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방 알바할때

거의 살다싶이 하시던 분 생각나네; ㅋㅋ

프리랜서 였는데 막노동은 아닌 거 같고 좀 큰 돈 만지시는 사람이었는데 ㅋ

몇 일 다녀온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말하고 갔다 와서 음식 사오곤 했음 ㅋㅋㅋ 집에를 안가 ㅋㅋ

옆집 건물주 사장님도 죽돌이 였는데 ㅋㅋ

아들 학교 마치면 아들 자리까지 예약해둠 ㅋㅋㅋ 신기한게 아들은 게임을 싫어했음 한 시간 정도 하고 책 봄 ㅋㅋ


죽돌이 분들 게임 하나만 주구장창 파는게 아니었음...

자기 하고 싶은 게임 있으면

일단 아이디를 삼 ㅋㅋ  그래서 FPS 게임 보면 전부 별 달고 시작함 ㅋㅋ


피시방에서

권투 신인왕도 만났고,,  피파온라인2 한 사람이면 다 알만한 사람도 단골이었음

정말 다양한 사람이 오던 곳이었음. ㅋㅋ 잼민이들도 많이 만났음 ㅋㅋ