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이건 집값 잡는데도 꼭 필요한 요소

부동산투자자가  많을수록 집값이 올라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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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재명 확실하네요.

중국인의 아파트투기도 잡지않으면서

당국이 서울 집값을 잡겠다는건, '어불성설',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한국국적자도 아닌 중국인이 현지 은행에서 전액 대출을 받아 90억 상당의 서울 아파트를 사는건

거주 목적보다는 매매차익 목적의 투기가 분명합니다.


중국 국적의 88년생 A 씨는

지난해 3월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123평형(전용면적 407.96㎡)을 전액 대출을 받아 샀습니다.

A 씨가 매입한 123평형대는

복층 구조로 타워팰리스 내에서도 몇 채 안 되는 펜트하우스입니다.


문제는 A 씨가 매수 자금 89억 원을 100% 은행 대출로만 마련했다는 점입니다.

A 씨가 강남구청에 제출한 자금조달계획서에는

매수금 89억 원을 전액 대출로 조달했다고 적혀있습니다.

하지만 내국인은 이런 거래가 불가능합니다.


중국인 A씨가 한 것처럼 우리나라 내국인이 국내(국민, 신한, 우리)은행 등에서

전액 대출받아 뉴욕이나 도쿄, 베이징의 주택를 쇼핑하듯 살수 있습니까?

만약 해외 범죄조직의 검은돈이 이런식으로 국내에 들어와

부동산 투기자금으로 이용되고 세탁되고 있다면?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33세가 89억? 전액 은행 대출?

무슨 재벌입니까?


중국인 A씨는 매수자금 89억원을 전액 은행 대출로 마련했다고했지만

등기부등본에는 타워팰리스를 담보로 근저당설정이 이뤄진 내역이 없었습니다.

결국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지 않은 것입니다.


필요하다면 국정원을 통해 중국인의 신상 및 자금출처를 조사하고

당국도 투자 목적의 적법성 여부를 판단해야합니다. 

중국인의 서울 아파트 쇼핑이 국가 경제에 얼마나 보탬이 되는지는 알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제도적 허점을 알고도 막지않는다면

그냥 당국이 범죄를 눈감아 주는겁니다.

특히 짱께들 거래는 못하게해야함

짱개는 그냥 거래를 막앗으면 좋겟다.

매우 찬성.

필요함. 중국도피자금이 국내 들어오면 골치아파짐

중국국적 동포라는 것들 싫으면 이재명 찍어야함

검은머리.외국인들 잡을때 필요

짱개와 검은 머리 외국인 새끼들이 한국에서 부동산 투기로 결국 피해 보는 것은 한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