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만드는데 1년 이상 걸린다는 송연먹
rank푸른권율    2023-10-01 (일) 18:42   조회 : 5360   추천 : 47 추천


그을음을 걸러서 먹을 만드는 줄은 몰랐네요. ㄷㄷㄷ

댓글 8댓글쓰기
rank밀파소 2023-10-01 (일) 18:49
https://www.youtube.com/watch?v=bv2GPv_LoEc

14분짜리인데 짤로 만드니 짧네요
good
추천 5
nogood
반대 0
rank최종흠 2023-10-01 (일) 18:46
와 먹을 저렇게 만드는거였군요??!!
추천 0
rank밀파소 2023-10-01 (일) 18:49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v2GPv_LoEc

14분짜리인데 짤로 만드니 짧네요
good 추천 5
rankKsixpo 2023-10-01 (일) 18:55
전통먹은 소나무 태워 나오는 타르때문에 보존력이
현대 잉크보다 오래갈 정도로 어마어마하지만 만드는 사람 건강도 굉장히 안좋아 지는..
추천 4
rank상산조자룡 2023-10-01 (일) 19:05
폐 건강은?
추천 0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rank지나가라어서 2023-10-01 (일) 20:48
문방구 먹 가격 비교 하며 가성비 ㅈㅁ이라는 사람들 안오나?
추천 0
rank오를레앙 2023-10-02 (월) 09:18
이름이 한상묵이라니.. 이름이랑 직업이랑 잘 어울리네요
추천 1
rank에이아이 2023-10-02 (월) 14:19
어느 먹이었는지 이름은 잊었습니다.
조선시대때는 많은 먹이 만들어졌고 유명한 먹도 많았죠.
그 중 아주 이름난 먹이 있었는데 먹을 만들고는 그 먹에
기생의 이름을 새겼다고 합니다. 매월이 향월이 이렇게요.
일종의 브랜드화라고 할까요? 그래서 더 유명했죠.
어느 양반이 그 먹을 만드는 지방에 가서 먹을 많이 사왔다고 합니다.
그 양반의 조카들은 그 양반이 먹을 몇개 좀 주리라 기대를 했는데
웬걸 하나도 안 주더랍니다. 빡쳤죠. 이에 꾀를 냅니다.
숙모 즉 양반의 아내에게 갑니다.
그 양반이 기생집에서 놀다 온 것이라고 얼마나 기생에게 빠졌으면
보라고. 먹에 그 기생의 이름까지 새겼다고.
양반의 처는 얼마나 눈이 돌아갔겠습니까! 당장 그 먹을 전부 버리려했죠.
그러자 양반의 조카들이 말립니다. 기왕 그렇게 버릴거면 자신들에게 달라고요.
양반의 처도 아까운 먹 버리느니 그게 낫겠다 여겨 조카들 다 줍니다.
나중에 양반이 돌아와서 먹이 없어진 것을 알고 자초지종을 알게 된 후
그냥 먹을 몇개 줄 걸 괜히 욕심을 부렸다며 후회를 했다고 합니다.
먹 내용을 보니 예전 들었던 이야기가 생각이 나서 적어 봅니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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