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맛보기로 스트레이트에서 깐 내용이 별거 없다고 느낀다면 이미 김건희에 대해 많이 알고 있는 여러분 탓(?)입니다^^
평소 김건희에 대해 가지고 있던 이미지와 크게 다르지 않으니 밍숭밍숭한 느낌인 거지요
흔히 말하는 중도층 정치에 별 관심 없는 사람들 그리고 극우를 제외한 중도 보수 혹은 정통 보수에 가까운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듣기엔 오늘 방송 내용만으로도 뜨악할 내용들이 많습니다
영적인 사람, 도사, 캠프에 사람이 없다, 니가 오면 1억 줄수 있다, 보수는 돈을 줘서 미투가 안터진다, 안희정 관련 발언 등 대강 생각나는 게 이 정도..
더구나 이게 맛보기고 이번 주 뉴스데스크에서 몇 꼭지 더 보도 할 것 같고 다음 스트레이트에서 후속 보도 한다고 하니 본 편은 시작도 안 했습니다
법원 명령으로 편집한 내용 서울의 소리에서 원본 공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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