합니다.  시국이 시국이라그렇지
실용성이나 가성비는 일본경차가 아직 전세계 원탑이에요  경차시장은 거의 왕이라고 봐야죠

@Goauld

글쎄요...
다마스를 1천만원 받고 팔아도, 운전자 보호장비 넣으면 적자라고 몇 년의 유예를 받고도 단종시켜버리는 반면
다마스의 오리지널 모델인 일본 스즈키 에브리는 최저 98만엔인 기본모델부터 운전자 보호장비는 물론이고, 보행자 감지 센서까지 넣는걸 생각해보면
일본이 차를 더 비싸게 팔까? 의심스럽습니다.
게다가 다마스는 20년 전 도입 때 모델 그대로, 스즈키 에브리는 계속 개량.

경차 무시하면  안되겠는데 너무 실용적인데

레이 한칸 더있네요

다좋은데 사고나면 큰일나겠다

도요타 루미로 찾아보니 전장 3700~3705, 전폭 1670, 전고 1735로 레이보다 더 크네요
홈페이지에서도 경차가 아니라 소형 라인업에 있음

우리도 이런 라인 많아졌으면

@이번주는로또1등

비슷하게 우리나라도 흘러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캐스퍼때문에 좀 실망이 컸지만 셀토스나 xm3 베뉴 처럼 소형 suv들이
하나둘 나타나기 시작했으니...

다만 우리나라 특성상 해치백을 별로 안좋아해서 i30시리즈 처럼 만들면 또 사장될 가능성이 높을듯

아지매도?

자전거는 대단하다

저 여자 얼굴 보는 순간 '그래서 품번은요?' 라고 말할려고 한 내 자신이 부끄러워지는군요.

차박에 딱이네. 근데 이게 경차라고???ㅎ

미시 매력적

일본 경차 시장은 진짜 부러움...
욕을 먹더�甸� 저쪽 경차는 사고싶은데, 운전석이 반대라 엄두가 안납니다.

솔직히 저런 경차라인업의 수요가 충분할텐데 안내는 이유를 모르겟음... 내수가 부족하다면 인도나 베트남 같은데에도 수요가 있을텐데.

저게 좋은게 아닌데...
쟤네는 이미 소비자의 60%가 경차 밖에 살 수 없어서 벌어지는 현상임...
우리나란 경차 사는 사람이 20% 도 안됨...

당연히 우리나라도 저렇게 될 수 있음.. 그때는 아마도 현재 수준의 소득 수준이 유지된 상태에서 경차가 3~4천만원으로 올랐을때 가능한 이야기임...
그러니까 아반떼 사던놈도 경차 사야하고 소나타 사던놈도 경차 사야 할때.. 저런 현상이 발생할거임...
왜? 선택지가 경차밖에 없으니까 경차도 차별성을 가져야 하거든...

이  야~ 
동영상에서  종종 나오는근가

사진이 이상한데 뒷좌석 여유공간이 240mm 인데 저래 넓다고?

조금 더 긴 레이네.

3열형 레이?

일본이라고 해서 뭔가 다른게 다른곳에 들어갈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