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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만취손님 다루는 룸빵하고 비슷하네

@ChiangMai

20대 초반에 당함..ㅜㅜ 그게 벌써 20년도 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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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은 해주고 벌금 물린건가...
이런거 특징이 손해보는 사람한테 돈을 안주고
나라가 돈을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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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깨는 지구의 암!!

한국 최근 약국사건 모름? 반창고 하나  구입하는데 약사가 5만원 카드 결제함... 처벌 대상도 아니라고함...

저 이분꺼 사진 히나도 안보이는데 ㅠㅠ 왜그럴까여 ㅠㅠ

우리나라 였으면 처벌은 어떻게 될까요?

마카오 여행갔을 때 중국애들 하는 가게가 대체로 저 따위임, 사진 한장 제대로 없음, 그나마 호텔 베이스로 먹고 다녀서 저만큼의 덤테기는 안 당함~

짱개가 짱개했네

처벌하나는 맘에드네

짱개새리들은 종특이 저런가봄,
속이는걸 아무렇지 않게 하네

이거 몇년전 사건 그때당시 중국에서도 돈자랑할라면 칭다오 가서 새우 먹으라는 말이 있었죠

짱깨 커버 두둔 하는 것 아니 구요...
관광객 외국인 관련 사기 바가지 같은 것도 전세계에 있는 문제...

물론 중국의 이런 부분은 다른 곳과 매우 큰 차이가 나는 것은 다르겠죠?

꺼라위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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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mu.wiki/w/중국인

중국인들은 남을 계략으로 속이는 것을 지혜로운 행위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 삼국지의 수많은 계략과 소설가 김용의 영웅문에 나오는 여러 계략들 또한 이러한 중국인의 성향에서 나온 것으로, 중국 문학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심지어 남에게 속은 자를 '멍청한 자', '아둔한 사람'으로 몰아붙이고 남을 속이는 사람을 '지혜로운 자', '현명한 사람'으로 우러러보는 경우도 많다.

남에게 속은 자를 멍청하다고 보는 것은 다른 나라에서도 종종 보이는 문화지만, 반대로 남을 속이는 자를 지혜롭고 현명하다고 우러러보는 것은 다른 나라에서는 쉽게 보이지 않는 중국 특유의 특수한 문화라 할 수 있다. 다른 나라들은 사기를 당한 피해자를 바보라고 보긴 해도 가해자인 사기꾼을 지혜롭다고 생각하지는 않기 때문.

중국인의 의식이 높아짐에 따라 이 행동이 개선될 여지는 전혀 없으며, 이는 하나의 국민성으로 굳어져 중국의 미래 발전에 걸림돌이 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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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달리 없에야 한다 생각하고 노력도 하고 하지만 전세계에 있는것 이기도 하죠.

같은 내국인 사이에도 있는 것...
부가세별도 또는 방문포장할때 포장비 또는 '친절했다면 팁 5000원 달라는 식당 안내문' 등등도 있죠.

특히 택시 음식 등등이 많은듯...

욕심이 좋은 방향의 노력으로 진행되어야 하는데...
공짜 좋아하는 생물 동물의 공통의 본질적 문제와 엮여서 좋지 않은 방향으로 가면
각종 헤괴한 일들이 만들어지고 금지해도 어기고 하게 되는듯 합니다.
'부''권력' 과 관련된 부분에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역사 그리고 현실인 것이겠죠.

https://namu.wiki/w/바가지#s-2

현대의 한국에서는 특히 노량진수산시장[3], 소래포구, 용산 전자상가[4], 낙원상가[5], 테크노마트, 동대문시장,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전주한옥마을, 강릉시, 평창군, 정선군, 강릉시 주문진읍, 그리고 군인 한정으로 최전방 지역 위락시설 등을 갈 때는 조심해야 한다. 사실 휴가철 유명한 휴양지에서도 종종 발생하곤 한다.

해외에서도 도심이나 관광지에선 매우 조심해야 하는데, 같잖은 코스프레를 한 사람들이 대뜸 같이 사진 찍자고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은 후 사진값을 요구하거나, 비둘기 모이를 손에 무작정 쥐어준 후 모이값을 요구하거나, 신호 대기 중인 차에 다가와 유리창을 수건으로 대충 문지르더니 세차값을 요구하는 어이없는 경우가 있다. 대부분의 국가에선 대대적으로 단속하나 서유럽이든 북미든 동남아든 모든 관광지에 이런 부류는 널리고 널려있는게 사실이다. 그리고 어디나 택시 탈 때는 가급적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자전거, 컴퓨터, 자동차 등을 수리할 때는 딱히 정해진 가격 없이 그냥 부르는 게 값이기 때문에 바가지 쓸 가능성이 매우 높다. 설사 바가지임을 알고 있어도 구체적으로 잘 알지는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항의도 못하고... [6]

그리고 조폭택시 역시 바가지로 악명높다. 택시를 탈 때 주의하자. 여기는 바가지 이전에 협박 및 폭행부터가 법에 걸린다.[7]

대한민국의 군인들 중 병사(주로 육군)들 중 강원도에 위치한 군부대의 경우에는 위수지역 내에 있는 상인들에 의해 바가지를 많이 쓰게 된다. 특히 휴전선과 인접한 강원도 전방 지역인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이 대표적이다. 그 중에서도 바가지 문제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지역이 양구군이다.[8] 다만 2019년 부로 위수지역 폐지가 발표되면서 바가지 문제는 많이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https://namu.wiki/w/배낭여행#s-4.4

4.4. 바가지[편집]
배낭여행은 패키지 상품과는 달리 현지사정에 능통한 가이드 없이 홀로 일정을 소화해야 하므로, 쇼핑이나 식당 이용 등의 상황에서 터무니없는 비용 지불 요구를 받아도 이를 어떻게 반박하기가 어렵다.


https://namu.wiki/w/택시

개발도상국, 후진국 몇몇 선진국에서도 차령에 제한이 없어서 수입 중고차나 수십년 된 차들을 택시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74] 또한, 국가에 따라 택시 라이센스 없이 자가용으로 택시 영업을 하기도 한다. 요금도 멋대로 받는 경우도 많거니와 외국인 관광객이라면 터무니없이 높은 요금을 받는 경우도 허다하다.

2014년에는 인도네시아 관광객으로부터 인천공항에서 명동까지 실어다주면서 무려 60만원을 뜯어서 입건된 택시기사도 있었다. 다행히 돈은 돌려받았다고 한다.

청도에도 이런 곳이 있었네..

저 위에 리플 짱개 하나 있네

확대해서 글자보니까 새우로 나온게 아닌거 같은데요;; 확대하니까 화질이 구려지고 글자 자체를 흘려써서 정확히 알아보기는 힘들지만 일단 오더지엔 38위안짜리 새우(海浦大虾)는 아예 없습니다. 맨위부터 蒜泥海蟹라는 12위안짜리 게요리가 하나있고 (맨앞에 海자를 하나 더썼네요 오타인듯) 두번째 辣炒花蛤라는 10위안짜리 조개요리, 蔵炒千页豆腐라는 18위안짜리 두부요리, 原汁扇贝라는 10위안짜리 가리비요리, 酱爆丁螺라는 18위안짜리 고둥요리 原浆이라는 술한병 밖에 없네요. 요리 합이 68위안이고 술이 30위안인데 왜 처음 합계가 188인지는 모르겠으나 술이 작은병이 30위안이라 4병을 더먹었다는 킹리적갓심을 해보면 처음 합계가 188에 그밑에 전 장의 XXXX(이건 실물을 봐도 듣기전엔 모를정도로 글씨가 개판이라 눈이 빠질정도로 봐도 무슨 글씨인지 모르겠네요)가 1977이 나왔는데 38위안짜리 새우로는 뭔지랄마리를 먹어도 끝자리가 7 나오질 않습니다. 그리고 알아보진 못해도 새우라는 글자가 아니라는건 알겠구요. 맨밑에는 구운소세지 5개 추가해서 10위안 추가됐네요. 아마 술을 네병이나 마셔서 꽐라가 된상태로 메뉴로 뭔 이상한 짓거리를 해서 저런 금액이 나오지 않았나 싶네요.(메뉴에 싯가라고 써있는 항목이 몇개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짱깨는 친절하지 않아서 얼마짜릴 시키건 확인 안해줍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몇천원짜리 계속 시키다가 갑자기 34만원짜리를 시키면(약 2천위안) XXXX 주문하신거 맞으세요? 라고 확인이라도 해주는데가 많겠지만..거기다가 새우 38위안에 저정도 나오는건 대강 맞습니다. 중국에서 9년 살았었어요. 새우를 밑에다 쪼그맣게 써놓고 마리당 38위안에 팔면 진즉에 중국양아치들한테 병으로 맞아서 대가리 깨졌을걸요. 추측해보면 原汁虾虎라는 새우요리가 뭔지는 몰라도 싯가라고 써있는걸로 봐서 특이하고 귀한요리인거 같은데 존나 맛있는데 같은새우니까 가격은 비슷하겠지 하고 존나게 시켜서 먹은거 같네요.

실제로 중국에서 저런 일 거의 없음

@쿨샷

반대로 한국에서도 거의 없지만 일어나는 일이죠...

짱깨들이 한국 인터넷커뮤니티 많이하네

몽둥이로 패갰다는 마인드로 보니

새우도 똥싼 손으로 씻지도 않고 손질했을 가능성이 높음....🦐💩

한마리당 가격이면 애초에 몇마리 드릴까요 라고 물어봤어야지
사장 ㅈ대로 40마리 갖다준거네

역시 지구의 암덩어리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